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2023. 7. 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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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를 절약하고 밝기도 유지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led등입니다. led등도 점점 밝은 제품이 많이 나오지만 전기세를 생각한다면  15W에서 타협을 보려고 합니다. 한개를 설치하고 어두우면 두개 설치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설치를 해도 일반 형광등 36W 한개보다도 전기는 절약이고 형광등보다는 훨씬  밝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led등을 설치하고 뜻밖의 문제는 스위치를 끄고 나서도 생기는 잔광이 문제입니다.  보통은 잔광이 심하지 않은데 이번에 알리에서 구매한 led는 생각보다 심하게 밝습니다.

사진은 등을 켜고 찍은게 아니라 스위치를 끈 상태에서 저렇게 사진으로 찍힙니다. 이런 상황이면 밤에 수면등을 켜고 있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잔광이 심한  상태로 설치는 못할것 같아서 잔광 제거기를 주문을 하고 잔광 제거 콘덴서와 함께 등을 같이 설치해야 합니다. 

 

잔광제거 콘데서를 받아서 확인하니 육안으로는 상태를 확인이 안됩니다. 가격은 천원대로 저렴합니다. 

설치를 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바로 설치를 했습니다. 설치는 led 등과 함께 설치를 해주면 된다고 해서 설치를 해봤습니다. 

 콘덴서를 설치를 하니 잔광이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전체 방마다 led등을 설치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방마다 기존의 형광등을 제거하고 led등으로 교체를 하면서 잔광 제거기를 설치를 해주니 스위치를  끄면 미세하게 밝은 현상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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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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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2023. 7. 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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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등을 바꿀때 등을 고정해줄 지지대를 찾아야 등이 떨어지는 일을 없앨 수 있는데 찾지 못하게 되면 천정에 구멍난 내게 되고 석고보드에 아무리 구멍을 뚫어서 고정을 하려고 해도 등이 무겁거나 석고보드가 이미 약한 경우에는 등이 처지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그러면 지지대 상관없이 그냥 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주방등에 일반 led등이 달려 있는데 이보다 좀더 보기 좋은 레일들을 달려고 합니다.

모양도 별로고 이미 등이 공중에 떠 있습니다. 피스로 고정을 했는데도 소용이 없는 상태입니다.

워낙 등이 가벼워서 붙어 있었나 봅니다. 그런데 석고보드에서 지지대를 찾지 못하고 등을 달아 놓다 보면 이런경우가 생깁니다. 어짜피 등도 바꾸고 지지대 상관없이 인테리어상으로도 괜찮은 방법을 찾아서 레일등으로 주방등을 바꿔 보려고 합니다.

길이가 일자로 1M이기 떄문에 지지대를 찾아 부착을 하면 좋지만 전선 위치와 지지대가 맞지 않아도 고정하기가 쉽지 않아서 이럴때에 미송합판을 이용해서 전등을 달면 나름 괜찮습니다.

우선 미송합판 길이가 120cm에 폭이 9cm에 바니쉬를 한번 얇게 발라줍니다. 안발라줘도 되지만 그래도 나무 색이 고정되어 있도록 하려면 발라 주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이제 미송 합판을 전선의 위치와 레일등을 고정할 위치에 맞게 자리를 잡아서 표시를 해주고 글루건과 실리콘을 조금씩 7-8곳에 치약처럼 발라줍니다. 그리고 도배지 위에 고정을 시켜 줍니다. 처음에는 글루건으로 붙어 있는데 나중에 실리콘이 굳으면서 아주 튼튼하게 붙어 있습니다.

이런 상태로 반나절 정도 지나거나 아니면 하루정도만 지나면 잘 공정이 되어 있는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고정이 된것을 확인하고 레일을 피스로 고정을 해줍니다. 

레일에 전기선도 잘 연결을 해줘야 하는데 꼭 차단기는 내리고 해야 합니다. 차단기를 내리고 전선을 고정을 해주고 이제 전구를 연결을 해서 전등이 정상 작동을 하는지 확인을 해줍니다.

 

작동도 잘되고 나름 고정도 잘 되었습니다. 나무라서 크게 이질감 없이 인테리어적으로 괜찮습니다. 

레일등을 달고 싶을때 지지대는 못찾겠고 석고보드에 피스가 고정은 안될 때 이런 방법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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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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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2023. 7. 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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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아니면 처음부터인지 요리할때 렌지후드를 틀어도 연기나 냄새가 빠지는 듯 한데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몇년을 사용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싱크대 상판에 기름떄가 자꾸 묻어는것이 이상해서 렌지 후드를 청소도 할 겸 해서 분해를 하기로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엄청난 렌지후드 같지만 분해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우선은 필터를 빼내봅니다. 아무래도 자주 청소를 하지 않았더니 기름떄가 마니 묻어 있습니다. 

필터는 아무래도 이번 기회에 교체를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후드 필터를 뺴내고 안쪽을 보면 세로로 통후드 뚜껑을 고정하는 나사가 한쪽에 두개씩 총 4개가 보이는 이것만 풀러줍니다.

