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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3 :: 엑스바이크 플래티넘 실내 자전거 1
- 2024.09.06 :: 점화 플러그 교체 공구 토크 소켓 마그네틱 소켓 2
- 2024.09.05 :: 아이폰 카메라 번역기 구글 번역 렌즈 1
- 2024.09.04 :: 자동차 스캐너 iauto702pro 한국어 지원받기
- 2024.09.02 :: iAuto 702pro 자동차 스캐너 1
- 2024.08.21 :: 선풍기 고장없이 오래 사용하는 팁 (소음 진동도 사라집니다.)
- 2024.08.08 :: 미니 진동 마사지기 MGE 013 배터리가 너무 작네요.
파스타 면에도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파스타면에는 듀럼밀이 사용되는데 이 듀럼밀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가 1g 더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탄수화물과 마그네슘등 영양소도 풍부하고 듀럼밀이 소화 과정에서 천천히 분해되는 특징이 있어서 체내에 느리게 흡수되고 혈당이 서서히 오르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마그네슘은 심장 박동을 일정하게 유지해주서 혈압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런 파스타면에 대해서 잘 모르면 그냥 파스타만 해 먹을수 있을 듯 하지만 파스타 면도 종류가 많아서 일반 소면과 비슷한 사이즈의 파스타 면을 사용하면 일반 소면으로 가능한 면요리를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카펠리니면을 시중에서 쉽게 판매하지는 않아서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동안 이 면을 대형 마트에서 확인을 해 봤는데도 일반적인 스파게티 면이나 굵은면 넓쩍한 면은 보이는데 얇은 면은 잘 보이지 않아서 여러곳을 확인해서 구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사이즈 크기가 전부 있는듯 한데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한 카펠리니면은 11호입니다. 이면은 일반적인 소면에 비하면 굵고 중면 정도이거나 그보다 굵은듯 합니다. 소면처럼 생각하면 안되고 면이 찰기는 없어서 면이 따로 따로 놀고 서로 착착 붙어서 먹는 것은 안되지만 먹고나면 속은 더 편합니다.
이보다 더 얇은 면으로 카펠리니 16호 파스타면은 11호 면에 비하면 훨씬 얇고 더 부드럽습니다.

이면은 소면이랑 거의 같은 느낌을 줍니다. 파스타 느낌으로 먹을때는 3분정도 삶으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일반 소면처럼 먹을때는 5-6분 정도로 두배이상 삶아주니 먹을 만합니다.
비빔면이나 잔치국수로도 사용해도 전혀 이질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면입니다. 일반밀로 만든 소면이 부담이 될떄 이 파스타 카펠리니 면을 사용해서 면요리 해먹으면 건강도 챙기고 면에 대한 만족감도 같이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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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유산소 운동으로 할 수 있는 운동기구 중에 괜찮은 제품을 고민을 하다가 선택을 한 실내 자전거로 엑스바이크 플래티넘을 이번에 저렴한 가격에 알리에서 국내 배송 제품으로 할인받아 주문을 해서 경동으로 배달을 받아보니 포장이 아주 잘되어서 배달이 되었습니다.
설명서를 보니 조립을 하기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공구도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공구가 필요도 없었습니다. 20-30분이면 조립이 가능합니다.

실내 자전거를 여러 종류를 알아보다가 이 플래티넘을 선택을 한 것이 우선은 가성비로 선택을 했는데 알리 쿠폰으로 할인이 많이 되는 제품이었고 안장에 손잡이가 있어서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과 달리 강도 조절도 괜찮다는 구매평이 있어서 아무래도 엑스바이크가 강도 조절은 더 좋은듯 합니다. 다른 제품은 사용해 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강도를 높게 8로 선택을 해서 타보니 5분만 타도 상당한 운동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강도를 4정도 해놓고 20-30분정도 운동을 하니 적당하게 땀도 나고 좋은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도 생각보다 필요한 부면들이 모두 있어서 좋은데 생각보다 디스플레이 글자가 작아서 한번에 눈에 들어 들어지는 않습니다.

운동을 한 시간과 관련되어서도 디스플레이에 계속 저장이 되어 있어서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하면 계속 기록이 남아서 일주일동안 운동하는 양도 확인이 될 것 같습니다.
소음도 거의 없어서 소음 걱정하면서 운동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꾸준한 운동만 한다면 실내에서 자전거로 필요한 근력과 유산소 전부 해결이 될 것 같은데 꾸준히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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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 플러그를 자주 교체 할일은 없지만 가끔 교체를 하게 될 때 공구가 없으면 괜히 더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리게 되고 잘못 교체하면 고착이나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점화 플러그를 교체하면서 제일 먼저 플러그를 조일때 일정 토크로 조여주는 소켓을 먼저 알아봤는데 종류가 한 종류밖에 없어서 소켓을 구매 하던지 토크렌치를 구매를 해서 사용하던지 해야 하는데 우선은 쉽게 사용하기 좋은 소켓으로 결정을 해서 구매를 해서 사용중입니다.

