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2020. 6. 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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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mm 엔진 흡기라인에 설치를 하는 과급기라고 합니다. 알리를 통해서 구매해서 실사용 사용기입니다. 차종이 yf소나타 lpi입니다. 배관은 70mm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건 좀 작습니다. 그래서 겉에 틈을 메꾸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흡기 배관의 필터통을 지나 바로 주름관 처음부분에 설치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조금은 의아했습니다. 

실제 사용한 느낌은 시내에서는 별 느낌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좀 작아서인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큰것은 프로펠러 뒤쪽으로 망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혹시라도 모를 사고를 막기 위해서 이제품을 구매했는데 조금은 용량이 작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고속도로에서는 아주 좋습니다. 속도와 가속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연비도 고속도로에서 리터당 1.5km더 나오는 걸로 확인이 됩니다. 그리고 연료가 엘피지라서 언덕에서는 힘이 딸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러한 부면이 너무 달라진걸 느낍니다. 

정말 적은 비용으로 최적의 느낌을 받는것 같습니다.

 

이것보다 용량이 크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뒤쪽에 망이 없는것을 보완해서 사용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별 생각없이 장착하고 많은 효과가 있어서 자꾸만 큰 것이 욕심이 납니다. 이후에 다시 다른 제품으로 사용하게 되면 다시 사용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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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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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2020. 4. 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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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의 질이 이제는 아주 중요한 시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미세먼지 측정을 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 버렸고 공기 청정기가 정말로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러면 과연 차안의 공기의 질은 어떨까요? 이산화탄소를 생각하면 외기모드를 해놓고 다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나도 빠르게 이산화탄소가 올라갑니다. 그러면 외기모드로 하고 다니면 밖의 공기의 질은 어떨까요? 

 

자동차 공조기의 공기랑 맞닿는 가장 앞부분에 설치를 한 공기 필터입니다. 사진상으로는 그렇게 심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원래의 깨끗했던 필터와 비교해 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필터를 헤파필터 앞에 설치해서 두달을 끼고 사용했던 것입니다. 이렇게나 심한지는 몰랐습니다. 아무래도 매연과 여러 상황이 좋지 않아서 더 심하게 오염되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세달을 사용하면 어떻게 될가요?

석달을 사용한 상태라서 심하게 오염이 되었습니다. 이것도 사진상이라서 심하게 시커멓지 않게 찍혔지만 눈으로 보면 정말 심하게 오염이 되어 보입니다. 외기 모드로 하고 다니는게 폐에는 좋은듯 한데 공기를 확실하게 거르지 못하면 정말 좋지 않은 공기를 그대로 마시게 되기 때문에 폐에도 안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공기 필터를 교체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태로 공기를 마시고 다닌다면 정말 우리의 폐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공기가 깨끗한 때가 되기나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내 자신이 건강을 신경쓰지 않으면 이제는 건강을 지키는 것이 정말 어려운 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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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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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2020. 3. 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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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급기 연료 절감기라고 해서 관심이 갑니다. 그런데 구조가 약간 회전식인데 흡기관에 설치한다고 합니다. 과연 이게 어떨지 상당한 의심이 갑니다. 한국에서 과급기들이 그냥 휘오리 모양으로 되어서 앞에 프로펠라가 회전은 되지 않습니다. 예전에 흡기관에 배기관에 설치를 해본적이 있는데 크게 효과는 못느꼈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상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알리발 과급기는 가격이 정말 저렴합니다.  종류도 흡기관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런데 55mm용만 눈에 들어 옵니다.

아무래도 흡기관이다보니 회전을 하다가 혹시라도 날개가 부러지게 된다면 그대로 엔진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뒤쪽에 망이 있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물론 만든 회사가 다른건지 사이즈가 큰것에는 날개가 두개가 있는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엔진이 마력이 높으면 이러한 과급기가 크게 사용할 이유가 없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55mm용으로 구매를 해서 한번 사용을 해보려고 합니다. 뒤쪽에 망이 있다면 65mm로 사고 싶지만 아무래도 안전을 생각해서 그냥 망이 있는 걸로 주문을 해서 기다려 보겠습니다. 

 

이러한 방식이 터보라고 합니다. 물론 완전 방식은 다르지만 이런방식으로 공기가 더 필요할때 밀어넣어준다고 합니다. 

이건 그냥 속도와 공기 흡입량에 따라서 회전함으로 공기를 밀어 넣어준다고 하는데 과연 실제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격이 착해서 한번 사용해 볼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조금만이라도 연비가 좋아진다면 한번만 주유를 하더라도 제품가격이 뽑힙니다. 

 

물건을 받으면 지금의 차에 적용을 해보고 실제 느낌이 어떨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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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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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2020. 3. 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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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세먼지 심해지고 그러면서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공기질과 공기의 이산화탄소 양의 확인을  자주 하게 됩니다.그러면서 차안도 좋지 않다고 하는 말을 듣고는 과연 자동차안에서의 이산화탄소는 얼마나 빠르게 올라가는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이전에는 25년동안 차를 운전하면서 한번도 생각도 안해본 점입니다.

