lg 스타일러 7년째 사용하면서 느낀 내부 세척의 필요성

2025. 9. 30. 17:52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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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관리기로 아주 좋은 스타일러입니다. 처음에는 조금만 더 컸으면 했는데 나름 적응이 되면서 유용한 필수템이 되어버렸습니다.  처음 몇년은 큰 문제도 없고 사용하면서도 좋은 점만 느꼈는데 어느 순간에 물이 새는 일을 겪으면서 문제가 뭔지 알 수가 없어서 정말 난감했습니다.

원인을 찾으려고 검색을 해보니 스타일러가 작동될떄 먼지를 걸러주는 얇은 필터를 자주 청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되어 있어서 청소도 해봐도 소요이 없습니다.

필터 위에 먼지가 많이 쌓이면 그 역시도 좋지는 않겠지만 이것만 청소를 잘 해준다고 물새는 것을 피할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부를 어찌저찌해서 뜯어서  내부에 있는 제일 처음 물이 고이는 물통을 빼내보니 안쪽에 생기는 습기가 어떻게 된 일인지 안쪽에서 끈적한 느낌이 풀같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부에 있는 필터가 막혀서 물이 앞쪽의 물버림 통으로 이동을 못시키고 물통의 기본 수위를 넘어서 밖으로 물이 새는 일이 생깁니다.

안쪽에 물통의 구조를 보면 기본 통위에 덮개게 씌워져 있는데 덮개를 벗기면 덮개 끝부분에 필터가 장착이 됩니다. 그래서 정작 물이 고여 있을 수 있는 곳의 크기가 정말 작습니다. 그래서 일정량의 물이 앞쪽 통의 물버림통으로 옮겨지지 않으면 스타일러 작동이 멈추는 순간 물이 빠지지 않아서 내부 물통의 틈으로 물이 넘치고 그 물이 뒤쪽으로 흘러서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처음에 이걸 몰라서 뒤쪽도 뜯어보고 앞쪽도 뜯어 보고 한참을 알아보다가 내부 물통을 분리를 해내고서 원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5년동안 한번도 뜯지  않고 사용하다보니 내부 물통에는 물찌거가가 답이 없을 정도였고 내부 물수위센서는 바닥에 붙어서 움직이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아마도 이때 물수위센서가 분리된다는 것을 몰랐다면 일정시간이 지나면 또 물이 새는 일이 생겼을 것입니다. 

 

내부 물통을 청소를 해주고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보니 잘 작동을 하다가 갑자기 물버림 알림 메시지가 떠서 물버림통을 확인을 했는데 물이 차지도 않은 상태였는데 물버림 알림이 뜹니다.

물통을 확인을 해보고서 내부 물통에 또 물떄 찌거기가 많이 생겼구나를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뜯어서 확인을 하니 역시나 물때와 찌거가가 풀처럼 끈적하게 되어 있습니다. 

 

원인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세탁하고 탈수한 후에 말리다 보니 습기내에 다른 이물질들도 같이 빨아들이다보니 내부 물통에 완전히 물을 배출하지 못하고 바닥에 고이면서 그 물이 변질이 되는 듯합니다. 

 

이번에 두번쨰 내부 물통을 청소를 하면서 귀찮아도 6-8개월정도에 한번은 내부 물통을 청소를 해줘야 스타일러를 문제없이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청소할때 필터도 청소를 잘 해줘야 하지만 바닥으로 물이 새는 것을 피할려면 물수위 센서가 고착이 되지 않도록 물찌거기를 잘 제거를 해줘서 잘 움직이도록 해줘야 합니다.

스타일러를 처음에 분해를 할떄는 정말 막막하지만 한번 뜯어보면 뜯고 청소하는데 한시간 반정도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손에 익숙해지면 한시간이면 될 것 같은데 앞쪽으로 내부 물통을 뺴내고 넣는게 쉽지 않아서 이것만 쉽게 만든다면 쉽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스타일러 물새면 정말 난감해집니다. 미리미리 내부를 분해를 하는 방법을 알아두고 청소를 미리 해준다면 스타일러로 인한 문제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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