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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
자동차 정비용으로 ONEVAN 2800N.M 임팩렌치 어떨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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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
아파트 문앞 택배 확인용 와이파이 카메라 설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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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
건강은 미리미리 뼈에 대해서도 미리미리 알아두자
3
- 2025.08.14 :: 혈관도 노화가 된다. 2
- 2025.08.03 :: 노화 속도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 2025.07.10 :: 버리기엔 아쉬운 신일 손선풍기 재활용 (잭개조) 3
- 2025.07.06 :: 6000원으로 구매한 휴대용 허리 선풍기 어떨까? (내부 분해)
- 2025.07.05 :: 통풍 시트 대신 시트 송풍기

자동차 정비용으로 가끔은 고출력 임팩렌치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서 고민을 하다가 잠깐 잠깐 사용할 용도로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된 onevan임팩렌치가 가성비로 괜찮다는 평을 확인을 했습니다.

출력도 다양한데 가성비로 가장 괜찮은 제품을 확인해 보니 2800N.M 제품이 가장 가성비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헤외에서도 이 제품을 리뷰한 내용도 많아서 확인을 해보면서 자주 사용하려면 다른 제품으로 선택을 하고 가끔씩 사용하고 관리를 해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보통이 임팩렌치보다는 좀 크고 무겁다고 하는데 구매를 해서 받아보고 내부를 분해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내부에 구리스를 바꿔서 관리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최대한 저렴한 가격대에 구매를 위해서 행사때에 구매를 했습니다.

제품만 보내는 걸로 선택을 했고 더 저렴한 이름이 없는 제품이 10달러 더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제품도 있어서 고민을 하다가 어떨지 몰라서 그래도 이름이 붙여 있는 제품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이 가격에 4달러 할인 쿠폰까지 적용을 받아서 34달러에 구매를 했습니다. 배송은 5일 배송이라고 해서 빨리 받을 것 같습니다.
받아보고 내부 상태와 1만원대 렌치와 비교도 해보려고 합니다. 매번 알리에서 공구를 구매를 해보면 관리 없이 오래 동안 사용하기는 어렵다는 걸 매번 확인합니다. 물건을 받으면 내부 상태와 사용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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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현관문에 사용할 미니 카메라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를 했던 미니 카메라를 개조를 하고 현관문에 택배 확인용으로 설치를 해보려고 합니다.

실내용으로 사용하도록 된 카메라인데 배터리만 외부에서 추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조만 하면 현관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외부로 추가 배터리 연결하도록 선을 빼주고 현관문 위쪽 부분에 고정을 해 놓습니다.

이제 실내에서 와이파이로 카메라가 연결이 잘 되는지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연결이 안되면 사용이 안되기 때문에 와이파이 영역에 들어오는지 확인을 합니다. 연결이 잘 된다면 실내쪽으로 선을 연결을 해서 추가 배터리를 연결을 해주면 됩니다.


배터리에 자석을 붙여서 사용을 하면 바로 현관문에 붙여 놓으면 됩니다. 문열리고 닫히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지 확인을 해봐야 하는데 지금 사용하는데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현관문에서 카메라로 찍히는 것은 현관문 앞이 바로 확인이 되니 편리합니다.

