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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길어지고 태양이 비추는 시간은 늘어나는 때에 태양광을 이용해서 직접 노트북을 사용해보기 위해서 간단히 가지고 있던 제품들에 태양광 패널을 연결을 해보려고 준비중입니다.

우선 충전을 위해서 제일 필요한 것이 태양광 패널인데 용량이 큰 걸 구매하면 제일 좋은데 그보다는 우선 테스트용으로 사용해보다가 자동차에도 부착을 해보기 위해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하고 좀더 움직이기 쉬운 제품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태양광 패널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etef 패널로 골라서 주문을 했습니다. 일반 패널에 비해서 좀 유연하고 단단하다고 해서 선택을 했습니다. 

패널에 직접 선을 연결해서 햇빛이 좋을때 출력이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을 해야 하지만 원래의 설명대로 18V는 출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출력이 나오면 이제는 이 출력을 일정하게 나오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품들이 필요 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19v 어답터가 사용이 되어져서 18V에서 승압용 모듈러를 사용해도 되지만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태양광 패널의 전압이 떨어지게 될때에는 모듈러에서 열이 발생하거나 일정한 전압을 얻기가 어렵지 않을까 해서 가지고 있는 다운 모듈러에서 다시 DC 노트북용 어답터를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조합을 했을때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으면 다시 다른 방법을 선택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운 모듈러를 태양광 패널에서 18V이상의 최고 볼트가 생산이 될때에 12.5V-13V정도 출력에 맞춰서 사용을 하면 조금 출력이 떨어져도 12V정도는 유지를 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 다운모듈러에서 어답터를 통해서 일정하게 19V출력이 나오기 때문에 노트북을 사용하고 배터리가 충전이 되게 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만 사용할 수 있으면 야외에서도 따로 배터리 없이 태양광 패널을 자동차에 부착을 하고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테스트 삼아서 확인을 해보고 괜찮으면 사용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추후에 좀더 사용하는데 괜찮아진다면 인산철 배터리를 통해서 낮에 같이 충전을 해놓고 태양광을 사용할 수 없는 밤시간에는 배터리를 사용해서 이용하는게 괜찮은지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이 비용대비 사용량이 나오는지 그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태양광 패널이야 괜찮지만 배터리 값은 생각보다 많이 비싸서 우선은 5V배터리를 우선으로 충전을 해서 사용을 해보고 추후에 괜찮고 배터리 값이 좀 떨어지면 구매후 사용기를 올려 볼려고 합니다. 

우선 태양광 패널을 받아서 연결하고 테스트후에 좀더 자세한 내용을 올려보겠습니다.

태양광패널로 직접 충전을 위해서 이번에는 기존의 방법에 한가지를 덧붙여서 충전이 가능한지 해보려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다운 모듈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이게 뭐하는 것인가 생각이 들지만 원리를 직접 알기 위해서 한번더 작업을 해 봅니다. 기존의 햇빛이 강할때 최고 볼트가 5.1V가 나오는데 그렇지 않을때는 그보다 적게 출력이 되어서 스마트폰을 직접 충전하기에는 부족한것 같아서 태양광 패널에 직접 부스터 usb포트를 붙여서 출력을 조금이나마 올려서 충전을 하면 되지 않을까 해서 연결을 해 봤는데 이 역시도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원인이 무엇일까 확인을 하면서 원래의 제원을 확인해 보니 이 usb에 리튬 배터리 연결하면 정상적인 부스터 출력이 나옵니다. 그런데 4.2v가 넘는 출력이 들어가게 되면 작동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출력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태양광 패널에서 다운모듈러를 이용해서 최고 출력일때 4.2v로 다운이 되게 설정을 해서 그 전압으로 다시 usb부스터 모듈에 연결을 해주면 정상적인 충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 다운 모듈을 중간에 다시 설치를 했습니다.

                                                           태양광 패널 5V- 다운모듈 4.2V- 부스터모듈 5V

이렇게 하면 태양의 광량이 적어4.4V가 나와도  다운 모듈에서는 거의 4v로 일정하게 출력은 나가게 됩니다. 그러면 usb모듈은 일정한 전압이 나오기 때문에 기존의 충전이 잘 안되는 문제는 사라집니다. 

