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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5 :: 통풍 시트 대신 시트 송풍기
- 2025.06.28 :: 와이파이 카메라 StarEye 앱에 등록해보기
- 2025.06.26 :: 와이파이 미니카메라 Qettopo 4k 8MP 분해 1
- 2025.06.25 :: Qettopo 4k 8MP 와이파이 미니 카메라
- 2025.06.21 :: pegatah 5MP 와이파이 미니 카메라 분해
- 2025.06.19 :: 실내용 미니 와이파이 카메라 5MP PIR카메라 3
더운 날씨면 항상 들고 다니던 손선풍기 2018년도에 구매를 해서 잘 사용했습니다. 구매할 떄는 나름 그래도 괜찮은 제품이지 않을까 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외부에서도 사용하기에 좋았고 책상위에 꽂아놓고 사용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배터리의 수명이 점점 줄어듭니다.

내부에는 배터리가 18650배터리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손풍기로써의 역활에는 큰문제가 없어서 내부 배터리를 교체를 하면서 추가로 외부 전원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조를 해서 재활용을 해야겠습니다.
배터리는 쉽게 분리되도록 잭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분리가 쉽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커버를 분리를 하려면 틈이 거의 없어서 조심스럽게 분리를 해야 합니다.
배터리를 교체하면서 연결잭과 배터리 사이에 다시 잭을 연결해서 외부에서 사용할때와 실내에서 사용할때 전원을 따로 연결해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실내에서 고정해 놓고 사용할때는 전원을 따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배터리 신경안쓰고 사용할 수 있어서 나름 사용할만합니다. 전원은 배터리 전원과 같아야 내부 보드에도 무리가 가지 않아서 4.2V-4,15V사에에 맞춰서 연결해 주면 됩니다.
외부에서 사용할떄에도 기존의 배터리 연결할때에는 잭을 바로 연결해주면 되고 배터리 충전이 쉽지 않을 때에는 보조 배터리에서 따로 선을 빼서 자체 배터리에서 직결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잭은 버튼 뒷면에 부착이 되어 있어서 앞에서 볼때는 아무 이상이 없고 손으로 잡으면 잘 보이지도 않아서 크게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다.

새로 사기에는 그렇고 아직은 성능이 나쁘지도 않아서 재활용을 한 손풍기 개조를 하고 사용해 보니 할만 합니다. 이렇게 고장 날때까지 잘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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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이면 필수품으로 필요한 것이 선풍기입니다. 걸어다닐떄에도 선풍기는 필수입니다. 손선풍기 목선풍기 허리선풍기 종류도 정말 다양합니다. 가격도 다양합니다.
가성비로 괜찮아 보이는 허리 장착용 선풍기를 작업용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받아보니 허리에 장착도 가능하고 목에도 걸어도 되고 탁자나 책상위에 놓고 사용하기에도 좋은것 같습니다. 이 선풍기도 스펙도 다양합니다. 가격에 따라서 내부 배터리나 내부 팬의 스펙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구매한 제품은 저렴한 것으로 선택을 하다보니 배터리용량은 4000입니다. 추가로 후레쉬와 보조 배터리로 활용이 된다 하는데 큰의미가 있을까 합니다.
내부의 상태가 궁금해지고 추후에 좀더 편리하게 사용해보고자 분해를 해보려고 합니다. 선풍기 전체를 확인해 보면 큰 틈이 보이지 않습니다. 따로 나사를 사용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럼 이제는 요령과 힘으로 분해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운데 있는 틈을 지그로 천천히 벌려 가면서 전체를 조금씩 조금씩 별려 가면서 커버를 분리해 주었습니다. 안쪽에 배터리가 보입니다. 팬과 보드를 분리를 해줘야 합니다. 전체를 분리를 해보면 간단합니다.

내부 배터리를 확인해 보니 4000Mah입니다.

아무래도 이정도의 배터리 용량이면 하루 종일 사용 할 수 있는 정도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2시간 정도는 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풍기 풍량은 3단으로 틀어놓으면 꽤 사용할만 합니다. 책상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가성비로는 아주 괜찮은 듯 합니다. 아무래도 배터리를 보드에서 분리를 해주고 따로 선을 연결해서 외부 전원이나 배터리 추가로 사용한다면 장시간 사용하기에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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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워지는 여름이면 통풍시트가 부러워집니다. 통풍시트가 없다보니 에어컨을 틀어도 등과 엉덩이쪽에 흐르는 열기는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이럴때 확 시트를 갈아버려야 하나 생각하다가 비용 때문에 포기를 합니다. 통풍이 되는 방석 같은 경우도 사용을 해봤는데 불편해서 결국은 버려 버리고 다른 방법을 찾다 확인을 한것이 시트의 목부분에 붙여서 사용하는 송풍기가 있어서 사용을 해보려고 알아보니 이것도 종류가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가격은 5000원대인데 나름 사용할만하다는 구매평도 있는데 생각처럼 시원하지 않다 시끄럽다 다양한 평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바람을 빨아들이고 돌아가는 송풍팬이 작아서인것 같습니다. 다음 두번째로 송풍팬도 크고 가격도 두배나 더 비싼 송풍기입니다.

