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2024. 1. 6. 15:17
728x90
반응형

자동차 수리할때 필요한 것들 중에는 작업등이 꼭 필요한데  자동차에 두고 사용하려면 충전도 잘 체크를 해야하고 밝기도 중요한데 알리에서 태양광으로 충전을 하고 야간에 조명으로 사용할수 있는 제품을 좀더 개조를 해주니 자동차 작업등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알리에서 2달러에 구매가 가능한데 밝기도 괜찮고 뒷면에는 태양광패널도 붙여 있습니다. 배터리는 18650배터리 한개 들어 있습니다.

배터리가 한개이다보니 생각보다 조명이 오래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배터리 쪽에서 선을 빼서 추가로 배터리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사용하기 편리한 곳에 구멍을 내서 선을 빼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태양광 패널은 생각보다 충전이 빠르지 못해서 추가로 같은 제품에 있는 패널을 떼어내어서 한개를 더 붙여서 연결을 했는데 충전이 더 잘 됩니다. 해가 좋을 때는 5V이상 출력이 나옵니다.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충전을 해주면 됩니다. 

 

자동차에서나 작업할때 사용하기 편하려면 철판에 붙어야 좋습니다. 그래서 아래쪽에 자석을 붙여 고정해 놓으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이 자석은 하드디스크 분해 했을때 나온 자석인데 자력이 강합니다. 조명이 그렇게 무겁지 않다 보니 철판에 붙이며 잘 붙어 있고 고정도 잘 됩니다. 자동차 본넷에도 철판인 경우에는 잘 붙어 있습니다.

작업등으로도 좋고 야외에서 캠핑이나 긴급용으로도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배터리만 추가해주던지 아니면 아예 외부 배터리 연결 가능하게 개조해서 연결해서 사용해도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밝기도 괜찮고 긴급할때는 태양광 충전기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알리 제품은 언제나 개조나 관리를 좀더 해줘야 편리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항상 저렴한 개품을 잘 선택해서 나만의 제품으로 만들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엠커엄퍼니
:
car 2023. 12. 13. 17:41
728x90
반응형

자동차 자가 수리 할때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지만 있으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라쳇 렌치를 알리 행사때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기존 가격의 절반 가격에 구매를 했습니다. 

 

라쳇도 정말 종류도 많고 다양하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복스 소켓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고 아무래도 그에 따라 라쳇의 힘도 다른것 같습니다. 3/8 1/4용 라쳇은 정말 저렴합니다. 그런데 1/2용은 가격도 비싸고 이것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가운데서 임팩 기능이 있고 그나마 알리에서 튼튼하게 생긴것을 이번에 선택을 했습니다.

생긴것 만큼이나 무게가 무겁습니다. 다른 종류보다는 두배는 무겁지 않을까 합니다. 헤드쪽이 두툼하다보니 그렇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복스 소켓없이 그냥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편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작동을 시켜보니 잘 작동은 됩니다. 그리고 아래쪽에는 속도 조절과 배터리 잔량인지 체크를 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좌우로 작동을 시켜보니 생각보다 소리가 시끄럽게 돌아갑니다. 아무래도 헤드쪽 기어들이 아직 길이 들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구리스의 차이가 있는지 확인을 해보면 알것 같아서 헤드쪽의 육각 볼트를 풀어봅니다.

6개의 육각 볼트가 정말 꽉 조여져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하나씩 풀어주고 안쪽을 보니 생각보다 구리스는 잘 발라져 있습니다.

이전에도 이런경우에 다른 구리스로 바꿔주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생각처럼 그렇지 않아서 이번에는 자동차 엔진 첨가제인 스탑 첨가제를 추가로 발라줘 봤습니다. 이렇게 하면 생각보다 구리스가 좀더 진득하게 되고 소리도 좀더 부드러워진 경험이 있어서 내부에 적당량을 기어들과 안쪽에 넣어주고 조립후 작동을 시켜보니 훨씬 부드럽고 소음도 줄었습니다. 

