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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구매하는 전동공구용 배터리팩은 정품 배터리에 비하면 사용시간이 너무 짧고 출력도 약합니다. 그래서 내부에 들어 있는 배터리를 분해를 해서 확인을 해보면 용량도 작고 배터리도 좋은 제품이 아닙니다.

18650배터리 한개당 1500mAh입니다. 배터리팩의 전체 무게를 확인해 보니 392g입니다. 그래서 내부 배터리를 3000

mAh로 바꿔 보려고 배터리팩만 시켜서 내부배터리만 교체를 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이것 역시 알리 제품이라서 얼마나 실용량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우선 무게를 측정해 보니 445g입니다. 무게는 좀더 무겁습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는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실제 사용할때 얼마나 출력의 차이가 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bms를 붙여서 납땜을 해줍니다.

기존의 bms가 전선이나 내부 마감은 좋지 않지만 우선은 확인만 해보기 위해서 조립을 해줍니다. 

조립후 전체 무게를 확인해 보니 561g입니다. 그러면 이전에 사용하던 배터리의 무게와는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비교해보니

배터리 무게만큼 차이가 나는데 손으로 측정하는 무게로는 큰차이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중이던 보쉬 4A 배터리와 무게를 비교해 보니 전체 무게에서 60g차이가 납니다.   보쉬 배터리는 내부를 뜯어서 배터리끼리 확인해 본것이 아니라 배터리 무게를 모르지만 아무래도 정품 배터리와는 확실히 차이는 있는듯 합니다. 

알리 전동공구용 배터리가 좋지 않을때 배터리팩만 구매해서 내부 배터리 교체만 해도 우선은 사용할만 한것 같습니다. 

jst커넥터를 잘 사용하면 여러 용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그동안 만들어진 제품을 사서 납땜후 사용을 하다 전선을 따로 구매를 해서 납땜없이 사용하려고 원자재를 구매를 했는데 막상 구매를 하고 나니 전선을 연결하기도 끼워 넣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전선을 연결해서 리퍼로 날개를 접어서 납땜을 살짝해주고 빨간연결부에 넣었는데 넣기도 쉽지않고 고정핀까지 들어가지지도 않아서 결국은 공구를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매번 전체 조립이 되어 있는 커넥터만 사용하다가 이렇게 공구를 구매를 해서 사용하려니 어떻게 압착을 해야 할지도 몰라서 결국은 핀 2개만 망가져 버렸습니다. 한참을 이렇게 저렇게 하다 보니 결국은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넣고 압착을 해야 전선이 꽉물리면서 연결이 됩니다.

v자에 역으로 끼워넣고 전선을 끼워 넣고 압착기를 누르니 연결이 됩니다. 사이즈도 그에맞게 선택을 해주면 됩니다. 전선이 좀더 얇다면 그에 맞는 칸에 넣고 압착을 해주면 됩니다. 

앞쪽과 뒤쪽 사이즈가 다르기 떄문에 그에 맞게 잘 넣고 압착을 해주면 됩니다. 처음 사용할떄만 몰라서 핀만 망가뜨리고 막상 사용해 보니 아주 편리합니다. 역시 공구가 있어야 합니다. 이제는 선에 직접 연결해서 연결해서 사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연결해주고 분리하고 극성 햇갈릴 일도 없고 자동차나 취미용 제품을 연결하는데에는 아주 좋은 커넥터입니다.

요리할때나 제빵을 하다보면 타이머가 가끔식 필요해서 사용하는데 그동안은 건전지가 들어가는 타이머를 사용하다가 알게된 태엽으로 감아서 사용하는 타이머가 있어서 구매를 해서 받아보니 상당히 깔끔하고 좋습니다.

일반적인 디지털 타이머에 비하면 정확한 초까지 확인해서 사용할수는 없지만 사용해보니 타이머 해놓으니 시간도 맞고 따르릉하면서 끝나는 알람도 있습니다. 

시각적으로도 확인이 되도록 돌려서 원하는 시간을 맞출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눈으로 얼마나 시간이 지나갔는지도 확인이 됩니다.

나름 아나로그 감성도 좋고 외관도 스테인레스도 돌려져 있어서 나름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묻어도 잘 닦입니다.