그림상으로 봐도 저렴한 송풍기에 비해 두배나 큰것 같습니다. 내부에 돌아가는 팬도 구조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더 크고 가격은 두배인 제품을 선택을 하고 물건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큽니다. 시트에 장착을 하고 사용을 해봐야알것 같은데 우선 전원을 연결해서 작동을 시켜보니 나름 괜찮습니다.


전원은 5v입니다. 충전잭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고 본체에 스위치가 있어서 출발전에 켜놔야 불편하지 않을 것 같고 속도 조절 역시 같은 버튼으로 1단계2단계3단계 선택이 됩니다.
에어컨을 켜고서 이 송풍기 사용하면 나름 등쪽에는 시원한 바람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일은 통풍시트가 좋은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아 빨리 지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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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카메라를 구동하는 앱이 정말 많은데 많은 제품은 카메라 자체에 바코드 인식 시켜서 설치를 하게끔하기 때문에 설치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데 이 앱은 생각보다 까다롭게 등록을 하게 됩니다.

우선 앱을 설치 뒤에 위치 서비스를 켜놔야 합니다. 위치 서비스를 온상태로 해놓고 카메라 등록을 시작합니다.

카메라를 등록 추가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 종류를 선택을 하게 됩니다.

와이파이용은 아래 세번째를 선택을 해줍니다. 이다음부터가 다른 앱들과는 다른 방법입니다.

카메라에 전원을 켠 상태에서 이 화면처럼 해야 하는데 폰의 와이파이 설정 화면으로 이동을 하고 와이파이로 뜨는 카메라를 확인을 해야 합니다.

와이파이중에 XYX로 시작되는 모델명이 뜨는 카메라를 선택을 해줘야 합니다. 그러면 카메라가 선택이 되면서 카메라에 보이는 화면 보입니다. 그 상태에서 다음으로 넘어가면 그제야 와이파이를 선택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비밀번호까지 입력을 하고 다음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와 연결중이라는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여기까지만 오면 거의 연결이 다 된 것입니다. 연결되는 시간은 길게는 1분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빠르면 20초 내외에도 연결이 되었습니다.
사용해보니 나름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카메라 앱마다 다 다른 특징이 있기 때문에 저렴한 카메라 사서 자신이 필요한 곳에 설치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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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용 미니카메라를 받아서 작동만 확인하고 내부에 배터리 용량과 추후 개조가 가능할지 확인하려고 분해를 해보려고 하니 이전 제품과는 달리 이 카메라는 앞쪽이 분해가 됩니다.

조심해서 분해를 해야 하는데 잘 되지 알아서 조금 세게 분리 하려고 하다가 보니 앞쪽 카메라 분리되고 안쪽에 와이파이용안테나도 떨어뜨리뻔 했습니다. 분해는 항상 조심 조심 해야 합니다.

다른 제품과는 달리 카메라 렌즈가 고정된 것이 아니라 핀에 꽂는 타입이고 내부에 따로 스피커는 없고 마이크는 있는것 같습니다. 소리 감지만 해서 전달해 주는 것 같습니다. 내부 배터리 용량도 확인해 보니 역시 스펙과는 다른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배터리에 쓰여 있는 것으로 확인해 보면 1500mAh배터리 2p가 장착되어 있는데 스펙상의 4000은 아니고 3000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역시 직접 확인하고 그에 맞게 조절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배터리가 어떻게 연결이 되어 있고 분리는 가능한지 확인해 보니 뒤쪽에 잭으로 연결된 것이 아니라 납땜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분리를 해보니 나중에 따로 분리해서 배터리를 연결하는 잭을 달아 주느니 분리한 김에 잭을 하나더 달아주려고 합니다.

틀에 구멍을 뚫어주고 잭을 연결후 선을 넣어서 납땜을 해주고 조립을 해줍니다. 선을 짧게 연결하려고 하니 여러가지 불편해서 선은 길게 사용합니다. 이렇게 잭을 연결해 주면 내부 배터리의 상태가 확인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완충 볼트와 현재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추후에 배터리가 약하거나 장시간 배터리 걱정을 하기 싫을떄 추가 배터리 연결을 해주면 오랫동안 신경쓰지 않고 카메라 사용이 가능합니다. 화질은 생각보다 괜찮은데 다른 카메라와 비교를 해보지 않아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얼리버드 특가로 이런 와이파이 카메라를 구매한다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분해를 해보니 방수와는 거리가 좀 있고 좀더 마감을 잘 해주면 외부용으로 사용이 가능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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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특가로 절반값에 이미 와이파이용을 구매를 해보고 괜찮아서 이번에 말도 안되는 가격에 올라온 미니 카메라를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발송이 정상으로 되어서 제대로 도착을 할지 기다려 보니 정상적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가격으로는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제품은 부속품까지 정상적으로 잘 들어있습니다.

