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2020. 12. 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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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집에서도 밖에서도 집안의 전기제품을 스마트폰 어플로 제어가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내가 밖에서 스위치를 켜고 나왔는지도 확인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켜고 나왔다고 밖에서 어플로 전원을 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편리하게 집안의 전기제품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집안의 WIFI공유기가 있어야 합니다. 공유기가 있으면 이제 와이파이 스위치가 필요합니다. 아니면 와이파이 멀티탭도 좋습니다. 그가운데서 가격대가 저렴한 와이파이 스위치를 일반 멀티탭에 연결하거나 다른 곳에 연결해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설정을 하면 언제 어디서나 켜고 끌수가 있습니다. 

 

와이파이 스위치를 알리에서 구매를 하면 저렴합니다. 이제 이 와이파이 스위치를 일반 멀티탭에 연결을 해보려고 합니다. 스위치가 없는 2구짜리 제품입니다. 

콘센트가 가까운 쪽으로 전기선을 잘라줍니다. 그리고 접지선 녹색선을 서로 연결을 해주고 중간에 와이파이 스위치를 연결을 해주면 됩니다. 

우선 콘센트쪽으로 와이파이 스위치 output에 연결을 해줍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반대쪽을  input으로 연결을 해줍니다.

이제 전원을 꽂으면 와이파이 스위치에 불이 들어옵니다. 그러면 정상적으로 연결이 된 것입니다. 이제는 스마트폰 어플을 설치해 주면 됩니다. 설명서에 있는 큐알코드로 받아서 사용을 해도 되고 기존의 사용하는 다른 어플이 있다면 그 어플로 새롭게 설정을 해주면 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와이파이 멀티탭용 어플에 새롭게 와이파이 스위치를 연결을 해보겠습니다. 우선 와이파이 공유기에 내 스마트폰이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어플에서 기기 추가를 선택을 해서 수동추가에서 콘센트 (wifi)를 선택을 해줍니다.

그리고서 다음을 선택을 해줍니다. 그러면 위치 등록하라고 뜨는데 선택을 안하고 취소하고 바로 와이파이 설정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와이파에서 2.4GHz를 선택을 하고 비밀번호 선택을 해줍니다. 그리고 다음단계를 넘어서 와이파이 스위치가 깜빡이는 상태에서 설정을 마무리를 해주면 스마트 스위치 버튼이 생깁니다.

와이파이 스위치에는 정상적인 파란불이 들어옵니다.

이제 어플에서 스위치 버튼을 눌러 보면 켜고 끌때마타 와이파이 스위치에서 파란불이 점등 되고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라면 정상적으로 모든 설정이 완성된 것입니다.  이제 콘센트에 원하는 제품을 연결을 해서 실제 잘 작동이 잘 하는지 확인을 하면 됩니다.  이 제품을 스마트폰이 와이파이 연결이 끓어지고 lte상태에서도 작동을 시킬수 있습니다. 즉 내가 혹시라도 집에서 전기제품을 켜놓고 나가더라도 밖에서 확인을 해서 어플을 통해서 켜 있는 상태를 확인하고 전원을 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가기 전에 전원을 미리켜 놓을 수도 있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른 여러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좀더 스마트한 집을 꾸미고 싶다면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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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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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2020. 11. 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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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코로나 유행으로 감염자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11월 26일인 500명대까지 늘어났습니다. 그러면서 중요시되는게 집안 실내 환기가 중요하다고 강조되고 있습니다.

1시간에 한번씩은 해주면 좋다고 하는데 지금처럼 초미세먼지가 심할때에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이럴때에 외부 공기를 바로 걸러서 실내로 계속 들어오게 한다면 따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러면 외부 공기를 걸러서 집안으로 들어오게 하려면 따로 공조기 설치가 필요한데 비용이 정말 많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그냥 간단하게 공조기처럼 외부 공기를 걸러서 사용하도록 만들면 어떨까요?

원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외부 공기를 들어도록 창문에 흡입구를 한개 만들고 주름호스로 연결해 실내로 들어도록 하거나 베란다에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필터 설치하고 걸러서 다시 실내로 주름호스 연결해서 베란다쪽 창에다 설치해 주면 가능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재가 필요한데 이번에는 사용방법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모양이 영~~ 안나옵니다. 그냥 건강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법만 보시고 괜찮다면 실제 사용해보면 아주 좋습니다. 우선은 필요한 것으로 팬을 정하는게 중요합니다. 풍량과 소음이 관련됩니다. 