풀때도 사용이 가능한데 아무래도 토크에 문제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구매해서 조일때만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이 토크소켓으로 조여보면 풀떄 쉽게 풀릴 정도로만 조여집니다.
그래서 점화 플러그를 풀떄는 다른 소켓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매번 느끼는 것은 소켓을 풀때 놓쳐서 다시 자석으로 다시 끌어 올리는 불편함이 있어서 이번에 마그네틱 소켓을 구매를 해서 풀떄도 쉽게 풀어내기 위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이 마그네틱 소켓이 종류가 3가지가 있는데 그가운데서 중간 사이즈로 구매를 했는데 너무 짧으면 연결대가 가끔 빠지면 소켓을 빼내는 시간을 또 사용해야 해서 그보다 조금만 길면 될 것 같아서 이제품을 구매 했는데 생각보다 길이가 어중간해서 이보다 더 긴 소켓을 구매했어야 하나 합니다.

엔진 위까지는 올라올듯한데 그래도 약간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풀어낼 때만 사용하니까 기존의 토크 소켓보다는 편리하고 높이도 괜찮습니다. 마그네틱이라서 점화플러그를 따로 빼내려고 하지 않아도 잘 붙어서 빠집니다.
역시 공구가 좋아야 몸이 덜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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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필요한 번역기 이럴 때 카메라를 통해 확인하는 방법으로 사용해 보면 참 편리합니다.


정상적인 단어인 경우에는 전부 번역이 됩니다. 생각보다 잘되고 편리합니다. 이 카메라 번역기 사용을 위해서는 우선 구글 번역을 설치해야 합니다.

참 편리하고 좋은 앱입니다. 여러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선 카메라 번역을 사용하려면 카메라 접근 허용을 해줘야 합니다.
언어 설정도 다양해서 여러 나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데이터가 항상 사용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카메라 역활 밖에 안됩니다.
데이터가 켜 있는 상황에서는 유용하고 편리하게 카메라 번역기로 사용이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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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너 구입하고 아무리 설정에서 언어 변경을 해도 한국어로 하면 메뉴가 한개밖에 없어서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서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확인을 해봤습니다.

우선 가입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본사 쪽에서 확인 메일이 오고 메일 확인후 다시 로그인을 하면 접속이 됩니다. 그리고 그 후에 본체나 설명서에 있는 시리얼 넘버와 암호를 입력해 주어야 합니다.

입력을 하면 업데이트 확인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업데이트를 해줘도 한국어로 설정을 하면 메뉴가 한개만 있고 원래 있던 메뉴들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한국어 지원이 안되는 것 아닌가 싶어서 홈페이지를 확인에 확인을 하면서 본사 지원팀에 메일로 문의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메일을 보내놓고 하루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답신이 왔습니다.

답신을 보니 한국어 지원이 가능하게 본사쪽에서 해결을 해주어야 한국어로 스캐너를 사용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그냥 사용하려면 영어만 지원이 되는 듯 합니다. 무조건 본사 지원팀에 메일로 문의해서 활성화를 해주면 업데이가 가능해집니다.

업데이트칸에 언어 지원으로 kr이 추가가 된 것이 보입니다. 이제 전부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업데이트를 해줍니다.

여러번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업데이트를 해주고서 본체에 다시 메모리 카드를 넣고 확인을 해보니 설정에서 한국어를 서택을 해봅니다.

설정을 하고 확인을 해보니 드디어 한국어 지원으로 메뉴들이 전부 뜨고 이제는 전체 사용이 됩니다.

자동차 스캐너가 종류도 많고 어떤 제품은 와이파이로 업데이트도 쉽고 내부 배터리도 있고 터치도 되는데 이 제품은 그런것은 없는데 기능적으로 가격대비 몇가지 기능이 더 있어서 선택을 했는데 그 기능들까지 전부 사용을 할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어 지원도 되고 이제는 잘 활용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이제품 구매하시려면 최대한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을떄 구매를 하면 가성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130달러 이하로 구매가 가능하다거나 이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자동차를 체크하면서 가끔은 알 수 없는 체크등에 당황하거나 내차의 상태를 확인하고 싶을때 스캐너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고 아주 가끔 사용하자고 비용을 많이 지불하기에도 아쉽다고 생각하던 가운데 생각보다 저렴하면서 괜찮다고 생각되는 스캐너가 있어서 구매해서 받았습니다.

스캐너 종류가 엄청 많고 기능들도 다양해서 가급적이면 여러가지 체크가 되는 가성비 스캐너를 찾다가 구매한 것인데 아직은 사용전이라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설명이 되어 있기에는 여러가지를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받아서 확인을 해보니 내장 배터리는 없는듯 합니다. 차에 obd단자에 꽂아서 전원을 켜거나 따로 전원선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식인듯 합니다. 따로 전원을 켜는 버튼도 없습니다. 터치 방식도 아닌듯합니다.

박스에 들어 있는 것도 연결잭과 본체 그리고 sd리더기와 설명서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화면이 작아서 실 사용에서는 조금 답답하지 않을까 합니다.