이전에 구매한 카메라에 비하면 방수가 되는 것 같습니다. 특별하게 틈이 보이지 않습니다.

pir센서 역시 있어서 모션 감지가 잘 될 것 같고 뒤쪽에 스위치 있는 부분에도 밀폐가 잘 되게 고무 마개가 붙여 있습니다.

얼마나 잘 물이나 습기를 막아 줄지는 모르겠지만 조금만 보완을 해서 사용하면 야외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배터리도 4000mah용량이고 하는데 아직은 뜯어보지 않아서 확인을 못했지만 스펙상으로 괜찮아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제품에서 사용하는 앱이 기존에 사용하는 것과 달라서 설명서를 잘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생긴 다른 제품은 ubox라는 앱으로 쉽게 설치나 확인이 가능한 앱을 사용하는데 이제품은 가격 떄문인지 stareye라는 앱을 사용해야 합니다.

전원을 켜보니 소리가 나지 않는 걸로 봐서는 스피커가 없는 듯 합니다. 아니면 틈이 없어서 소리가 나지 않는지 소리로는 전원이 켜졌는지 알 수없습니다. 앱을 다운받고 연결을 해봐야 정확히 알 것 같은데 연결이 쉽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상적으로 연결만 잘 되고 화질만 괜찮다면 가성비로는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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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용 미니 카메라를 확인하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화질도 성능도 괜찮았습니다. 앱에서 화질 선택 4단계 모두 잘 됩니다.

문제는 다른 카메라에 비해서 배터리 용량이 작은듯 해서 실사용애서 배터리 때문에 충전이 문제가 될 것 같아서 내부를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카메라에서 작은 나사가 한쪽에 한개씩 양쪽에 두개가 보이는데 이걸 우선 풀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 분해가 되는 제품인지 몰라서 앞뒤로 조심스럽게 밀어도 보고 열리는 틈이 있는 곳을 찾아 보니 뒤쪽으로 틈이 보입니다. 그곳을 조심스럽게 위에서부터 아래로 틈을 벌려 가면서 분리를 해주면 뒤쪽이 열립니다.

커버가 분리가 되니 나머지는 그냥 빠집니다. 안쪽에 뭔가 고정이 되었거나 걸려 있는 것도 없습니다. 이 카메라는 방수랑은 거리가 멀어서 물이 조금이라 들어 갔다가는 바로 고장날듯 합니다.

내부에 배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용량이 조금큰 배터리가 들어 있습니다. 설명에서는 2200으로 표기가 되어 있어서 그리고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이보다 적은 배터리가 들어 있을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배터리 분리와 탈착이 쉬운지 확인을 해봐야 추후에 배터리를 추가 연결을 하던지 아예 선으로 연결해서 외부 배터리 연결을 해줘야 하는데 가능한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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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카메라가 정말 많은데 현관이나 실내용으로 사용하기에 너무 편리한 미니카메라용으로 pir카메라를 구매를 했는데 그동안 여러 카메라를 사용하면 pir센서가 있는 카메라를 선택하는 것이 여러모로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감지도 잘되어서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카메라 사이즈도 괜찮고 내부에 배터리도 있어서 바로 사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이전에도 카메라를 구매를 해서 사용중인데 이제품은 사이즈가 커서 현관문이나 실내에 사용하기에는 불편했습니다. 이번에 사용하는 용도로는 현관문 위에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사용하는 앱은 그동안 사용하던 앱과는 다른 앱으로 ocam이라는 앱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앱과 호환이 되는 카메라면 좋은데 가성비로 선택한 카메라이기 때문에 나름 괜찮은 듯 합니다.
카메라 뒷면에 선택 버튼들이 있습니다.

충전단자와 sd카드 충전단자 와이파이 선택까지 있는데 와이파이 선택은 어떤 역활을 하는지를 모르겠고 전원 버튼만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앱이 접속이 되면 전원이 켜지고 그렇지 않으면 바로 전원이 슬림모드로 들어갑니다. 움직임이 감지가 되면 바로 sd에 녹화가 됩니다. 앱으로 녹화가 된 장면도 바로 확인이 가능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알리에서 와이파이 미니 카메라 종류가 정말 많은데 가격대비로 생각을 한다면 pir센서가 있는 카메라를 선택을 해서 사용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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