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the World

이전에 3.2v로 다운해서 리튬배터리를 이용해서 무선키보드를 사용해보고 있는데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배터리 없이 사용하거나 그보다도 더 dc전원을 다운해서 사용해 보기 위해서 dc-dc조절기를 알리에서 주문을 해서 받았습니다. 

이 LM2596으로도 얼마든지 패드나 스마트폰 그외에 여러 전자 제품의 전원을 usb포트로도 공급이 가능합니다. 오래된 스마트폰이나 패드를 차에서 사용하고자 한다면 꼭 필요한 부품입니다.

또한 가끔 사용하는 제품인데 건전지가 소모되어서 사용이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건전지를 다시 구매를 하기에도 불편하고 그럴때 연결해서 사용하면 편리할것 같습니다. 

입력과 출력 단자에 usb선이나 jst잭이나 자신에게 필요한 선을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지금은 jst연결잭을 납땜을 해서 기존의 리튬 배터리를 이용해서 전압을 다운시켜서 사용해 보려고 연결을 했습니다. 전원을 넣으면 기존 전압으로 맞춰 있습니다. 3.5v로 확인이 됩니다. 따라서 전압 측정기로 필히 확인을 하고 전압을 조정을 해 줘야 합니다.

지금 사용하고자 하는 볼트는 3v입니다. 그래서 전압을 조정할수 있는 볼트를 돌려 줘서 전압을 맞춰주면 됩니다. 

일자 드라이버로 시계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조절을 하면됩니다. 시계방향은 전압을 올리게 됩니다.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주면 전압이 다운이 됩니다.  지금 연결은 리튬 전지 4v일때 조절을 해서 거의 3v를 맞췄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전자기기에 똑같이 jst연결잭을 사용해서 연결을 해주고 연결해서 사용을 하면됩니다. 만약에 패드나 스마트폰 배터리를 대신해서 사용을 하려면 최소 3.7v-4.2를 맟춰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원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보호회로를 연결해서 사용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입력 전압이 처음 맞춰놓은 전압과 다르게 되면  출력의 전압도 변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필히 사용전에는 전압을 체크해 주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usb전원을 연결하니 입력 전압이 5v가 되어버리니 출력도 4v로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고정적인 전압을 사용하려면 입력이 일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리튬이온 전지 전용으로 고정해서 사용하면 전압차가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사용하는 회로가 저렴하고 그러다 보니 크기도 크기 때문에 그런 불편한 점은 가만을 하고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