 

이 라쳇은 주기적으로 기어 아쪽을 잘 관리를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추후 자동차 정검하면서 사용후기를 올리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엠커엄퍼니
:
car 2023. 11. 16. 15:59
728x90
반응형

알리에서 구매한 타이어를 손쉽게 풀수 있게 하는 렌치를 한번 사용해 보고 왠지 부드럽지 못한 느낌이 전달이 되어서 내부에 구리스를 더 발라주어야 할 것 같아서 분해를 했습니다. 우선은 위쪽에 쇠링을 분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바로 위쪽에 커버가 빠지면서 내부가 어떤 모양인지가 확인이 됩니다.

내부가 많은 톱니 기어로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내부가 부드럽지 않거나 잘못 맞물려서 힘을 받으면 그냥 고장날 것 같습니다. 지금의 상태는 구리스를 바르고 돌려보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는 부드럽게 돌지 않아서 안쪽에 내부에도 발라주어야 할 것 같아서 내부 기어를 빼냈습니다.

아무래도 구리스만 발라주어도 어딘지 모르는 걸리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스탑 오일 첨가제를 주사기로 조금 덜어서 내부에 발라 주었습니다. 

주사기로 한번 가득 채워서 조금씩 발라주면서 전체 조립후 돌려보니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구리스가 좀더 잘 작동을 하는듯 한 느낌을 줍니다. 생각보다 스탑 첨가제를 활용할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구리스만 발라주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윤활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과 바른 쪽과 안 바른 쪽에 느낌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스탑 첨가제가 추가되니 전체적으로 구리스와 함께 윤활작용이 잘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알리에서 이 렌치가 가격이 많이 떨어진 상태인데 윤활제만 잘 사용해서 기어 관리만 잘해주면 오랫동안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엠커엄퍼니
:
car 2023. 10. 30. 17:08
728x90
반응형

이제는 노후 자동차가 되어가고 있지만 나름 관리를 해주니 아직은 탈만 합니다. 미션오일은 6단은 교체가 필요없다는 말이 있는데 이미 6만키로 때 교체를 해보니 미션 오일이 까만 상태로 교체를 해서 아무래도 좀더 일찍 교체를 해줘야 한다는 말에 그때부터 나름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미션오일 온도 확인도 하고 나름 관리도 하면서 미션오일의 온도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더욱더 느끼게 됩니다. 

 

여름철에 미션오일 체크를 해보면 100도를 넘나 듭니다. 시내에서나 고속도로에서나 비슷합니다. 시내에서는 35-36도의 높은 외기 온도와 바닥의 열이 올라오고 막히게 되면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라지에이터 오른쪽에 나름 온도가 유지가 되도록 만들어져 있지만 작아서인지 큰 역활이 안되는 듯 합니다. 그래서 나름의 방열판으로 온도가 좀더 잘 떨어지도록 보강을 해서 고속도로에서 미션오일 온도가 80-90도를 유지되도록 해 보면서 6만킬로를 더 타서 12만키로에 다시 미션오일을 교체를 해보았습니다.  미션오일 쿨러를 따로 더 달지 않아도 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엔진 오일과는 달리 미션오일은 자주 교환을 하는게 아니다 보니 오일의 상태나 색깔을 교환을 하지 않는한 확인이 안됩니다. 이번에 미션 오일 순환식으로 순정오일 10통을 교환을 하면서 확인을 해보니 색깔이 아직은 빨간색이 그래도 유지가 되는 것을 확인을 했습니다.

몇년만에 교체를 하면서 오일값도 정말 많이 올랐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교체를 하면서 온도 관리를 잘 해주면 좀더 타고 교체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제 다음번에 교체를 하게되면 18만이나 19만에 교체를 할텐데 그때까지 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타는 동안에는 온도 관리를 잘 해줘 겠습니다.

 

이번 미션오일을 교체하면서는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는데 아무래도 미션오일 관리를 해주면서 오일 교체를 해서인지 약간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큰 느낌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미션오일 온도가 높지 않게 유지를 하면 미션에도 무리가 덜 가게 되고 그러면 미션의 수명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엠커엄퍼니
:
car 2023. 10. 26. 20:53
728x90
반응형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엔진을 사용하는 yf소나타 어느 순간에는 엔진 보링이 필수라고 하는데 어떻게든 보링을 하는 기간을 늘려 보려고 알아보다가 넣기 시작한 것이 스탑 첨가제입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한통을 다 넣으려고 하다가 점도를 보고서 놀라서 반통만 넣어서 사용을 했습니다. 넣어보니 엔진 소리가 좀 차분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 3년간 매번 오일 교환후에 그리고 4천킬로미터 주행후에 한번더 넣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을 하다보니 엔진 오일 양도 교환할때까지 줄어들지 않고 아주 좋습니다. 

