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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를 그동안 잘 이용을 하면서 제품들이 국내보다 저렴하고 좋은 제품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제품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노하우가 생기면서 필요한 제품들과 국내에서의 배송비를 고려하고 시간을 고려해보고 제품을 구매하면 그나마 제품을 잘못선택하는 경우는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알리에서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에선 1가지 제품가격도 안되는 가격에 3가지 제품을 선택해서 그것도 5일 배송으로 빠르게 보내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모든 제품은 아니고 한정적인 제품 가운데서 선택을 하면 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서 말도 안되는 가격에 배송이 되고 있습니다. 환율에 따라서 6000-7000원 사이에서 결제가 되는데 이게 말이 되는지 아니면 재고를 떨어 버리려고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처럼 인플레이션때문에 난리인 때에 정말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가끔 생각나는 제품들이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저렴해서 구매를 해봤는데 정말 5일내에 제품이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품에도 이상이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것이 가능하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기회인듯 합니다. 선택은 하루에 한번만 3가지 제품을 선택하고 결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야 또 3가지를 고르고 결제가 가능합니다. 

알리를 검색을 하면 자주 물건들이 새롭게 추가되고 매진되는 제품은 빠지고 합니다. 잘 보고 필요한 제품이 있다면 이번기회에 저렴하고 구매를 해도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필요한 제품들을 다시 골라서 한번더 주문을 했습니다. 굳이 불필요한 것들을 사서 버리는 것보다는 가지고 있으면 유용하게 사용할 만한 제품들을 잘 선택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납땜기 가격으로 다른 물건은 그냥 받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다른 많은 제품도 선택이 가능하니 한번 잘 보고 선택을 해서 구매를 한다면 좋은 기회에 좋은 제품 득템의 기회인 것 같습니다. 결제는 꼭 달러 결제 하세요...

아이젠소 커피머신 9년동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커피를 뽑은 잔 수를 최근에 확인을 해 보니 7000잔을 뽑았다고 기록이 남아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용하는 동안 여러가지 기계적인 문제들이 발생을 했지만 이렇게 저렇게 관리하고 청소하고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관리하는 것에는 자주 청소해 주고 잔찌꺼기 잘나오게 청소하고 물때 청소를 한다고 할때 식초를 많이 첨가해서 뽑아내고 사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들어서 가장 커피를 추출해주는 브로윙 유닛이라는 것이 계속 말썽을 일으키기 시작을 했습니다.

위쪽에서 물이새고 추출기 빼낼때 잡는 손잡이쪽에서도 물이 떨어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추출기만을 구해보려고 했는데 가격대도 엄청 비싸고 구하기도 너무나도 어려워서 우선은 잘 청소하고 고무링을 교체를 해보자 생각을 하고 브로윙 유닛에 고무링을 체크를 해보니 두개의 고무링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고무링은 커피를 압을 걸어 줄때 사용되는 고무링과 그 다음 위쪽으로 커피액이 지나서 본체와 연결되는 부분에 작은 고무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고무링을 국내에서 구매를 하려니 구매도 어렵고 가격도 왜 그렇게 비싼지 결국은 알리를 통해서 구매를 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가장 큰 고무링은

두께가 4mm 바깥지름이 40mm 안쪽32mm 고무링이 있는데 아무래도 오랫동안 사용하고 압도 걸리고 뜨거운 온도에 노출이 되다보니 이 부분에서 물이 새고 압도 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교체를 안하고 사용을 하다가 이제와서 새롭게 구하려고 하다보니 고무링을 분리해보니 안쪽에 커피찌거기들이 많이 있는것 이러니 물이 조금이 새는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추출에서 작은 고무링이 한개 있는데 이것은 그동안 큰 문제가 없는것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자세하게 구조를 확인하면서 이 고무링도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커피 찌꺼기를 받아주는 찌거기 통에 물이 어느날은 잔득 고일때가 있었는데 그것이 커피 추출기의 큰 고무링 때문일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그 쪽이 아니라 작은 고무링이 경화되어서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작은 고무링을 분리해서 크기를 확인하니

안쪽 지름이 6mm 바깥지름이 10mm 두께가 2mm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커피를 추출할때 밀착이 잘 되어야 새는 확률을 줄일 것 같아서 조금더 큰 고무링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1mm더큰 고무링인데 아직은 확인 전이기는 하지만 그정도는 되어야 밀착이 잘 될것 같습니다. 우선은 수도 배관에 사용하는 테프론 테이프를 사용해서 고무링의 두께를 조금더 두껍게 만들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물이 새는 것이 사라졌습니다.