 

보통 혼자 운전을 하고 다닐때 가끔 창문열어서 환기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한쪽 창문을 열어서는 환기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양쪽을 열어줘야 하는데 추울때에는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 보통 혼자서 운전을 하고 창문을 열지 않은 상태로 있을경우 이산화 탄소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서 알리를 통해서 공기질 측정기를 구매를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가격이 어우~~~ 너무 비싸네요. 이제 한번 측정을 해봐야겠습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환기를 잘 유지하면 처음 측정한 차안은 500-600정도가 됩니다. 

이산화 탄소와 관련된 여러가지 설명을 살펴보면 2000이 넘어가게 되면 머리도 아프고 집중도 안되고 그보다 계속 올라가면 졸리게 된다고 합니다. 5만정도 되면 잘못하면 치사량의 이산화탄소라고 합니다.

그러면 과연 혼자서 차안에 있을 경우에 얼마나 수치가 되는지 찍어보았습니다.

 

수치는 10분정도면 1000이 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부터는 10분마다 계속 올라갑니다.

이건 혼자 있을때였습니다. 그런데 차안의 인원수가 늘어나면 그만큼 엄청 빠르게 올라갑니다.

수치로 보이니까 아무래도 높은 수치로 차안을 유지하기 그래서 바로 외기모드 송풍 돌려서 이산화탄소 낮추게 됩니다.

 

그동안 이걸 모르고 그냥 문닫고 실내모드로 계속 돌리면서 미세먼지 안들어오니까 좋지 않나하고 생각했나 봅니다.

이제는 계속 차안에서도 공기질을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장거리 운전을 할때 이산화탄소를 조절하면서 운전을 한다면 좀더 덜 피곤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동안 몰랐던 전혀 신경쓰지 못했던 점입니다.

 

이제는 미세먼지를 낮추고 타기 위해서 필터를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초미세먼지용 필터가 많이 나오는데 한번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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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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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2019. 7. 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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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정비를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이제는 자동차가 필수가 된 만큼 정비 지식도 많이 공개되어서 자동차에 조금만 애착을 가지고 있다면 자가 정비를 많이 하게 됩니다. 그만큼 공구들도 좋아졌고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는 블로그나 유튜브가 있기 때문에 조금만 차에 관심을 기울이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초적인 지식이나 안전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정비를 하다가 다치거나 더크게 망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견인비에 이러저러한 비용이 추가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엔진쪽을 자가로 수리하기에는 전문적인 지식이나 정보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하체를 간단히 수리할 경우에 필요한 부면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부 방음이나 휀다 방음 정도를 할때에도 필요한 정보입니다.

 

그러면 안전하게 정비를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장비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우선 자동차의 바퀴를 분리하기 위해서 자키가 필요합니다. 보통의 자키는 차를 처음 구매하면 기본 정비 공구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자동차 펑크 수리를 위해서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수동자키

이것은 기본적으로 차를 들어 올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수동자키가 힘이 든다면 유압 자키도 있습니다. 유압자키를 사용한다면 조금더 쉽게 작업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유압자키든 수동자키든 모두가 차를 오랫동안 들어 올리고 있게 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사용하시는게 안전말목을 사용합니다. 

안전말목

이렇게 안전말목으로 자키로 들어 올린 차를 받쳐 주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장시간 작업을 해도 불안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안전말목의 차를 받쳐주는 부분이 그렇게 차에는 안전하지 않아 보입니다.

안전말목머리

차대에 고정하기에도 약간 불안하고 기존의 차의 하부 철판에 흡집이나 우러러짐이 생깁니다.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점은 유압 자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평평한 곳을 지지해도 될 경우는 유압자키 머리가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모서리나 차대에 걸치기에는 불안감을 줍니다. 

유압자키

제가 가지고 있는 유압자키가 이렇게 생긴것이라서 이걸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약간의 불안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차대와 자키를 받쳐줄 받침이 필요합니다. 우선 국내에서는 고무판으로 대체를 하거나 고무패드등으로 대체를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예 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아주 튼튼하고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보기에서는 엉성하고 투박합니다.

유압자키받침
유압자키에 받침사용

그러면서 안전말목에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안전말목용 고무를 구매했습니다. 

잭가드
안전말목가드

이렇게 고무를 사용해서 안전말목으로 차를 고정하면 장시간 받침으로 사용해도 차에 크게 손상이 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자가 수리가 끝날때까지 불안감도 없습니다. 안전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공구인것 같습니다. 공구에 받침까지 꼼꼼이 준비를 해주고 나머지 수리 공구를 사용한다면 정말 손쉽게 차를 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가지 안전을 위해서 안전말목 옆에 타이어를 끼워서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 준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차를 수리할 때에는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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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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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2019. 7. 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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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은 왜 할까?

