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2024. 5. 1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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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필터 차량용 필터를 끼워 놓고 이전에 사용하던 샤오미 공기청정기용 필터를 잘라서 차량에도 끼워서 사용할때와 차이가 있는지 미세 먼지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이전에 공기청정기용 필터를 사용할때는 항상 자동차 실내 공기질은 미세먼지 농도 0이었습니다. 항상 외기 모드로 다니기 떄문에 차량 밖의 공기가 엄청 나쁘지 않을떄에는 미세먼지 50 밑에서는 항상 0을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교체한 블루 필터는 어떨까 해서 미세먼지 측정기로 확인을 해보니 생각 했던 기대가 사라집니다.

외부가 33정도이면 차량 실내에서는 0을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기대감과는 다릅니다.

12에서 15를 왔다갔다 하는데 기대했던 수치가 아니라서 이정도라면 그냥 기존의 호환필터 주문해서 잘라서 사용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필터 간격의 차이가 공기의 질의 차이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재질은 비슷한 종류인듯 한데 걸러주는 미세먼지는 생각했던 수치보다 높아 아무래도 기존의 필터를 다 사용하고 기존의 방식대로 만들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실내 이산화탄소의 양을 생각할때 외기 모드는 필수인데 그렇다고 매번 고가의 필터를 사용하기는 그렇고 지금까지 이것 저것 사용해본 결과로는 호환필터를 잘라서 사용하는것이 최고의 가성비가 아닐까 합니다.

 

저렴한 호환 필터를 여러개 구비를 해놓고 지금 사용중인 필터 겉 테두리만 그대로 사용하고 호환 필터 그 사이즈에 맞게 자르고 글루건의 고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최고의 가성비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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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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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2024. 5. 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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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상 사용하고 있는 흡기용 터빈은 지금까지 나름 만족감을 주는 튜닝 아닌 튜닝입니다. 1년에 한번씩은 날개에 연결되어 있는 베어링을 교체해서 사용중인데 매번 분해를 하다 보니 한개 정도는 여분으로 구해서 가지고 있으려고 하는데 알리에서 설명 사진과 물건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추가로 한개더 준비해 놓으려고 한 제품인데 설명상으로 회전 날개가 알루미늄 합금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문을 해서 제품을 받았는데 역시나 플라스틱 날개로 도착을 했습니다.

사용을 해보면 고속으로 회전을 할때 플라스틱 날개 보다는 금속으로 되어 있는 날개가 더 회전력이 빠른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베어링이 좀더 일찍 나가는 듯합니다.  그래도 금속 날개로 구할 수 있으면 좋은데 정말 찾기가 어렵습니다. 

 

유튜브에서는 이 제품 별로 효과 없다는게 전부인고 날개가 혹시라도 부러진다면 엔진에도 큰 문제를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 사용해 보면 고속이나 고회전에서는 나름 만족을 줍니다. 

날개는 베어링 관리만 잘 해준다면 부러질일은 없는듯 합니다. 그리고 뒤쪽에 망 하나 덮어주면 큰 문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망을 씌우고 공기 통과량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금속 회전 날개가 적용된 제품을 계속 알아보고 못구하게 된다면 이제품이라도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lpg라서 언덕에서 힘이 달리는 듯한 느낌이 있다면 사용해 볼 만 합니다. 시내에서는 큰 효과 없는듯 하지만 고속이나 언덕에서는 효과가 있습니다. 나름 감성 마력을 올려줍니다. 

 

가격은 최대한 저렴할때 구매하는게 제일 좋은듯 하고 베어링은 여분은 가지고 있으면서 두번 세번 교체하게 되면 나름 괜찮은 흡기용 제품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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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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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2024. 5. 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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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자가 정비를 하다 보면 여러가지 공구들이 필요로 한데 한 공구통을 이용하면서 너무 복잡하고 매번 뒤적뒤적하면서도 불편함을 느끼던 찰라 저렴한 공구 롤 가방을 확인을 하고 종류별로 공구 들을 나눠 볼 생각으로 구매를 해 보았느데 3종의 가방을 간단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제일 저렴한 2천원대 롤 가방인데 이건 공구들으 꽂아 말아서 보관이 가능한데 생각보다 좀 허술한 부분이 있습니다.

칸칸이 나눠진것도 좀 허술하고 밴드로 공구들이 고정이 되는것이 아니다 보니 잘못 집어들게 되면 공구가 빠지는 일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가격에 이정도 용도로는 사용하기에는 괜찮은데 나중에 고정용 고무 밴드는 늘어나서 추가로 찍찍이 밴드로 교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3천원대 롤 가방인데 이것은 전체가 지퍼로 되어 있어서 기존의 작은 공구들을 보관하기가 좋습니다.