 

 

여러가지 팬들을 다양하게 사용해 봤습니다. 그런데 조용하면 풍량이 너무 약합니다. 그렇다고 풍량이 아주 좋은 디퓨져를 선택을 하면 너무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큰문제 없고 전기료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선택한 팬입니다. 하루종일 켜고 있어도 문제없습니다. 몇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 좋습니다.

전기료도 저렴합니다.

또 소음도 낮시간에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밤시간에는 조금 소음이 들립니다. 그래도 잠드는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못찾았고 알리에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다음으로 필요한 제품은 덕트부품을 구하면됩니다. 

 

 

 

밖으로 연결할 부속입니다. 비가 오거나 벌레가 들어오느것을 막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이 부속은 실내쪽으로 바람이 나오는데 연결해 주면 됩니다.  이부속을 연결해주는 호스는 알루미늄호스와 천호스가 있는데 처음 사용할때는 알루미늄호스가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천호스는 처음에 냄새가 좀 납니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기는 합니다. 다음으로 창문을 막고 덕트부속을 연결하려면 필요한 것으로 여러가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가운데서 제일 손쉽게 구하기 쉽고 손쉽게 작업이 가능하고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화장실 천정에 사용하는 리빙보드를 추천 드립니다. 작업도 손쉽고 철물점에서 구하기도 쉽습니다.

2m나 그보다 큰걸로 두장정도면 전부 작업이 가능합니다. 

 

창문쪽에 사이즈 측정하고 리빙보드 그에 맞게 자르고 덕트부속 연결하고 실리콘 마무리 해줍니다.그리고 안쪽으로 주름호스 연결해 줍니다. 샤시에 잘 걸쳐서 한쪽은 창문홈에 연결하고 한쪽은 샤시쪽에 걸치도록 잘 조절해 주면 됩니다.

다음으로 헤파필터는 샤오미 공기청정기 원통형 필터를 사용합니다. 

이제는 샤오미 필터를 넣고 외부 공기를 담아줄 통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도 30cm 정사각형이면 가능합니다. 

리빙보드가 폭이 30cm 사이즈가 나옵니다. 그래서 잘라서 살짝 고정을 해주고 실리콘을 발라주면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한쪽에 외부 공기 들어오는 덕트부속 연결하고 실리콘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리빙보드에 실리콘 바르고 하루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보기에는 어설픈데 사용하는데에는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다음 샤오미 필터에 바로 팬을 붙여주고 다시 주름호스 연결해서 실내 창문쪽으로 연결해 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외부공기 바로 걸러서 깨끗한 공기로 실내로 들어옵니다. 아무리 외부 미세먼지가 심해도 실내는 깨끗한 공기로 들어오게 됩니다. 창문틈이나 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미세먼지는 실내에 공기청정기 돌리면 됩니다. 그러면 이산화탄소도 관리가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화장실 환풍기를 계속 돌려주는게 좋습니다. 공기가 들어오고 나가고 환기가 자연스럽게 됩니다. 