여러번 사용해보니 건전지 걱정없고 외관이 지저분해는것도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뒷면은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붙여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타이머를 자주 사용하고 시간 확인용으로는 사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돌아가면서 째깍거리는 소리도 납니다.  요리를 위해서 익히는 중이라도 잊어버리지 않도록 인지할수 있는 소리가 납니다. 나름 괜찮습니다.

건전지 없는 태엽 타이머 일반 타이머와 같이 사용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키체인 라이트로 종류도 정말 많고 다양한데 그가운데서 가격대비 괜찮고 밝기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3구 LED를 구매를 해서 받아서 사용해 보니 잠깐 잠깐 사용하기에는 정말 괜찮은 라이트입니다.

휴대하기에도 편리하고 충전도 쉽고 좋은데 배터리가 얼마나 버텨줄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사용하면서 배터리를 추가로 연결할 수 있도록 분해를 해보려고 시도를 여러번 해봤는데 따로 분해가 쉽게 되지를 않아서 최대한 꺠지거나 부서지지 않고 천천히 분리를 하려고 하다보니 쉽지가 않았습니다. 결국 분리를 하고 보니 안쪽의 접합부위마다 강력 본드가 발라져 있어서 분리를 하니 곳곳이 뜯어지고 말았습니다.

다시 조립을 하려면 강력 접착제를 발라서 붙여야 합니다. 내부를 보니 간단합니다. 보드 한개와 배터리 라이트 3개 연결 된 것이 전부인데 보드에서 추가로 배터리를 연결할 수 있도록 연결잭을 만들 수는 있는 공간은 있습니다. 

배터리는 설명과 동일한 800mah입니다. 어떤 경우는 설명과는 다른 배터리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설명대로 배터리가 부착이 되어 있어서 긴급으로 사용하기에는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작업등이나 고정해서 사용하는 용도로 사용하려면 추가로 배터리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간단간단한 작업등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성비로 휴대용으로 괜찮을 것 같은데 분해와 조립이 편리하게 되어 있지는 않아서 diy하기에는 좀 불편합니다.

각질 제거하는 제품을 구매후 사용하다 보니 어느 순간에 모터에 무리가 와서인지 작동이 되지 않아서 모터만 구매를 해서 교환을 해볼까 했는데 모터 구매 가격이나 새롭게 구매를 하는 가격이나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새롭게 구매를 하고 기존 제품은 그냥 버릴까 하다 재활용으로 사용해 볼까 합니다.

어떤 용도로 사용하느냐 제품이 배터리의 용량을 수치로 보여줍니다.

배터리를 사용중일때에도 보여주고 충전할때에도 충전이 얼마 되고 있는지도 수치로 표시가 잘 됩니다. 그래서 분해를 해보니 18650배터리가 한개 붙여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붙여져 있는 것을 떼어내고 사용중이던 배터리에 붙여서 사용중인 배터리의 충전량을 체크해보니 수치로 확인이 됩니다.

충전을 해보니 충전도 잘 됩니다. 사용중이던 충전팩에서는 수치가 표시가 되기는 하는데 정확히 충전표시가 안되고 완충이 되어야만 그 뒤로 확인이 되어서 그냥 한두개 정도 충전할때에는 이걸로 충전을 하면 충전상태를 바로 확인이 됩니다.

그냥 버리려고 하다가 뜯어보니 여러용도로 사용이 가능해서 활용 가치가 있습니다. led 전구에 연결하면 스위치 그대로 사용해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드가 딱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당분간은 여러 용도로 잘 활용하면 될 것 같고 케이스까지 잘 만든다면 괜찮은 충전 체크기가 될것 같습니다. 

공구는 종류별로 있으면 사용할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에어 그라인더 역시 있으면 사용할 일이 많지만 없으면 없는데로 다른 공구로 대체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작 회전수가 에어 그라인더 만큼 나오지 않아서 원하는만큼의 결과물을 얻기에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세일 기간에 코인 할인까지 해서 7000원 미만되는 가격에 구매를 했습니다. 

