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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2 :: iAuto 702pro 자동차 스캐너 1
- 2024.08.21 :: 선풍기 고장없이 오래 사용하는 팁 (소음 진동도 사라집니다.)
- 2024.08.08 :: 미니 진동 마사지기 MGE 013 배터리가 너무 작네요.
- 2024.08.07 :: 바다 심해의 암흑 산소
- 2024.07.30 :: 휴대폰 배터리 DIY 테스터 충전기 BA27
- 2024.07.24 :: 이런 LED 전구는 무슨 용도인지?? 알리 구매 사용 실패 2
- 2024.07.10 :: 6M 듀얼 렌즈 PTZ IP 카메라 와이파이
- 2024.07.04 :: 스마트폰 네비를 사용할 때 배터리가 있고 없고의 차이점
자동차를 체크하면서 가끔은 알 수 없는 체크등에 당황하거나 내차의 상태를 확인하고 싶을때 스캐너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고 아주 가끔 사용하자고 비용을 많이 지불하기에도 아쉽다고 생각하던 가운데 생각보다 저렴하면서 괜찮다고 생각되는 스캐너가 있어서 구매해서 받았습니다.
스캐너 종류가 엄청 많고 기능들도 다양해서 가급적이면 여러가지 체크가 되는 가성비 스캐너를 찾다가 구매한 것인데 아직은 사용전이라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설명이 되어 있기에는 여러가지를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받아서 확인을 해보니 내장 배터리는 없는듯 합니다. 차에 obd단자에 꽂아서 전원을 켜거나 따로 전원선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식인듯 합니다. 따로 전원을 켜는 버튼도 없습니다. 터치 방식도 아닌듯합니다.
박스에 들어 있는 것도 연결잭과 본체 그리고 sd리더기와 설명서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화면이 작아서 실 사용에서는 조금 답답하지 않을까 합니다.
언어가 한국어를 지원하고 무료 업데이트에 여러 가지 기능적인 부분때문에 선택을 했는데 실제로 다 체크가 잘 될지는 실사용을 해보고 사용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요즘 점점 스캐너의 가격이 저렴해지는 이유가 아무래도 전기차가 점점 많아지다 보니 이전 엔진 형식의 제품에 사용하던 중저가 스캐너가 저렴해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스캐너이다보니 받고나서도 적지 않게 당황하고 이게 맞나 찾아보고 자세한 점들을 확인해 보려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따로 이제품을 제대로 설명한 곳이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개인이 스캐너를 꼼꼼하게 체크해서 구매를 하지 않아서이지 않을까 합니다. 구매를 했으니 실 사용에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잘 사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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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필수인 선풍기 너무 오래 켜 놓고 사용하다보면 이러다 모터가 망가지면 어쩌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즘처럼 너무 더운 날씨에는 더욱더 오래 사용하게 되니 걱정이 되는데 이럴때에 이렇게 해보면 생각보다 선풍기 모터에 무리도 줄이고 오래동안 이상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선풍기를 뜯을 수 있는 곳이 앞쪽과 뒤쪽 모터쪽 커버가 있는데 둘다 뜯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안쪽의 모터를 분리해 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선풍기를 사용하기 전이나 선풍기에 먼지가 끼어서 청소를 해야 할때 한번쯤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우선 필요한 것이 자동차에 엔진오일 첨가제 스탑 오일 첨가제입니다. 스탑 첨가제 생각보다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자동차에 사용하고도 남는 일부분만 가지고도 여러 용도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필요한 것이 리필용 주시기입니다. 앞쪽에 바늘이 있어야 합니다.
바늘이 있어야 틈사이로 이 스탑 첨가제를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스탑 첨가제를 구리스와 함께 섞어서도 사용해보고 따로도 사용을 하고 있는데 점도가 유지가 오래가고 부드러운 윤활 작용을 아주 잘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풍기 앞쪽 커버를 분리해서 날개를 빼내면 축이 보이는데 축을 감싸는 곳에 이 스탑 첨가제를 주시기로 조금씩 조금씩 한두번씩 도포를 해주고 축을 돌려주고 도포하고 돌려줍니다.
앞쪽에 두세번 도포를 해주고 나서 뒤쪽 커버를 열어서 뒤쪽 축이 보이는 곳에도 두세번 도포를 해줍니다.
둘다 뉘어놓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도포를 해 놓으면 조금씩 첨가제가 안쪽에 들어가면서 기존의 발라져 있는 구리스와 함께 섞이면서 윤활이 잘되어서 모터가 아주 잘 돌아가게 됩니다.
