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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mm 엔진 흡기라인에 설치를 하는 과급기라고 합니다. 알리를 통해서 구매해서 실사용 사용기입니다. 차종이 yf소나타 lpi입니다. 배관은 70mm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건 좀 작습니다. 그래서 겉에 틈을 메꾸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흡기 배관의 필터통을 지나 바로 주름관 처음부분에 설치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조금은 의아했습니다. 

실제 사용한 느낌은 시내에서는 별 느낌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좀 작아서인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큰것은 프로펠러 뒤쪽으로 망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혹시라도 모를 사고를 막기 위해서 이제품을 구매했는데 조금은 용량이 작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고속도로에서는 아주 좋습니다. 속도와 가속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연비도 고속도로에서 리터당 1.5km더 나오는 걸로 확인이 됩니다. 그리고 연료가 엘피지라서 언덕에서는 힘이 딸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러한 부면이 너무 달라진걸 느낍니다. 

정말 적은 비용으로 최적의 느낌을 받는것 같습니다.

이것보다 용량이 크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뒤쪽에 망이 없는것을 보완해서 사용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별 생각없이 장착하고 많은 효과가 있어서 자꾸만 큰 것이 욕심이 납니다. 이후에 다시 다른 제품으로 사용하게 되면 다시 사용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공기의 질이 이제는 아주 중요한 시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미세먼지 측정을 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 버렸고 공기 청정기가 정말로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러면 과연 차안의 공기의 질은 어떨까요? 이산화탄소를 생각하면 외기모드를 해놓고 다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나도 빠르게 이산화탄소가 올라갑니다. 그러면 외기모드로 하고 다니면 밖의 공기의 질은 어떨까요? 

자동차 공조기의 공기랑 맞닿는 가장 앞부분에 설치를 한 공기 필터입니다. 사진상으로는 그렇게 심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원래의 깨끗했던 필터와 비교해 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필터를 헤파필터 앞에 설치해서 두달을 끼고 사용했던 것입니다. 이렇게나 심한지는 몰랐습니다. 아무래도 매연과 여러 상황이 좋지 않아서 더 심하게 오염되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세달을 사용하면 어떻게 될가요?

석달을 사용한 상태라서 심하게 오염이 되었습니다. 이것도 사진상이라서 심하게 시커멓지 않게 찍혔지만 눈으로 보면 정말 심하게 오염이 되어 보입니다. 외기 모드로 하고 다니는게 폐에는 좋은듯 한데 공기를 확실하게 거르지 못하면 정말 좋지 않은 공기를 그대로 마시게 되기 때문에 폐에도 안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공기 필터를 교체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태로 공기를 마시고 다닌다면 정말 우리의 폐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공기가 깨끗한 때가 되기나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내 자신이 건강을 신경쓰지 않으면 이제는 건강을 지키는 것이 정말 어려운 때인것 같습니다. 

한동안 인도와 관련되어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강하다는 인터넷 기사와 유튜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점점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 확진자 숫자가 계속 올라갑니다.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인구가 많은 국가인데 이러한 상황이 심각해 진다면 정말 큰일 인것 같습니다. 국가 봉쇄령이 내려졌다고 하는데 그로인해서 사람들이 오히려 자신들의 고향으로 내려가고 움직이는 모습이 이전의 중국에서 명절을 맞이해서 대이동을 했던 것과 같은 상황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처음의 인도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3명만 확진이고 인도인들은 향신료가 강한 음식을 먹어서 바이러스에 강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그런 것과는 별계인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상황이 좋지 않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더 나아지는것이 아니라 상황이 점점더 안좋아지고 있는듯 합니다. 

일부 인터넷 기사에서는 3억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릴 수 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전세계가 정말 심각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는데 정말 수억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인도는 그냥 잘 넘어가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상황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으려나 봅니다. 

이제 인도에서 확진자의 숫자가 올라가기 시작하고 사망자가 늘어나기 시작하면 정말 전세계의 실물 경기는 정말 나빠지게 되고 그로인해서 국내의 상황도 너무나도 좋지 않게 흘러갈 것 같습니다. 이시간들을 모두가 잘 이겨내야 하는데 백신이나 치료제 나온다는 이야기가 아직도 현실감 잇게 들리지 않습니다.

빨리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서 손 씻기, 거리 띠우기,  마스크 쓰기 이러한 노력을 계속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과급기 연료 절감기라고 해서 관심이 갑니다. 그런데 구조가 약간 회전식인데 흡기관에 설치한다고 합니다. 과연 이게 어떨지 상당한 의심이 갑니다. 한국에서 과급기들이 그냥 휘오리 모양으로 되어서 앞에 프로펠라가 회전은 되지 않습니다. 예전에 흡기관에 배기관에 설치를 해본적이 있는데 크게 효과는 못느꼈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상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알리발 과급기는 가격이 정말 저렴합니다.  종류도 흡기관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런데 55mm용만 눈에 들어 옵니다.

아무래도 흡기관이다보니 회전을 하다가 혹시라도 날개가 부러지게 된다면 그대로 엔진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뒤쪽에 망이 있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물론 만든 회사가 다른건지 사이즈가 큰것에는 날개가 두개가 있는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엔진이 마력이 높으면 이러한 과급기가 크게 사용할 이유가 없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55mm용으로 구매를 해서 한번 사용을 해보려고 합니다. 뒤쪽에 망이 있다면 65mm로 사고 싶지만 아무래도 안전을 생각해서 그냥 망이 있는 걸로 주문을 해서 기다려 보겠습니다. 