이쪽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아무래도 이래 저래 하면서 나름 이해가 되는 것을 가지고 하다보니 아무래도 시행착오도 겪고 그러면 해결점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출력이 적은 usb모듈을 사용하면 그 역시도 태양의 광량에 따라서 충전이 되는 속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적은 출력을 올려서 충전을 해주는 부스터 모듈을 사용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원리라면 기존의 커다란 태양광 패널도 같은 원리로 사용을 하게 된다면 용량이 크게 해서 배터리를 연결하거나 인버터 사용해서 전기계통에 연결할 것이 아니라면 18v 패널 한장만으로도 다운 모듈러로 12v로 다운해서 여러 제품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충전을 위해서 다시 5v 다운 한다면 충전용으로도 충분히 활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동안 다운 모듈을 가지고 여러 용도로 사용을 해봤지만 이런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할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있던터라 점점 비싸지는 전기료에 이런 원리를 적용을 한다면 조금이나마 전기료를 절약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야외에서 휴대폰을  충전을 하기 위해서 배터리가 아닌 태양광 패널로 직접 충전이 가능할까 싶어서 보조 배터리용으로 나온  태양광 패널을 여러장 붙이면 직접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할까 싶어서 가지고 있던 보조배터리 충전용 태양광 패널 4장을 연결을 해서 충전을 해보려고 만들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출력이 약해서인지 스마트폰에 충전 표시는 뜨는데 충전이 되지는 않아서 아무래도 출력이 약해서인가 싶어서 부스터 모듈을 사용하면 될까 생각이 되어져서 연결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마찬가지로 충전이 안됩니다. 아무래도 아무런 지식이 없이서 가지고 있는 부품으로만 조립을 해서 사용하려고 하니 그런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최대출력이 5.1v 되지만 계속 그정도의 햇빛이 지속되지 않으면 바로 출력이 떨어져서 제대로 충전이 안되는 것 같아서 알리에서 이런 종류의 태양광 패널을 사용해서 충전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품을 검색을 해보니 충전은 리튬배터리 충전을 할 수 있는 다운 모듈러로 4.2v까지 충전을 해주고 그 배터리로 다시 출력을 올려서 5v-12v 승압해서 충전을할 수 있는 부품을 사용해야 사용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결국은 태양광 패널이 크고 출력이 높은 태양광 패널을 사용해서 다운 모듈러 사용해야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야외에서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려면 6v이상 출력이 나오는 패널을 사용해서 다운 모듈러 사용해서 5v 출력으로 맞춰서 충전을 해야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아니면 보조 배터리를 사용하는게 편리한 것 같습니다. 

고물가 시대에 알리 때문에 말도 안되는 가격에 필요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다름이지만 어떤 물건은 국내보다도 비싸거나 장난감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서 물건을 받고서 실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가운데서 우유를 거품을 내서 라떼를 마셔볼 생각에 거품기 믹서기를 나름 생각해보고 괜찮은 걸로 골라서 2.66달러 제품을 골라 물건을 받았는데 받아 보고서 아하!!!

생각했던 것보다 작고 마감이 너무 부실합니다. 아무래도 딱 원가만 생각하고 판매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냥 이가격에 이런 제품도 있구나 하면서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거품기를 분해 해보려고 여기저기 확인을 해보니 조이는 것도 없고 그져 세군데 플라스틱으로 끼워 놓은게 다입니다.

그 세개의 동그란 것을 빼내고 분해를 해보니 바로 모터와 배터리 기판이 있습니다.

모터도 소리도 생각보다 거칠게 돌아갑니다. 아무래도 나중에는 배터리만 교체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 그렇게 되면 배터리 값이 거품기 전체 가격보다 더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회전을 시켜보니 잘 돌아갑니다. 속도도 1-3단계까지 선택이 됩니다. 우유 거품을 내는 용도나 계란 거품을 내는 용도로는 괜찮을 것 같지만 모터가 약해서 다른 용도로는 부적합하지 않을까 합니다. 