소음도 진동도 사라집니다. 이전에는 WD도 도포를 해 봤는데 생각보다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용해보면 이 방법이 제일 수월하게 관리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굳이 모터를 뜯어내지 않아도 되고 물론 구리스가 이미 다 굳어서 모터가 잘 돌지도 못한다면 그 상태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러한 경우라도 구리스 교체후 이 방법을 사용하면 그 이후로는 모터를 뜯어내는 일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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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마사지건을 여러개를 구매하면서 어떤건 너무 진동이 강해서 허리 밑으로 사용하면 좋고 진동이 약한것들은 손이나 목 등에 사용하면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렴히 진동 마사지기를 사용하다가 진동이 있는 목 부분이 사용중에 목이 부러져서 사용이 불편해져서 다시 구매를 하려고 하니 이제는 판매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그보다는 작은 진동마사지기를 주문을 해서 받았는데 저렴하기는 한데 크기가 작아서 배터리 사이즈가 많이 궁금해집니다.
이 진동기 역시 둥근 부분에만 진동기가 붙어 있습니다. 진동은 다양하게 여러가지 진동 버전이 있는데 사용할만 합니다.
그러면 내부의 배터리는 어떨까 싶어서 조심스럽게 분해를 해보려고 나사를 풀었는데 굳이 나사를 풀 필요도 없이 그냥 윗부분 뚜껑 테두리 틈을 벌려서 열어 주면 됩니다.
구조는 정말 간단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진동기 역시도 정말 간다하다 생각은 했는데 진동기와 본체 연결부가 너무 약해서 연결부를 몇번 돌리면서 사용하다가 그냥 분리가 되어 버렸는데 이건 그런 일은 적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배터리입니다.
배터리가 리튬 배터리인데 마우스에 들어가는 작은 배터리입니다. 이 상태로는 충전을 해도 얼마 사용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추가로 배터리를 연결 하던지 연결잭을 통해서 추가 배터리를 연결을 해줘야 원하는만큼 사용이 가능할 듯합니다. 위쪽에 사이즈와 공간이 너무 작아서 아무래도 외부에 배터리를 추가시켜야 할듯 한데 참 애매합니다.
그래도 이가격에 이런 진동기를 구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제일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배터리는 문제는 내부 공간을 좀더 새로 전부 뜯어서 18650배터리나 그보다 좀더 두껍고 작은 배터리를 넣어서 사용하면 가성비로 마사지건으로 사용하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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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 깊은 심해 속에서 살고 있는 심해어들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렇게 깊은 곳에서 어떻게 물고기들이 살 수 있을까? 심해의 깊은곳은 4000-5000미터라고 하는데 그곳에는 햇빛이 닿지 않아서 바다의 식물성 플랑크톤도 산소를 만들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바다속 깊은 심해에서 산소가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바로 바닷속 깊은 곳에 감자 크기만한 망간단괴라는 해저 퇴적물이 있는데 망간단괴의 구성은 망간 코발트 니켈 구리 리튬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망간단괴에서 최대 0.96V의 전압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망간단괴들이 직류 연결처럼 단괴가 이어진다면 상당한 전압이 바닷속에서 일어날 수 있고 그로인해서 바닷물에서 산소를 뽑아내는 배터리 역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망간단괴 표면의 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아직 알아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또 산소 발 생 과정을 직접 확인한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심해 깊은 곳에서 물고기들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물속의 산소가 있기 때문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 깊은 곳의 물고기들이 물위로 올라오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지구는 아직도 확인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으며 사람들의 가설이나 정설로 생각되어지는 것까지도 때로는 모두 바뀌게 됩니다.
인간의 노력이 어느 정도까지 이 지구에 이로움이 될지 아니면 해가 될지는 시간이 더 흐르면 알 수 있겠지만 지금의 자연의 변화를 바라보면서 과연 인간이 지구에 이로움을 주고는 있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 된다면 사람들의 노력과 생각은 전부 틀렸다는 것만 증명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잘 설계되어 있는 지구를 어떻게 하면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잘 맞춰서 살아갈 수 있을지 그부분을 더욱더 연구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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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배터리는 어쩔 수 없는 소모품으로 때가 되면 갈아 주어야 제 성능을 유지하게 됩니다. 영상으로 DIY를 하는 방법을 알아내고 그 다음으로 배터리를 구매후 교체를 하면 되는데 아무래도 배터리를 구매할때 혹시나 잘못 된 배터리가 오는 경우가 있어서 항상 두개의 배터리를 구매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정상적인 배터리를 교체를 하면 보통은 1년 이상은 배터리를 교체를 할 일이 없다보니 구매를 해 놓은 배터리가 방전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폰을 다시 뜯어서 배터리를 연결해서 충전해 줄 수도 없고 그래서 배터리만 테스트를 하거나 배터리 충전 상태만이라도 확인이 가능한 제품이 있나 해서 알아보니 있습니다.
비용은 10달러선입니다.