길이가 긴 종류의 공구는 보관하기 불편하지만 그렇지 않은 소켓용 공구들은 보관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전부 지퍼로 되어 있어서 무거운 공구 아닌 이상은 보관과 이동이 편리해서 좋습니다. 

 

다음으로 제일 가격대가 높은 7천원대인 공구 롤 가방입니다. 3가지중에 재일 마감이나 튼튼한 걸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이것 역시도 전부 지퍼 주머니로 되어 있지만 여러종류를 담을 수 있도록 좀더 잘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앞의 공구롤 가방 보다는 길이가 긴 공구들이 보관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이나 롤을 말아서 고정을 시킬때에도 두개의 클립이 있어서 확실하게 고정도 됩니다.

손잡이 역시 3개나 됩니다. 무거운 공구들을 담아서 들고 이동할때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에어용 라쳇이나 복스대 여러개를 담아도 전혀 문제없이 보관이 됩니다. 이렇게 종류별로 공구들을 나눠서 보관하니 공구통 한개와 가방3개로 나눠서 보관하니 필요한 공구를 뒤적이지 않고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구를 담을 때 안의 내용물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을 하면 사진을 보고 필요한 가방만 꺼내서 확인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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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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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2024. 5. 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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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주행하면서 에어컨과 관련해서 따로 신경 쓰지 않았는데 오래 되어서인지 시원함이 많이 약해진 것 같아서 카센터를 이용할까 고민하다가 유튜브를 보다가 생각보다 쉽게 에어컨 냉매 보충이 쉽다는 것을 확인하고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에어컨 냉매를 구해야 하는데 알리에서 구매가 쉬울 줄 알았는데 무엇 때문인지 검색이 되지 않아서 국내에서는 구매가 가능한지 검색을 하니 구매대행을 하면 구매가 가능하다는 걸 확인을 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8일정도 걸린듯 한데 배송이 잘 되어 도착을 했습니다. 4+1제품을 구매를 했는데 택배비까지 계산을 하니 한개당 3500원 정도 됩니다. 

한 캔을 보충을 하면 괜찮다고 하는데 나중을 생각해서 선택을 했는데 우선을 한 캔만 보충을 해보려고 합니다.

용량이 220g인데 기존의 냉매가 어느정도는 있으니 이정도만 보충을 해도 된다고 합니다. 이제는 보충을 위해서 도구가 필요한데 이것 저것 알아보니 냉매를 보충하는 공구도 정말 다양합니다. 가장 저렴한 것은 그냥 바로 게이지 붙어 있는 선 하나 연결 되어 있는 공구가 저렴한데 왠지 부족하고 나중에 혹시라도 몰라서 좀더 알아 봤습니다.

 이 공구를 사용하는 것도 큰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캔을 연결을 하고 호스 부분에 있는 공기를 따로 빼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물론 큰 문제는 없다고는 하지만 진공을 따로 잡아주거나 수분을 따로 제거하는 방법도 잘 모르기 때문에 이왕이면 에어가 들어가는 것을 최소로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서 좀더 괜찮은 제품으로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5-10kg 냉매용기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인 냉매 충전 공구를 이용하면 쉬운데 캔을 보충하려면 따로 연결잭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위 사진의 공구에는 캔용으로 나온 제품이라서 냉매용기를 연결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 연결잭이 필요로 한데 이것만 따로 구매하려고 해도 가격이 몇천원씩 해서 이것이 포함된 공구로 선택을 해야 캔도 충전을 하고 용기로도 충전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검색후 커플링도 있고 캔 연결잭도 가능한 제품으로 선택을 합니다.

연결 선도 길면 좋다고 하는데 그렇게까지 하면 가격이 더 비싸지고 해서 저렴한 제품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커플링도 잠그고 풀고 하는 것이 훨씬 가성비가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를 고민을 해서 선택을 해서 제품이 도착을 하면 보충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에어컨 콤프레샤 오일도 교환을 해주면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교환을 해야 할지 좀더 알아보고 가능하면 교환을 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에서 주사기로 빼고 교환을 했다는 글을 보기는 했는데 어떨지를 몰라서 우선을 오일만 구매를 해놓고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일은 알리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구매를 해놓고 답을 찾아도 될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을 위해서 잘 대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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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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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2024. 5. 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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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에어필터는 항상 잘 관리를 해 줘야 합니다. 자동차 실내의 공기의 질도 관리를 하고 이산화탄소도 관리를 하려면에어 필터를 신경써서 사용해야 합니다. 항상 외기 모드로 사용을 하는 것이 좋은데 매연이 있는 경우는 어쩔 수 없이 실내 모드를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외기 모드가 필수입니다. 그래서 항상 필터는 가급적이면 괜찮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그래서 그동안 샤오미에 들어가는 헤파필터를 잘라서 에어필터로 사용을 해왔는데 이번에 같은 제질로 만든 필터를 구매해서 호환필터와 차이가 있는지 확인을 해봤습니다.

