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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구매하는 전동공구용 배터리팩은 정품 배터리에 비하면 사용시간이 너무 짧고 출력도 약합니다. 그래서 내부에 들어 있는 배터리를 분해를 해서 확인을 해보면 용량도 작고 배터리도 좋은 제품이 아닙니다.

18650배터리 한개당 1500mAh입니다. 배터리팩의 전체 무게를 확인해 보니 392g입니다. 그래서 내부 배터리를 3000

mAh로 바꿔 보려고 배터리팩만 시켜서 내부배터리만 교체를 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이것 역시 알리 제품이라서 얼마나 실용량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우선 무게를 측정해 보니 445g입니다. 무게는 좀더 무겁습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는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실제 사용할때 얼마나 출력의 차이가 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bms를 붙여서 납땜을 해줍니다.

기존의 bms가 전선이나 내부 마감은 좋지 않지만 우선은 확인만 해보기 위해서 조립을 해줍니다. 

조립후 전체 무게를 확인해 보니 561g입니다. 그러면 이전에 사용하던 배터리의 무게와는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비교해보니

배터리 무게만큼 차이가 나는데 손으로 측정하는 무게로는 큰차이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중이던 보쉬 4A 배터리와 무게를 비교해 보니 전체 무게에서 60g차이가 납니다.   보쉬 배터리는 내부를 뜯어서 배터리끼리 확인해 본것이 아니라 배터리 무게를 모르지만 아무래도 정품 배터리와는 확실히 차이는 있는듯 합니다. 

알리 전동공구용 배터리가 좋지 않을때 배터리팩만 구매해서 내부 배터리 교체만 해도 우선은 사용할만 한것 같습니다. 

나름 관리를 한다고 했는데도 어쩔 수 없는 잇몸 관리 때문에 그동안 사용중이던 치약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십년이상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중이었는데 점점 안 좋아지는 잇몸 때문에 아무래도 치약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파인프라 치약을 장기간 사용하면서 처음 제조될때의 파인프라 치약과  지금의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점은 많이 바뀐 느낌입니다. 이전과는 다른 양치후 잇몸에서 피가 나는 경우도 생기고 이전과는 많이 다른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다시금 치약에 대해서 알아보니 정말 종류가 많이 생겼고 정보들도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알아보다 알게 된 치약을 구매를 해서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닥터 아돌이라는 치약인데 이름도 생소하고  그동안 잘 보지 못했던 치약입니다. 하지만 계면 활성제 불소 없다고 해서 구매를 하기는 했는데  파인프라 치약처럼 천연성분이 많다고 합니다. 

가격은 파인프라 못지 않은 가격대입니다. 용량은 파인프라보다 적게 들어 있습니다. 양치후 느낌도 다릅니다.

잇몸 때문에 다시 치약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면서 무엇이 맞고 어떤 치약이 좋은지 전부 개인적인 차이가 심해서 당분간은  여러 치약들을 알아보고 구매해서 사용해 볼 예정인데 뭐 이렇게 종류도 많고 다양한지 머리가 아플지경입니다.

계속적으로 다양하고 괜찮다는 치약에 대해 구매를 해보고 사용해보고 구매 사용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에어 스프링을 이용해서 작키를 만들기가 시간이 걸려서 이제야 하나하나  대충 완성을 해보니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에어 주입하는 입구가 바닥에서 넣어야 조절이 가능하고 편리할 것 같은데 아랫부분을 튼튼하게 보강하는 것이 이제 해결해야 할 문제인제 지금은 높이만 맞춰서 높낮이 조절만 해보았는데 작동상으로는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압축이 된 상태의 높이가 14cm가 되기 때문에 조금만더 낮았으면 하는데 위 아래를 바꿔서 사용하고 싶은데 에어 스프링의 공기를 뺀 상태에서 모양이 에어 주입구 처럼 자연스럽게 에어가 빠지면 좋은데 그렇지 않고 모양이 잘 잡히지 않아서 위아래를 바꿔서 사용하기도 아직은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우선은 여러번 사용하면서 에어스프링의 모양을 잡아주는게 우선 일것 같습니다.

에어를 가득 채우면 높이가 30cm에서 조금더 올라갑니다. 에어 주입 속도가 빨라서 금방 에어 주입하고 뺄 수 있어서 사용할때 편리할 것 같은데 아직은 완성형이 아니라서 여러번 에어 주입 빼기를 반복해서 고무가 자리를 잘 잡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광고로 포인트를 모으다 보면 어느 순간 사파리 창이 수십개가 열려 있게 되는데 어떤 경우에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다보면 어느 순간 수백개창이 열려 있는 경우가 있어서 중요한 창을 열어 놓은 경우는 어쩔 수 없이 하나씩 창을 없애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통으로 없애 버리면 편합니다.

통으로 창을 없애는 방법을 알아두면 편리합니다.

잠깐 동안만 포인트 모으면 이렇게나 많은 창이 열립니다. 

이렇게 많은 창을 하나씩이 아닌 통으로 없애려면 사파리 창에서 새창 열기 버튼을 꾹누르면 됩니다.

열려 있는 창을 모두 닫기를 누르면 열려 있는 광고창을 통으로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입니다.

가끔은 꽉찬 에어를 손쉽게 빼내고 좀더 압착을 시키고 싶을 때 필요한 밸브를 찾다가 알게 된 진공 발생기입니다.  처음엔 원리는 알겠는데 잘 될지 얼마나 압착을 시켜줄지 의문이 생겨서 물건을 주문해서 잘 받았습니다.