거품기 본체보다도 큰 거품기입니다. 재질은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어서 세척하기에는 좋을 것 같고 나중에 그냥 이것만 가지고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이 가격에 이 제품보다는 좀더 나은 제품을 선택해서 사용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과 함께 사용해 보려고 구매한 스테인레스 거품 피쳐 역시 사진만 보고 구매를 해서 너무 작아서 사용하려는 용도로는 실패를 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커보이는데 150ml라서 너무 작습니다. 일반 물마시는 스텐컵 사이즈밖에 되지 않아서 일반 컵에 우유 거품용도로는 작고 거품기를 넣어서 사용하기에도 너무 작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를 해봤는데 이보다는 좀더 큰 제품을 선택을 할 걸 하는 후회가 됩니다. 

그냥 가격에 만족을 하고 다른 용도로 사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알리에서 어떤 경우는 정말 이가격에 이런 제품을 구하는게 가능해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어떤 경우에는 정말 가격 비교를 잘해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사용하지 않는 어른용 장난감을 구매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벌써 잊혀져 가는 오래된 스마트폰을 배터리 없이 사용하려고 dc다운 모듈러 연결해서 사용하려고 usb선을 연결해서 사용하다가 선도 길고 매번 번거로움에 기존의 선을 연결해서 사용하면 어떨까 싶어서 C커넥터를 주문해서 다운 모듈러에 연결을 해 보려고 주문을 하고 20일 만에 물건을 받았습니다.

10개가 세트로 붙여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분리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전원 연결도 되고 데이터 선을 연결하면 데이터 전송도 가능한가 봅니다. 그러나 실제 사용은 전원만 연결하면 되니 기존의 usb 연결선을 끊어내고 이 커넥터만 선에 납땜을 해줍니다.

원할 때에만 버튼 눌러 켜서 사용하다보니 모듈러가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삼성폰이면 그냥 모듈러에 c커넥터 바로 연결하면 되지만 엘지폰은 전원 버튼이 뒤에 있다보니 저런 모양이 되었습니다. 

이제 납땜을 해줍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열 수축 튜브로 감싸주면 됩니다. 간단하지만 이걸 생각을 못해 그 동안 긴 선을 그냥 달고 사용을 했는데 이제는 아예 폰 뒤에 배터리 공간이나 뒤 커버에 모듈을 붙여서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잘만 마무리 해주면 일반 휴대폰처럼 충전선 꽂으면 바로 사용도 가능하게 될 것 같습니다. 폰의 두께는 아무래도 두꺼워 지겠지만 나름 내비나 차량용 모니터로는 사용할만 합니다. 배터리 사용할때는 더운 날 배터리가 열 받을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이제는 걱정없이 그냥 두고 사용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좀더 폰을 깔끔하게 마감을 한다면 한번더 블로그에 남기겠습니다. 가능할지는......

에어컨 리모컨은 일년에 3개월 정도 사용하는 리모컨입니다. 그래서 리모컨에 배터리를 넣어 넣으면  2-3년을 가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1년도 못가는 경우와 사용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누액이 발생해서 배터리 접촉하는 곳이 산화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배터리 없이 사용하자니 리모컨을 등록해서 통합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바꿔야 하는데 그냥 이번에는 리튬 배터리를 연결해서 사용해보려고 기존 배터리에 다운 모듈러 연결을 해주려고 합니다.

우선은 배터리에 큰 변형을 주지 않고 모듈러 연결을 해주기 위해서 연결잭을 배선하기 위해서 기판의 영향이 없는 곳을 골라서 구멍을 내주고 나중에 혹시라도 배터리 연결도 가능하도록 최대한 기존의 배터리 연결을 위한 접촉단들은 살려줍니다.

그리고 모듈러에 인 아웃을 잘맞춰서 선을 납땜을 해주고 위치를 잘 잡아줍니다.

아웃으로 연결된 선은 기존의 배터리 + - 선에 납땜을 해줍니다. 선 정리를 잘 해주니 뚜껑을 닫아도 아무런 이상없어 보입니다.