 

~~~여기서 이렇게 사용할때 단점은 겨울철에 공기가 정말 차갑게 들어옵니다. 외부공기가 바로 들어오는게 아니라서 외부공기보다는 온도가 높게 되서 들어오지만 그래도 실내와는 온도차이가 많이 납니다. ~~

 

요즘처럼 환기가 중요시되는 때에 미세먼지가 걱정이 된다면 이렇게 환기 시설을 만들어서 사용해 보세요. 정말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매번 켜고 끄는데 문제가 된다면 와이파이 콘센트 구매해서 스마트폰으로 켜고 끄면 됩니다. 

굳이 베란다에 나가서 켜고 끄고 할 필요없이 집안에서 필요할때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요즘은 정말 여러가지 좋은 제품들이 많아서 조금만 아이디어를 내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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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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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2020. 11. 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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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해서 한동안 별로 사용하지 않던 공기질 측정기를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미세먼지로 인해서 창문 열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환기를 안시킬 수도 없습니다. 환기를 시키지 않고 그냥 집안 공기를 가두고 있으면 이산화탄소가 많이 올라갑니다. 그러면 오히려 건강에 더 해롭다고 합니다. 

 

그러면 집안이나 사무실에 공기의 질을 확인하려면 공기질 측정기가 필요합니다. 실제 사용을 해보면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사람이 내 뿜는 이산화탄소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미세먼지 측정기를 통해서 미세먼지를 측정을 하다가 어느순간에 이산화탄소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부터는 통합되는 기계가 더 좋다는 걸을 알고 알리를 통해서 구매한 공기질 측정기 k6-D 이제품을 사용하면서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하는날은 이산화탄소를 측정해 보고 그에 맞게 환기를 하고 공기청정기 돌립니다.

이제품은 두종류가 있습니다. k6-B와 D  잘 보고 구매를 해야 합니다. k6-B는 저렴한데 이산화탄소 측정이 안됩니다.

미세먼지 온도 습도 포름알데이드 이렇게 측정이 됩니다.

모양은 같습니다. 처음에는 저렴해서 한참을 검색하고 알게 되어서 k6-D로 선택을 하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는 크기가 큽니다. 

그런데 구동을 해보면 정말 빨리 측정이 됩니다. 켜면 로그가 뜹니다.

그러면서 바로 미세먼지 측정이 됩니다. 위쪽에 선택 버튼이 세개가 있는데 맨 오른쪽 버튼으로 거의 작동이 다 됩니다. 전원을 켜고 끄고 공기질 측정 방법 선택도 한버튼으로 다 됩니다.

버튼을 한번씩 누르면 다음 공기중의 포름알데이드 휘발성물질 측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4번째에서 이산화탄소 측정화면이 뜹니다. 실내 온도와 습도는 기본적으로 계속 화면으로 알려줍니다.

화면상의 시간은 변경이 가능한데 굳히 중요하지 않아서 변경하지 않고 사용중입니다. 중요한것만 체크가 잘 되면 됩니다. 그리고 이 네가지 공기의 질을 다 한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변경도 됩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이렇게 설정해 놓고 사용하게 됩니다. 가끔은 차 안에서도 확인을 해봅니다. 차에 이산화탄소 측정해 보면 정말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그러면 이 기계의 측정치는 어떨까 궁금해서 다른 기계와도 비교를 해봤습니다. 미세먼지는 기존의 휴대용 미세미세 기계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수치는 거의 똑같이 움직였습니다. 그러면 다음으로 이산화탄소 측정은 어떨까요? 이산화탄소 측정기 좋은 제품과 비교를 해봤습니다.

워낙 고가 제품이라서 k6-D 제품과 어떨까 생각을 했는데 측정값이 약간씩은 다르긴 하지만 큰 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크기 차이가 많아서 휴대하기에는 좀 불편함이 있습니다. 더 고가의 제품이 좋아 보이기는 합니다. 

 

그러니 전체적인 측정을 위해서는 이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알리에서 검색을 잘 해보거나 세일 기간에 이제품을 구매한다면 9만원 안쪽으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요즘처럼 다시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시기에는 공기의 질을 확인하는 제품이 필요합니다. 겨울이기 때문에 더욱더 환기에도 예민해집니다. 하지만 이산화탄소의 수치를 확인한다면 환기를 안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겨울철에는 건조하기 때문에 집안의 습도를 관리해주는 것도 중요한데 이제품은 전부 수치로 보여주기 때문에 가끔씩 확인해 주면 내 건강을 관리하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 검색해 보니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더 좋은 제품 저렴한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은 알리에서도 검색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제품과 가격이 전부 달라집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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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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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2020. 11. 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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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추워지는 겨울이 다가옵니다.  비가 오고나면 더 추워지는 시기입니다. 참 날씨가 너무 춥지도 그렇다고 안춥지도 않을때 그 사이에 사용하기에 좋은 소형 히터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ptc히터입니다. 전원을 연결하면 바로 따뜻한 바람이 나오고 사용하기도 편리합니다. 히터에도 종류가 정말 많지만 작은 공간이나 사무실 작은방에서 사용하기 좋은 소형 ptc히터도 많이 있습니다. 가격도 정말 저렴합니다. 1-2만원대면 구매가 가능한데 성능은 기대이상입니다.

