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 2024. 6. 14. 17:32
728x90
반응형

아이폰에서 배터리 제거후 외부로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한지는 확인을 하고 이후로 네비로 사용하려면 내부 배터리 제거를 해주고 외부로 전원을 연결을 하던지 외부 배터리를 연결해서 추가전원 연결후 사용하면 됩니다. 그래서 아이폰7 후면을 구멍을 내줍니다.

안쪽의 보드를 제거하지 않고 구멍을 내야 하다보니 아주 조심스럽게 뚫어주었습니다. 안쪽의 보드 바로 밑으로 구멍을 내주었는데 자칫하면 보드가 망가져 네비고 뭐고 폰을 버리게 됩니다.

제일 좋은건 보드 제거후 구멍을 내는게 안전하고 좋습니다. 아이폰 7플러스의 경우에는 해볼만 할것 같습니다. 화면도 기본보다는 크고 작동도 잘 될 것 같습니다. 드릴로 구멍을 낼때도 철판 가루가 보드 쪽으로 붙어서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바로 바로 제거를 해주어야 합니다.

이제 외부 전원을 연결할 잭을 배터리 보호회로에 다시 납땜을 해주는데 lcd에 간섭이 생기지 않도록 납땜을 최대한 두껍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이제 배터리 연결잭 위에 덮개도 조립을 해주고 작동을 확인하고 앞쪽은 마무리를 해줍니다.

그리고 이제 뒷면을 마무리해주면 되는데 뒷면에는 잭을 연결한 부분을 위치를 잘 잡아주면 됩니다.

애플 마크가 정확히 가려집니다. 이제 전원을 넣어서 작동을 시켜보니 이상이 없습니다. 자동차에서 내비로 사용하기에는 속도도 괜찮고 반응도 좋습니다. 자동차에서는 작은 아이폰 배터리 연결해주고 전원을 꽂아주면 바로 켜집니다. 

 

lg폰도 이점이 좋고 아이폰도 이점이 장점입니다. 끄는 것만 해주면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엠커엄퍼니
:
hobby 2024. 6. 12. 17:38
728x90
반응형

안드로이드폰은 외부 전원을 연결하거나 외부 배터리 연결을 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지금도 이렇게 해서 내비나 자동차 성능을 확인하는 용도로 잘 사용중입니다.  그러면서 가지고 있는 아이폰도 외부 전원이나 외부 배터리연결이 가능할까 의문도 들기도 하고 오래되어서 잘 사용하지 않는 폰을 그냥 서랍에 두고 있기에도 그렇고 매번 충전을 해놔도 몇달씩을 사용하지 않으면 또 방전이 되어서 충전을 하려면 번거롭고 방전이 심하게 되면 갑자기 사과 표시가 반복으로 뜹니다.

 

그러면 가지고 있는 아이폰7 32G폰에서 내부 배터리를 분리를 해줍니다. 그리고 배터리에서 폰과 연결해주는 단자 부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배터리 위쪽에 테이프를 분리하고 배터리와 연결되어서 있는 부분을 분리를 해줘야 합니다.

조심스럽게 스폿되어 있는 부분을 잘라내야 하는데 기존의 배터리 보호회로가 붙여있는 부분은 재사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잘 분리를 해줍니다.

배터리 보호회로를 분리를 해서 보면 전원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이부분에 납땜을 해주고 전원을 연결해줄 선을 납땜을 해주면 됩니다. 

전원부 납땜이 되어 있는 부분은 폰의 내부에 닿아서 쇼트가 날 수 있어서 그부분을 절연테이프로 감싸주어야 합니다. 잘 감싸주고서 아이폰에 연결을 해줍니다.

배터리가 없어서 단자를 연결하기는 편리합니다. 우선은 전원이 연결이 되는지 작동은 잘 되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외부 전원에 우선은 폐 배터리를 모아서 연결해 놓은 배터리를 연결을 해서 작동이 되는지 확인을 합니다.

전원이 켜지고 사과 표시가 뜹니다. 전원은 들어 옵니다. 외부 전원을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작동은 잘 되는지 오랫동안 사용해도 이상이 없는지 테스트를 해봐야 합니다.

한시간 정도 전원을 켜놓고 확인을 하니 작동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폰의 액정을 닫아서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이것이 문제입니다. 아무래도 아이폰7이니까 배터리 뒷면에 구멍을 내서 선을 밖으로 뺴서 외부 전원을 연결하도록 해봐야겠습니다. 모양은 이상해지겠지만 서랍에 그냥 두고 사용하지 않는것 보다는 사용하는것이 나은 것 같고 배터리 걱정도 안해도 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가 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엠커엄퍼니
:
house 2024. 6. 10. 12:39
728x90
반응형

매해 점점 비가 오는 날과 강우량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파트 샤시에서 생각지 못한 빗물이 흐르는 경우 있을때면 정말 난감해집니다.  샤시와 벽체 사이의 틈으로 빗물이 유입이 되는데 위치는 잘 모르겠고 높은 아파트의 경우에는 외부의 실리콘 상태를 확인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임시로 물이 새는 곳에 손으로 만져 보면서 실리콘을 도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해놨는데도 다시 비가 오면 새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럴떄 전문가의 도움이 아니라 직접 빗물이 샐만한 곳을 찾아서 바로 그곳에 실리콘을 바른다면 어떨까요?