그동안 원인도 잘 모르고 이렇게 부속 값이 저렴한데 구하지 못해서 교체를 못하고 사용한 것이 그저 한숨이 나옵니다.

우선은 이렇게 사용하다가 브로윙 유닛을 구할 수 있을때 새 제품으로 구매를 해 두려고 합니다. 그 때까지 아이젠소 커피머신이 잘 버텨 주어야 한다는 것이 조건이 되겠지만요.......

얼마전에 광군제가 끝나고 다시 시작되는 알리의 할인 퍼레이드가 시작됩니다. 이럴때 평소 생각해 두었던 물건을 구매하는게 최고의 이득인것 같습니다. 이미 cctv를 7달러이상 할인 받고 구매를 하다보니 다시 원가격에 사려고 하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만원정도 더 주어야 구매가 가능해집니다. 그런데 다시 시작되는 블랙프라이데이가 광군제처럼 할인을 해주니 너무나도 좋은기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시간 뒤면 시작되는 할인행사에 기본 할인에 최고의 할인을 더 받고 싶다면 쿠폰을 획득하는게 정말 좋은기회가 됩니다. 거의 모든 제품에 적용이 되다보니 최대한 많은 쿠폰을 모아두었다가 할인을 받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가격대 별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다양합니다. 쿠폰을 교환받기 위해서는 게임을 해서 포인트를 모아서 교환을 하면 됩니다. 기존의 코인을 모으닌 게임도 있는데 솔직히 이렇게 모은 코인은 실제로 크게 할인되는 제품이 없습니다. 거의 러시아에서 발송되는 제품에 적용이 되고 중국에서 발송되는 제품에는 적용이 되지 않아서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면 이 포인트를 모으는 게임은 내 정보란에 블랙 프라이데이 칸안에 머니홉을 눌러서 게임을 하면 됩니다.

게임을 단순한데 생각처럼 쉽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하루에 20번 도전이 가능하니 오늘 열심히 하면 쿠폰 몇개는 교환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동안 별루 신경을 쓰지 않다가 간만에 확인을 하니 다시 머니홉이 시작 된것 같습니다. 

한칸 성공시마다 1포인트씩 주어집니다. 그걸 쿠폰으로 교환을 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할인폭이 크다보니 이번기회를 잘 이용하는것도 좋은기회가 되는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다시 할인 기회가 있을때 이번처럼 게임을 통해 쿠폰 할인이 된다면 잘 이용을 하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알리에서 구매한 터치패드가 영문자판과 함께 한영 변환키가 없습니다. 좀더 가격을 더 주면 한영 변환키가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렴한 걸 선택을 했더니 변환이 안되고 여러모로 불편해서 키보드 설정을 다시해서 한영키를 사용할수 있도록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은 윈도우 설정창을 열어줍니다.

설정창에서 시간 및 언어를 선택을 해 줍니다.

시간 및 언어를 선택하고 다시 언어를 클릭을 해주면 언어와 관련되어서 수정할수 있는 조건들이 있습니다. 그가운데서 맨 아래쪽의 한국어 밑의 옵션을 선택을 합니다.

옵션을 선택해 그 가운데서 하드웨어 키보드 레이아웃을 보게 되면 보통은 한글키보드 103/106키를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 부분을 변경을 해주면 됩니다. 자신의 키보드와 설정하기 편한 것으로 골라주면 됩니다. 레이아웃 변경을 누르면 키보드 선택이 됩니다.

지금 사용중인 터치패드 키보드에서는 한글키보드 종류3을 선택해서 한영전환을 하는것이 편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키보드3을 선택을 하고 다시 시작을 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 그동안 안되던 한영 변환이 됩니다. 그래서 키보드에서 어설프지만 Shift+Space키보드에 한영을 따로 잘라서 붙여주었습니다. 

알리에서 터치패드 키보드 구매해서 스티커와 키보드 설정을 해주니 이제는 제법 사용할 만 합니다. 