캠핑용으로 판매가 되는것 같은데 용도는 다양하게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과연 성능이 어떨까 의문을 갖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그런데 작은 공간에서는 금방 따뜻하게 해줍니다. 날씨가 엄청 추운때가 아니라 약간 쌀쌀할때 사용할 만 합니다. 작은 공간에서는 겨울 철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PTC코어와 팬이 있어서 가운데는 두께가 좀 있지만 전체적인 사이즈는 큰편이 아니라 작습니다.

바람의 세기도 적당합니다. 그리고 스위치도 있습니다. 가격대비 필요한 것들은 있습니다. 

전기료도 저렴할듯 합니다. 보통 히터 전기 와트가 1500W-3000W인데 그런 히터에 비하면 500W라서 잠깐 잠깐 사용하는데는 큰 부담이 없는것 같습니다. 가을철이나 겨울철에 캠핑할때 작은 텐트에서도 좋을 것 같고 추운 날 집안에 텐트를 사용할 경우에도 괜찮을 듯 합니다.  난방을 켜고 따뜻해지기 전에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작은 방에서 사용할때 책상을 사용한다면 책상 아래 발쪽을 향해서 사용하면 훨씬 금방 따뜻해지고 책상 밑에서 공기가 빨리 데워져서 더 따뜻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무실에서도 책상아래에서 잠깐 잠깐 틀면 따뜻한 바람으로 발도 따뜻하고 다리를 통해서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추운 겨울 앞두고 히터가 필요할때 발난로용으로는 추천합니다. 책상위에서도 사용해도 되지만 용량이 작아서 책상위보다는 아래에서 사용하는것이 효과적인 듯 합니다. 냄새도 따로 나지 않습니다. 원리가 전기로 열을 내서 팬을 통해서 공기를 데우는 거라서 일반적인 연료를 사용하는 난로와는 다르게 냄새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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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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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2020. 11. 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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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마시고 씻고 아주 없어서는 안되는 제일 중요한 삶의 필수 요소입니다. 그래서 깨끗한 물이 중요합니다. 먹는물은 정수기를 통해 걸러 마시지만 씽크대 사용 물이나 세면대나 샤워하는 물은 어떨까요? 물을 틀었을때 녹물이나 찌꺼기가 보이면 이미 물은 오염이 된 물이라서 사용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물이 깨끗하게 나오고 있다고 하더라도 필터를 통해 거르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뉴스를 통해서 알게된 수도 배관의 노후화로 인한 녹물 발생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아무래 깨끗한 물을 정수장에서 보내도 오는 중간에 오염이 될수 있다는 말에 사용하기 시작한 녹물 필터 그렇게 여러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얗고 깨끗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사용을 해보면 우리집의 배관 상태를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씽크대에는 수전 중간 부분에 연결을 해서 사용합니다. 냉수와 온수 다 걸러 줍니다

이미 녹물이 많이 보입니다. 새 필터 교환한지 3~4개월 된것 같습니다. 처음 한달은 잘 모르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진하게 변하고 그러면 교체를 해줍니다. 씽크대 수전의 경우 씻고 물도 사용하기 때문에 녹물 필터에 숯 필터 한개 더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물 수압이나 세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서 잘 사용 중입니다

일차로 녹물 필터를 거치고 다음으로 숯 필터 거쳐서 물을 사용합니다. 실제 효과에 대해서는 따로 검사는 안해 봤지만 눈으로 확인 되는 것만으로도 안심을 하게 됩니다.

샤워기에도 녹물필터를 사용중인데 샤워기의 경우가 더빨리 녹물 제거 필터가 변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뜨거운물을 더 많이 사용해서인지 얼마 쓰지 않아도 변해버립니다.

이 필터를 빼서 새 필터와 비교해보면 이렇습니다

와 ~~ 비교가 제대로 됩니다. 이렇게 녹물이 나오다니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나마 알고서 걸러서 사용을 하니 다행이다 생각을 합니다.

이 필터는 교체도 편리합니다. 그냥 바로 빼면 빠집니다. 교체가 쉽게 되어 있습니다. 두개 바로 놓고 비교하니 말이 안나옵니다. 녹물 필터 장착을 해도 샤워기 수압이 변하거나 물살에 영향도 거의 없고 물도 잘나옵니다. 이전에 호환 필터 사용한 적이 있는데 그 제품은 수압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필터 사용후 이제품을 다시 사용중인데 더 나은것 같습니다. 샤워기 필터 상태를 보니 교환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뜯었으니 깨끗한 필터 장착해줍니다

새 필터를 장착하고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동안은 필터 걱정 안하고 사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우리집의 물은 어떨까 의문이 드신다면 장착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왕이면 좀 더 깨끗한 물 사용하면 좋지 않겠습니까?

