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2020. 11. 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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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지차의 힘부족은 2.0 소나타에서도 나타납니다. 물론 기존의 중소형차보다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동급차종으로는 언턱에서나 가속시에 힘이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알아 보면서 그래도 가장 적은 비용으로 만족을 느낄수 있는 것이 있을까 찾던 중에 발견한 알리발 과급기 국내에서도 판매를 하는 곳이 간혹 있지만 알리 가격보다는 많이 비쌉니다. 그리고 일부 유튜브에서 회전중에 날개가 부러지거나 잘못되면 엔진이 망가진다는 것을 보고 그냥 반신반의 하면서 그나마 보완이 되어 있는 55mm용으로 구매를 해서 처음 한달을 사용했습니다. 흡기관에 들어가는데 크기가 좀 작아서 겉에 테두리를 보완해야 합니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언덕에서 힘이 받아집니다. 잘 올라갑니다. 항상 느끼던 디젤 차량에 비해서 항상 밀리던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회전 날개가 문제가 되지 않는듯 해서 다시 알리에서 64mm용으로 좀더 큰걸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날개 뒤쪽이 텅 비어 있습니다. 망이 있으면 정말 좋은데 64mm용으로는 아무리 찾아도 없었습니다. 정말 이러면 혹시라도 회전중에 문제가 생기면 정말 문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여러가지 생각을 해서 알루미늄망을 얇지만 뒤쪽에 맞게끔 덮어서 흡기관에 넣었습니다. 기존의 55mm보다는 커서 안쪽으로는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냥 앞쪽으로 걸쳐서 흡기필터 통쪽으로 맞춰서 넣었습니다. 

 

확실히 흡입 공기량이 훨씬 많은 듯 합니다. 크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공기량이 많이 필요할때는 제법 많은 공기가 들어가는지 언덕에서 전혀 힘 달리는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가속력도 좋아졌습니다. 가성비는 최고인듯 합니다. 시내에서는 크게 변화를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장거리나 고속도로에서는 정말 달라진 것을 느낍니다. 연비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매번 왜 이렇게 연비가 안좋지 했는데 지금은 아주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13km정도의 연비가 나옵니다. 하지만 가속력이 좋아져서 좀더 빨리 달리게 되면 연비가 줄어듭니다. 그래도 이전에 10-11km나오던 연비에 비하면 정말 좋아진것을 느끼고 출력면에서도 부족함이 없어서 아주 만족하고 6개월째 장착하고 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한 와류형  흡기 배기관용 제품이 있습니다. 아주 예전에 사용을 해봤지만 그렇게 큰 효과는 보지 못했습니다. 가격도 알리용보다는 훨씬 비싼 기억이 있습니다. 그보다는 이 과급기가 좋은듯 합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모를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을듯 하지만 요즘은 날개가 플라스틱으로 바뀌어서 알루미늄 날개가 아니라서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검색중에 날개가 두개가 장착된것도 봤습니다. 하지만 거진 플라스틱으로 확인이 되어서 알리에서 판매자와 날개 확인후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뒤쪽에 망을 튼튼한걸 부착해서 사용이 가능하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듯 합니다. 1년이상 사용을 한후에 다시 한번 과급기 회전 날개 상태나 여러부면을 다시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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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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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2020. 9. 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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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던 소나타에 이것저것 나만의 편의 장비를 만들면서 생각보다 별로인 것도 있고 좋은것도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이번에 아주 좋은 것으로 전방카메라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전방카메라를 설치했지만 화질도 별로이고 화각이 안나와서 생각보다 전방 카메라 역활을 별로 하지 못하고 그냥 앞에 뭐가 있는지 잠깐 확인만 하는 정도로 밖에는 사용이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장착 위치도 참 여러면으로 애매해서 설치해놓고도 별로 사용과 활용성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괜찮은 전방카메라를 찾다가 드디어 찾아낸 sony ccd에 현대 엠블렘에 설치가능한 fisheye 전방 카메라를 알게 되어서 주문하고 20일만에 택배를 받아서 드디어 설치를 했습니다.

기존의 엠블렘에 쏙들어가는건 아니지만 설치하기는 어렵지 않게 잘 되어 있어서 그릴을 뜯어내지 않아도 적당히 설치가 됩니다. 배선은 이전에 설치되어 있던 카메라 배선을 사용하면 되니까 어렵지 않게 설치하였습니다.

룸미러 모니터를 사용하는 거라 전방 카메라를 보기위해서는 스위치를 켜고 끄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하지만 전방이 필요할때만 사용하는 용도라서 큰 불편함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카메라에 비하면 너무나도 화각이 좋습니다. 번호판이 다 보이고 화질도 사진에서보는것보다 선명합니다. 이번에는 아주 전방카메라용으로 딱인 카메라를 선택을 하게 된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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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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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2020. 7. 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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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더워지는 아스팔트와 대기 온도로 인해서 자동차 역시 엄청난 열을 내 뿜어 냅니다. 그러면 과연 자동차의 상태는 어떨까 생각하게 됩니다.  부동액과 오일류로 인해서 온도가 그렇게 많이 올라갈까? 생각하게 됩니다.  차안에서는 에어컨으로 인해서 크게 덥다고 느끼지 못하고 자동차를 타고 다니게 됩니다. 하지만 요즘에 들려오는 자동차의 화재 소식에 다시금 내차는 어떨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래서 내차의 오일류의 온도는 어떨까 생각 되어져 체크를 해보았습니다. 

