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tip 2025. 3. 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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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로 포인트를 모으다 보면 어느 순간 사파리 창이 수십개가 열려 있게 되는데 어떤 경우에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다보면 어느 순간 수백개창이 열려 있는 경우가 있어서 중요한 창을 열어 놓은 경우는 어쩔 수 없이 하나씩 창을 없애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통으로 없애 버리면 편합니다.

통으로 창을 없애는 방법을 알아두면 편리합니다.

잠깐 동안만 포인트 모으면 이렇게나 많은 창이 열립니다. 

이렇게 많은 창을 하나씩이 아닌 통으로 없애려면 사파리 창에서 새창 열기 버튼을 꾹누르면 됩니다.

열려 있는 창을 모두 닫기를 누르면 열려 있는 광고창을 통으로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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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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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tip 2025. 1. 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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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나 싱크대 문짝 끝부분이 부딪혀 마감이 깨지거나 까지는 경우에 마감하기가 까다롭습니다. 가성비 좋게 해결을 하려면 까짐이 더 심해지기 전에 끝부분에 몰딩처리를 다시 해 주는게 좋은데 그에 맞는 제품을 찾아야 하는데 플라스틱과 금속 가운데 그나마 싱크대에 금속이 사용되었다면 금속 몰딩을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고 그렇지 않다면 플라스틱을 사용해도 되는데 이번에 검색끝에 찾은 금속 몰딩은 생각보다 까짐이 적을때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두께와 마감이 잘 되어 있어서 붙여도 크게 이질감 없이 괜찮아 보입니다. 

접착테이프도 부착이 되어 있어서 처음에 정확히 딱 붙이면 접착력이 좋아서 잘 붙어있습니다. 

금속제도 다양한 색깔이 있어서 가구 표면에 맞춰서 실버나 골드 블랙 이정도선에서 선택을 잘 해주면 오히려 인테리어어적인 효과도 볼수 있습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싱크대 문짝 끝단에 부착을 할때 사이즈에 맞춰서 잘라서 이어서 부착을 해도 크게 문제없이 잘 부착이되고 자르는데도 두께가 두껍지 않아서 그라인더로 살짝만 가져가기만 해도 잘 잘립니다. 

 

그동안 신발장이나 싱크대 끝단쪽이 부딪혀서 까져 있는 것을 볼때마다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효율적인 마감재로 사용해보니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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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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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tip 2024. 12. 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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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프레샤 에어통을 자주 사용하지 않다보니 사용하고 나면 안쪽에 생긴 물기를 제거하고자 자주 드레인콕을 풀러서 물기를 제거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어쩔 수 없는지 어느 순간부터 드레인콕에서 물이 나오지 않아서 안쪽을 뚤어 보려고 해도 다시 막히는 일이 계속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드레인콕 전체를 풀어서 청소를 해야 할것 같아서 드레인 볼트를 풀러 보려고 하니 본드를 발라서 고정을 한것이라서 정말 풀리지 않아서 한참을 힘을 주어서 풀다보니 결국은 볼트가 부러지는 사태가 생겼습니다.

아 일이 커져 버렸고 안쪽에 나머지 빠지지 않은 부분을 제거를 해야 하는데 이거 괜히 청소한다고 했나 하는 후회가 생기는데 어짜피 부러진거고 해결을 해야 하는데 이럴때 용접을 할줄 알면 그냥 너트 하나 용접해서 다시 구멍만 막으면 쉬울텐데 용접기도 없고 참 난감합니다. 드레인 볼트 규격은 m12입니다.

드레인볼트 구조를 보면 좀더 천천히 안쪽을 청소를 했으면 그냥 사용해도 될 것 같았는데  쉽게 생각하고 풀렀다가 사고를 친 것 같은데 문제는 안쪽에 부러진 나머지 부분이 백탭을 사용해도 안빠집니다. 오히려 동으로 되어 있어서인지 안쪽에 밀착이 되어서  나사산이 뭉그러지기 시작했습니다.  

 

어째 일이 점점 산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쉽게 될 것 같았던 일이 너무나도 커져서 결국은 드릴로 안쪽에 붙어버리 나머지 부분을 갈아버리고 가지고 있던 m12 나사산 만드는 공구로 다시 만들어 봤는데 이미 드릴로 입구부터 전체적으로 키워버린 구멍 사이즈 때면에 제대로 걸리는 볼트가 없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고생을 하다가 결국은 m13 나사산 만드는 공구를 구매를 해서 좀더 크게 나사산을 만들고 m13 볼트로 막으면 되지 않을까 해서 알리에서 엔진오일 볼트 복구용으로 나오는 제품을 구매를 했습니다.

