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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없으면 안되는 에어컨입니다. 자동차에도 여름철에 에어컨이 없다면 아주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여름 집안을 시원하게 유지하려고 사용하는 에어컨이 때로는 호흡기에 문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잘 관리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동차처럼 에어컨에도 필터를 장착해서 미세먼지를 걸러준다면 에어컨을 따로 청소하지 않아도 큰 문제없이 오랫동안 잘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미세먼지가 심할 때에는 송풍으로 돌려서 공기청정기처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사용중인 에어컨의 원리를 잘 살펴서 이용하면 됩니다.

우선은 가장 중요한 바람을 빨아들이는 곳이 어디인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벽걸이 에어컨의 경우에는 위쪽에서 바람을 빨아들여서 아래로 내보냅니다. 

스탠드 에어컨의 경우에는 아래쪽에서 공기를 빨아들이고 위쪽으로 내보내게 됩니다.

매립형의 경우에는 가운데로 공기를 빨아들고 사이드나 한쪽으로 내보내게 됩니다. 그럴때 공기를 빨아 들이는 쪽으로 필터를 한장 붙여주거나 헤파필터나 자동차용 초미세먼지 필터를 재단을 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사용을 하면 1년에 한번 그 필터를 사용후 버리거나 아니면 먼지만 제거하고 한번더 사용해도 됩니다. 지금 2년간 사용을 하면서 에어컨의 내부를 열어보면 깨끗합니다. 안쪽에 공기 필터망이 깨끗해서 따로 청소를 하거나 먼지를 제거해 주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그 쪽으로 헤파필터를 구해서 만들어 사용한다면 지금 나오는 공기청정기 에어컨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필터를 재단해서 사용할 경우 비용되 절약이 됩니다. 

자동차용 필터가 생각보다 저렴해서 테두리를 잘라서 펴서 사용만 해도 왠만한 공기중의 먼지는 전부 걸러줍니다. 그리고 에어컨을 사용하는 기간이 한달정도 되다보니 생각보다 그렇게 지저분하지 않아서 다음해에 진공청소기로 위쪽을 청소하고 필터 교체를 해주면 다음번 사용때까지 안쪽이나 위쪽에 먼지가 생기는 것도 방지가 됩니다. 

조금만 신경써서 사용하면 에어컨 전체 분리 청소 안해도 되고 깨끗한 공기로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하수가 배관 냄새를 완벽하게 차단해 주는 청동 유가 관리법입니다. 이 방법을 몰라서 애꿎은 부속만 낭비하고 고생을 좀 했습니다.  그래서 이 유가를 오랫동안 이상없이 잘 사용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우선 이 유가 부속만 따로 구하게 되면 이렇게 위 부분에 플라스틱으로 마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원래의 청동 유가 자체를 구매를 하게 되면 위쪽에 뚜껑도 청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청동으로 되어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 위쪽의 뚜껑을 열어 줘야 합니다. 일자 드라이버로 살짝 재겨주면 바로 뚜껑이 열립니다. 처음에는 몰라서 이걸 부셔야 하나 엄청 고민을 했습니다. 그렇게 뚜껑을 열어보면 안쪽에 십자 볼트가 아래쪽 뚜껑을 잡고 있고 그 안에 스프링이 들어 있습니다. 

바로 이부분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두세달에 한번씩 물때와 찌꺼지 제거해 주면서 이부분에 구리스를 발라서 조립을 해주면 아주 물도 잘내려가고 잘 닫히게 됩니다. 

전체를 분해를 해보면 이렇게 됩니다. 

뜯어보면 원리는 엄청 간단합니다. 그런데 사용해보면 아주 좋습니다. 생각보다 물도 잘 빠지고 냄새도 완벽히 차단해 주고 제품자체가 청동에다가 저 안의 스프링도 녹이 나지 않습니다. 처음에 버린 부속의 경우 저렇게 분해를 못해서 열리고 닫히는 틈에 먼지와 이물질이 잔득 끼어서 고착이 되어서 사용하지도 못하고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새롭게 주문한 제품을 이렇게 분해를 해보고 나머지 기존의 사용하던 유가도 분해를 해서 청소를 해주고 스프링과 연결되는 부위에 구리스를 발라서 조립을 해주었더니 아주 작동도 잘되고 물빠짐도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그렇게 두 달이 지나도 전혀 이상을 느끼거나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나방파리 벌레 하수구 냄새 때문에 여러가지고 고민이 생긴다면 한번쯤 유가를 교체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유가와 냄새차단 제품을 사용을 해봤는데 가성비로는 이제품을 적극 추천합니다. 

