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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항상 5일배송 제품을 구매를 하다 검색후 가격과 제품의 차이로 알리에서 일반 제품을 구매를 했는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송장 번호가 뜨고 배송이 시작 되었다고 알림 떳는데 배송추적이 안되어서 갑자기 당황스러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거의 알리에서 배송이 될때 일반 제품이라도 우체국 택배나 대한통운으로 보내거나 우체국 일반 우편으로 보내도 국내에 도착할때까지는 배송추적이 항상 되었는데 갑자이 못보던 송장 번호가 입력이 되어서 놀라서 한참을 확인에 확인을 하니 uc로 시작되는 송장 번호가 중국에서 발송되는것이 아니라 대만에서 발송하는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제품을 발송했다는 메시지를 받고 20일이 지났는데도 배송추적에는 계속 이런 화면이 뜨기만 합니다. 도대체 물건이 오기는 오는지 아니면 뭐가 잘못된 것인지 알길이 없어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럴떄 다른 송장 검색 사이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17TRACK입니다. 그동안 알리에서 배송추적을 하면 정확하게 알려줘서 따로 검색해볼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특이하게 대만에서 오는 제품을 확인하려고 하니 이곳에서 검색을 하니 정확이 지금의 우편물 상태가 어디쯤인지 알 수 있습니다.

몇년전만해도 알리에서 가끔 검색이 안될떄가 있었는데 그럴때면  이곳을 이용해서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자주 이용했습니다. 이제 uc로 시작되는 송장 번호를 검색을 해보니 자세히 뜹니다.

기본 검색을 하면 중국어로 화면에 뜨는데 번역을 눌러주면 지금의 상태를 알려줍니다. 이렇게 확인이 되니 그나마 가다리면 되겠다는 생각이 됩니다. 알리에서 배송추적이 안될때는 아무래도 이 제품과 관련되어서 고객센터에 환불을 요청해야 하나 했는데 배송이 되고는 있으니 그냥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 아무래도 40일 이상 걸려야 올것 같습니다. 알리 판매자 중에 대만판매자가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됩니다.

알리에서 제품이 많아서 정말 좋은데 가끔은 이렇게 오래걸리는 배송이 있어서 기다리다 지칠것 같은 경우가 생깁니다. 

알리에서 요즘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세일을 하고 있는데 기회를 잘 맞춰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면 정말 가성비가 최고고입니다. 가끔은 물건을 받고 이게 가능해 라는 생각을 여러번 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전에 구매를 했을 때보다도 가격이 절반가격 정도 떨어진 제품도 있습니다.

이전에  외부공기 흡기용으로 구매를 해서 사용중인 송풍용 팬을 24달러에 구매를 해서 잘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와서 알리에서 행사를 통해서 4인치용만 15달러에 행사를 하는데 조건이 맞을때는 더 할인 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생각보다는 소음과 진동이 있기 떄문에 실내보다는 외부쪽에 설치해서 안쪽으로 공기를 빨아들이거나 내보내는 용으로 좋습니다. 100파이 주름관 사용해서 사용중인데 가성비로 좋습니다. 사이즈도 그렇게 크지 않고 미세먼지 심할때 실내 화장실 환풍기켜고 샤오미 필터 거쳐서 외부공기 실내로 유입시킬때 적당하고 좋습니다.

벌써 2년정도 사용중이라서 혹시 고장나서 교체를 대비해서 하나더 구매를 해 두려고 보고 있었는데 세일 기간에 한개를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니 정말 득템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국내의 온라인 쇼핑몰보다도 절반도 안되는 가격이 되어버렸습니다. 기존의 환풍기나 송풍기보다 풍량이나 소음도 괜찮습니다. 이정도의 가격이었다면 납땜용 연기 제거용 환풍기를 만들때 이제품을 사용했을 것입니다. 