샤오미 호환필터 블루필터는 필터를 접어 놓은 간격이 촘촘합니다. 

이번에 구매한 에어필터용 블루필터입니다.

공기청정기보다는 간격이 훨씬 넓습니다.  뒷면은 공기청정기에 들어가는 필터처럼 흰색으로 되어 있어서 그나마 재질은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블루필터 간격이 조금만 더 좁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그동안 호환필터 잘라서 사용하면서 느끼던 불편함을 가만하면 이정도에도 괜찮을듯 합니다. 좀더 자주 필터를 교환하면 그동안 사용하던 호환필터와 같지 않을까 합니다. 

 

공기청정기용 호환필터는 에어 필터로 잘라서 사용하면 2개정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잘라내면 위 아래 필요없는 플라스틱이 나옵니다. 

 

차량용으로 만들어진 블루필터는 3개 가격이 호환필터 1개 가격이면 구매가 가능해서 약간의 보완만 해준다면 기존의 사용하던 청정기용 필터처럼 성능을 내주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처럼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등 공기의 질이 좋지 않을 때에 필터 관리를 잘해서 내 호흡기 건강을 잘 관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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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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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2024. 4. 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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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심하거나 먼지가 심할때 자동차를 운행해보면 차전체에 먼지가 뿌옇게 앉거나 묻게 됩니다. 또 고속도로를 달리거나 밤에 운전을 할때 엄청난 벌레의 습격을 받게 됩니다.

 

이런날 운전을 하게 되면 내연자동차의 경우는 공기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공기중의 먼지나 벌레들이 공기 흡입구로 빨려 들어가서 엔진 공기 필터에 걸리게 됩니다. 5천킬로미터 주행후 엔진오일 교환때 공기 필터를 보게 되면 색도 검게 변하고 벌레나 나뭇잎이나 모래같은 이물질들이 많이 걸려 있다는 걸 확인하게 됩니다. 

 

따로 천킬로미터마다 공기 필터를 청소해주면 좋지만 년식이 있는 차들의 경우 공기 필터를 빼내기가 쉽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자동차의 경우는 쉽게 필터 확인이 가능해서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엔지오일을 교환할때에나 되서 내 차의 공기 필터가 어떤 상태인지 확인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동차의 공기가 들어가는 입구에 마스크를 씌워 봤습니다. 우선은 필터를 선정을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는 공조기용 필터를 사용하면 가장 이상없이 잘 사용을 한 것 같습니다.

흰색과 검은색이 있는데 검은색 필터가 숯 필터라고 해서 좀더 가격도 비싸고 필터가 쫀쫀합니다. 가지고 있던 것이 있어서 사용을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렌지후드 필터로 사용해도 됩니다. 

공기 투과량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망이 엄청 좁은 것이 아니라서 사용하면서 자동차에 무리를 준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벌레나 큰 먼지들은 대부분 걸러 줍니다. 7천킬로미터 주행후 내부 공기 필터를 확인해봐도 꺠끗합니다. 이렇게 되면 공기 필터의 상태를 봐서 엔진오일 두번이나 세번 교환할때까지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우선은 자동차의 공기 덕트 공정 나사를 풀어서 그 밑에 필터를 끼고 나사로 고정을 시켜 줍니다.

그리고 고정끈은 자신에게 맞는 걸로 조여주면 됩니다. 아직 조여주고 풀기 쉬운 고정끈을 찾지 못해서 손으로 감고 풀기 좋은 걸로 사용중입니다. 케이블 타이 사용해도 되는데 매번 조여주고 끈어 버리고 새로 해야 하는 것이 번거로워서 저렇게 사용중인데 큰 문제 없이 4만킬로 주행을 했습니다. 

 

필터로 공기 입구를 막게 되면 저런 모습이 됩니다. 입구가 완전히 필터로 막히는 구조는 아닙니다. 양쪽 사이드로 어느정도 공기가 들어 갑니다. 하지만 앞쪽에서 걸리는 것들은 잘 걸러주게 됩니다.