 

나름 확인해본 결과는 엔진오일 교환후 처음에는 너무 많은 양을 넣는 것보다는 일정양을 정해놓고 넣어주고 3-4천킬로 주행후 한번더 일정양을 넣어주는 것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탑 첨가제에 스티커로 엔진이 뜨거운 상태에서 넣으라고 나옵니다. 아무래도 점도가 끈적이다 보니 엔진오일과 엔진이 열이난 상태에서 넣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행전에 엔진을 열을 올린 상태에서 100ML주입을 해주고 주행을 합니다. 이렇게 해주면 엔진오일과 잘 섞이고 엔진에도 퍼지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주입을 해보니 처음엔 양을 맞추기가 그래서 종이컵을 사용을 합니다. 

종이컵의 4분3정도를 채우니 100ml가 되는데 나중에 컵을 사용해서 넣고 나면 잘 안떨어지는 양이 꽤 됩니다. 그래서 조금더 부어주면 100ml를 넣어줄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엔진오일 8000km마다 교환한다고 하면 오일 두번 교환할때 한병씩 필요합니다. 가성비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엔진오일을 교환 할때까지 점도 유지도 잘 됩니다. 

 

주입하는 양은 개인적으로 선택해서 사용중이라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으면 아주 유용한 첨가제가 아닐까 합니다. 

 

너무 많은 양을 넣는것  엔진오일이 너무 끈적이게 만드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엠커엄퍼니
:
car 2023. 9. 23. 14:38
728x90
반응형

알리에서 구매한 차박 캠핑용 이동식 양변기를 받고 상단부와 하단부의 밀착되는 부분에 틈새를 메워줬으면 해서 그에 맞는 나름의 고무링을 구매를 했습니다.

사이즈는 외경이 90mm 두께는 5mm로 선택을 해서 우선은 사용을 해보고 잘맞지 않으면 좀더 큰 사이즈로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선택후 다른 물건과 같이 묶여서 배송이 되는 바람에 생각보다 물건을 빨리 받았습니다. 알리에서 최근에는 저렴한 물건과 가격이 있는 물건을 동시 구매를 하면 같이 일반 택배 방송이 되기 시작해서 좋습니다.

 

받아서 보니 생각보다 두껍고 큽니다. 나름 계산을 해서 구매를 하긴 했는데 하단부 틈에 맞춰보니 생각했던 것보다는 큽니다.

그래도 안쪽 틈에 밀어넣어보니 생각보다 밀착이 잘되고 큰 문제 없이 잘 끼워집니다. 그런데 위쪽에 실링콘링과 고무링 사이에 약간의 틈은 어쩔수 없이 생깁니다. 아무래도 이것도 다른 방법으로 밀착 시킬 방법을 구상해봐야겠습니다.

위쪽 상단부와 밀착을 시켜보니 끼워넣은 고무링에 영향은 조금밖에 주지 않아서 조금만더 밀착되는 길이가 길었다면 어떘을까 합니다. 그래도 고무링이 없었을 떄보다는 끼워 놓는게 좋은것 같고 위쪽에 조금더 보강을 해서 고무링이 접촉되는 부분을 잘 맞춰준다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만더 사이즈가 꽉 맞게 맞물리면 좋았겠지만 이정도만 되어도 나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좀더 보강이 되고 사용하기 편리한 방법을 찾게 되면 좀더 올려보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엠커엄퍼니
:
car 2023. 9. 21. 17:25
728x90
반응형

캠핑할때에나 차박을 할때 가끔 필요로 느끼는 화장실 문제를 해결해 볼 길이 있나 하다 검색을 하다보니 이동식 수세식 양변기가 있어서 여러가지를 확인을 해보니 종류도 다양하고 사이즈도 다양합니다. 