필히 알리에서 많이 검색해 보시고 사이즈도 15cm인 제품도 있습니다. 물빠짐 사이즈는 동일하게 저 부품이 사용이 됩니다. 화장실을 새로 고치거나 아니면 손재주 있으시면 유가를 직접 뜯어서 백시멘트로 메꾸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수구 배관이 오래되거나 노후 되어버리면 배관을 따로 청소를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냄새와 벌레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벌레와의 전쟁을 치르던지 냄새와의 전쟁을 치룰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은 냄새 차단이라는 유가가 가격도 비싸고 사용해보면 생각보다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사는 곳에도 배관이 많이 노후가 되어서 화장실 배관 냄새와 벌레 때문에 처음에 엄청 고민을 했던 곳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알게된 유가 설치후 벌레도 사라지고 냄새도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사용한지도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아주 만족도 높습니다. 처음에는 국내 오픈 마켓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다시 확인을 해보니 국내에서는 딱히 파는 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있다고 해도 가격이 터무니 없습니다. 아무래도 알리에서 구매를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2년전에 구매한 제품도 아마도 중국에서 구매를 해서 팔다가 별루 인기가 없어서 떨이로 싸게 팔고 더이상은 판매를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니 좋은 제품인데 왜 안팔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별로 선호를 안하는게  국내에서는 이보다 사이즈가 큰 유가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 유가는 청동 제품이기는 하지만 사이즈가 반 10CM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 유가 시공 된 곳에 재시공을 하려면 이래저래 손이 많이 갑니다. 그래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로는 유가 청소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이 유가의 특성상 물이 내려갈때 열리고 물이 없으면 닫힙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유가에 물때가 끼어서 스프링이 뻑뻑해지면 뚜껑이 안열려서 물이 빠지지를 않습니다. 

그럴경우 상당히 난감해지고 부품을 바로 못구하게 되면 그냥 난처한 상황이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판매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1년을 사용하고 이런 난감한 경우를 겪은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인줄 알고 국내에서 부품을 아무리 구해봐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알리에서 확인하니 이 유가가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판매되는 제품이고 부품도 종류가 많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물때를 생각해서 물때가 끼지 않는 국내에서 사용되는 유가처럼 생긴 물빠짐 부속을 구해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이 부품 역시 청동으로 되어 있고 유가 변경없이 그냥 부속만 교체해 주면 됩니다. 그렇게 한달을 사용하다가 물빠짐도 약하고 냄새도 어느 순간에는 올라오고 벌레도 나오는 것을 보고 아무래도 이전에 사용하던 부속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서 다시 구매를 해서 바꿔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고장난 제품을 전부 분해를 해보고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을 해봤습니다. 

굳이 분해를 하려고 한 이유는 집의 세탁기 유가도 이 유가로 바꿔서 사용하다가 마찬가지로 유가 부속의 열림 부분에 때와 찌꺼기로 인해서 어느 순간 열리지를 않아서 물바다가 된적이 있어서 한동안  빼놓고 사용하고 있어서 이렇게 부품을 관리를 못하면 이 유가를 설치한 의미가 없고 부품을 6개월에서 1년 마다 교체를 해줘야 한다는 것도 그리고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서 이번에는 이 유가를 계속 사용하려면  확실히 분해를 해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저렇게 분해를 해보다가 원리를 알게 되었는데 이런!!!! 생각해던 것보다 너무 간단하고 잘 만들어진걸 모르고 괜히 제품 탓만 하고 버렸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유가 관리법은 따로 이어서 올립니다. 

화장실 냄새가 올라온다면 이제품 최고입니다. 베란다도 마찬가지입니다. 유가가 사용된 곳이라면 이제품 추천합니다. 이보다 확실한 제품 없는것 같습니다. 내구성도 최고입니다. 