사용할때에만 리튬 배터리 연결하고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분리해서 보관하면 됩니다. 나중에 필요없을때에는 연결잭 뗴어내고 글루건으로 막아주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리모컨이 정상 작동을 잘 하는지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배터리 연결을 해주고 전원을 켜보니 작동이 잘 됩니다. 배터리 없이 이제는 겨울에는 리튬 배터리 분리해서 보관하고 여름에만 리튬 배터리 연결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배터리가 크다고 느껴지면 작은 리튬 배터리 연결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작동도 잘되고 이상이 없습니다. 이렇게 전류 적게 먹는 제품에는 3.3v 고정 다운모듈러 사용이 편리합니다.

하루만에 중국산 충전지로 오랫동안 사용해온 필립스 면도기 배터리 교체를 했다가 역쉬를 외치게 됩니다.

하루 사용을 해보고 그전에 에너자이저 충전지 사용할때는 4년을 잘 사용 했는데 이 중국산 배터리는 새거인데도 불구하고

용량도 뻥이고 성능도 뻥이었습니다.

구매할때 스펙도 그렇고 가격도 중국산인것을 가만했을떄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아니였습니다.

스펙은 다 거짓이고 사용하기 조차 불편한 배터리라는 것을 확인하는 기회였습니다. 4개에 3달러에 구매를 하지말고 그냥 온라인에서 정상 니켈 수소 충전지 구매할 걸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면도기 분해해서 스폿해주고 배터리 두개 스폿과 납땜 테이프 감아준 시간이 ...... 다시 이일을 반복해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하루 사용해 보고 바로 후회해서 이번에는 도시바 충전지로 다시 구매를 했습니다.

스마일 배송이라서 이틀이면 도착을 하니 하루만 견디면 다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에너자이저 충전지가 비싼것에는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충전지 한개당 4-5천원이나 해서 정말 비싸다고 생각을 했는데 중국산을 접해보고 아~~~~ 그냥 이유가 있구나!!!

그냥 배터리정도는 알리가 아닌 국내에서 구입을 하는게 더 좋구나 아니면 면도기도 다운 모듈 연결해서 리튬 배터리나 18650배터리 사용할 수 있도록 개조를 하던지 해야 하는구나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결국은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싼게 비지떡이구나를 배웁니다. 

필립스 전기 면도기를 사용해 보면 매번 배터리 때문에 면도기를 교체해야 하나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전에는 배터리 교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분해가 가능한지 알 수가 없어서 그냥 새걸로 사서 사용했는데 이제는 분해도 여기저기 찾아보면 상세히 설명도 나오고 면도기 부품도 알리를 통해서 이제는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보니 아무리 오래 된 면도기라도 배터리 교체하고 부품 교체하면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면도기 역시 오래전에 구매를 해서 중간에 배터리 한번 교체하고 4년정도 사용하면서 10년이 넘어가는 필립스 면도기입니다.  배터리는 1.5v AA 배터리 한개 들어갑니다. 

배터리가 한개이다 보니 이전에 교체하고 오래되다 보니 또 다시 한 두번 사용하면 바로 충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려서 다시 분해를 해서 배터리를 떼어내고 여분의 배터리를 추가적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선을 추가적으로 연결선을 만들었습니다.

배터리는 스폿기를 사용해서 기존의 니켈 연결부위에 스폿을 해주고 선을 마무리해서 다시 재조립을 해줍니다.

전선은 JST 연결선으로 20awg선 정도 되어야 충전과 방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좀더 굵으면 좋은데 아무래도 공간을 차지하다 보니 조립할 때 어려울 수 있어서 20awg선을 사용합니다. 

기존의 충전구 밑으로 작은 틈이 있어서 그곳으로 선이 빠집니다. 사용할때 약간 불편할 수 있는데 불편할때는 분리해서 사용하고 외부에서 혹시 모를 때를 대비해서 여분의 여유 배터리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배터리 병렬 연결 두개 스폿해서 연결해 주고 jst연결선을 납땜을 해줘서 연결하고 분리하기 쉽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테잎으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배터리를 잘 감아줍니다. 연결해서 사용해보니 문제없이 잘 됩니다. 문제는 배터리가 얼마나 오래동안 제 성능이 유지가 되는지가 중요한데 알리에서 구매한 배터리라서 큰 기대는 없이 2년 이상만 사용 할 수 있다면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