물론 그렇게 하기위해서 간단한 장비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과 내시경 카메라입니다. 

내시경 카메라 저렴한 알리에서 2달러에 구매한 제품인데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곳에 사용하기에는 정말 편리합니다.

내시경 카메라 앱도 usb camera 앱을 설치하면 아무이상없이 잘 작동을 합니다. 광고가 처음 화면에 붙지만 사용하는데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화질도 기본적인 점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괜찮아서 외벽쪽 샤시의 틈이나 실리콘의 상태를 확인을 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내시경 없이 그냥 손으로 만져보고 실리콘을 바른 경우에 빈틈이 얼마나 잘 메꾸어졌는지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내시경 카메라로 비춰보면 틈이 메워졌는지 아니면 밑부분이 들떠 있는지 정확히 확인이 됩니다.

그리고 샤시가 걸쳐있는 외벽의 상태까지도 확인을 해 볼수 있고 미세 크랙이 있다면 그 부분을 막아서 빗물의 유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전문가처럼 시공은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빗물이 유입되는 곳도 확인이 가능하고 샤시를 둘러싼 실리콘의 상태도 확인이 됩니다.  

기존이 오래되어서 들떠 있는 실리콘이 있다면 제거를 하고 실리콘을 도포를 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내시경으로 들떠 있는 곳이나 삵아 있는 실리콘을 확인을 하고 그 위에 실리콘을 재도포를 틈이 없게 발라주어도 우선은 비가 많이 올때 빗물이 유입되는 것을 막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만원정도의 비용으로 올 여름 많은 비가 올때 샤시 사이로 유입되는 빗물을 막아줄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엠커엄퍼니
:
car 2024. 6. 7. 15:57
728x90
반응형

 자동차에 열이 나는 부분에 고정을 할때 보통의 케이블 타이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스테인레스 케이블 타이는 그런 걱정도 없고 또 끊어질 확률도 확실히 적어서 놀랐습니다.

 

이번에 알리에서 세일 기간에 스테인레스 케이블 타이가 올라와서 100개에 3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를 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여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고 튼튼해서 그동안 일반 케이블 타이를 사용하던 곳에 스텐인레스 케이블 타이로 사용하면 괜찮겠다 생각이 됩니다. 

생긴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그리고 고정을 시켜서 당겨보니 플라스틱 케이블 타이보다도 잘 버텨주었습니다.  엄청나게 당기면 안될 것 같지만 일반적인 케이블 타이 사용하는 곳에는 튼튼하게 고정을 할 수 있습니다. 

두께도 얇은 편은 아니라서 끊어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은 이 케이블타이는 고정을 하고 다시 풀수 있다는 것이 제일 장점인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케이블 타이도 조심스럽게 플라스틱 고정대를 들어내면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재사용시에는 플라스틱 부분이 닳아서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스테인레스 케이블 타이는 그런 걱정 없이 재사용이 됩니다. 그러면 고정 되어 있는 것을 어떻게 풀어서 사용할면 될까요? 아주 쉽습니다. 

보이는 둥근 저부분이 분해를 해보지는 않았는데 구슬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부분을 다른 스테인레스 케이블 타이 꼬리로 눌러주면 기존의 케이블타이가 바로 빠집니다.

빠지면 잘 펴서 사용하면 다른곳에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동안 일반적인 케이블 타이보다 가격면에 너무 비싸서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이번에 구매해서 사용해 보니 가지고 있으면 여러 용도로 사용하기 편리할 것 같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엠커엄퍼니
:
car 2024. 6. 5. 15:14
728x90
반응형

자동차 지붕을 닦아낼때나 지붕을 손볼일이 있을때 그냥 자동차 문을 열고 올라서면 왠지 모르게 불편하고 손이 전체에 닿지 않을 때가 있었는데 이럴때 조금만더 높게 올라설수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자동차에 문을 잠그는 부분에 걸쇠로 걸어서 발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텝 발판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종류가 아닌 그냥 쉽게 걸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보고서 괜찮겠다 생각을 하면서 검색을 해보니 위와 같은 괜찮은 제품이 있었습니다.

위의 제품이 가격도 저렴하고 간단해 보이는데 승용차의 경우 뒤쪽 걸쇠에 걸게 되면 수평이 맞지 않아서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자주 사용하다보면 고리 부분이 약해 보이기도 합니다. 

 

구매한 스텝발판은 튼튼해 보입니다. 그만큼 무게도 무겁습니다. 

고리 부분도 튼튼해보이고 아래쪽에 지지 고무가 한개가 더 있어서 체중이 많이 나가도 잘 지탱을 해 줄듯 합니다. 두발로 올라서도 크게 불편함이 없어 보입니다. 

고무 지지대 역시 크게 잘 되어 있어서 자동차 문의 모양에 따라서 잘 받쳐주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 자동차 뒷문을 열고 걸어보니 수평이 딱 맞게 설치가 되고 올라서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차가 바뀐다고 해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이 제품이 가격이 비싸서 고민을 했었는데 지금은 반값 정도로 저렴하게 떨어져서 필요한 경우 구매각이 아닐까 합니다. 자주 사용 할 일은 없지만 가끔식 사용하면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것 같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엠커엄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