ATF는 미션오일 온도입니다. 보통 미션오일은 고속도로에서나 시내주행시 달리지 않으면 90도를 그냥 넘어 버립니다.

cvvt는 엔진오일 온도인데 시내에서 밀릴때나 급가속을 하게 되면 그냥 100도를 넘어 버립니다. 아무래도 외기의 온도가 뜨겁다보니 더 그런듯 합니다. 에어컨 팬이 돌거나 냉각수가 급하게 돌게 되면 그나마 오일 온도가 100도 아래로 떨어지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뜨겁게 유지가 됩니다. 

 

요즘 그래서 자동차에 열교환기가 장착이 잘 되어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나봅니다. 그동안 별로 생각하지 않고 자동차를 몇년째 타고 있었지만 이제는 년식이 되어가는 자동차에서 소음이 올라오고 엔진의 떨림도 생기고 다 그런것이 오일류를 관리를 못해서였나 봅니다. 부동액도 관리를 해주고 소모품도 교환을 잘 해야 한다고 하지만 뜻대로 안되고 비용도 많이 들게 되니 생각을 안하게 되고 문제가 생겨야 그제서야 어쩔수 없이 교환을 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오일 온도를 조절해서 엔진에도 무리를 주지 않도록 미션에도 무리를 주지 않도록 연구 아닌 연구를 해봐야겠습니다.  물론 미션오일에는 쿨러를 달면 최고로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용도 들고 이래저래 뜯어야 합니다. 좀 다른 방법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엔진오일도 그동안 여름철에 고속도로를 주행하고 나면 엔진오일이 소모가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이유를 대충은 이해가 됩니다. 엔진의 온도가 저렇게나 높게 올라가니 어쩔수 없는 현상인가봅니다. 그래서 요즘은 자주 엔진오일 상태 확인하고 교환하거나 보충을 자주 해주게 됩니다. 

 

엔진오일 미션오일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저비용 고효율의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면 다시 블로그를 통해서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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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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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2020. 7. 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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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이제 어느듯 10만이 가까워지니 여러곳에서 차량의 이상이 감지가 됩니다. 소모품들이라서 하나둘씩 교체하고 신경을 써줘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한동안은 남의 교환기나 문제들만 확인하고 저런 증상이 있음 나도 하나둘씩 교체를 해야겠다 생각은 했지만 막상 이제는 정말 증상들이 나타나니 한두 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로 교체하고 바꿔야 할 것들이 많아집니다. 그가운데서 가장 말들이 많은 크랭크각센서  증상이 크게 나타나지 않다가 갑자기 시동이 꺼지거나 엔진 체크등이 뜬다고 알려져 있기만 했습니다. 물론 그 상황을 겪은 경우에는 이런 상황에서 이 부품을 교환하면 되겠구나라고 알겠지만 막상 그렇게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는 이상증상이 이 증상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뿐이고 교체하고 증상이 사라지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결국은 다른 곳까지 점검을 해야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갑자기 정차중에 시동이 꺼질듯한 느낌의 부르르하는 증상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8만킬로부터 증상이 아주 가끔씩 있었지만 심한 상태는 아니어서 큰 신경을 쓰지 않다가 9만킬로 가까이 되면서는 이제는 좀 심한 충격으로 그러한 느낌을 주기적으로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캠각 센서 교체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는 아니었나 봅니다. 계속 같은 증상이 있었습니다. 크랭크 각센서도 교환하고 싶었지만 위치도 잘 안보이고 시간도 그렇고 해서 미루다가시간을 내서 확인해 보니 정말 교환하기 애매한 위치에 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리프트 통해서 아래에서 교환하면 정말 쉽게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리프트 없이 작키로만으로 할려니 정말 쉽지 않은 위치입니다. 위쪽에서 흡기관을 탈거하고 라지에이터쪽으로 해서 복스 통해서 풀수도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걸려 있는 핀이 있어서 그것을 빼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아니면 엔진 밑 커버를 전부 풀어내면 확인이 좀더 쉬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밑에서 빼내고 위쪽에서 다시 집어넣고 이렇게 저렇게 해서 교체를 했습니다. 교체하고서는 그동안 가끔씩 느껴지던 엔진의 불안함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교체하면서 다음에는 위쪽에서 교체하기 쉽도록 걸쇠에 고리를 걸지 않았습니다. 위쪽에 소켓쪽만 걸어서 마무리 했습니다. 선이 짧아서 주변에 걸리거나 빠지거나 할 것은 아닌듯 합니다. 