집안에 보안 카메라 설치하고 사람 인식으로 설정해 놓으면 매번 사람들이 움직일때마다 정확히 알려줍니다. 하지만 매번 알림이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꺼놓고 나갈때 켜놓지 않으면 보안 작동을 놓칠수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와이파이 보안 카메라가 참 좋은데 혹시 모를 문열고 누가 들어갔을때를 놓치게 되면 보안 시스템이라고 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서 문열림이나 닫힘 센서가 와이파이로도 가능할까 알아보니 가능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배터리로 작동하는 거라서 부착해놓고 와이파이 연결하면 문이 열리거나 닫히면 정확히 알려줍니다. 

버튼은 처음 설정할때만 작동하고 그 이후에는 작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접착은 양면 테이프로 붙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안쪽에서 사용을 하니 굳히 나사로 조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센서가 만나는 부분에는 화살표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그 방향만 맞추어서 붙여 놓으면 됩니다. 이제 배터리 aaa 배터리 두개 연결해서 와이파이 설정으로 들어가서 내가 사용하는 와이파이 설정해주고 스마트 도어센서로 수동으로 추가를 하니 바로 연결이 됩니다. 

서로 붙여져 있으면 이렇게 문이 닫히 날짜 시간이 표시되고 닫혀있다고 알림이 뜹니다. 그리고 열리면 열렸다고 따로 여러번 알림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열리고 닫힌 시간까지 확인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센서가 잘 작동을 하는지 확인하느라고 붙였다 떼었다 여러번 한 결과가 전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약간의 시간차는 있지만 그래도 문열림이나 닫힘을 기록하고 알려주니 여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와이파이가 되는 조건하에서 주택의 무인 택배함 상자를 만든다거나 사무실 보안용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방에 따로 보안이 필요할 때 기록 확인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배터리의 상태도 표시가 되기 때문에 배터리가 부족할 때는 바로 교체를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배터리를 추가로 거치할수 있다면  추가 배터리 연결하면 오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셋팅을 통해서 배터리 부족 알림이나 문열림 이나 닫힘 알림을 알리게 아니면 알리지 않도록 설정을 해둘수도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의 성능이면 정말 만족입니다. 

보안 카메라 설치하고 추가적인 센서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정말 좋은 아이템입니다.  

점점 편리하게 생활하게 많은 제품들이 와이파이나 인터넷으로 제어가 가능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선도 필요없이 조금만 응용해서 사용하면 편리한 나만의 홈 시스템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창문도 알아서 열고 닫을 수 있고 커튼도 열고 닫을 수 있고 블라인드도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 싶은데 막상 제품을 받아서 사용을 해보면 정말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모두가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물론 설치를 자가로 해야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얼마든 가능한 것 같습니다. 

집의 보안 cctv도 와이파이 카메라 설치하면 자동으로 사람도 감지하고 sd카드로 녹화도 가능하고 스마트폰으로 회전도 시킬수 있어서 한대로 2-3대의 역활을 다 해줍니다.

스피커로 소리를 전달할수도 들을 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참 여러가지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 다음으로 집앞에 초인종도 와이파이가 가능할 경우 와이파이 인터폰을 설치하면 정말 편리합니다. 

배터리도 생각보다 오래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후 충전해서 다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18650배터리 사용이 됩니다. 그래서 잘 활용하면 리튬이온 배터리 연결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감지하도록 하면 사람이 왔다 갔다 할 경우 알람으로 알려주고 미리보기로 확인도 가능합니다.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다음으로 집안 출입과 관련되어서도 센서로 문열림이나 닫힘을 확인이 됩니다. 이 센서와 카메라만 있으면 열림이나 닫힘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것도 배터리만으로 한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조금만 신경쓰면 리튬이온 배터리 연결해서 좀더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다음으로 일반적인 도어락 대신 와이파이 도어 잠금 열림을 작동 시킬 수도 있습니다.