이제품이 좋은것이 기존의 주름관을 연결해서 사용중일때에도 먼지나 팬의 상태를 확인하고 싶을때 주름관을 고정한것을 풀지 않고도 가운데 클립만 풀어서 분리를 해서 청소하고 다시 조립이 편리합니다.

정말 1년에 한두번 정도 확인을 하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편리합니다. 처음 구매할때에도 이런 분해 떄문에 구매를 했는데 2번정도 분리하면서 편리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사계절 구분없이 좋지 않을때 실내 공기를 관리하는데 꼭 필요한 부품가운데 하나 아닐까 합니다. 알리 행사 기간에 DIY용으로 추천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할 때 좀더 많은 이벤트나 혜택을 찾게 되는데 점점 이벤트가 사라지고 있어서 이전처럼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할수 있는 방법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상품권 구매후  스마일 캐시로 전환 후 구매하는 방법도 점점 수수료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4% 수수료가 붙어서 5만원권 구매후 교환해도 크게 의미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가운데서 그나마 4월초까지 이벤트가 있어서 필요하다면 미리 문화상품권을 등록해서 교환해 두는 것이 혜택입니다.

이전까지는 스마일캐시 전환 상품권 구매해서 컬쳐에서 등록하고 다시 스마일 캐시 전환을 해야 했는데 이제는 직접 등록이 가능해 졌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전환을 확인하면 새롭게 문화상품권등록 버튼이 새로 생겼다는 것 확인이 됩니다. 그만큼 편해졌습니다. 구매후 바로 등록해서 확인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동안은 문화상품권이 아닌 컬쳐 상품권으로 구매를 했는데 이제는 새롭게 바뀐 것인지 문화상품권에 구매에 문구가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검색하고 선택을 하면 되고 받는 스마트폰 번호로 상품권 번호가 날라 옵니다. 그리고 문화상품권 등록을 하면 됩니다.

옥셔에서는 이런 방법으로 스마트폰에서 등록을 하려니 오류가 나서 스마트폰으로 등록을 못하고 컴퓨터에서 등록을 했습니다.  처음에 스마트폰에서 계속 오류가 나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니 답변이 핀번호 등록이 안되는 경우 끝 1개 삭제후 1개만 수기 입력하여 진행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답변이 왔는데 ?????

핀번호를 전부 수기로 등록을 하는데 무슨 말인지 .....

그냥 스마트폰에서 안되면 컴퓨터에서 등록 하시면 됩니다.  G마케에서는 스마트폰에서도 등록이 된다고 하는데 그 온라온 몰은 잘 사용을 하지 않아서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행사기간 동안 등록이 되면 다행이지만 혹시 안된다면 컴퓨터에서 등록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알리에서 게임을 통해서 실물 선물을 준다고 해서 시작을 했는데 생각보다 선물 받는게 꽤 오래 걸립니다. 이미 이전에 글을 쓰고 나서도 5일이 지나서 게임을 완료해서 드디어 순면타월을 주문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과연 0,01달러에 타월을 보내 줄까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주문을 할수 있게 되어서 바로 주문을 해봤습니다.

타월세트라고 되어 있어서 기대아닌 기대를 해보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와우!!! 정말 0.01달러가 맞습니다. 원래 가격보다 99% 할인이라고 하지만 실제 저가격이라면 쫌.....

갯수는 2장라고 되어 있는데 그래도 한장 정도 보내 줄까 생각했는데 그보다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거기에 5일 무료배송이라니 놀랍습니다.  그러면 과연 이 순면타월 정상가는 얼마일지 궁금해서 주문을 하고 다시 정상가격을 확인해 봤습니다.

순면타월이 2장이 이가격이라면 국내에서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세일때 구매하면 이보다 저렴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게임을 해서 보내준다고 하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게임 완료가 시간이 걸리지만 하루에 여러번의 기회를 잘 활용하면 주문기회를 좀 더 땡길수 있습니다. 

알리에서 앞으로 얼마나 행사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진행이 되는동안은 놓치지 않고 해볼만 합니다. 주문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발송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기회가 있으니 해보시길 ......