도착은 작은 박스에 공구 두개와 연결 젠더 두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라인더용 솔이나 기구를 연결하는 두 종류를 연결 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에어 그라인더는 처음 사용하다보니 처음에는 어떻게 연결을 하는지도 몰라 결국은 하나 하나 분해를 해서 확인을 해보니 원래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저가라서 이런 것인지 연결이 쉽게 분리도 쉽게 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연결 할때도 집게니퍼가 필요하고 뺄때도 그렇게 해야 다치지 않고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냥 가격대비로 보고 이런 불편은 감수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연결을 해서 작동을 해보니 잘 됩니다. 정말 가격은 말도 안되는 가격인데 성능은 괜찮습니다. 녹제거나 작은 물건 갈아낼때나 작은 드릴용으로는 사용하기 편리할 것 같습니다. 목공용으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알리에서 구매를 한 제품들은 관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구리스나 첨가오일을 잘 사용해서 관리를 해주면 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얼마 사용하지 못하고 바로 고장나서 부품을 교체하는 일이 생깁니다. 

전동 그라인더를 구매후 얼마후 받은 멀터커터를 대신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어답터가 도착을 해서 박스를 오픈해봤습니다.

멀티커터에 필요한 기본적인 구성품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정상작동이 제대로 된다면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멀티커터 역활을 하는 부분은 조립을 해봐야 알겠지만 그냥 보기에는 어떻게 작동이 되는지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 하나씩 그라인더에 맞게끔 조립을 해보니 조립은 생각보다 간단 합니다.

가끔 종종 멀티커터를 사용할 때는 괜찮을 것 같은데 전용멀티커터에 비하면 조립의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전기선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멀티커터가 있다면 그냥 외부에서 잠깐씩 사용하는 용도로 사용하려면 그라인더 하나로 두가지 사용이 가능하니 좋을 듯 합니다.

그라인더 본체에 연결을 해보니 생각보다 조립 시간이 필요합니다. 만약 바로 바로 사용해야 하는 용도라면 불편합니다. 가성비로 사용하려면 괜찮지만 그냥 멀티커터 전동으로 본체를 구매를 해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제일 중요한 부분들에는 베어링이 들어 있는데 나중에 베어링이 망가지면 교환도 그렇고 조금 번거로울듯 합니다.

그냥 배터리로 외부에서 그냥 쉽게 사용하기 좋다는 것과 가끔씩 사용하는 용도라면 한개쯤 가지고 있어도 될 것 같은데 자주 사용하는 것이라면 비추천입니다. 그냥 멀티커터를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작동은 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멀티커터 역활을 합니다. 내구성이 얼마나 갈지가 의문입니다. 잠깐 잠깐 사용하고 베어링 관리를 해줘야 그나만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간혹 공구의 부재를 느낄때에 배터리로 작동이 가능한 그라인더가 있었으면 했는데 이번에 정말 간단 간단히 사용할 용도로 15000원대에 그라인더 본체만 구입을 했습니다.

기존의 선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100MM 그라인더가 있는데 간혹 외부에서 선을 연결하기 불편할때 사용을 해볼려고 구비를 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에 제대로 된 제품이 올까 했는데 제품이 정상적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딘가 모르게 정상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사진과는 다른 스위치의 위치입니다. 아무래도 조립의 이상이지 않을까 합니다. 

크기도 생각했던 것보다 큽니다. 소리역시도 큽니다. 아무래도 보쉬나 마끼다 그라인더와는 비교가 안되고 일반적인 전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그라인더 생각해도 안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한번더 분해를 해서 상태를 확인해야겠지만 모터만 안쪽에 들어 있는 유튜브를 확인했는데 실제로 그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가격대에 가끔씩 사용하고 급할때 사용하면 이 가격은 충분히 해줄 것 같습니다.  속도 조절도 가능해서 1-3단계로 조절해서 사용하면 여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배터리 잔량도 체크도 가능해서 사용중인 배터리 상태까지 보여줍니다. 그리고 배터리 제품을 선택한 또 다른 이유로는 멀티커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고서 툴을 연결해서 사용해보고자 해서 선택을 한 것도 있습니다. 

멀티커터를 굳이 구매를 하지 않아도 그라인더 하나로 두가지를 사용할 수 있다면 그것 역시 가성비로는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