연결을 한 배터리는 휴대폰용 배터리로 보호회로가 없는 배터리 3개를 구매를 해서 병렬로 연결을 해서 붙여서 사용합니다. 사용을 해보니 한달은 충전 걱정 없이 사용이 됩니다. 배터리가 줄어들면 문쪽에 붙여 놓은 배터리만 분리해서 따로 충전하고 다시 연결하면 됩니다. 현관문에 미니 카메라 연결하고 싶어도 충전 문제가 있어서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사용을 해보니 생각보다 좋습니다. 배터리 용량만 추가로 늘린다면 두달 이상은 충전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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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물이든 물건이든 기초가 되는 부분이 잘 관리가 되어야 오랫동안 사용하고 튼튼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기초가 되는 부분을 잘 알고 대비를 해야 합니다.
사람의 가장 중요하면서 기초가 되는 부분은 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중요하면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무너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누구나 아는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이지만 어느 누구도 이부분을 제대로 알고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비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병원이 잘되고 유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30대 이전에 조금이라도 뼈에 필요한 중요한 성분들에 관해 신경을 쓰고 대비를 한다면 뼈가 약해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뼈는 신체에서 15%를 차지합니다. 전체를 놓고 보면 비율상으로는 크지는 않지만 뼈가 무너지는 순간 사람의 삶은 바뀌게 됩니다. 따라서 미리미리 내 몸의 기초가 되는 부분이 어떤지 확인해 줘야 합니다.
평소에 내 몸에서 보내는 신호 역시 잘 확인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손발톱의 상태가 나빠지기 시작한다면 어느 순간부터 손톱끝이 부서지나 잘 찢어진다면 또 반지를 끼고 있다면 어느 순간에 반지가 너무나도 쉽게 손가락에서 빠진다면 건강검진에서 내키가 갑자기 크게 줄어들었다면 이런 증상이 있다면 더 늦어지면 안됩니다.
내가 평소에 먹는 음식들을 돌아보면서 하루에 섭취하는 칼슘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체크를 해보면 내 뼈가 어떤 상태가 되어 가고 있는지 대충은 알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칼슘은 하루에 필요한 양과 몸에서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양이 있기 때문에 이 두가지가 올바로 발란스를 맞춰야지만 뼈가 약해지지 않습니다. 지나친 나트륨 섭취와 카페인은 그만큼 많은 칼슘의 배출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맛만 추구하는 음식을 좋아한다면 그것 역시도 뼈에게는 이로운것이 아닙니다.
또한 뼈의 구성에는 오로지 칼슘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다른 성분들도 필요하기 때문에 칼슘제만 잘 먹는다고 되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올바른 흡수를 하게 하고 싶다면 음식으로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건강에 대해서 너무 집착을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방치하고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에 그것에 대한 청구서가 몸에서 날라오는 순간 그 때부터는 너무나도 힘든 시간들이 됩니다.
기본적인 것들은 미리미리 챙겨두고 준비도 조금씩 미리미리 해두면 지나가는 시간들이 나에게 그 준비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알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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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는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쉽지 않은데 몸의 변화를 느끼면서 받아들이고 생활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러기저기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 가운데서 혈관 노화는 정말 신경써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혈관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이 들면서 함께 늙습니다. 피부가 탄력을 잃듯, 혈관도 점차 탄력을 잃고 딱딱해지며 여러 병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이 혈관 노화가 시작되면, 특히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의 내용을 기억하고 혈관 노화를 그나마 늦추기 위해서 노력은 해 봐야 합니다.
혈관 구성 성분: 혈관의 약 70%는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있어, 콜라겐은 혈관의 탄력 유지와 손상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노화 방지: 나이가 들수록 콜라겐이 감소하면서 혈관이 약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는데, 콜라겐 섭취는 이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혈류 개선 가능성: 콜라겐은 혈관 벽을 튼튼하게 유지해 혈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같은 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혈관 노화를 막기 위해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서 그에 맞게 식생활을 바꾸고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의 식생활을 돌이켜보고 내가 먹는 음식에 나트륨 염분이 얼마나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염분을 최대한 적게 섭취를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적정량의 나트륨 섭취량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이가 들수록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약에 의존해서 삶이 힘겨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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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은 없습니다. 누구든 특정 기간이 되면 몸의 변화를 느끼면서 어쩔 수 없는 변화를 겪게 됩니다. 미리 그 시기에 관해 알면 정말 좋겠지만 상황이 모두가 다르기 떄문에 알려져 있는 내용들에 주의를 기울여서 대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이 언급이 되는 것이 사람은 50세 전후로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장기나 혈관도 노화가 되어서 몸의 큰변화를 준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혈관은 노화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이명 심장질환이나 뇌혈관등에 질병이 더 나빠질 수 있는것 같습니다. 평소에 이런 질환에 대한 의심이 있다면 정말 조심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막상 안좋아지고 노화가 심각해지는 나이가 되어서는 그러한 질병들을 되돌리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따라서 미리미리 노화를 대비하지 않으면 50세를 전후로 시작되는 노화로 인한 몸의 변화를 겪게 될때 삶이 정말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노화로 인한 몸의 변화가운데 골밀도 골다공증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뼈가 약해지기 시작하면 일상도 같이 무너집니다. 몸에서는 매일 매일 일정량의 칼슘이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미리 뼈에 대한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 주지 않으면 노화 속도가 빨라질떄 뼈의 약함도 빨라지고 그로인해서 여기저기 아픈 곳이 심해지게 됩니다.
결코 노화속도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막상 당하면 늦습니다. 사전에 대비하고 바꾸고 준비해야 합니다.
노화를 그나마 늦추거나 대비를 한다면 60대 이후에도 바뀐 내 몸을 잘 가꾸면서 노년을 맞이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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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면 항상 들고 다니던 손선풍기 2018년도에 구매를 해서 잘 사용했습니다. 구매할 떄는 나름 그래도 괜찮은 제품이지 않을까 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외부에서도 사용하기에 좋았고 책상위에 꽂아놓고 사용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배터리의 수명이 점점 줄어듭니다.

