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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건전지로 작동이 되는 제품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만큼 매번 배터리도 구매를 해줘야 합니다. 그러면서 구매한 배터리들도 덩달아 사용하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수명만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리튬 건전지로 사용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떄가 있었습니다.  집에 일산화탄소 감지기 가스 누출 감지기가 설치 되어 있거나 구매를 해서 사용하게 되는데 이 가스 감지기가 배터리가 1.5배터리 3개가 필요합니다. 즉 4.5V에 작동이 됩니다. 그러면 이 감지기에 4.2V 완충인 리튬배터리를 사용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한번 연결을 해서 작동이 되는지 확인을 해보려고 최종 전원이 들어가는 곳을 찾아서 그곳에 + -를 연결을 해줍니다.  그리고 18650배터리 5개를 병렬 연결해서 이곳 저곳에 사용중인 배터리에 연결을 해보려고 합니다.

4.5V 작동되는 것이라서 4.2V에서는 문제는 안될것 같기는 한데 문제가 생길까? 잘못되면 그냥 다시 구매를 해야 합니다.

전원을 연결하니 소리가 한번 삑 소리가 납니다.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과연 정상작동이 될까?

생각했던 잘못된 일은 없었습니다. 정상작동이 됩니다. 중간중간 깜박이는 것도 확인이 됩니다. 이제는 배터리 걱정없이 그냥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크게 문제가 없다면 리튬 배터리 볼트가 특정 볼트에서 삑 삑 소리가 날 것이고 배터리 교체를 해야 한다고 반응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만 작동이 되면 큰 문제 없이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앞으로 다른 4.5V제품에도 이렇게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사용 지속시간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자주 충전이 필요하겠지만 다른 비용은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에서 긴급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소변기통이 생각보다 뚜껑에 밀봉이 잘 될까? 생각을 하게 되어서 물을 넣어서 간단히 뒤집어 보았는데 물이 흐르거나 뚜껑이 열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밀착은 되지 않는다는 것 같습니다.

사용후 세워서 놓을수만 있다면 이 상태 그대로 사용해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하려면 좀더 밀착이 잘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을 해봤지만 딱히 공간이나 틈이 거의 없어서 약간의 틈만 채워주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수도용 테프론 테이프로 감아 보기로 합니다. 

수도 배관 조립할때 꼭 사용해야 하는 테이프입니다. 이거 사용안하면 물이 바로 샙니다. 만져보면 정말 얇지만 물을 안새게 해주는 역활은 잘 하는 테이프입니다. 

그럼 이제 뚜껑에 이 테프론 테이프를 넓게 3-4번 감아 줍니다.

두껍게 감는다는 것이 아니라 얇게 둘러서 감아준다는 느낌으로 감아 줍니다. 두껍게 감아주면 뚜껑을 닫을때 밀려서 말려올라갑니다. 그래서 넓게 얇게 감아주면 테이프가 밀리지 않고 뚜껑이 빡빡하게 닫힌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약간의 차이인데 밀봉이 잘된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통안에 물을 받아서 흔들어 보니 테이프를 감기전과 후가 다릅니다. 넘어 뜨리거나 거꾸로 세워진다고 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물이 담겨 있다면 문제가 될일이 거의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그건 상황이 달라집니다. 이래저래 청소와 냄새 제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문제가 없도록 잘 대비를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건강은 누구에게나 중요한데 막상 건강이 안좋아지고 나면 원상으로 회복하는데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평소에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가 안 좋아지게 되니 좋아지는 약이나 식품을 알아보게 됩니다. 하지만 쉽게 나에게 맞는 것을 찾는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워낙 장이 안좋다 보니 음식도 신경써서 먹게 되고 스트레스도 덜 받으려고 노력을 해도 쉽게 되는것이 아니라서 갑작스러운 치질의 일종의 질병으로인해서 지난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그 이후로 계속 음식과 약을 먹으면서도 배변 후 항문주위가 찢어지는 일이 계속 되는데 아무리 연고를 발라주어도 좋아지질 않습니다. 좌욕과 원적외선 제품을 사용해도 치열은 좋아지질 않았습니다.