알리에서 엄청난 세일을 하는 중이라서 그동안 필요로 했던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는 주방용 도구 가운데 스테인레스 제품들을 구매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연마제가 많이 묻혀 있습니다. 이전에는 식빵칼을 구매해서 닦아보니 단면보다 톱니날에 더 많은 연마제가 끼어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더욱 스테인레스 제품은 필수적으로 닦아서 사용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스테인레스 주방 집게를 받아서 올리브유를 키친타월에 묻혀서 바로 전체를 닦아 보았습니다.  최근에는 연마제가 많이 언급이 되어서 국내에서 구매하는 제품에는 연마제 제거 되었다는 제품도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알리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워낙 저렴하게 판매하다 보니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키친 타월에 1번 닦았을때 묻어난 것입니다. 연마제는 세제로 닦아도 확실히 사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세제로 닦고 다시 키친타월에 올리브유 묻혀서 닦아도 묻어 나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닦아내고 세제로 닦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닦아내면서 기존 면만 닦아도 연마제가 많이 나오는데 세로면과 틈새도 정말 세밀하게 닦아야 합니다. 스테인레스를 모양을 내고 다듬는 과정에 묻는 것인지 연마제가  많이 묻어 나옵니다.

두번째 닦아내면서 처음보다는 확연히 다르게 나오지만 그래도 묻어 나오기 때문에 3번정도 닦아주면 거의 닦아져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걸 모르고 연마제를 닦아내지 않고 사용했을때 이걸 다 먹었다는게 씁쓸합니다. 이제 세제로 전체를 씻어내주고 혹시 모르니까 한번더 닦아 보는데 묻어나지 않습니다. 

스테인레스제품은 어쩔수 없이 연마제가 사용되어진다고 하니 스테인레스 제품은 필히 한번정도 확인하고 연마제 묻어나는지 확인하고 사용하는게 필수입니다. 

어느 순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게임을 통해서 순면타월을 0.01달러에 보내준다는 것을 보고 바로 시작을 했습니다. 게임은 정말 단순합니다. 그냥 물만 주는 것입니다. 이것도 게임이라고 해야 할지 ..... 원래의 목적은 아무래도 상품구매를 유도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그래도 상품을 정상적을 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시작할떄의 화면으로는 게임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냥 물주기 버튼만 열심히 눌러주면 알아서 목화가 자라고 수확하면 된다고 하는데 처음에 시작할떄는 물도 쉽게 주고 잘 자라서 목화 갯수를 금방 채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일정 수량을 채우자 그 순간부터는 물을 아무리 줘도 쉽게 자라지 않고 이틀을 지나야 한개씩 채워 나갈 수 있게 합니다. 물 채우기하는 방법을 확인해 보면  급한 사람은 정상적인 물 채우기로는 잘 안되게 하고 상품 구매를 유도하는것 같습니다.

상품 주문하면 물을 드려요 이렇게 대놓고 유도합니다. ㅎㅎ 그런데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구매하면 좋은데 이미 알리에서 1.66달러 제품이나 50%할인 제품들이 많아서 따로 여기에서 더 상품을 구매한다는 것이 좀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선듯 구매가 안됩니다. 아무리 급해도 조금 검색과 확인을 하면 좀 더 저렴한 제품이 확인이 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올라오는 제품에는 버튼이 안 눌립니다. 게임이니 알아서 채워지길 기다려 보고 실제 쓸만한 제품을 보내주는지 확인하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주의 사항에 보니 상품 만료일 전에 라는 표현이 눈에 거슬리기는 합니다. 잘못하면 수량 부족으로 못받을 수도 있나? 생각이 됩니다. 조만간 게임을 완료하고 주문을 바로 해봐야겠습니다. 설마 아파트 홍보떄 주는 그런 행주 같은 그런것이 아니길 바래 봅니다.  