알리에서 만삼천원에 구매해서 스티커천원 총 만사천으로 터치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선 키보드마우스도보다 가볍고 작고 편리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터치 패드 사용법을 몰라서 사용법을 확인하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터치패드 사용법을 올려봅니다. 

우선 기존의 노트북의 터치패드처럼 화면상의 커서를 움직이는것은 동일 합니다. 손가락으로 움직이면 됩니다.

그리고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해서 실행할때나 선택하려고 할때는 동일하게 터치로 위치에 대고 손가락으로 터치를 해주면 마우스 왼쪽버튼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마우스 오른쪽버튼 역활이 무엇인지 처음에는 정말 몰라서 불편하게 마우스를 눌러서 사용했습니다. 그러면서 알게된 터치 방법은 두손가락으로 위치에 대고 터치를 해주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 역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어느정도 터치패드로도 마우스의  기능들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아직 터치패드에서 모르는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마우스의 스크롤 기능입니다. 과연 이것도 터치패도로 될까 했습니다. 그런데 됩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처럼 두 손가락으로 터치패드를 아래쪽으로 움직이면 아래쪽 스크롤 기능이 되고 위쪽으로 움직이면 위쪽 스크롤이 됩니다. 이것까지 알게 되니 너무 편리합니다. 처음에는 터치패드를 접할때 눌러지는 버튼도 없고 딸랑 키보드에 터치패드라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러한 기능들을 모두 알게 되니 너무나도 편리합니다. 

앞으로는 터치패드 키보드만 사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가성비도 최고입니다. 키보드 스티커의 약간의 이질감만 빼면 키보드는 너무나도 만족스럽습니다. 아직 사용하지 않았다면 알리 통해서 키보드 구매후 국내에서 한글 키보드스티커를 스마일 배송으로 구매를 하면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몇년동안 정말 필요한 제품을 구하고 저렴하게 배송까지 가능해서 알리 익스프레스 많이 이용을 합니다. 구매할때에는 꼭 달러 결제로 합니다. 그래야 이중으로 수수료가 나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국내 달러 값이 떨어지면 그때 구매를 하는 것도 소소하게 이득이 됩니다. 이렇게 나름 저렴하게 구매를 잘하는구나 생각을 하면서 알리를 이용을 했습니다. 비록 구매하고 최소 20일에서 그이상을 기다려야 하지만 그래도 저렴한 비용으로 그러한 불편을 감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알리에서 주문하는 것이 국내에서 주문하는것보다 비싼것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가격이 차이가 날때가 있다고 생각을 하긴 했지만 최근에 들어서 더욱더 심합니다. 국내에서 검색을 안해보고 그냥 구매했다가는 더 비싸게 주고 물건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최근에 여러가지 용도로 구매를 위해서 홀쏘 제품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홀쏘를 낱개로 사면 어떨까 필요한 것만 사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다가 알리를 통해서 구매를 할까 생각을 하면서 검색을 하는데 알리에서 여러종류를 한꺼번에 파는 홀쏘 제품을 알게 되어서 이정도면 낱개로 구매를 하는 것보다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격이 낱개로 구매할때의 가격을 생각하면 이정도면 괜찮은거 아닐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의 달러 가격을 확인해서 얼마 정도인지 확인을 해봤습니다.

최근에 달러값이 올라서 아무래도 가격이 더 오른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낱개 가격으로 생각하면 저렴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내에서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면 가격이 얼마나 하지 하는 생각에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생각과는 다른 가격에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 네이* 쇼핑과 옥*을 많이 이용을 하는데 최근에 스마일배송이라는 좋은 기회가 있어서 검색을 해보니 국내에서가 생각지 못한 가격에 물건을 구할수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거 정말 가격이 맞나 싶을정도의 가격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과 함께 구매를 할경우에는 무료배송이 가능합니다. 와!!! 정말 검색해보지 않았다면 정말 후회했을뻔 했습니다. 정말 이제는 알리에서만 구할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면 국내가격이 저렴한 경우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한가지로 더 실수할뻔한 경우가 중국에서 무선 키보드를 시키면 가격이 저렴하기는 하지만 자판이 영문이라서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키보드 위에 스티커를 붙여서 사용하면 그 불편함을 해소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키보드 스티커를 알아보니 한국까지 2000원에 올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면 택배비 보다 저렴하니 시켜볼까 생각을 하다가 혹시 하는 마음에 검색을 해보니 이것역시 스마일 배송으로 천원에 배송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면 국내에서 바로 받아볼수 있는 것이 좋은 것이니 알리에서 굳이 시킬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몇천원 안할 경우에는 알리를 많이 이용을 했는데 이제는 국내에서도 여러 모로 편리한 배송시스템을 이용을 하면 알리보다 훨씬 저렴하게 빨리 받아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알리에서 구매를 하기전에 검색이 필수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 끝나지 않는 코로나 정말 어렵습니다. 혼자 잘 방어가 되는 존재도 아니고 여러모로 다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번에도 국민지원금이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21년 9월 6일부터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로 국민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급금액은 1인당 25만원입니다. 