사이즈에 따라서 진공 발생시켜주는 용량이 차이가 있는듯 한데 어떨지 몰라서 10에서 25까지 있는 선택지에서 15로 선택을 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은 에어 호스를 연결하는 커플러를 연결하도록 되어 있는데 사용하기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일반 에어 호스를 연결할 수 있는 커플러로 연결을 했습니다.

주 사용하는 용도는 진공컵에 사용이 된다고 하는데 실 사용은 그런 용도가 아니라서 사용하기 편리한 연결구로 연결을 해서 에어를 걸어보니 작동은 잘 됩니다.

원래 사용하려는 곳에 연결해서 에어를 빼고 진공으로 만드는 용도에는 딱입니다. 여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할듯 한데 실제 에어를 빼주는 용도로도 diy해도 될 것 같습니다.

자동차 에어 석션기와 비슷한 구조 같은데 본체 사이즈가 그것보다도 크고 에어를 빼내는 속도도 빠릅니다. 사이즈가 더 큰 제품은 꽤 괜찮은 진공을 만들것 같습니다. 

jst커넥터를 잘 사용하면 여러 용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그동안 만들어진 제품을 사서 납땜후 사용을 하다 전선을 따로 구매를 해서 납땜없이 사용하려고 원자재를 구매를 했는데 막상 구매를 하고 나니 전선을 연결하기도 끼워 넣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전선을 연결해서 리퍼로 날개를 접어서 납땜을 살짝해주고 빨간연결부에 넣었는데 넣기도 쉽지않고 고정핀까지 들어가지지도 않아서 결국은 공구를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매번 전체 조립이 되어 있는 커넥터만 사용하다가 이렇게 공구를 구매를 해서 사용하려니 어떻게 압착을 해야 할지도 몰라서 결국은 핀 2개만 망가져 버렸습니다. 한참을 이렇게 저렇게 하다 보니 결국은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넣고 압착을 해야 전선이 꽉물리면서 연결이 됩니다.

v자에 역으로 끼워넣고 전선을 끼워 넣고 압착기를 누르니 연결이 됩니다. 사이즈도 그에맞게 선택을 해주면 됩니다. 전선이 좀더 얇다면 그에 맞는 칸에 넣고 압착을 해주면 됩니다. 

앞쪽과 뒤쪽 사이즈가 다르기 떄문에 그에 맞게 잘 넣고 압착을 해주면 됩니다. 처음 사용할떄만 몰라서 핀만 망가뜨리고 막상 사용해 보니 아주 편리합니다. 역시 공구가 있어야 합니다. 이제는 선에 직접 연결해서 연결해서 사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연결해주고 분리하고 극성 햇갈릴 일도 없고 자동차나 취미용 제품을 연결하는데에는 아주 좋은 커넥터입니다.

요리할때나 제빵을 하다보면 타이머가 가끔식 필요해서 사용하는데 그동안은 건전지가 들어가는 타이머를 사용하다가 알게된 태엽으로 감아서 사용하는 타이머가 있어서 구매를 해서 받아보니 상당히 깔끔하고 좋습니다.

일반적인 디지털 타이머에 비하면 정확한 초까지 확인해서 사용할수는 없지만 사용해보니 타이머 해놓으니 시간도 맞고 따르릉하면서 끝나는 알람도 있습니다. 

시각적으로도 확인이 되도록 돌려서 원하는 시간을 맞출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눈으로 얼마나 시간이 지나갔는지도 확인이 됩니다.

나름 아나로그 감성도 좋고 외관도 스테인레스도 돌려져 있어서 나름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묻어도 잘 닦입니다.

여러번 사용해보니 건전지 걱정없고 외관이 지저분해는것도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뒷면은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붙여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타이머를 자주 사용하고 시간 확인용으로는 사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돌아가면서 째깍거리는 소리도 납니다.  요리를 위해서 익히는 중이라도 잊어버리지 않도록 인지할수 있는 소리가 납니다. 나름 괜찮습니다.

건전지 없는 태엽 타이머 일반 타이머와 같이 사용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한겨울에는 공기가  차가워서 미세먼지가 그렇게 심한 적이 없던 것 같은데 갑작스럽게 영상의 온도로 올라가면서 몇해 없었던 최악의 미세먼지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겨울철에 석탄 난방을 하는 곳에서 미세먼지 수치가 높아진다고 했지만 최근에는 많은 노력으로 이렇게까지는 심한적이 없어서 점점 미세먼지와는 안녕할수 있는가 보다 했는데 이게 왠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 때문이라면 정말 아직도 미세먼지가 심각한 수준인 것 같고 외부에서 유입이 된것이라면 아직도 환경에 대한 전세계의 인식이 문제라는 것일 것입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사람에게 최악의 공기입니다.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마스크를 써도 눈에도 영향을 줘서 눈이 뻑뻑하고 눈도 아픕니다.  그나마 공기질을 조절할 수 있는 실내에서는 미세먼지가 좀 줄어들지만 그나마도 환기를 시키다 보면 다시 심해집니다.

공기청정기를 돌리고 외부유입되는 공기를 걸러서 실내로 유입을 시켜야 그나마 이럴때에 건강을 지킬수 있는데 그것도 필터 관리가 제대로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 전혀 신경쓰지 않는 그런 시대가 도래하기를 바라며 어쩔 수 없는 시대에는 최대한 미세먼지를 피해서 최적의 공기질을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