설연휴를 앞두고 갑자기 추위가 심해져서 생각지 못한 건물내의 수도계량기 동파가 생긴다는 뉴스가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진다는 소식에 연휴에 사람이 살지 않는 건물의 실내 온도는 얼마나 떨어질까 어느정도이길래 의문을 와이파이 온습도계를 통해서 해결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집안의 온도를 체크해 볼 생각으로 구매를 했다가 이번 날씨에 빈 건물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설치를 해두고 체크를 해봤습니다. 

처음 온도가 떨어질때는 그래도 실내온도가 마이너스는 아니었습니다. 

점점 추워지면서 실내온도도 계속 떨어지면서 가장 추운 마이너스17도일때에도 3도를 유지하던 날씨가 그다음날도 마이너스10도 그이상 올라가지 못하니 온도가 더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건물 자체가 차거운 온도를 유지하면서 실내온도도 계속 떨어뜨리는것 같습니다. 

실외온도가 마이너스 8도인데도 실내 온도는 1.7도를 가리킵니다. 몇년전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는 실내 온도 체크를 할 겨를도 없이 계량이 동파되어서 물난리가 난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여러가지로 준비를 해놓고 온도체크를 하면서 겨울철 온도 변화에 따른 건물 실내 온도를 체크하게 되었습니다. 

알리에서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에 와이파이로 이런게 가능하다는게 이해가 안되지만 잘 이용을 하면 편리하게 모든것이 체크가 가능합니다. 시간마다 온습도가 체크가 되어서 건물내의 상태도 대충은 확인이 됩니다. 만약에 와이파이 콘센트 연결을 하게 되면 온열기를 알맞게 틀어놓는다면 건물내의 온도를 어느정도 올릴 수도 있고 최근에 검색하다가 와이파이 누수 체크기가 있다는 걸 알고 이것도 잘만 활용하면 편리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올겨울에는 계량기에 자동차 열선시트를 이용해서 온도를 유지를 하고 있는데 이번 추위가 잘 넘어가지면 이 방법도 블로그에 한번 자세히 올려보려 합니다. 아직까지는 큰 문제 없이 사용중인데 이번처럼 며칠씩 강추위가 심할 경우에는 어떨지 열선 시트가 큰 문제 없이 잘 넘어가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년 추위는 더욱더 심해질 수 있다는 뉴스에 많은 걱정이 됩니다. 유럽은 겨울에도 초여름 날씨라는데 한국에는 왜 이렇게 추운 날씨가 계속 되는지 올 겨울을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저렴하지만 유용하게 잘 사용했던 보조 배터리가 어느 순간부터 배터리의 성능은 물론 충전량도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다시 한번 뜯어 보기로 합니다.

따로 나사로 고정이 된 것은 보이지 않아서 그냥 틈새를 벌려서 자세히 보니 그냥 고정만 시킨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위쪽부터 조심스레 뜯어보니 바로 열립니다.

일반적인 리튬배터리가 혹시 들어 있을까 했는데 다른 보조 배터리와는 다르게 18650 배터리가 들어있습니다. 이러면 기존의 사용하던 18650배터리를 연결하면 배터리 용량도 늘릴 수도 있게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이걸로 18650배터리 충전기로 사용을 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jst커넥터 연결해서 납땜을 해주고 뒤쪽에 구멍을 내서 고정을 시켜주면 여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보조 배터리 수명이 다했다고 어떻게 할지 모른다면 한번 조심스럽게 분해를 해보면 생각보다 부품이 간단하고 납땜만 하면 다시 사용이 가능하거나 다른 용도로도 얼마든지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수명이 다한 보조 배터리 아무 소용이 없다고 그냥 버리 말고 한번쯤 분해를 해보고 수명이 다한 리튬 배터리만 제거하고 알리나 오픈마켓에서 배터리만 구매해서 다시 납땜을 해주거나 리튬 배터리 충전용으로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충전용으로 사용을 하면 4.1-4.2v에서 완충을 멈춰줍니다. 급할때는 usb충전도 가능하게 사용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