현관문에 부착해서 번호를 눌러서 열고 닫을 수도 있지만 혹시 모를 보안을 위해서라면 와이파이로 열고 닫을 수도 있습니다. 문에 도어락이 안보이게 하면서도 그 역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 수도 있고 사무실이나 회사에서 자동잠금 도어락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상황을 가정해서 구성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와이파로 집안을 편리하게 사용하려고 한다면 얼마든지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집안에서도 와이파이 콘센트를 이용하면 여러가지 가전제품도 스마트폰으로 얼마든지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이제는 스마트 폰으로 제어가 가능한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잘 활용을 하면 정말 편리하게 관리가 가능하고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품이 중국산이라서 보안상의 믿음이 그렇지만 그것만 문제가 없다면 사용에는 문제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는 자동차도 점점 키가 사라지고 자율주행으로 운행이 되는 시대에 앞으로 집도 어떻게 바뀔지 많은 기대가 됩니다. 그전에 나만의 홈 시스템을 미리 접해보고 준비해볼 수 있다면 지금도 편리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녹화기가 있는 cctv가 문제가 있어서 알아보다가 확인하게 된 와이파이 CCTV를 설치하고 한달을 사용하면서 기존의 녹화기가 없어도 별문제없이 잘 사용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녹화가 안되기 때문에 지난 시간에 있었던 일을 되돌려가면서 확인을 할수 없지만 녹화가 필요하면 녹화기를 구매해서 연결해도 될것 같고 클라우드 비용지불하고 녹화를 해도 됩니다. 하지만 이 카메라 장점이 앱 설정에서 사람을 감지 했을 때 알림을 설정해놓으면 사람이 감지가 될때마다 내폰으로 알림으로 알려줍니다 이것이 필요하면 설정해 놓으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필요하지 않다면 설정에서 해제를 해 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확인을 하고 순간 필요하다면 사진으로 캡쳐를 하거나 녹화를 해 놓을수 있습니다.

 실시간 동영상으로 저장이 필요할때에는  앱에서 가위 모양을 누르면 그 순간부터 녹화가 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필요없으면 지워 버리면 됩니다. 이렇게해서 한달간을 실제 사용을 해보니 여러모로 활용이 좋습니다. 기존의 감시 카메라와는 확실히 차별화가 됩니다. 그리고 이 카메라가 좋은 이유가 한대만으로 거의 360도 상하를 전부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고정형이 아니라서 중요한 곳을 비추다가 다른곳도 확인이 필요할때 위치를 돌려가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CCTV가 필요한데 설치를 하기를 어렵고 녹화기 및 기기값도 부담되고 설치비도 부담된다면 한번 쯤 생각해 볼만 합니다. 전원선만 길게 연결하면 설치가 됩니다. 물론 와이파이 범위내에서 설치를 해야 합니다. 다른 버전은 유심을 꽂아서 연결을 하는 버전도 있고 태양광으로 충전을 하면서 사용이 가능한 버전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이 있다면 그 제품을 선정을 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한달간 사용하면서 여러 용도로 정말 사용하는데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도 내장이 되어 있고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어서 가끔 유용할때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화질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비용 문제로 5MP픽셀로 구매를 했는데 8MP면 화질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구매할때는 국내 환율과 알리익스프레스 쿠폰을 잘 활용을 해서 구매를 하면 정말 저렴하게 구매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매전에 검색은 필수입니다. 알리 자체내에서도 가격이 너무나도 다릅니다. 심지어는 10달러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품은 받아서 확인해 보면 큰 차이가 없는데 말입니다. 사전에 잘 검색하고 배송비용 잘 확인하고 구매를 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생각할수 없는 가격대를 제시하는 알리익스프레스 이번에는 초인종 인터폰을 알아보던중에 와이파이용으로 전원 연결도 필요없고 스마트폰으로 확인도 되고 알림도 온다고 해서 주문을 해서 물건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작고 인터폰으로서의 기능은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와이파이로 연결을 하면 그냥 어디에서나 확인이 가능한 인터폰이 된다는게 놀라울뿐입니다. 가격도 이번에 세일로 2만원대에 구매를 했고 배터리로 구동이 된다는게 다시한번 놀라울 뿐입니다. 

추가적으로 구매가 가능한 것이 실내 차임벨을 구매를 해야 하는데 휴대폰으로 알림이 다 오기 때문에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배터리는 18650배터리 2개가 들어갑니다. 