정말 다양한 배터리를 연결해서 확인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삼성 배터리의 상태도 확인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아이폰13까지 확인이 가능다고 설명서에는 표기가 되어 있는데 보드에서는 아이폰 15 배터리까지 연결이 가능한 것처럼 표시는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이 보드를 구매를 하면서 알게 된 것이 배터리가 크기만 다르지 같은 시리즈에서는 배터리 연결버튼은 동일 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러면 나중에 혹시라도 아이폰이 여유로 더 생겼을 경우에 Diy용으로 외부 배터리 연결할때나 추가 배터리 연결해서 사용하려고 할때에는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삼성 배터리의 경우에는 s10을 기준으로 달라지는지 위쪽에 SAM S10 과 아래쪽의 SAM 두개의 배터리 연결부가 있는데 이전의 배터리의 경우에는 아래쪽의 단자에 연결을 해야 되는 걸 확인했습니다. 위쪽에는 삼성 배터리가 없다보니 연결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경우에는 기존의 구매를 해 놓았던 배터리의 상태를 확인을 해보느라고 연결을 해보니 배터리 3V정도의 방전의 상태에서는 배터리 볼트 표시란이 번쩍 번쩍이면서 상태가 안좋다고 표시를 해줍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서 충전이 되어서 일정 정도의 전압으로 올라오면 아래쪽의 버튼을 눌러서 최종 배터리의 전압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사용해보는 것이라서 어느 정도의 정확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충전도 해주고 배터리의 상태도 확인은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어느정도 충전을 해보니 충전 속도가 빨라서 아무래도 이 보드로 완충을 하는 것은 별로 배터리에 안 좋을 듯 합니다. 일정 정도의 전압을 위해서 충전만 해주고 나중에 배터리를 교체해서 스마트폰으로 최종적으로 완충을 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 보드는 아이폰을 가족들이 사용할때 배터리를 DIY로 수리가 가능한 경우에는 가지고 있으면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배터리를 알리에서 주문해서 받았을때에도 배터리의 상태를 바로 확인이 가능하고 배터리의 방전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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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구매각입니다. 멀티 커터 용 알리 카바이드 날 (1) | 2024.04.28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가끔 저렴한 제품을 잘 선택을 하면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자동차 전구 후미등과 관련되어서 어느 순간부터 한쪽 전구가 빨리 나가는 것 같아서 알리에서 후미등과 관련되어서 알아보다가 정말 저렴한 것 같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매를 해서 물건을 받았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문제 없어 보이고 led도 정말 많이 박혀 있습니다.
후기에도 정상 작동을 하는 것처럼 쓰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뒤쪽에 납땜을 확인해보니 역시나 납땜이 약하게 되어 있어서 다시 납땜을 추가해서 작업을 해줬습니다.
그러면 이제 정상적으로 잘 작동을 하는지 밝기는 괜찮은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 아니 후미등에 연결을 해보니 이건 모지????
상당이 이상한 전구입니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불빛이 요란합니다. 미등쪽과 브레이크등이 둘다 이상합니다.
우선 미등을 연결하는 곳에 전선으로 전원을 넣어보니 이건 미등이 아닙니다.
이걸 어떻게 사용하라고 후미등 전구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비용이 저렴하니 그냥 나중에 다른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면 사용해야 하나 봅니다. 이번에 브레이크등쪽에 전원을 연결해 봅니다.
역시나 요란합니다. 이건 모 잘못 만들어서 그냥 싸게라도 팔려고 하는 것인지 참 이해가 안되는 후미등입니다. 이거 장착하고 다니면 아마도 장난감자동차 끌고 다니는 느낌 아닐까 합니다. 사용 불가 후미등입니다. 역시 알리에서 저렴이 구매했다가 실패했습니다. 아무래도 당분간은 그냥 후미등 가지고 있는 전구를 사용하고 이다음에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보다 먼저 전구가 빨리 나가는 원인부터 찾아서 해결을 해야 나중에라도 후미등을 자주 교체하는 일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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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용 카메라는 설치가 쉽고 폰으로 바로 바로 확인이 가능해서 편리하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데 가격도 점점 말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택을 한 카메라는 듀얼렌즈 카메라로 하나의 카메라는 고정 하나의 카메라는 회전이 가능한 제품을 보고 선택을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4M 6M가 두종류의 카메라가 있는데 아무래도 화질의 차이를 생각해서 6M를 선택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한 카메라당 3M씩이라서 화질이 엄청 좋지는 않을듯 합니다.
20일은 걸려서 도착을 한 카메라 크기가 크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생각만큼 큼직합니다.
위쪽 카메라가 회전을 하고 아래쪽은 고정입니다. 이카메라를 선택을 한 이유는 지금 사용하는 어플 앱이 icsee앱을 사용하는데 3개의 와이파이 CCTV를 연결해서 사용중이라서 이 앱을 통해서 이 카메라도 연결해서 확인할때 동시에 확인하고 싶어서 이 카메라를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여러번 설치를 해본 경우라서 설치도 쉽지 않을까 합니다.
