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the World

공구는 종류별로 있으면 사용할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에어 그라인더 역시 있으면 사용할 일이 많지만 없으면 없는데로 다른 공구로 대체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작 회전수가 에어 그라인더 만큼 나오지 않아서 원하는만큼의 결과물을 얻기에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세일 기간에 코인 할인까지 해서 7000원 미만되는 가격에 구매를 했습니다. 

도착은 작은 박스에 공구 두개와 연결 젠더 두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라인더용 솔이나 기구를 연결하는 두 종류를 연결 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에어 그라인더는 처음 사용하다보니 처음에는 어떻게 연결을 하는지도 몰라 결국은 하나 하나 분해를 해서 확인을 해보니 원래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저가라서 이런 것인지 연결이 쉽게 분리도 쉽게 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연결 할때도 집게니퍼가 필요하고 뺄때도 그렇게 해야 다치지 않고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냥 가격대비로 보고 이런 불편은 감수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연결을 해서 작동을 해보니 잘 됩니다. 정말 가격은 말도 안되는 가격인데 성능은 괜찮습니다. 녹제거나 작은 물건 갈아낼때나 작은 드릴용으로는 사용하기 편리할 것 같습니다. 목공용으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알리에서 구매를 한 제품들은 관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구리스나 첨가오일을 잘 사용해서 관리를 해주면 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얼마 사용하지 못하고 바로 고장나서 부품을 교체하는 일이 생깁니다. 

전동 그라인더를 구매후 얼마후 받은 멀터커터를 대신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어답터가 도착을 해서 박스를 오픈해봤습니다.

멀티커터에 필요한 기본적인 구성품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정상작동이 제대로 된다면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멀티커터 역활을 하는 부분은 조립을 해봐야 알겠지만 그냥 보기에는 어떻게 작동이 되는지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 하나씩 그라인더에 맞게끔 조립을 해보니 조립은 생각보다 간단 합니다.

가끔 종종 멀티커터를 사용할 때는 괜찮을 것 같은데 전용멀티커터에 비하면 조립의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전기선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멀티커터가 있다면 그냥 외부에서 잠깐씩 사용하는 용도로 사용하려면 그라인더 하나로 두가지 사용이 가능하니 좋을 듯 합니다.

그라인더 본체에 연결을 해보니 생각보다 조립 시간이 필요합니다. 만약 바로 바로 사용해야 하는 용도라면 불편합니다. 가성비로 사용하려면 괜찮지만 그냥 멀티커터 전동으로 본체를 구매를 해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제일 중요한 부분들에는 베어링이 들어 있는데 나중에 베어링이 망가지면 교환도 그렇고 조금 번거로울듯 합니다.

그냥 배터리로 외부에서 그냥 쉽게 사용하기 좋다는 것과 가끔씩 사용하는 용도라면 한개쯤 가지고 있어도 될 것 같은데 자주 사용하는 것이라면 비추천입니다. 그냥 멀티커터를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작동은 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멀티커터 역활을 합니다. 내구성이 얼마나 갈지가 의문입니다. 잠깐 잠깐 사용하고 베어링 관리를 해줘야 그나만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간혹 공구의 부재를 느낄때에 배터리로 작동이 가능한 그라인더가 있었으면 했는데 이번에 정말 간단 간단히 사용할 용도로 15000원대에 그라인더 본체만 구입을 했습니다.

기존의 선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100MM 그라인더가 있는데 간혹 외부에서 선을 연결하기 불편할때 사용을 해볼려고 구비를 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에 제대로 된 제품이 올까 했는데 제품이 정상적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딘가 모르게 정상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사진과는 다른 스위치의 위치입니다. 아무래도 조립의 이상이지 않을까 합니다. 

크기도 생각했던 것보다 큽니다. 소리역시도 큽니다. 아무래도 보쉬나 마끼다 그라인더와는 비교가 안되고 일반적인 전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그라인더 생각해도 안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한번더 분해를 해서 상태를 확인해야겠지만 모터만 안쪽에 들어 있는 유튜브를 확인했는데 실제로 그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가격대에 가끔씩 사용하고 급할때 사용하면 이 가격은 충분히 해줄 것 같습니다.  속도 조절도 가능해서 1-3단계로 조절해서 사용하면 여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배터리 잔량도 체크도 가능해서 사용중인 배터리 상태까지 보여줍니다. 그리고 배터리 제품을 선택한 또 다른 이유로는 멀티커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고서 툴을 연결해서 사용해보고자 해서 선택을 한 것도 있습니다. 

멀티커터를 굳이 구매를 하지 않아도 그라인더 하나로 두가지를 사용할 수 있다면 그것 역시 가성비로는 좋을듯 합니다. 

코인 할인으로 2500으로 구매를 해서 일주일만에 도착을 했습니다.

박스를 받아서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작습니다. 앰프만 구매를 한 것이라서 박스를 오픈해 보니 앰프와 설명서 전원 연결잭만 들어 있습니다.