18650배터리를 사용해서 전원을 연결하면 매우 깔끔하게 거치가 가능한것 같습니다. 설명서에서는 배터리 수명도 오래 간다고 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연결하고 뒤면커버를  잘 마감을 해주면 큰 문제없이 설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18650배터리 말고 그냥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연결해도 구동이 됩니다. 집에 놀고 있는 휴대폰 보조 배터리에서 폴리머 배터리만 분리해서 연결해줘도 잘 동작을 합니다. 연결은 JST 커넥터 사용하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전선 두께가 20AWG정도면 적당한것 같습니다. 이보다 얇으면 동작을 잘 안합니다. 그리고 충전은 예전 휴대폰 보조 배터리충전기나 보조 배터리에 충전 단자를 잘 활용해서 재활용하면 충전이 가능합니다. 보조 배터리로 충전을 하면 완충이 4.15V정도면 완충이 됩니다. 노트3나 노트2 lg폰용 배터리 충전기는 4.3V까지 충전이 됩니다. 그래서 적당히 잘 활용을 하면 추가로 18650배터리 구매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구동앱은 UBOX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우선은 이메일로 계정을 만들어 설치합니다. 그 다음으로 카메라 추가를 해서 와이파이 비번을 입력하고 휴대폰에 생성되는 큐알코드를 인터폰 카메라에 비춰주면 설치가 완료가 됩니다. 그런데 아이폰으로 해봤는데 큐알코드 생성이 안되고 넘어가지지 않습니다. 꼭 안드로이드폰으로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는 아이폰으로도 된다고 하는데 왜 안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실력이 없는지....)

그리고 다음으로 와이파이가 2.5g에서만 연결이 됩니다. 5g로는 연결이 안됩니다. 평소 5g를 연결해서 사용중이었다면 2.5g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설정을 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설치를 해 놓으면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폰이든 이메일로 로그인하면 카메라가 뜹니다. 그러면 이제부터는 인터폰의 벨을 누르면 스마트 폰으로도 똑같이 띵동~~띵동~~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원하면 그냥 카메라를 통해서 현관상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화질도 생각보다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가 허용되는 범위에서 가정집 정원 cctv로도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따로 전원 연결하느라고 고생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와이파이 증폭기만 외부에 설치하면 큰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활용을 하려면 활용하기 편리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자동차에 데이터 유심을 설치해서 와이파이로 사용을 하게 되면 자동차용 cctv로도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배터리도 따로 들어가기 때문에 자동차 배터리 방전을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여러모로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상상도 못할 제품인것 같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겨울에 갑자기 온도 조절기가 깜빡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온수는 나와서 저녁시간에 온수를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서 온도 조절기가 문제인줄 알았습니다.

지금 사용중인 온도 조절기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제품은 단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구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검색을 하니 중고 제품만 있고 새제품은 없습니다. 그나마 새제품으로는 다른 제품으로 구할 수 밖에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날 보일러실에서 전원선을 뽑고 온도 조절기 분해해서 다시 선을 재조립해주고 보일러쪽 선이 문제일까 싶어서 보일러실에서 연결된 선을 다시 연결을 해주고 전원을 연결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정상으로 잘 들어오고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몇일이 지나고 나서 다시 이전과 같은 똑같은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온수를 사용할때는 괜찮은데 바닥 보일러가 가동이 되기 시작하면 온도 조절기가 깜빡이다가 죽어버렸습니다.  이전 보다 증상이 더 안좋은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온도조절기를 구매를 해야 하나 생각을 하고 검색을 하다 보니 원인이 보일러 안의 컨트롤러 보드에 가스센서가 문제일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보일러에서 보드를 분해를 해보니 정말 가스 센서가 있습니다.

보일러 전원 분리하고 안쪽 컨트롤러 보드를 분해를 하고 살살 분리를 해주니 바로 빠집니다. 

FIGARO TGS813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확인하니 국내에서는 부품을 구할수가 없습니다. 안되면 서비스를 불러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컨트롤러를 통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리를 검색해보니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가격대는 10000원대를 생각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좀더 저렴한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경우는 받아서 장착을 해도 다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물건을 구해서 교체를 해보고 이상없이 돌아가야 괜찮다고 생각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이 부품을 빼도 보일러가 돌아간다고 해서 빼놓고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온도조절기가 문제를 동일하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면 가스센서 온도조절기 전부 교체하자고 생각을 했습니다. 

온도조절기도 바뀌어도 가동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니 아무래도 이중에 작은 제품으로 구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선은 가동이 잘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15일 동안은 가스센서 없이 사용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16년 거꾸로 보일러인데 온도조절기가 문제이고 가스 센서가 문제라고 하니 난감하긴 합니다. 그래도 원인을 알고 대처가 가능하니 다행이긴 합니다. 올겨울도 많이 추워진다고 하는데 올 겨울은 큰 문제없이 잘 돌아가 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가스센서 도착을 하면 다시 장착을 하고 이상이 없는지 잘 돌아가는지 확인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