 

아직도 교체해야 할 부품들은 엄청 많지만 그래도 시급한 부품부터 교체를 했습니다. 정말 문제가 발생하기 전이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이제는 다른 부품들도 사전에 미리미리 교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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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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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2020. 7. 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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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쏘나타 2013년식 누우엔진에는 이리듐 점화플러그가 사용이 됩니다. 보통 8만까지는 괜찮다고 하지만 그래도 왠지 모르는 불안감과 느낌 때문인지 4만킬로를 사용하고 이번에 점화플러그를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점화 플러그를 빼보니 생각보다는 큰 문제는 없는듯 보였습니다. 

첫번째것이 4만킬로 점화플러그 두번째것이 새것입니다. 약간 색깔만 다르고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 점화플러그 상태를 확인해 보기 위해서 알리에서 구매한 점화플러그 상태 점검해 봤습니다.

새것하고 사용한거 하고 비교해 봤습니다. 불꽃상으로는 아무런 문제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에 체크를 해보면서 생각보다 이리듐이 좋기는 좋은것 같습니다. 6만에서 7만까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왕에 교체하고 청소하고 다시 교체를 해볼까 합니다.  여러모로 자동차는 신경을 많이 써야 하고 그래야 큰 문제없이 탈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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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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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2020. 6. 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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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나 lpg  자동차에서 아주 중요한 점화플러그 이 점화 플러그가 가끔은 불량이 있을 수 있으며 현재 사용하는 점화플러그의 상태가 어떠한지 역시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장착하기 전에 확인해 보아도 되고 아님 장착되어 있는 제품을 확인해 볼수도 있습니다.

그동안은 이런 제품이 있는지도 몰라서 그저 점화 플러그는 전부 테스트 하고 이상없는 제품인가보다 생각을 하고 그냥 장착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제품이 있다니 이제는 직접 확인하고 장착하면 너무나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격도 아주 저렴합니다.  이제는 새롭게 교체한 플러그를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꽂고 다이얼을 돌려주면 불꽃이 튀는 모습이 보입니다. 비정상이면 불꽃이 튀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가 교체한 플러그들은 전부 이상이 없었습니다. 

불꽃이 튀는 모습이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자세히 보면 불꽃 발생이 됩니다. 이제는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하기 위해서 장착전에 항상 점검하려고 합니다. 보통 5만에 교체하게 되는데 그렇게 자주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그냥 예비용으로 앞으로 계속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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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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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2020. 6. 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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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mm 엔진 흡기라인에 설치를 하는 과급기라고 합니다. 알리를 통해서 구매해서 실사용 사용기입니다. 차종이 yf소나타 lpi입니다. 배관은 70mm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건 좀 작습니다. 그래서 겉에 틈을 메꾸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흡기 배관의 필터통을 지나 바로 주름관 처음부분에 설치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조금은 의아했습니다. 

실제 사용한 느낌은 시내에서는 별 느낌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좀 작아서인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큰것은 프로펠러 뒤쪽으로 망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혹시라도 모를 사고를 막기 위해서 이제품을 구매했는데 조금은 용량이 작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고속도로에서는 아주 좋습니다. 속도와 가속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연비도 고속도로에서 리터당 1.5km더 나오는 걸로 확인이 됩니다. 그리고 연료가 엘피지라서 언덕에서는 힘이 딸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러한 부면이 너무 달라진걸 느낍니다. 

정말 적은 비용으로 최적의 느낌을 받는것 같습니다.

 

이것보다 용량이 크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뒤쪽에 망이 없는것을 보완해서 사용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별 생각없이 장착하고 많은 효과가 있어서 자꾸만 큰 것이 욕심이 납니다. 이후에 다시 다른 제품으로 사용하게 되면 다시 사용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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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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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2020. 4. 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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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의 질이 이제는 아주 중요한 시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미세먼지 측정을 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 버렸고 공기 청정기가 정말로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러면 과연 차안의 공기의 질은 어떨까요? 이산화탄소를 생각하면 외기모드를 해놓고 다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나도 빠르게 이산화탄소가 올라갑니다. 그러면 외기모드로 하고 다니면 밖의 공기의 질은 어떨까요? 

 

자동차 공조기의 공기랑 맞닿는 가장 앞부분에 설치를 한 공기 필터입니다. 사진상으로는 그렇게 심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원래의 깨끗했던 필터와 비교해 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필터를 헤파필터 앞에 설치해서 두달을 끼고 사용했던 것입니다. 이렇게나 심한지는 몰랐습니다. 아무래도 매연과 여러 상황이 좋지 않아서 더 심하게 오염되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세달을 사용하면 어떻게 될가요?

석달을 사용한 상태라서 심하게 오염이 되었습니다. 이것도 사진상이라서 심하게 시커멓지 않게 찍혔지만 눈으로 보면 정말 심하게 오염이 되어 보입니다. 외기 모드로 하고 다니는게 폐에는 좋은듯 한데 공기를 확실하게 거르지 못하면 정말 좋지 않은 공기를 그대로 마시게 되기 때문에 폐에도 안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공기 필터를 교체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태로 공기를 마시고 다닌다면 정말 우리의 폐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공기가 깨끗한 때가 되기나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내 자신이 건강을 신경쓰지 않으면 이제는 건강을 지키는 것이 정말 어려운 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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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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