블루투스가 된다고 되어 있는데 어떻게 설정을 하는지 설명서에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나마 선택 버튼이 앞쪽에 한개 있는데 아무래도 버튼을 누르면 설정을 하도록 되는게 아닐까 하는데 굳이 아직은 사용해볼 일은 없을 듯 하고 외부 입력으로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버튼에는 MP3라고 쓰여 있는데 이것이 블루투스 버튼이 아닐까 합니다. 검색으로 확인을 해보려고 해도 검색이 안됩니다. 저렴한 앰프라서 그런것인지 시간이 될때 전부 검색을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은 스피커를 연결하고 전원을 연결해서 정상 작동이 되는지부터 확인을 해보려고 전원을  연결부에 연결을 해줍니다.

외부 연결잭과 스피커를 연결해주고 전원을 켜보니 아구야!!!!!!!

무슨 시작되는 소리가 이렇게나 큰지 깜짝 놀랐습니다. 이 시작되는 소리가 전원을 켤때마다 소리가 납니다. 작게 나거나 소리를 조절할 수 있지도 않습니다. 한번 소리나면 그뒤로는 나지 않는데 소리가 너무 큽니다. 

앰프소리는 괜찮습니다. 문제는 전원을 켤때마다 이런 소리가 나면 매번 깜짝 깜짝 놀라는게 문제인데 혹시나 보드 안쪽에 소리를 줄이는 것이 있을까 해서 분해를 해보았는데 없습니다. 

알리 구매 후기에 혹시나 이런 것과 관련되어서 해결책이 있을까해서 확인해 봤는데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냥 2500원으로 앰프하나 시험 삼아 구매 했다고 생각해야 하는지 처음 시작되는 소리만 없앨수만 있다면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소리도 저음과 고음도 조절이 되고 나름 괜찮습니다. 

이 앰프 설정과 관련되어서 제대로 확인할 설명서를 찾을 수 있다면 좋겠는데 ..........

타카건으로 사용할 떄 투인원이라서 활용성이나 여러개 타카건이 통합으로 한개만으로도 좋을 것 같아서 주문해서 받은 타카건이 설명에서는 422 타카 사용이 되는지 안되는지 설명이 없고 9040핀 역시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422 타카핀을 구매를 해서 시험을 해보기로 하고 한박스 구매를 했습니다. 안되면 어쩔 수 없이 보관용이 되어버리는데 맞기를 바라면서 타카건을 꺼내봅니다.

422핀도 맞을 듯은 한데 혹시라도 사용하다가 핀이 입구에서 걸려버리면 괜히 일만 만드는 것 같기는 하지만 매번 타카핀을 주문하고 일주일씩 기다리기는 불편할듯 해서 422핀을 넣어서 시험을 해보는게 나을듯 합니다.

우선 중요한 것이 타카건에 422핀이 잘 끼워집니다.  다음으로 덮개가 덮이는지 중요한데 덮개도 잘 덮입니다. 이러면 사용을 할 수도 있을듯한데....... 

에어 호스 연결하고 타카건을 나무에 대고 한발 쏴봅니다. 

잘 되길 바라면 쏴서 확인을 해보니 잘 박힙니다. 그래서 한번더 쏴서 확인을 해봅니다. 역시 잘 박힙니다. 입구에서 걸리거나 잘못되지 않습니다.

이렇게만 사용할 수 있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투인원으로 한 타카건으로 두가지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타카핀도 구하기 쉽고 자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서 이제는 실타카건 하나면 잘 구하면 가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리에서 저렴하게 구매를 해서 여러가지로 불편하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422하고 호환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가격대비 가성비로는 괜찮은 타카건입니다. 알리에서 검색을 할떄는 네일건으로 검색을 해야 검색이되고 가격비교를 해서 저렴할때 구매를 하면 아주 괜찮은 타카건이지 않을까 합니다. 

가끔은 있었으면 하는 공구로 타카건인데 종류도 정말 많고 잘못 구매를 하면 이중으로 다시 구매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정말 다양하고 업체도 정말 많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저렴한 제품사서 사용하면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제일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해서 저렴한 제품으로 제일 그래도 자주 사용할 용도의 타카건을 알아보다 F타카핀으로 목공용으로 그래도 자주 사용하고 다양하게 사용할 것 같아서 5CM핀까지 사용이 가능한 타카건으로 ㄷ자 핀까지 사용이 가능한 투인원 제품을 알아보다가 세일로 2만원대 제품을 선택을 해서 받았습니다.

배송은 잘 되어서 왔는데 문제는 잘 알지 못하고 주문을 해서 이것저것 조정을 해야 할 것들이 있었습니다. 우선은 기존에 사용하는 에어카플러하고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기존이 조립이 되어서 온 에어 연결부분이 국내에서 사용하는 카플러와는 달라서 두번쨰 부속으로 교체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에초에 조립이 되어서 보낼떄 조립과 동시에 본드가 발라져서 쉽게 풀리지 않아서 풀어내는데 한참 시간을 들여서 교체를 해야 합니다.

