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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세먼지는 어떨까? 괜찮은 것인지 아님 나쁜 것인지 항상 매일 아침마다 검색을 하게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심해진 건강관리의 제일 해로운 적은 초미세먼지입니다. 평소 폐가 튼튼하면 이번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도 그렇게 심한 경우까지는 안갈 수 있다고 하는데 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미세먼지에 예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미세먼지가 없는 날이 거의 없으니 정말 걱정입니다.

뉴스에서 중국이 코로나로 인해서 활동이 제한이 되니 중국 대기질이 너무나도 깨끗해졌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충북은 이렇게 안 좋은 걸까요?

오늘도 미세먼지 알려주는 앱에서는 그렇게 심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내에서 미세먼지 측정기로 측정을 하면 오~~ 왜?

수치에 차이가 심하게 다릅니다. 두배가 심합니다. 실내에서 이정도 수치이면 실외에서는 50~60이라는 것인데 왜 심한 것일까요?

최근에 비오고 얼마 안되었을때 미세먼지 약간 심하다고 할때 측정을 해봤을 때도 하루종일 미세먼지는 너무나도 안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미세먼지 알림앱은 참고사항인듯 합니다. 위치에 따라서 안좋은 것인지 아님 측정하는 곳이 달라서인지 하지만 청주 시내 여러곳을 다녀 보아도 수치는 비슷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내 폐를 잘 지킬 수 있을까요? 오늘도 어쩔 수 없이 문을 닫고 공기 청정기를 돌립니다. 그런데 환기가 안되면 또 폐 건강에 안좋다고 하니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청주의 미동산 수목원도 코로나로 인해서 폐관이 되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숲을 찾았는데..... 산당산성에도 코로나로 인해서 외출을 삼가하라는 안내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미세먼지와의 사투와 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간구해야 할까요?
외출시 마스크는 필수라고 하는데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어도 폐에는 안좋다고 하는데 빨리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졌으면 합니다.

사람 만나는 것이 자유로와지고 마스크 없이 깨끗한 공기를 마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