치열을 오래 두어도 안좋다는 말에 아무래도 연고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저렇게 검색을 통해서 치열에 도움이 되는 연고를 찾았는데 성분이 기존에 사용하던 연고와는 다른 성분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약국에서 급하게 구해서 확인을 해보니 성분이 뭔가 다른게 있었는데 그것이 토코페롤아세테이트였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비타민E가 이성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만약 이런 성분이 포함된 식품을 먹으면 좀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검색을 해보니 견과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평소 견과류를 좋아하지 않아서 먹지 않아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가지고 고민을 한 끝에 아침에 오트밀과 아몬드 가루를 섞어서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볶은 아몬드가루입니다. 맛도 괜찮고 여러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해서 택배로 받아서 아침에만 두스푼 섞어서 복용중입니다. 그런데 항문이 찢어지는 증상이 거의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니 이렇게 쉽게 그리고 빠르게 해결이 된다니..... 믿기지는 않지만 실제 푸리덴 연고도 하루에 한번 예방용으로 사용하게 되는 것을 보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것들이 다를 수 있지만 먹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지 않고 큰 부작용도 없으니 한번쯤은 시도해 볼만 한것 같습니다.

알리에서 행사 제품으로 정말 많은 물건들을 구할 수 있는데 그 가운데서 곽티슈도 판매를 해서 놀랐습니다. 3겹이고 300매짜리 30개에 7달러가 안되는 가격에 판매를 해서 혹시나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잠깐 그 가격이었는지 잠깐 사이에 가격이 올라서 9-10달러에 판매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해서 바로 택배로 받아서 확인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역쉬~~ 가격 대비 생각보다 너무 작습니다. 겉포장은 그럴듯 한데 사이즈는 꼭 여행용 티슈 사이즈입니다.

앞뒤로 인쇄도 잘 되어 있고 설명도 잘 되어는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천원 곽티슈와 크기를 비교를 해봤습니다.

천원 곽티슈는 280매인데도 저렇게 큰데 300매인데 그것도 3겹인데......

그러면 티슈의 질은 괜찮을까? 그래서 한장씩 비교를 해봤습니다. 

사이즈는 확실히 다릅니다. 질은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닌듯 한데 그렇다고 나쁘고 거칠지 않습니다. 나름 괜찮습니다. 티슈에서 아무런 냄새도 없습니다.

그러면 정말 설명대로 3겹이 맞을까? 맞겠지 하면서 화장지를 한겹한겹 확인을 하니......

3겹이 맞습니다. 한겹한겹을 비교를 해봐도 나름 도톰합니다. 천원 곽티슈보다 사이즈에서만 그렇지 질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천원에 280매도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3겹에 판매되는 알리 곽티슈도 7달러 아래 가격에 30개를 구매가 가능하다면 사용할 만 한 티슈입니다.  알리에서 행사를 하면 그때 바로 바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시간이 지나면 바로 가격이 올라갑니다. 항상 확인하고 저렴할때 구매를 해 놓으면 정말 사용할때 잘 구매를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즘처럼 물가 많이 오를때 알리를 통해서 필요한 제품 저렴하게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행사가 얼마나 진행이 될지 그리고 제품이 얼마나 더 올라올지 모르겠지만 곽티슈도 다시 저렴해지기만을 기다리면서 30개를 잘 사용하고 한번더 구매할 수 있기를......

여행중이나 외부에 나가 있을때 급하게 화장실이 필요로 할때 큰일은 안되지만 소변이 급할때는 한개씩 가지고 있으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도 한개나 두개 정도 있으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고속도로를 출발해서 다음 휴게소에 도착하기 전이나 추운 겨울에 외부에서나 국도를 지나갈때 급하게 신호는 오는데 휴게소가 잘 보이지 않을때 정말 난감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노상에서 참 .... 그것도 난감할 뿐입니다. 

그럴떄 사용하면 좋습니다. 자동차 안에서라면 혼자나 가족이 있는 경우라면 가능합니다. 