1mm 차이가 이렇게 다른지 두개의 나사산 공구를 비교해 보니 크기가 이렇게나 다릅니다.

아무래도 m12용이 저렴이 제품이라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바로 드레인 구멍을 m13으로 돌려서 새롭게 나사산을 만들었더니 생각보다 깎인 나사산이 크게 깍인것은 아니였는지 기존에 드레인콕으로 사용하려고 구매를 했던 12.9.mm 볼밸브를 끼워보니 잘 맞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지 잘 마무리를 하고 드레인콕을 제대로 막았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하다보니 공구도 다양하게 가지고 있어야 하고 결국은 용접도 할 줄 알아야 좀더 쉽게 공구를 만들거나 보수 할 수 있다는걸 더욱더 깨닫게 됩니다. 용접만 할 줄 알았으면 쉽게 끝났을 일을 한참을 고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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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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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tip 2024. 10. 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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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를 오래 애용하면서 꼭 필요한 제품 그리고 부품을 구매하는데 잘 활용을 하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코인을 자주 사용을 합니다. 어떤 경우는 할인이 많이 되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는 코인을 사용하면 물건이 이상한 제품이 도착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활용이 되는 경우에는 아주 코인이 유용합니다.

매일 매일 기본 코인을 눌러 모으다 보니 이제는 제법 많은 코인이 모아졌는데 활용할때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그래도 최대한 물건을 구매하기전에 코인란에서 검색을 해보고 가격을 비교해보는 것이 유용한듯 합니다.

요즘 미니 앰프가 필요해서 고민을 하던중에 검색을 해보니 정말 다양한 제품에 코인이 활용이 되는데 기본적으로 45프로 할인이 되면 이정도 가격이었습니다.

이정도면 그래도 정상가에 비교하면 할인이 되니 구매할 만한데 그런데 이보다 좀더 할인이 된다면 하는 생각에 검색을 하다보니 코인 할인을 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여기에서도 앰프가 70프로 할인이 된다고 해서 가격을 확인해 봤습니다. 

그런데 와우 할인율이 엄청납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되다니 그래서 바로 하나 구매를 해봅니다. 얼마전에 배송 지연으로 받은 1달러 할인 쿠폰까지 사용을 해서 결제를 했습니다.

결제를 하고 보니 2500원 정도 결제가 되었습니다. 와~~~~~

택배비도 안되는 가격에 물건이 발송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받기 전인데 이번에 제대로 코인을 사용할 수 있어서 그동안 이 많은 코인 사용할 날이 올까 했는데 이번에 제대로 사용을 했습니다.  물건이 도착을 하면 사용해보고 후기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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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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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tip 2024. 9. 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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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면에도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파스타면에는 듀럼밀이 사용되는데 이 듀럼밀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가 1g 더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탄수화물과 마그네슘등 영양소도 풍부하고 듀럼밀이 소화 과정에서 천천히 분해되는 특징이 있어서 체내에 느리게 흡수되고 혈당이 서서히 오르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마그네슘은 심장 박동을 일정하게 유지해주서 혈압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런 파스타면에 대해서 잘 모르면 그냥 파스타만 해 먹을수 있을 듯 하지만 파스타 면도 종류가 많아서 일반 소면과 비슷한 사이즈의 파스타 면을 사용하면 일반 소면으로 가능한 면요리를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카펠리니면을 시중에서 쉽게 판매하지는 않아서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동안 이 면을 대형 마트에서 확인을 해 봤는데도 일반적인 스파게티 면이나 굵은면 넓쩍한 면은 보이는데 얇은 면은 잘 보이지 않아서 여러곳을 확인해서 구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사이즈 크기가 전부 있는듯 한데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한 카펠리니면은 11호입니다. 이면은 일반적인 소면에 비하면 굵고 중면 정도이거나 그보다 굵은듯 합니다. 소면처럼 생각하면 안되고 면이 찰기는 없어서 면이 따로 따로 놀고 서로 착착 붙어서 먹는 것은  안되지만 먹고나면 속은 더 편합니다.

 

이보다 더 얇은 면으로 카펠리니 16호 파스타면은 11호 면에 비하면 훨씬 얇고 더 부드럽습니다.

이면은 소면이랑 거의 같은 느낌을 줍니다. 파스타 느낌으로 먹을때는 3분정도 삶으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일반 소면처럼 먹을때는 5-6분 정도로 두배이상 삶아주니 먹을 만합니다. 

 

비빔면이나 잔치국수로도 사용해도 전혀 이질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면입니다. 일반밀로 만든 소면이 부담이 될떄 이 파스타 카펠리니 면을 사용해서 면요리 해먹으면 건강도 챙기고 면에 대한 만족감도 같이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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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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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tip 2024. 9. 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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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필요한 번역기 이럴 때 카메라를 통해 확인하는 방법으로 사용해 보면 참 편리합니다.