 

국내에서 국내 제품으로 구매를 하려면 6만원대를 생각하고 18l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4인이나 장기간 차박을 한다면 용량이 큰게 필요로 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작은 사이즈가 이동도 쉽고 처리도 쉽지 않을해서 혹시나 알리에서는 얼마정도 하나 했는데 50달러를 기준으로 왔다 갔다 합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구매를 할까 고민을 하다 알리에서 세일을 할때 기회를 봐서 37달러에 10리터용량으로 구매가 가능해서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사용법은 받아서 사용을 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우선 급한 일은 처리할 수 있을 정도면 될 것 같아서 저렴할때 구매를 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정확히 일주일 만에 물건이 잘 도착을 했습니다. 

물건은 어디하나 찌그러지거나 부서지지 않았습니다. 막상 받아보니 10리터는 높이가 많이 낮습니다. 아무래도 높이를 맞춰줘야 할 듯 합니다. 이동은 쉽게 할 수 있도록 손잡이가 위 아래 두개가 있어서 이동할 때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물건을 받아서 가장 중요한 양변기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분리를 해보니 너무 접합되는 부분이 좀 빈약합니다.

아래부분을 고정해주는 실리콘링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러면 아무래도 밀봉이 약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실리콘링아래 부분에 홈이 있는데 아무래도 저 부분이 이물질이 끼지 않을까 합니다. 그 곳까지 실리콘링을 끼워져 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러면 확실하게 밀봉이 되어서 화장실 변기처럼 물을 채워서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사이즈를 확인해서 나름 고무링을 구매를 해서 좀더 밀봉해서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알리에서 이동식 양변기를 받아보니 정말 차박이나 급할때는 정말 요긴하게 사용 할 것 같습니다. 가장 급한 것이 화장실이었는데 이정도면 차에서도 캠핑할때도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엠커엄퍼니
:
car 2023. 9. 18. 18:27
728x90
반응형

차에 컵홀더가 두군데 있지만 텀블러 두개 사용하기에는 조금 작거나 불편합니다. 차에서 햄버거나 간단한 간식을 먹을때도 텀블러 놓고 햄버거 들고 불편할때가 여러번 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차량용 트레이를 알아보다가 온라인에서 컵홀더 트레이가 있어서 여러종류를 알아보다가 혹시나 싶어서 알리에서도 구매가 가능할까 싶어 알아보니 딱 맞춰서 세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스토어에서 판매를 하는데 그가운데서 제일 저렴하게 5일배송으로 한화로 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에 판매를 해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4일만에 도착한 컵홀더 트레이 잘 도착을 했습니다. 박스를 받아보니 생각보다 큽니다.

구성품을 보니 튼튼하게 잘 구성이 되어 있고 첫번째 컵홀더는 꽤 큽니다

튼튼하게 생겨서 좋기는 한데 너무 커서 당황스러울 정도입니다. 아직 자동차에 꽂아보지 않았지만 위치를 잘 맞춰야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할 정도입니다. 

기존의 컵홀더에 고정하는 부분도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이미 아이패드 거치대로 이와 비슷한 제품을 사용을 해봐서 컵홀더 거치대에 고정했을때 잘 고정이 되는 것을 의심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이 부분과 첫번째 컵홀더를 연결을 하니 큽니다.

아무래도 첫번째 컵홀더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트레이와 컵걸이 두개를 모두 튼튼하게 잘 고정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구성을 모두 조립을 하면 생각보다 엄청 큽니다. 와 이런 구성에 만원이라니 정말 좋습니다.

상품설명에 내용인데 처음에 사진으로 보기에는 크다고 느끼지 않았는데 막상 다 조립을 해놓으니 너무 큽니다.

큰 컵홀더를 빼고 컵걸이와 트레이만 조립을 해도 되어서 컵홀더 빼면 이렇게 됩니다.

승용차에서는 아무래도 이런 상태로 사용해야 맞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높아도 음식을 올려놓고 들고 먹기에는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데 실제로는 사용을 해보고 괜찮으면 이렇게 컵 홀더가 더 필요하면 전부 조립해서 사용하면 될 거 같습니다. 

 

포장지 뜯고 처음 조립을 한 느낌으로 정말 괜찮다 생각이 됩니다. 알리에서 만원에 이정도면 정말 득템인것 같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엠커엄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