제품이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해서 좋습니다. 통의 사이즈도 길이가 늘어나서 만일의 상황에서도 여러번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 통의 마개 부분을 보면 신경을 써서 만들긴 했는데 완전한 밀봉은 안됩니다. 그래서 구매후 자신만의 방법을 이용해서 밀봉하게 만들면 여러 상황에서 큰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알리에서 구매할떄 세트로 보내주는 것도 남여 모두 잘 사용할 수 있게 만든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긴급용으로는 괜찮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경우에도 잘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서야 캠핑용 수세식 화장실이 있다는 걸 알았는데 자동차가 크다면 그런 양변기를 차에 가지고 다니면 여행중이라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이 6-10만원대라서 자주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그냥 저렴한 긴급용 제품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알리에서 1.66달러 아니면 1.46달러에 제품을 구매가 가능해서 여러개 구매를 해두면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품 입구쪽 마개와 관련해서 나름의 답을 찾아서 밀봉이 잘 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다음 블로그에 올려보겠습니다.

목공 작업이나 청소 기타 공사를 할때 꼭 필요로 하는 것이 마스크입니다. 어떤 경우는 답답해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을 해보면 공기중에 먼지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마스크보다는 작업용 마스크 착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더 밀착이 잘되는 마스크를 착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마스크는 사용하는데 눈에도 먼지가 좋지 않아서 보호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데 이렇게 착용하면 생각보다 불편해집니다.

그러다 보니 보통은 잘 사용하지 않고 마스크만 착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알게 된 전면 보호 마스크를 알리에서 찾았습니다. 

마스크가 좀 생소하긴 한데 그래도 먼지가 많은 곳에서 작업용으로는 좋을 것 같아서 하나 주문을 했습니다. 이 마스크를 착용하기 전에 일반 마스크나 작업용 마스크를 착용하면 이중으로 공기가 걸러지고 큰 먼지들로부터 눈도 보호가 될 것 같습니다. 일주일정도 배송이 걸린듯 한데 잘 도착을 했습니다. 

알리에서 설명을 해줄 때와는 달리 생각보다 밀착력이 약합니다. 그래도 좋은 것은 숨쉬는 곳에 필터를 장착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초미세먼지도 걸러준다고 PM2.5필터를 10개 포함해서 보내줬는데 생각보다 너무 얇습니다. 그냥 일반 마스크 정도의 두께 정도입니다. 

필터를 망에 끼워보면 망이 커서 필터가 고정이 안됩니다. 이러면 숨을 쉴때 먼지들이 그냥 틈사이로도 들어 오겠구나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그냥 사용하기에는 마스크의 역활이 너무 작은 것 같아서 좀더 필터를 고정할 수 있도록 큰 먼지를 걸러줄 필터를 한겹 더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이 필터는 렌지후드에 사용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래도 큰 먼지들은 잘 걸러주기 때문에 1차로 걸러주는 역활은 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차로 미세먼지 걸러주면 그나마 먼지로부터 보호가 될 것 같고 그 다음으로 작업용 마스크 착용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두겹으로 필터망에 끼워보니 딱 맞습니다. 빈틈이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엄청 심한 먼지가 아닌 이상은 이 전면 마스크만으로 어느정도의 먼지 정도는 막아 줄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업중에 있을지 모르는 작은 파편들로부터 얼굴도 보호가 잘 됩니다. 사용을 해보면 괜찮으면 한개더 준비를 해서 전면이 지저분해지거나 긁힘이 생길때를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끔 타게 되는 접이식 자전거 크기도 작고 많이 타지 않아서 그냥 아무런 부착물 없이 타게 되었는데 사람들 사이를 지날때 경종이나 밤에 잠깐 타게 될때 라이트나 내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점등 같은 것이 있으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막상 검색을 해서 구매를 하려고 가격을 알아보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사기에는 망설여지는 가격이었습니다. 그래서 구매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알리에서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평소 고민만 하고 있던 자전거에 필수로 있었으면 했던 제품을 구매를 했습니다.

나름 첫번째 자전거 필수품으로 선택을 한것이  따릉이입니다. 사람 사이를 지나갈 때 경적 소리가 큰 배터리가 들어가는 제품들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 굳이 큰 소리를 내는 제품은 필요없고 그냥 지나갈때 자전거 지나갑니다라는 것을 인식 할 정도의 종소리 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서 선택을 했습니다. 설치는 간단하고 어렵지 않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절대 구할 수 없는 가격 말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를 했습니다.

