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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시작할때 정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던 주식입니다. 주린이로써는 그저 바라보기만 했던 꿈만 갖게 했던 주식이었습니다. 뉴스로만 최고의 주가를 만들면서 상장 성공의 주식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다시 찾아본 바이오팜 어느새 최고가에서 반 138000원까지 떨어졌었습니다. 

와우 주식이 장난이 아니네요. 과연 개미로써 주린이로써 관심을 갖지 말아야 하는 주식인가봅니다. 매번 관심만 갖다가 마는 초보로써는 공모주가 무엇인지도 그걸 통해서 엄청난 수익을 올린다는 뉴스를 볼때면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만 갖게 됩니다. 유튜브에서는 이렇게 저렇게 설명을 많이 해주지만 실상은 쉽지 않은듯 합니다. 

아는 지인이 바이오주를 통해서 10배가량 수익이 났다는 말을 듣고서 그게 가능한가 의문을 갖게 되었을때 바이오팜이 그게 가능하다는 걸 보여줬는데 그것도 쉽게 빠진다는것을 다시금 배우게 됩니다.

11월06일날 종가로는 많이 빠졌던 가격에 비하면 많이 올라온 듯 합니다. 그런데 만약 바이오팜을 고가에 사가지고 있었다면 하는 생각을 해보면 아찔 합니다. 한주만 가지고 있었다고 하다라고 그냥 눈앞에서 10만원이 빠진다고 생각하면 초보에게는 정말 막막할 다름입니다. 역쉬 쉽지 않은 주식입니다. 그저 언젠가는 나도 이런 주식을 가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해봅니다. 이전에 삼성을 바라보기만 했던 것처럼 여전히 지금도 쉽지 않습니다. 그저 눈앞에서 하염없이 올라간다는 뉴스만 보고 있었던 삼성 주식이 이제는 정말 저렴하게 살수 있지만 그 이전처럼 200-300만원으로 보이지 않으니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주린이는 어쩔수 없는 초보로써 아직도 갈길이 멀었나봅니다. 한동안 미국 대선 결정 날 때까지는 섣불리 움직이기도 겁이 납니다.

언젠가는 나도 800주 1000주씩 매수 매도하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 그때까지 sk바이오팜이 이가격대를 유지해 주면 좋을텐데 알수가 없는게 주식시장이라서 기대할수가 없을 듯 합니다. 미국의 대선전이라도 잘 마무리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빅히트 엔터 주식이 상장이 될때 전부 엄청난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증시에서는 따상을 기대했는데 생각과는 정말 다른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고가 315000 엄청난 가격이 나왔지만 그리고는 계속 떨어지고 있씁니다. 최저 가격 141000입니다. 이미 뉴스에서는 개미들의 엄청난 손실을 가져 왔다는 뉴스가 가득합니다. 과연 앞으로 빅히트는 어떻게 될까요? BTS만 생각하면 정말 많은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주식은 아무도 모르는 것인가 봅니다. 그냥 관심만 가지고 바라보는게 정답인가 봅니다.  

앞으로 6개월동안 그동안 안나왔던 추가 주식들이 계속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면 과연 어디까지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는듯 합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고 빅히트 엔터테이먼트의 추가 BTS와 같은 그룹이 나와야 할까요? 정말 알수 없는 곳이 증시의 세계인듯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주린이는 그저 남들이 많은 수익을 봤다는 말만 듣고 그저 바라만 봐야 하나 봅니다. 주식은 아무리 알아보고 공부를 한다고 다 수익을 올리고 잘 될 수 없는가 봅니다. 유튜브에서는 BTS의 인기가 정말 많습니다. 점점 확인하고 또 확인하다 보면 정말 이정도 였구나 했습니다. 그래서 빅히트 역시도 그정도로 관심을 끌고 사람들이 투자를 하지 않을까 했는데 현실은 냉정합니다. 

물론 다시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증시가 뜨거워지면 다시금 엄청난 가격을 가져올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상황만 가지고는 그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고 있어야 하나봅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이 가득할때는 어쩔수 없이 예금이 제일 좋은 것인지 이러한 뉴스들이 다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엔터들의 주식들이 전부 상황들이 비슷한듯 합니다. 정말 뜻하지 않게 관심을 갖게 되었던 빅히트 이제는 관심을 끄고 있어야 하나봅니다. 이것이 어쩔수 없는 개미들의 현실인가 봅니다. 

과연 개미가 더 발전할수 있을지 다른 주식들은 도저히 잘 모르겠고 유튜브에서 설명하는 대부분의 주식들도 그때마다 상황들이 달라지고 있어서 함부러 이게 좋겠다 저게 좋겠다도 모르는 상황인듯 합니다. 어찌 되었든 빅히트는 한국에서 유일한 미국에서 확실히 성공한 그룹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서 계속 주시는 하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