풀어내고 테프론테이프 감아서 부속을 교체하고 에어호스를 연결하고 작동을 시켜보니 작동은 잘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생각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F시리즈 타카핀을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데 ㄷ자용 타카핀 종류에 대해서 잘 몰라서 422시리즈 타카핀이 호환이 될 줄 알았는데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핀 사이즈가 달라서 사용을 하다가 고장이 나면 괜한 고생을 할 것 같아서 결국은 이 타카건에 맞는 제품을 선택을 해야 하는데 국내에서는 이 종류 핀을 쉽게 구하지 못하는 종류였습니다.

기존의 422타카핀과는 사이즈가 다르고 규격도 달라서 ns9040핀을 검색을 해보니 알리에서만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한번 422타카핀을 시험삼아 구매를 해서 시험을 해봐야하나 고민이 생깁니다. 걸리는 폭만 다를 뿐이지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가격대비로 선택을 한것이라서 이것까지는 생각도 못했고 아니면 그냥 F핀만 사용하자하고 구매를 해본 것이라서 422타카핀을 구해서 시험을 해보고 잘되면 좋을 것 같지만 안되면 그냥 한종류로만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제품도 투인원 제품들이 많아서 자주 사용하는 타카건이라면 그런 제품을 선택을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제품은 그저 저렴할때 시험삼아서 사용해 보려고 구매를 한다면 모를까 정상가를 다 주고 선택을 하면 후회를 할듯합니다. 

실내에서 유산소 운동으로 할 수 있는 운동기구 중에 괜찮은 제품을 고민을 하다가 선택을 한 실내 자전거로 엑스바이크 플래티넘을 이번에 저렴한 가격에 알리에서 국내 배송 제품으로 할인받아 주문을 해서 경동으로 배달을 받아보니 포장이 아주 잘되어서 배달이 되었습니다. 

설명서를 보니 조립을 하기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공구도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공구가 필요도 없었습니다. 20-30분이면 조립이 가능합니다. 

실내 자전거를 여러 종류를 알아보다가 이 플래티넘을 선택을 한 것이 우선은 가성비로 선택을 했는데 알리 쿠폰으로 할인이 많이 되는 제품이었고 안장에 손잡이가 있어서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과 달리 강도 조절도 괜찮다는 구매평이 있어서 아무래도 엑스바이크가 강도 조절은 더 좋은듯 합니다. 다른 제품은 사용해 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강도를 높게 8로 선택을 해서 타보니 5분만 타도 상당한 운동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강도를 4정도 해놓고 20-30분정도 운동을 하니 적당하게 땀도 나고 좋은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도 생각보다 필요한 부면들이 모두 있어서 좋은데 생각보다 디스플레이 글자가 작아서 한번에 눈에 들어 들어지는 않습니다.

운동을 한 시간과 관련되어서도 디스플레이에 계속 저장이 되어 있어서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하면 계속 기록이 남아서 일주일동안 운동하는 양도 확인이 될 것 같습니다. 

소음도 거의 없어서 소음 걱정하면서 운동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꾸준한 운동만 한다면 실내에서 자전거로 필요한 근력과 유산소 전부 해결이 될 것 같은데 꾸준히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알리에서 마사지건을 여러개를 구매하면서 어떤건 너무 진동이 강해서 허리 밑으로 사용하면 좋고 진동이 약한것들은 손이나 목 등에 사용하면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렴히 진동 마사지기를 사용하다가 진동이 있는 목 부분이 사용중에 목이 부러져서 사용이 불편해져서 다시 구매를 하려고 하니 이제는 판매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그보다는 작은 진동마사지기를 주문을 해서 받았는데 저렴하기는 한데 크기가 작아서 배터리 사이즈가 많이 궁금해집니다.

이 진동기 역시 둥근 부분에만 진동기가 붙어 있습니다.  진동은 다양하게 여러가지 진동 버전이 있는데 사용할만 합니다. 

그러면 내부의 배터리는 어떨까 싶어서 조심스럽게 분해를 해보려고 나사를 풀었는데 굳이 나사를 풀 필요도 없이 그냥 윗부분 뚜껑 테두리 틈을 벌려서 열어 주면 됩니다.

구조는 정말 간단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진동기 역시도 정말 간다하다 생각은 했는데 진동기와 본체 연결부가 너무 약해서 연결부를 몇번 돌리면서 사용하다가 그냥 분리가 되어 버렸는데 이건 그런 일은 적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배터리입니다.

배터리가 리튬 배터리인데 마우스에 들어가는 작은 배터리입니다. 이 상태로는 충전을 해도 얼마 사용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추가로 배터리를 연결 하던지 연결잭을 통해서 추가 배터리를 연결을 해줘야 원하는만큼 사용이 가능할 듯합니다.  위쪽에 사이즈와 공간이 너무 작아서 아무래도 외부에 배터리를 추가시켜야 할듯 한데 참 애매합니다. 

그래도 이가격에 이런 진동기를 구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제일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배터리는 문제는 내부 공간을 좀더 새로 전부 뜯어서 18650배터리나 그보다 좀더 두껍고 작은 배터리를 넣어서 사용하면 가성비로 마사지건으로 사용하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