내부에는 배터리가 18650배터리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손풍기로써의 역활에는 큰문제가 없어서 내부 배터리를 교체를 하면서 추가로 외부 전원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조를 해서 재활용을 해야겠습니다.
배터리는 쉽게 분리되도록 잭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분리가 쉽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커버를 분리를 하려면 틈이 거의 없어서 조심스럽게 분리를 해야 합니다.
배터리를 교체하면서 연결잭과 배터리 사이에 다시 잭을 연결해서 외부에서 사용할때와 실내에서 사용할때 전원을 따로 연결해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실내에서 고정해 놓고 사용할때는 전원을 따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배터리 신경안쓰고 사용할 수 있어서 나름 사용할만합니다. 전원은 배터리 전원과 같아야 내부 보드에도 무리가 가지 않아서 4.2V-4,15V사에에 맞춰서 연결해 주면 됩니다.
외부에서 사용할떄에도 기존의 배터리 연결할때에는 잭을 바로 연결해주면 되고 배터리 충전이 쉽지 않을 때에는 보조 배터리에서 따로 선을 빼서 자체 배터리에서 직결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잭은 버튼 뒷면에 부착이 되어 있어서 앞에서 볼때는 아무 이상이 없고 손으로 잡으면 잘 보이지도 않아서 크게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다.

새로 사기에는 그렇고 아직은 성능이 나쁘지도 않아서 재활용을 한 손풍기 개조를 하고 사용해 보니 할만 합니다. 이렇게 고장 날때까지 잘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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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이면 필수품으로 필요한 것이 선풍기입니다. 걸어다닐떄에도 선풍기는 필수입니다. 손선풍기 목선풍기 허리선풍기 종류도 정말 다양합니다. 가격도 다양합니다.
가성비로 괜찮아 보이는 허리 장착용 선풍기를 작업용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받아보니 허리에 장착도 가능하고 목에도 걸어도 되고 탁자나 책상위에 놓고 사용하기에도 좋은것 같습니다. 이 선풍기도 스펙도 다양합니다. 가격에 따라서 내부 배터리나 내부 팬의 스펙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구매한 제품은 저렴한 것으로 선택을 하다보니 배터리용량은 4000입니다. 추가로 후레쉬와 보조 배터리로 활용이 된다 하는데 큰의미가 있을까 합니다.
내부의 상태가 궁금해지고 추후에 좀더 편리하게 사용해보고자 분해를 해보려고 합니다. 선풍기 전체를 확인해 보면 큰 틈이 보이지 않습니다. 따로 나사를 사용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럼 이제는 요령과 힘으로 분해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운데 있는 틈을 지그로 천천히 벌려 가면서 전체를 조금씩 조금씩 별려 가면서 커버를 분리해 주었습니다. 안쪽에 배터리가 보입니다. 팬과 보드를 분리를 해줘야 합니다. 전체를 분리를 해보면 간단합니다.

내부 배터리를 확인해 보니 4000Mah입니다.

아무래도 이정도의 배터리 용량이면 하루 종일 사용 할 수 있는 정도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2시간 정도는 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풍기 풍량은 3단으로 틀어놓으면 꽤 사용할만 합니다. 책상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가성비로는 아주 괜찮은 듯 합니다. 아무래도 배터리를 보드에서 분리를 해주고 따로 선을 연결해서 외부 전원이나 배터리 추가로 사용한다면 장시간 사용하기에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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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워지는 여름이면 통풍시트가 부러워집니다. 통풍시트가 없다보니 에어컨을 틀어도 등과 엉덩이쪽에 흐르는 열기는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이럴때 확 시트를 갈아버려야 하나 생각하다가 비용 때문에 포기를 합니다. 통풍이 되는 방석 같은 경우도 사용을 해봤는데 불편해서 결국은 버려 버리고 다른 방법을 찾다 확인을 한것이 시트의 목부분에 붙여서 사용하는 송풍기가 있어서 사용을 해보려고 알아보니 이것도 종류가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가격은 5000원대인데 나름 사용할만하다는 구매평도 있는데 생각처럼 시원하지 않다 시끄럽다 다양한 평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바람을 빨아들이고 돌아가는 송풍팬이 작아서인것 같습니다. 다음 두번째로 송풍팬도 크고 가격도 두배나 더 비싼 송풍기입니다.

그림상으로 봐도 저렴한 송풍기에 비해 두배나 큰것 같습니다. 내부에 돌아가는 팬도 구조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더 크고 가격은 두배인 제품을 선택을 하고 물건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큽니다. 시트에 장착을 하고 사용을 해봐야알것 같은데 우선 전원을 연결해서 작동을 시켜보니 나름 괜찮습니다.


전원은 5v입니다. 충전잭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고 본체에 스위치가 있어서 출발전에 켜놔야 불편하지 않을 것 같고 속도 조절 역시 같은 버튼으로 1단계2단계3단계 선택이 됩니다.
에어컨을 켜고서 이 송풍기 사용하면 나름 등쪽에는 시원한 바람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일은 통풍시트가 좋은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아 빨리 지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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