배관을 바꿀수 없으니 필터라도 잘 사용해야겠습니다. 내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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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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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2020. 11. 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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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서 샤워를 하거나 머리를 감게 되면 아무리 머리카락이 생각보다 많이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샤워후에 머리카락을 잘 주워서 버린다고 해도 오래동안 사용하다 보면 세면대나 바닥 배수관쪽이 물이 안빠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대부분은 배관에 찌거기와 함께 머리카락이 막혀서라고 합니다. 매번 청소를 해도 배관에 끼어 버린 머리카탁을 빼내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락스나 뚫어뻥 약품을 사용해도 안됩니다. 간혹 찌거가 녹아서 물이 빠지다가도 다시금 막히기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매번 설비기사를 부르기도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럴때 필요한 뚫어 집게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모릅니다. 알리에서 검색중에 확인이 되어서 하도 저렴해서 구매를 했는데 생각보다 대박입니다. 욕조내 구멍이나 벽배수 막혔을때 바닥 유가 배수구 막혔을때도 머리카락을 잡아서 끌어 올려줍니다.

길이는 다양합니다. 50cm부터 150cm까지 있습니다. 알리에서 길이가 길은 걸로 주문을 했습니다. 배송은 15일 걸리듯 합니다. 받아서 보니 와 좋습니다. 매번 머리카락 때문에 빼내려고 옷걸이나 다른 걸로 해봤는데 이 제품은 그런거 필요가 없습니다. 

위쪽의 손잡이를 누르면 4가닥의 집개가 나옵니다. 그리고 손잡이를 놓으면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런 원리로 해서 배관 안쪽의 머리카락을 잡아달깁니다. 그러면서 찌거기들도 딸려 올라옵니다. 사진으로는 올리기는 ...

그래서 화장지 사용해 보았습니다.

화장지를 딱 물어서 화장지를 당기면 화장지가 찢어집니다. 그러나 머리카락은 하수구 안에서도 잘 안끊어지게 때문에 당기면 올라옵니다. 세면대가 막혀도 세면대 폿업이 빠지면 이제품 넣고 집게를 통해서 머리카락 집어 올리면 올라옵니다. 정말 대박입니다. 추천드립니다. 집에 가지고 있으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이미 여러번 사용해봤습니다. 알리에서 저렴하게 추천드립니다. 중국이 인구가 많아서인지 정말 생각지도 못한 물건들이 많습니다. 

 

하수구 물이 잘 안내려 가면 이걸로 몇번 집게로 당겨서 지저분한거 빼 올리고 그 후에 약품이나 락스 사용해서 부어주면 물 잘 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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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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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2020. 11. 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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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와 물이 사람에게는 중요합니다. 그런데 공기나 물이 최근에 와서는 그냥 마시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공기도 걸러야 하고 물도 걸러서 마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생수를 사서 마셔야 합니다. 생수를 매번 사오고 주문하기도 그래서 고민을 했습니다. 정수기를 구매할까 렌탈을 할까 고민을 하면서 알아보니 직수 정수기는 생각보다 쉽게 설치도 가능하고 필터 교환도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종류와 디자인은 정말 다릅니다. 여러가지로 고민하면서 설치한 제품이 노비타제품입니다. 

사진상에는 밝은 색상과 어두운 색상 두개였습니다. 오래 사용하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한 색상인데 막상 받아보니 밝은게 좀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런데 두개다 사진으로만 본 상황이라서 설명에 있는 사진과는 달랐습니다. 설치는 무료 설치 받아서 설치를 했습니다. 옆에서 보니 생각보다 너무 쉽게 설치가 됩니다. 그리고 정수기 필터도 돌려서 빼고 끼우면 됩니다. 필터는 3개입니다.

보통 직수 정수기에 필터를 4개에서 5개 설치를 하던데 이제품은 필터값이 비싸서인지 3개만 장착되어 있습니다. 물맛은 비교 정수기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크게 다른 맛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노비타를 고른 이유중에 하나가 원터치로 물을 나오게 한다는 표현에 구매를 했습니다.

위쪽에 물방표시 부분을 터치를 하면 물이 나오는데 한번 터치하면 한컵의 물의 양이 나옵니다.

터치를 길게 2-3초를 눌러 주면 물이 길게 계속 나옵니다. 그래서 처음 적응이 되기까지는 어색함이 있는데 사용하면서는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그런데 위쪽을 그냥 스치듯이 닿기만해도 물이 나와서 그것만은 주의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터치에 사용되어지는 전원은 배터리 4개가 필요합니다. 