신청과 관련되어서는 본인이 사용중인 카드사에서 카톡등으로 안내가 오고 있습니다. 그 안내를 따라서 카드사 홈페이지나 영업점으로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유의사항을 통해서 알수 있듯이 사용처는 약간의 제한이 있습니다. 잘 알아보고 사용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한내에 사용을 하지 않으면 포인트는 사라진다고 합니다. 

기한내에 알맞은 곳에서 잘 활용 해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5일뒤에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잘 보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이전에 지급된것처럼 사용후 남은 잔액을 잘 확인해서 포인트 결제인지 아니면 내 카드 결제인지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해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길게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어느정도의 시간이면 그래도 진정이 되고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백신이 개발되고 문제가 많아도 맞는것이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 1차때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습니다. 화이자나 모더나를 맞으면 좋은데 코로나는 심해지고 기회가 될때 맞는게 좋을것 같아서 맞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고 고생을 많이 한 기억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다고 하는데 맞고서 주사를 놓은 어깨가 일주일간은 뻐근했으며 3일간은 몸살 근육통 미열이 있어서 타이레놀 먹으면서 몸 상태를 체크를 했습니다. 혹시 모를 일이 안생기기를 바라면서......

그러면서 이상하게 어느순간 부터 가슴 답답함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달 정도는 그증상으로 타이레놀을 먹었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심하거나 숨쉬기 어려운 정도는 아닌데 참 설명하기 어려운 이상한 느낌의 답답함이 생기는데 약먹고 좀 지나면 진정이 됩니다. 그러면서 50일정도 지나면서는 그런 느낌도 서서히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2차 접종이 다가올때쯤 되어서 교차 접종을 할수도 있다는 뉴스를 보고 대상이 되려나 했는데 교차접종도 아직 좋다는 명확한 근거가 없다는 뉴스를 볼때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또 어떻게 될지 살짝 불안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접종날짜 하루전에 명확히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을때 아!! 교차 접종이구나 알았습니다. 그래도 주변에서 교차접종하고 크게 이상이 없다는걸 보고서 그나마 안심을 하고 접종을 받았습니다.

접종을 받고서 아스트라 제네카에 비해서는 어깨가 아픈 증상은 훨씬 덜했습니다. 그리고 맞은 당일은 크게 이상 증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 다음날부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근육통과 미열 몸살과 오한  순간적인 느낌으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보다 더 심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타이레놀 한알 먹고 한시간뒤에 그래도 가라앉지 않아서 한알을 더 먹고 좀 쉬었더니 가라앉았습니다. 그리고 3일차에는 발열도 가라앉고 근육통도 사라지고 약간의 가슴답답함과 살짝 어지러움이 나타납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불안함으로 걱정을 했던것에 비하면 큰 문제없이 지나가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달 정도 지나고 나면 증상이 어떻게 변했는지 이상 증상이 있었다면 한번더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물론 이상이 없다면 패스!!!

그리고 백신을 접종을 하고서 접종 증명서를 앱을 통해서 확인하고 증명서 확인을 할수 있는 큐알 코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앱스토어에서 질병관리청을 검색해서 coov를 다운 받아서 설치하면 됩니다.

다운받아서 본인 인증을 하면 자신의 접종 상태를 확인할수 있고 큐알 코드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이상없이 2차까지 백신 접종을 해서 그나마 안심입니다. 이제는 코로나 변이가 나타나질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매번 걱정 아닌 걱정을 하면서 백신을 맞는것도 불안하고 안좋은 뉴스를 볼 때마다 불안감을 느끼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모두가 조심하고 잘 대비해서 빨리 코로나가 사라질 때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