기본적으로 자동차가 방음이 잘되어서 나온다면 굳이 방음에 대해서 생각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동차가 아주 고급의 세단이 아닌이상은 그냥 철판에 일부분만 방음이 되어서 있고 나머지는 그냥 철판위에 시트 깔린것과 같은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 바퀴 굴러가는 소리 돌 튀는 소리 바람 부는 소리 옆의 자동차 지나가는 소리등 너무 심한 소음들이 차안으로 들어옵니다. 그러다 보니 장시간 운전을 하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왠지 더 피곤한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소음을 줄이고 조용한 운전을 하기 위해서 방음을 하게 됩니다. 물론 좋은 자동차는 차음유리에 좋은 방음재와 차음 흡음을 잘 처리해서 출고가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고가의 자동차가 아닌경우에는 직접 방법을 찾아서 내가 원하는 방음의 차를 만들어야 합니다.

 

방음재는 무엇이 있을까?

보통은 온라인샾에서 검색하면 방음방진용으로 부틸과 같은 고무재질로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차음재로 압축고무같은 재질도 있고 그보다 더 두꺼운 차음재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흡음재가 있습니다. 보통은 철판위에 방진용 은박부틸고무를 사용하여 바닥 전체에 깔고 그 위에 흡음재를 덮어서 마무리를 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차음재로 중간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언더코팅도 방음이 된다고 해서 이 방법도 사용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방음과는 좀..........

 

방음은 어떻게? 

그동안 차를 여러번 바꾸면서 방음을 위해서 많은 방법들을 사용을 해봤습니다. 샾에서 하는 방식에 더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된 방법과 나만의 방법을 섞어서 하면서 지금까지의 생각으로는 방음은 시간과 노력에 비해서 너무 결과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샾에서 하는 방법인 방진방음부틸고무로 저체를 덮고 그위에 흡음재를 덮는 방법은 차량의 무게 증가가 엄청납니다. 물론 연비에도 영향을 줍니다. 이정도는 감수해야만 그나마 좋은 결과를 얻는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좋은 방법이라면 왜 자동차회사에서 애초에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시공을 해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또다시 시끄럽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래서 다음의 경우에는 흡음재와 차음재를 섞어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차음재는 무게가 엄청 가볍과 비용도 저렴합니다. 그런데 철판위에 차음재 부착하고 흡음재를 덮으면 처음만 조용한듯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나마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차음재는 바닥에 부착하면 시간이 지나면 너무 심하게 눌려서 종이 한장 정도로 얇아져서 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냥 흡음재만을 사용하는 것은 어떤가 싶어서 그렇게도 해보았는데 고정이 많이 어렵습니다. 그래도 효과는 어느정도 있는것 같았습니다. 데쉬보드 쪽에 보면 여러군데 빈곳들이 많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엔진룸의 소음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그곳을 흡음재를 잔득 채우면 소리가 많이 줄어듭니다.

게기판 안쪽으로 빈공간이 많다.
빈공간에 흡음재를 채운다.

이렇게 데쉬보드 쪽으로 많은 틈사이로 흡음재를 잔득 채워 넣어 주면 기존의 잡음들이나 소음들이 많이 줄어 듭니다. 그러나 시간과 노력은 필수로 들어갑니다.

흡음재로 꽉채워주면 good!

이렇게 바닥쪽 방음을 하지 않고 기존의 데쉬보드쪽 흡음재만 꽉채워주어도 차가 많이 조용해집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주행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 휀다 방음이나 풍절음을 줄기위해서 문쪽에 고무를 덧대어 줄수도 있습니다.

기존의 고무쪽에 고무한줄을 덧댐

이렇게 데쉬보드에 흡음재와 풍절음을 막아 주어도 휠씬 조용해 지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차량 무게 증가도 없고 효과는 많이 볼수 있습니다. 그러면 바닥쪽은 어떻게 방음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일반적으로 수입차나 국산차들도 고가의 차들에는 바닥 철판쪽으로 플라스틱 커버가 한번더 부착되어 나오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바퀴의 소음이나 물소리 돌튀는 소리를 걸러줄수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것만 보아도 아예 밖에서 소음을 차단하지 않으면 이미 철판을 통해서 전달되어지는 것을 안쪽에서 잡으려면 그만큼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오래된차종이나 저렴한 차종에는 하부에 커버가 없어서 그것을 부착하기도 합니다.

 

 

방음에 대한 이번 결론

결국 방음은 자신만의 만족이 된다면 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리 비싸게 비용을 들여서 방음을 해도 만족하지 않으면 차에 대한 애정이 떨어지게 되고 비용은 많이 들어 가게 됩니다. 가장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인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서 어느정도의 소음에 타협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편에서 좀더 저렴하고 효과적인 방음 나만의 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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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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