설치해주신 기사님이 배터리 걱정 안해도 된다고 1년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면 믿고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그러면서 직수 정수기 필터를 좀더 알아보면서 알카리수를 필터가 있다고 해서 노비타 정수기에 추가로 설치를 해 보려고 합니다. 기존 필터 다음에 알칼리수 필터 그다음에 카본 필터 하나더 달아 주면 될 것 같아서 기존의 정수기 필터 뒷면에 공간이 있어서 사이즈를 확인해보니 두개정도 필터 장착이 가능합니다. 정수기 호스하고 연결엘보 4개면 추가 장착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마지막 부분이 호스 연결로 되어 있어서 그부분을 빼서 알칼리수 필터로 넣고 카본 필터통해서 다시 물 나오는 쪽으로 돌려서 연결해주니 간단히 추가 필터 장착을 했습니다. 물맛은 그래서인지 필터를 3개 통과해서 나오는 물맛보다 깔끔한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필터는 1년에 한번씩 교체를 해주면 될 것 같고 처음 걸러주는 필터만 6개월에 한번씩 교체해 주면 집에서도 관리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직수 정수기이다 보니 냉 온수기는 안됩니다. 그러한 불편함은 깨끗한 물 마시는걸로 보상을 받는다 생각을 해야 겠습니다. 

 

시원한 물은 유리병에 받아서 냉장고 보관을 하고 온수는 전기포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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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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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2020. 11. 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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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세먼지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집안에서도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관리가 필수입니다.  가끔식 미세먼지가 심할때에는 환기도 정말 조심스럽습니다. 

그렇다고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집안에서 이산화탄소도 많이 올라갑니다. 그렇다면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둘다 잡으려면 아무래도 공조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외부에서 공기 들어오게 하고 내부 공기를 나가게 하면 공기가 순환이 되어서 이산화탄소를 관리하기 쉽고 호흡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공조기 열교환기 설치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우선 공조기 열교환이 되는 제품은 너무나도 비싸고 공기를 들여오는 호스도 매립을 해야 되서 설치비가 많이 듭니다. 그러면 창문에서 공기를 들여오는 공기 청정기의 경우에도 가격이 상당히 고가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공조기의 구조나 공기 청정기의 구조를 잘 살펴보면 그냥 쉽게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제일 중요한 미세먼지를 걸러주는것은 샤오미 필터를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외부공기는 아파트에서는 외부 베란다에서 공기를 들여오도록 만들고 베란다 쪽이랑 가까운 창문쪽에 바람이 들어오도록 만들면 그나마 공기를 회전 시킬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제일 중요한 재료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손쉽게 작업이 가능해야 많은 도구가 필요 없어야 편할 것 같습니다. 

 

우선 공조기에서 사용되어지는 외부 공기흡입구는 온라인에서 구매가 쉽습니다. 덕트로 검색을 하면 주름관과 후드캡 등을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100파이 팬만 있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외부 공기가 워낙 미세먼지가 심할때에는 샤오미필터가 빨리 더러워질수 있을 것 같아서 중간에 공기를 한번더 걸러줄 만한 필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공조기용 필터가 있는데 크기가 큰 제품만 판매합니다. 그래도 한번 만들면 계속 사용할 것 같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흰색 부직포 제품은 좀더 저렴합니다. 검은색은 숯이 첨가된 필터입니다. 흰색 보다는 수명이 좀더 길다고 합니다. 그리고 약간더 거친 느낌을 줍니다. 우선은 저렴한 흰색 부직포 필터를 샤오미필터로 만든 공기청정기에 감아 봤습니다.

두께는 5MM로 적당하며 감아서 팬을 틀어보니 공기 저항이나 풍량이 약해지거나 그런건 없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용을 하면 샤오미 필터 수명도 길어질것 같습니다. 이제는 외부 공기용 공조기를 만들때 이 필터로 샤오미필터와 중간에 필터를 하나더 만들어 준다면 깨끗한 공기를 집안으로 들어오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겉의 테두리와 외부창에 걸어줄 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이걸 어떤 걸로 할 것인가 재료를 잘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은 부직포 에어필터는 여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서 아주 긴 제품이지만 다용도로 사용을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숯필터 역시 냄새를 잡아주는데 효과가 있다고 해서 부직포 필터와 겹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필터만으로는 미세먼지를 거르거나 초미세먼지 수치를 낮추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샤오미 필터나 헤파필터를 사용할때 앞에 큰 먼지를 거르고 냄새를 걸러 주는 용도로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집에서 사용할 외부용 공조기를 만들어서 성공하면 다시 사용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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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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