우선 이 카메라는 내부 배터리가 없는 외부전원을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전원 연결 어답터와 선을 제공해 주는데 5V전원을 필요로 하고 C타입선을 사용하면 되어서 기존의 핸드폰 충전기로 연결을 해줘도 됩니다.
박스에 들어있는 어답터는 전원 연결하는 돼지코부분이 작아서 따로 맞는 젠더를 연결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냥 핸드폰 충전기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카메라의 장점으로는 천정이나 위쪽에도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CCTV용으로 사용해도 될 수 있도록 거치대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책상이나 선반위에 놓고 사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박스안에 따로 설명서가 없다보니 sd카메라 넣는곳을 찾지 못해서 카메라 내부를 분해를 해보았습니다. 내부 분해는 따로 어디 나사를 풀러서 작업을 할 필요없이 그냥 위쪽 아래쪽 커버를 조심스럽게 분리를 해주면 열립니다.
아래쪽에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는 따로 sd메모리를 꽂는곳이 없습니다. 이번에 위쪽 커버를 분리해보니 위쪽에 sd 카메라를 넣는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쪽 회전 카메라 아래쪽을 들어서 확인하니 아래쪽에 리셋 버튼과 함께 메모리 카드를 삽입하는 곳이 보입니다.
카메라에 메모리카드를 삽입을 해주고 전원을 연결하니 바로 카메라가 확인이 됩니다. 그리고 바로 와이파이 설정을 해주니 바로 작동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화질은 괜찮습니다. 기본 화면에서 두개의 화면이 동시에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 상태에서는 카메라 확대도 안되고 화면이 두개의 화면이 다 떠 있어서 불편합니다. 하지만 가로모드 선택을 하고 그 상태에서 카메라를 원하는 것을 누르면 한 화면이 고정이 됩니다. 그리고 확대를 하면 화면이 확대가 됩니다.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나름 괜찮습니다. 실내용 CCTV용으로 카메라를 한개로 두개의 효과를 볼수 있는 괜찮은 제품인듯 합니다. 설정에서 화면 위아래 반전도 설정이 가능해서 일반 CCTV 설치하듯 설치해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나름 가성비로는 아주 좋고 내부에 스피커도 괜찮아서 목소리 전달도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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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 스마트폰을 자동차에서 네비로 사용할때 업데이트도 편리하고 탈부착도 편리하고 폰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데 매번 배터리가 있는 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폰이 뜨거워져서 배터리가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어서 배터리 없이 전원을 직접 연결해서 사용을 했었습니다.
이 칩을 통해서 4.3V의 전원을 넣어주면 100% 배터리 잔량 표시로 뜨고 작동에는 아무런 지장없이 잘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매번 사용하면서 느끼던 불편함이 생깁니다. 장거리를 갈때에 휴게소에서 자동차의 시동을 끄지 않으면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않고 시동을 끄게 되면 배터리 없이 직접 전원을 연결한 경우에는 같이 스마트폰이 꺼지기 때문에 다시 출발할때 일일이 전원을 켜고 네비를 다시 입력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그래서 네비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배터리가 작더라도 외부로 배터리를 연결해주고 따로 충전 전원을 연결을 해서 사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이번에 아이폰7을 다시 네비용으로 만들면서 외부에 배터리를 탈부착을 할 수 있도록 만들면서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 거치대에 있는 폰의 배터리가 폭발하거나 배가 부르는 상황을 미리 대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거치대에 거치를 하고 있다가 필요할때 배터리를 부착을 해서 사용을 하면 됩니다. 매번 그럴 필요는 없지만 더운 여름에는 배터리를 차 안의 뜨거운 곳에 그냥 두는 것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필요할때 연결해서 사용하고 그렇지 않을떄는 폰은 그대로 두고 배터리만 분리해서 따로 보관하면 됩니다.
그리고 배터리 역시 기존의 배터리가 아닌 그보다 작은 배터리를 사용을 해도 작동에는 전혀 문제가 없이 잘 동작을 합니다. 안드로이드 폰과 아이폰 두개를 모두 네비로 사용을 해보니 실 사용에서는 아이폰이 좀더 빠릿하게 작동을 잘 합니다.
그리고 매번 시동을 끄더라도 폰이 바로 꺼지는 것이 아니라서 다시 시동을 켜고 출발 할때 다시 목적지를 입력하는 일도 없습니다.
지금의 풀화면 아이폰도 나중에는 외부로 배터리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뒷면이 유리라서 아마도 다른 방법을 사용하면 외부로 배터리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더 좋은 네비로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안드로이드 오토나 카플레이도 좋지만 기존의 사용하지 않는 폰을 활용한 네비로 만드는 것도 재활용 측면으로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번거로움은 감수해야 하고 깔끔한 차량 내부는 포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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