 

정상적인 단어인 경우에는 전부 번역이 됩니다.  생각보다 잘되고 편리합니다. 이 카메라 번역기 사용을 위해서는 우선 구글 번역을 설치해야 합니다. 

참 편리하고 좋은 앱입니다.  여러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선 카메라 번역을 사용하려면 카메라 접근 허용을 해줘야 합니다.  

 

언어 설정도 다양해서 여러 나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데이터가 항상 사용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카메라 역활 밖에 안됩니다. 

 

데이터가 켜 있는 상황에서는 유용하고 편리하게 카메라 번역기로 사용이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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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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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tip 2024. 8. 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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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필수인 선풍기 너무 오래 켜 놓고 사용하다보면 이러다 모터가 망가지면 어쩌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즘처럼 너무 더운 날씨에는 더욱더 오래 사용하게 되니 걱정이 되는데 이럴때에 이렇게 해보면 생각보다 선풍기 모터에 무리도 줄이고 오래동안 이상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선풍기를 뜯을 수 있는 곳이 앞쪽과 뒤쪽 모터쪽 커버가 있는데 둘다 뜯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안쪽의 모터를 분리해 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선풍기를 사용하기 전이나 선풍기에 먼지가 끼어서 청소를 해야 할때 한번쯤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우선 필요한 것이 자동차에 엔진오일 첨가제 스탑 오일 첨가제입니다. 스탑 첨가제 생각보다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자동차에 사용하고도 남는 일부분만 가지고도 여러 용도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필요한 것이 리필용 주시기입니다. 앞쪽에 바늘이 있어야 합니다. 

바늘이 있어야 틈사이로 이 스탑 첨가제를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스탑 첨가제를 구리스와 함께 섞어서도 사용해보고 따로도 사용을 하고 있는데 점도가 유지가 오래가고 부드러운 윤활 작용을 아주 잘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풍기 앞쪽 커버를 분리해서 날개를 빼내면 축이 보이는데 축을 감싸는 곳에 이 스탑 첨가제를 주시기로 조금씩 조금씩 한두번씩 도포를 해주고 축을 돌려주고 도포하고 돌려줍니다.

앞쪽에 두세번 도포를 해주고 나서 뒤쪽 커버를 열어서 뒤쪽 축이 보이는 곳에도 두세번 도포를 해줍니다.

둘다 뉘어놓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도포를 해 놓으면 조금씩 첨가제가 안쪽에 들어가면서 기존의 발라져 있는 구리스와 함께 섞이면서 윤활이 잘되어서 모터가 아주 잘 돌아가게 됩니다. 

소음도 진동도 사라집니다. 이전에는 WD도 도포를 해 봤는데 생각보다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용해보면 이 방법이 제일 수월하게 관리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굳이 모터를 뜯어내지 않아도 되고 물론 구리스가 이미 다 굳어서 모터가 잘 돌지도 못한다면 그 상태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러한 경우라도 구리스 교체후 이 방법을 사용하면 그 이후로는 모터를 뜯어내는 일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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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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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tip 2024. 5. 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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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스를 바를때 스탑 첨가제 추가로 섞어서 사용하면 좋다고 해서 섞어서 사용을 하는데 이렇게 사용해도 좋은데 이렇게 하면 구리스가 생각보다 점착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리스가 발라져서 조립이 이미 되어 있는 공구의 경우에는 따로 구리스를 다 닦고 발라 주곤 했는데 구리스가 발라진 경우나 틈이 작거나 분해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스탑첨가제를 주사기를 통해서 말 그래도 첨가만 해주어도 효과가 좋았습니다.

베어링의 경우에도 구리스를 따로 첨가하기가 어려울때 스탑첨가제를 위쪽에 떨구어서 회전을 시키면 안쪽으로 빨려들어가면서 기존의 구리스와 합쳐지면서 성능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듯 합니다. 

 

공구의 경우에도 작은 틈이 있는 곳으로 첨가제 조금씩 넣어서 들어가도록 해주면 내부의 구리스와 잘 섞이는 것인지 일반적인 구리스를 사용할때보다는 좋아지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스탑 첨가제 엔진 오일에도 좋은 성능을 보이는데 일반적인 마찰이 있는 곳이나 구리스를 발라야 하는 곳에도 구리스를 발라주고 그위에 도포를 해주면 훨씬 좋은 성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실제 여러 곳에 구리스에 섞인 것과 구리스 도포후 그 위에 추가로 도포하는 방법을 사용해보니 구리스 바르고 추가로 첨가제 바르는게 작업에는 더 용이하고 편리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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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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