두번째 필수템으로는 자전거 안장 뒤쪽에 점멸이나 미등정도의 역활을 해주는 점등구입니다. 조금 어두워진 시간에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크기가 작은데도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어서 충전식입니다. 원래는 브레이크등이 된다는 설명을 보고 정말 될까?하고 구매를 했는데 그냥 확인하는 것으로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설명으로는 안쪽에 어떤 부품이 있어서 자전거가 달리다 멈추게 될떄의 강도에 따라 점등이 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설치를 하고 타보고 설정을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점등을 해보니 접이식 자전거에서는 사용할 만한 불빛입니다.

엄청 밝지도 않고 그렇다고 흐려서 장착을 하나마나 한것도 아닙니다. 적당한것 같습니다. 어두운 밤에는 그래도 제 역활을 충분히 해줄 것 같습니다. 불빛도 다양하게 선택이 됩니다. 점등 미등 깜박등 기타등이 됩니다.  1.66 달러 이가격에 이런게 가능하다는게 좋을 뿐입니다. 자전거에서 사용안할 경우에는 등산에 가방이나 허리에 차고 밤산행에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자전거를 타는 경우라면  있으면 도움이 될 만한 필수 아이템들입니다. 3.3달러정도에 이런거 구할 수 있다면 자전거 안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안을까 합니다. 

밤시간에는 자동차나 사람이 다니는 곳에서는 자전거 타는것이 조심스러웠는데 이제는 좀더 안전하게 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자전거를 탈떄에는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래야 혹시 모를 일들을 예방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알리에서 저렴한 와이파이 소형 카메라 A9를 외부 확인용으로 구매를 해서 사용하다 도저히 계속 사용하기에는 너무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화질도 너무 안좋고 어둡게 되면 안보이고 그렇다고 화각이 잘 나오지도 않고 어플 설치도 쉽지 않고 여러상황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싼건 그렇구나를 느끼게 만든 카메라입니다.

처음 카메라를 받아서 확인할 떄는 스펙상으로만 생각하고 그럭저럭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외부 배터리로 연결해서 사용하려고  개조하고 자석을 바닥에 글루건으로 고정을 해서 현관문 위쪽에 자석으로 붙여서 확인용 카메라로 사용 하려고 만들었는데 한번 사용하면 배터리 소모도 많고 자동으로 전원 차단도 되지 않아서 결국은 사용을 포기 했습니다. 그냥 저렴한 가격에 간단 확인용으로만 사용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봐도 참 가격만큼만 하는 카메라입니다. 영상도 640p 전송이라서 화질이 너무 안좋고 어두워지면 전혀 안보입니다. 적외선 센서 없습니다. 뜯어보면 렌즈 하나 달랑 달려 있습니다. 처음 상태의 배터리는 정말 작아서 오래사용하지 못합니다. 검색을 해보면1.66.달러가 아닌 좀더 가격을 주고 스펙이 정상인 A9카메라를 화인해 보니 적외선 카메라에 1080p화질에 화각도 다시 구매하던지 아니면 다른 제품으로 구매를 해야 할 것 같아서 한참을 알아보면서 다시 구매 하기로 한 카메라가 X6카메라입니다. 가격도 각기 다양한데 그나마 내부 배터리가 작은 경우가 6달러선에서 구매가 가능해서 선택을 했습니다.

모양이나 스펙상으로는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적외선 센서가 있어서 야간에도 화질이 괜찮다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화각이 155도 된다고 해서 선택을 했습니다.

이정도면 현관에서 택배나 사람정도는 확인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저렴한 제품을 선택을 했더니 대만에서 발송이 되었는데 한달이 지나도 도착이 안되고 있고 배송확인이 알리에서는 안되고 17트랙에서 확인을 하니 국내 도착은 했는데 배송이 안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쯤 올지 알길이 없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차라리 좀더 2-3달러 더 주고 다른 제품으로 구매를 할 걸 그랬다 생각이 듭니다. 알리는 포기하고 있으면 도착을 한다는 후기가 있는데 아무래도 그래야하는것 같습니다. 도착을 해서 실제 사용을 해보고 사용할 만 한지 아니면 이 제품도 그냥 장난감 밖에는 안될지 사용후 후기를 또 올려보겠습니다. 

1.66달러 A9카메라는 몇달 사용후 느낀 결론은 구매 비추입니다. 개조해서 장난감용으로 사용하다면 괜찮습니다. 와이파이용 카메라가 이가격에 있다는 것이 놀랍기는 하지만 확인용 카메라로는 비추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