이러한 방식이 터보라고 합니다. 물론 완전 방식은 다르지만 이런방식으로 공기가 더 필요할때 밀어넣어준다고 합니다. 

이건 그냥 속도와 공기 흡입량에 따라서 회전함으로 공기를 밀어 넣어준다고 하는데 과연 실제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격이 착해서 한번 사용해 볼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조금만이라도 연비가 좋아진다면 한번만 주유를 하더라도 제품가격이 뽑힙니다. 

물건을 받으면 지금의 차에 적용을 해보고 실제 느낌이 어떨지 올리겠습니다.

어느폰이던지 액정유리가 깨지면 정말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런 걸 피하기 위해서 필름을 붙여서 사용합니다. 그런데 필름에도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필름도 있고 강화유리 필름도 있습니다. 그리고 풀커버 필름도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강화유리의 일반필름이면 살짝 턱이 생겨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생깁니다. 물론 크게 느껴지는것은 아니지만 풀커버나 일반 필름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불편합니다.

그러면 사용하기 편하고 액정도 보호해주는 가성비 최고의 필름은 무엇이 있을까요? 보통의 경우 2.5d 3d표시로 액정끝부분까지 감싸는 것을 곡면처리를 해줍니다. 그런데 여러필름을 사용해본 결과는 100d필름이 아주 좋습니다. 이건 알리를 통해서 직구를 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전체를 커버해 주고 터치감도 좋고 지문이 잘 남지 않아서 정말 좋습니다. 물론 국내에서 이것과 같은 필름을 구한다고 하면 너무 비싸서 사용하기에 부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모서리쪽은 매우 약합니다. 모서리쪽에 물건을 부딪히거나 찍히게 되면 그냥 깨집니다. 하지만 나머지 부분으로는 충격흡수가 되는지 깨지지 않습니다. 이미 1년을 사용하면서 2번 깨트렸습니다. 그래도 다시금 사용하게 됩니다. 99d 제품도 있지만 이것은 케이스와 살짝 단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보다는 조금더 액정을 꽉채워주는 100d가 훨씬 가성비가 좋은것 같습니다. 선명도도 좋습니다.  아이폰x이상은 아주 편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폴드에 대한 기대감과 잡음이 참 많았습니다. 실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못봐서 실 사용 느낌은 유튜브로만 접해야 했습니다. 폴드 플립역시도 주변에서 쉽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여러가지 제약이 있기 때문인듯 합니다. 폴드의 경우 가격이 내려갔음에도 전면 사용이 많이 답답함을 주고 열어도 그렇게 넓지 않은것이 문제였을까요? 그런데 이번 7월달을 기점으로 폴드 2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동안 이번에 나오면 노트 시리즈가 사라질 수 있다고 했는데 정말 그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주는 렌더링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만약에 두께가 기존의 폴드보다 두껍지 않고 화면도 렌더링처럼 나온다고 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노트는 이제 안녕!!!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면이 6.5인치 나와준다면 지금의 폰을 들고 다니는 것보다 훨씬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쉽지 휘어지거나 힌지에 문제만 없다면 정말 이제는 폴드의 시대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펼쳤을때에도 이전 폴드때와는 다르게 시원한 화면이 된다면 너무 좋을듯 하며 펜까지 있다면 여러 상황에서 활용이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가격인데 얼마에 출시가 될지 기존의 폴드 보다는 내릴 것 같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많이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99만원 생각해 봅니다. 

좋은 가격에 활용도까지 높아진다면 또 다른 폰의 세대 교체가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매일 심각한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많이 들려옵니다. 빨리 진정 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현실은 전세계로 계속 번지는 현상이 두드러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까지 심하게 느껴본적이 없어서 현실을 올바로 보기가 매우 어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who의 보고를 봐도 정말 심각하게 번지고 있음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살기 좋은 때에 바이러스 하나 때문에 모든것이 멈추는 것이 정말 무섭게 만듭니다. 

모든것이 자택에서 움직이지 않아야 해결될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할 수 있을지 정말 막막합니다. 그나마 한국의 상황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나은 것 같습니다. 사재기나 이동제한 같은 제한은 없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점점 모든것이 마비되어가는 것이 큰일인 것 같습니다. 모든 삶이 바뀌고 있지만 그로인해서 피해를 보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빨리 해결되고 이전처럼 돌아갔으면 합니다.

모두가 바이러스를 잘 이겨내고 해결책이 빨리 나와 삶의 여유를 갖고 다른 희망을 찾게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점점 빠르게 생활을 바꿀 수 있는 편리성이 생깁니다. 그러한 편리성이 집에서 얼마든 스마트폰으로 전등 가전제품을 얼마든지 제어가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전원을 켜놓고 나와도 확인을 해서 집밖에서도 제어가 가능합니다.

한동안 그러한 것이 가능하다고 들었지만 직접 해본것이 아니라서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서 와이파이용 스위치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습니다. 원리는 와이파이 공유기가 집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 와이파이를 통해서 스마트폰 앱에 적용을 시키면 작동을 시작합니다.

각 콘센트를 따로 작동이 가능하고 전체를 한번에 off 시킬수도 있습니다. 와이파이가 아니라 lte 상에서 적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시간 타이머를 통해서 작동을 하게 하거나 멈추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전기에 연결해서 스위치를 대신해서 사용할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적용하기도 간단하고 가격도 좋고 편리할 것 같습니다. 가끔 공기청정기를 켜놓고 그냥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만약 켜놓고 나갔을때에도 다시 오지 않고 제어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참 점점 편리해지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제품을 잘 활용을 하면 여러부면으로 집을 iot 사물인터넷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직접 사용을 해보고 사용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