 

5백킬로나 황사가 심하거나 밤운전이나 모래나 흙길을 가는경우는 주행후 꼭 한번씩 끈을 풀어서 툭툭 먼지를 털어내주면 됩니다. 

백킬로미터 주행후 털어냈는데 저렇게 미세한 모래 가루들이 걸려서 떨어졌습니다. 만약 입구에 필터가 없다면 안쪽에 필터에 그냥 끼어서 아무래도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까지 몇년을 이렇게 사용해보면 아주 좋고 공기 필터는 엔진오일 교환때 에어로 불어내고 여러번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알리에서 무교환 공기 필터를 주문해서 이제 부터는 공기 필터를 교환하지 않고 사용을 해보려고 합니다. 엄청난 속도를 즐기지 않는 경우라면 이렇게 공기 흡입구에 마스크처럼 입구에 필터를 사용해보면 여러면으로 이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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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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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2024. 2. 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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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제품으로 알리에서 구매하는 제품이 꽤 많이 늘어나고 있어서 가급적이면 저렴한 제품만을 골라서 구매해서 사용하거나 보관하고 있는데 어떤 경우는 좀 어설픈 제품도 있지만 최근에는 그나마 괜찮은 제품들이 많이 있는듯 합니다. 그 가운데 자동차 문콕이나 살짝 찌그러지는 경우를 생각해서 덴트용 제품을 가지고 있으려고 구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알리에서 판매를 하는데 왜 가격차이가 나는지 가끔은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 같은 제품인데 왜 이런지...

이 가격과 아래의 가격은 차이가 나도 너무 납니다.

선택을 한 제품은 저렴한 제품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언제 사용할지 모르기 떄문에 저렴한 제품으로 선택을 해서 받아보면 무엇 때문에 가격 차이가 나는지 알 것 같습니다. 

그냥 물건을 받았을때는 크게 문제가 없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제품을 자세히 보니 마감이 어딘지 모르게 좋지 않습니다.

사용하는데에는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가격이 마감이 불량해도 다 덮어줍니다. 나머지 부속품들도 약간의 손이 가지만 괜찮은것 같습니다.

살짝 찌그러니 곳이 있다면 안쪽에서 살짝 쳐주면 찌그러진 곳을 그나마 마감할 수 있지 않나 합니다.

자동차 뿐 아니라 철로 된 제품이나 스텐 그릇이나 냄비 찌그러졌을때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 손으로는 안되고 둥근 곳이 찌그러진 경우 모양이 잘 잡히지 않은 경우가 있었는데 그럴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좋을떄 구매해두면 좋은 제품인듯 합니다. 국내에서는 도저히 구할 수 없는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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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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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2024. 1. 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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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처음 보게 된 미니 라쳇 헤드를 주문을 해서 받았는데 포장은 거의 부서져서 도착을 했습니다. 다행이 제품에는 이상이 없이 도착을 했는데 한번만 더 포장을 했으면 괜찮을텐데.......

 

라쳇 헤드 3개 무게감은 꽤 묵직합니다.

이 중에 한개만 구매할까 아니면 3개를 다 구매를 할까 하다 한개나 3개 가격이나 몇천원차이라서 3개를 구매를 했는데 자동차 수리중에 좁은 공간에 손으로 볼트를 돌릴때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왼쪽 오른쪽 방향 전환도 가능한데 일반적인 라쳇에 비하면 착착 감기는 느낌은 없습니다. 잘못 돌리면 그냥 헛도는 경우가 생깁니다. 분리가 된다면 안쪽에 다시 구리스 넣고 다시 조립하고 싶은데 틈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라쳇 사이즈에 따라 두께도 다르고 무게도 다릅니다. 작은 사이즈용은 안쪽 볼의 문제인지 회전할때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뽑기의 문제인지 관리를 잘 해주면서 사용하면 손 사용해서 소켓으로 볼트 돌릴때 사용할 만 할 것 같습니다.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보관도 쉬운데 잃어버리기도 쉽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자동차 수리중에 혹시라도 틈새에 떨어뜨리면 꺼내기가 불편할 것 같기는 합니다. 

 

가격대비 한개 정도 가지고 있으면 틈새 작은곳에 넣고 사용할때는 종종 사용할 것 같습니다. 

회전만 잘 되게 관리해 주는게 문제일듯 한데 방법을 찾아준다면 괜찮은 제품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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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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