언어가 한국어를 지원하고 무료 업데이트에 여러 가지 기능적인 부분때문에 선택을 했는데 실제로 다 체크가 잘 될지는 실사용을 해보고 사용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요즘 점점 스캐너의 가격이 저렴해지는 이유가 아무래도 전기차가 점점 많아지다 보니 이전 엔진 형식의 제품에 사용하던 중저가 스캐너가 저렴해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스캐너이다보니 받고나서도 적지 않게 당황하고 이게 맞나 찾아보고 자세한 점들을 확인해 보려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따로 이제품을 제대로 설명한 곳이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개인이 스캐너를 꼼꼼하게 체크해서 구매를 하지 않아서이지 않을까 합니다. 구매를 했으니 실 사용에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잘 사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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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필수인 선풍기 너무 오래 켜 놓고 사용하다보면 이러다 모터가 망가지면 어쩌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즘처럼 너무 더운 날씨에는 더욱더 오래 사용하게 되니 걱정이 되는데 이럴때에 이렇게 해보면 생각보다 선풍기 모터에 무리도 줄이고 오래동안 이상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선풍기를 뜯을 수 있는 곳이 앞쪽과 뒤쪽 모터쪽 커버가 있는데 둘다 뜯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안쪽의 모터를 분리해 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선풍기를 사용하기 전이나 선풍기에 먼지가 끼어서 청소를 해야 할때 한번쯤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우선 필요한 것이 자동차에 엔진오일 첨가제 스탑 오일 첨가제입니다. 스탑 첨가제 생각보다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자동차에 사용하고도 남는 일부분만 가지고도 여러 용도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필요한 것이 리필용 주시기입니다. 앞쪽에 바늘이 있어야 합니다.

바늘이 있어야 틈사이로 이 스탑 첨가제를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스탑 첨가제를 구리스와 함께 섞어서도 사용해보고 따로도 사용을 하고 있는데 점도가 유지가 오래가고 부드러운 윤활 작용을 아주 잘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풍기 앞쪽 커버를 분리해서 날개를 빼내면 축이 보이는데 축을 감싸는 곳에 이 스탑 첨가제를 주시기로 조금씩 조금씩 한두번씩 도포를 해주고 축을 돌려주고 도포하고 돌려줍니다.

앞쪽에 두세번 도포를 해주고 나서 뒤쪽 커버를 열어서 뒤쪽 축이 보이는 곳에도 두세번 도포를 해줍니다.

둘다 뉘어놓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도포를 해 놓으면 조금씩 첨가제가 안쪽에 들어가면서 기존의 발라져 있는 구리스와 함께 섞이면서 윤활이 잘되어서 모터가 아주 잘 돌아가게 됩니다.
소음도 진동도 사라집니다. 이전에는 WD도 도포를 해 봤는데 생각보다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용해보면 이 방법이 제일 수월하게 관리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굳이 모터를 뜯어내지 않아도 되고 물론 구리스가 이미 다 굳어서 모터가 잘 돌지도 못한다면 그 상태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러한 경우라도 구리스 교체후 이 방법을 사용하면 그 이후로는 모터를 뜯어내는 일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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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마사지건을 여러개를 구매하면서 어떤건 너무 진동이 강해서 허리 밑으로 사용하면 좋고 진동이 약한것들은 손이나 목 등에 사용하면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렴히 진동 마사지기를 사용하다가 진동이 있는 목 부분이 사용중에 목이 부러져서 사용이 불편해져서 다시 구매를 하려고 하니 이제는 판매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그보다는 작은 진동마사지기를 주문을 해서 받았는데 저렴하기는 한데 크기가 작아서 배터리 사이즈가 많이 궁금해집니다.

이 진동기 역시 둥근 부분에만 진동기가 붙어 있습니다. 진동은 다양하게 여러가지 진동 버전이 있는데 사용할만 합니다.

그러면 내부의 배터리는 어떨까 싶어서 조심스럽게 분해를 해보려고 나사를 풀었는데 굳이 나사를 풀 필요도 없이 그냥 윗부분 뚜껑 테두리 틈을 벌려서 열어 주면 됩니다.

구조는 정말 간단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진동기 역시도 정말 간다하다 생각은 했는데 진동기와 본체 연결부가 너무 약해서 연결부를 몇번 돌리면서 사용하다가 그냥 분리가 되어 버렸는데 이건 그런 일은 적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배터리입니다.

배터리가 리튬 배터리인데 마우스에 들어가는 작은 배터리입니다. 이 상태로는 충전을 해도 얼마 사용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추가로 배터리를 연결 하던지 연결잭을 통해서 추가 배터리를 연결을 해줘야 원하는만큼 사용이 가능할 듯합니다. 위쪽에 사이즈와 공간이 너무 작아서 아무래도 외부에 배터리를 추가시켜야 할듯 한데 참 애매합니다.
그래도 이가격에 이런 진동기를 구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제일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배터리는 문제는 내부 공간을 좀더 새로 전부 뜯어서 18650배터리나 그보다 좀더 두껍고 작은 배터리를 넣어서 사용하면 가성비로 마사지건으로 사용하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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