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패널에 대해서 잘 아는 경우는 쉽게 필요한 것들을 구매해서 만들면 되지만 그렇지 않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혼자사 이렇게 저렇게 시작하면서 답을 찾아 가는데 여러 시행착오를 겪게 되어서 태양광 패널을 베란다에 설치해서 단지 충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필요한 제품들이 무엇 무엇이 필요했는지 올려보겠습니다. 우선은 제일 필요한 것이 태양광 패널인데 이것은 알리에서나 국내에서 중고로 구매를 하면되는데 아무래도 출력과 크기를 잘 선정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작으면 그렇고 너무 커도 그렇고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선택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알리에서 세일로 구매를 했는데 나름 만족합니다. 지금은 베란다에서 사용중이지만 나중에 차에서 사용할때도 괜찮은 제품으로 선택을 했는데 괜찮은것 같습니다...

이제는 노후 자동차가 되어가고 있지만 나름 관리를 해주니 아직은 탈만 합니다. 미션오일은 6단은 교체가 필요없다는 말이 있는데 이미 6만키로 때 교체를 해보니 미션 오일이 까만 상태로 교체를 해서 아무래도 좀더 일찍 교체를 해줘야 한다는 말에 그때부터 나름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미션오일 온도 확인도 하고 나름 관리도 하면서 미션오일의 온도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더욱더 느끼게 됩니다. 여름철에 미션오일 체크를 해보면 100도를 넘나 듭니다. 시내에서나 고속도로에서나 비슷합니다. 시내에서는 35-36도의 높은 외기 온도와 바닥의 열이 올라오고 막히게 되면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라지에이터 오른쪽에 나름 온도가 유지가 되도록 만들어져 있지만 작아서인지 큰 역활이 안되는 듯 합니다. 그래서 나름의 방열..

가정에서 가끔은 식품을 계량할때 사용하게 되는 소형저울입니다. 10년을 잘 사용하면서 위쪽에 많은 이물질도 떨어지고 이제는 사용의 흔적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 저울은 무게를 2kg까지만 측정을 해줍니다. 그래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5kg정도까지만 해줘도 하는 생각이 항상 남았습니다. 배터리는 작은 배터리이지만 상당히 오래 사용합니다. 그러던 중에 알리에서 말도 안되는 가격에 10kg까지 측정이 가능한 저울을 판매를 해서 설마 하는 마음에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을 보고 이게 말이 되나 이런 생각에 5일만에 물건을 받아서 확인을 해보니 말이 됩니다. 저울의 상판 역시 스테인레스가 맞습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습니다. 오염물이 떨어져도 지저분해질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것..

리튬배터리나 18650배터리를 이렇게 저렇게 활용을 하다보니 사용중인 배터리리의 남은 잔량을 확인을 하려니 따로 볼트메터를 전부 달아 놓을 수도 없고 그리고 볼트메터도 정확하지 않을 때가 있어서 이래저래 사용중인 배터리의 잔량을 확인하려면 테스터기를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라서 기존의 usb테스터기를 활용해서 사용하면 어떨까 해서 두개를 놓고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기존에 사용하지 않던 보조 배터리나 고장난 청소기에서 배터리들을 모으다보니 괜찮은 배터리들을 이렇게 저렇게 재활용하기 위해서 따로 잭을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조 배터리 충전 단자에 잭을 연결해서 충전하고 빼서 다른 곳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잔량 확인을 위해서 사용중인 테스터기와 usb 테스터기를 비교해 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엔진을 사용하는 yf소나타 어느 순간에는 엔진 보링이 필수라고 하는데 어떻게든 보링을 하는 기간을 늘려 보려고 알아보다가 넣기 시작한 것이 스탑 첨가제입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한통을 다 넣으려고 하다가 점도를 보고서 놀라서 반통만 넣어서 사용을 했습니다. 넣어보니 엔진 소리가 좀 차분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 3년간 매번 오일 교환후에 그리고 4천킬로미터 주행후에 한번더 넣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을 하다보니 엔진 오일 양도 교환할때까지 줄어들지 않고 아주 좋습니다. 나름 확인해본 결과는 엔진오일 교환후 처음에는 너무 많은 양을 넣는 것보다는 일정양을 정해놓고 넣어주고 3-4천킬로 주행후 한번더 일정양을 넣어주는 것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전원을 온오프로 사용을 해보니 여러모로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데 가끔은 5V전원일때 전원을 온오프하려고 하니 제품도 많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아서 그동안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에 생각보다 저렴하게 3천원대에 전원 제어 제품을 확인하고 주문해서 받아서 보니 생각보다 작고 편리합니다. 이 제품을 구매한 건 기존의 배터리용 cctv를 긴 시간 사용할때 가끔 배터리가 다 되어서 충전을 해줘야 하는데 따로 확인하러 가거나 배터리 교체가 어려울때 전원을 공급해주기 위해서 활용하려고 합니다. 기존의 220v용 전원에 충전잭을 연결해서 사용해도 되는데 좀더 간단하게 연결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을 크기가 작아서 좋습니다. usb에 연결하기도 쉽고 와이파이 설정도 쉽도록 버튼도 잘 누를 수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