나사를 4개를 모두 풀어주고 안쪽 팬 스위치 커넥터를 분리를 해내고 뚜껑을 살짝 제겨 들어주면 본체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럴 수가 있나 렌지후드 팬에 고정이 되어 있어야 할 호스가 반은 빠져 있었습니다. 어쩐지 그동안 렌지후드를 사용을 해도 왜 이렇게 냄새가 안 빠질까 했더니 이유가 여기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연결 호스가 짧아서 였는지 살짝만 걸쳐 놓은 것 같습니다. 이러니 사용하다보니 바람의 세기로 인해서 점점 사이가 벌어지면서 아예 반은 빠져 버렸나 봅니다. 이러다 보니 냄새도 잘 안빠지고 기름 연기가 실내에 다시 유입이 되어버려서 싱크대 상판에 자꾸만 기름때가 앉는느낌이 여기의 원인이 있었나 봅니다. 

 

그리고 후드 안을 살펴보니 이미 기름때들이 장난 아니게 끼어 있었습니다. 이건 시공때부터 잘못되어 있던것 같은데 처음 시공떄부터 후드를 뜯어 볼 생각을 안했을 거고 그러다 보니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원인을 모르고 사용했던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렌지 후드의 경우 싱크대 문을 열어서 바로 확인이 되는 경우라서 이런 문제를 바로 잡을 수 있지만 통후드의 경우에는 바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서 따로 뜯어 보지 않으면 확인이 안됩니다. 아니면 후드 필터 빼내고 팬돌아가는 경우에 호스의 안쪽 모습이 제대로 보이는지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렌지후드 전체를 뜯어서 청소를 하고 문제점도 바로 잡아 놓으니 안심이 됩니다. 렌지후드가 흡음을 잘 못하거나 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다면 확인을 해보시기 바립니다.  그냥 사용하면 나중에 후드를 교체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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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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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2023. 7. 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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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물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고 그러다 보니 자칫 관리를 잘못하면 누수가 되어서 골치아픈 상황이 생깁니다. 기본적으로 바닥에 방수를 해놓고 있지만 그래도 물이 재때에 제대로 빠지지 않으면 방수층이 깨지게 되어서 물이 새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물이 바로 배수가 잘되록 관리를 해야 하고 타일 사이의 줄눈이 떨어져나가거나 떨어진 상태가 없는지도 확인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물이 빠져 나가는 유가 배수구 상태도 항상 확인을 잘 해야 합니다. 약간의 틈이라도 생기기 시작하면 그떄부터는 물이 배수구로 빠져 나가면서 틈새로도 물이 새들어가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지금 화장실 유가와 타일 사이에 틈이 있다면 바로 수리를 하는 것이 누수를 막는 지름길입니다.

사진상의 유가는 이미 겉으로 보기에도 상태가 너무나도 심각한 상태입니다. 4군데가 모두 틈이 벌어져 있고 배수구 유가를 건들면 유격이 심하게 있다고 소리로 증명을 합니다. 

타일과 유가 사이에 있어야 할 줄눈도 이미 사라진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그냥 물이 이 틈으로 그냥 새어 들어갑니다. 기본 방수층도 버티는데에는 한계가 있어서 빨리 수리를 해 줘야 합니다. 

유가와 타일 사이에 줄눈이 있는 곳에도 이미 줄눈이 떨어져서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틈새로 이물질도 끼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상태에서 유가를 뜯어내면 그냥 들어내집니다. 원래는 백시멘트로 꽉 붙어져 있어야 하는데 이미 바닥에서 들떠 있는 상태입니다. 바닥을 들어내보니 이미 상태가 안 좋습니다. 바닥이 너무 축축한 상태입니다. 아직은 누수까지는 아니지만 더 두고 있었다면 누수로 이어질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제 물이 잘 빠지고 냄새도 차단해주는 유가를 준비하고 백시멘트로 마감을 해주면 됩니다. 그러면서 바닥 타일에서 줄 눈 사이가 좋지 않은 것들도 마감을 해주면 좋습니다. 유가는 알리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황동 유가입니다. 국내에서도 열심히 검색을 하니 재고로 물건을 싸게 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유가는 사이즈가 기존의 유가보다는 작습니다. 그래서 마감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잘 해주면 됩니다. 

이상태로 완전히 굳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유가는 여러번 사용을 하면서 냄새와 물빠짐이 좋다는 걸 알고 있어서 믿고 설치를 하였습니다. 이제 뚜껑을 덮어 주면 됩니다.

지금부터는 유가주변의 줄눈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면서 누수가 없도록 잘 관리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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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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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2023. 5. 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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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에 설치하는 도어락도 이제는 혼자서 설치가 쉽도록 만들어지고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온라인으로 검색을 해보면 가격도 정말 저렴하면서 기능도 좋은 도어락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도어락을 설치하기 위해서 알아보던 중에 푸쉬 풀 방식의 도어락을 정말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sssak 처음 듣는 이름인데 판매는 에버넷 도어락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삼성 도어락에만 푸쉬풀이 있는줄 알았는데  이런 제품이 있었습니다.  이전에 삼성 도어락을 사용해 보면서 저렴하기만 하면 한번쯤 설치해도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푸쉬풀을 사용해보게 됩니다. 

 

구성품은 잘 되어 있습니다.

배터리가 보통은 8개 정도 사용되는데 저렴해서인지 4개 사용이 됩니다. 크기도 적당한것 같습니다. 손잡이가 삼성도어락에 비하면 작은듯 한데 사용하면서 적응하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카드키도 4개 있습니다. 지갑이나 키에 사용하기 좋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에버넷 도어락도 3년을 잘 사용해서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당기는 느낌도 괜찮은데 실제 오래 사용해 봐야 그 느낌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무타공이라서 기존의 문 손잡이 뗴어내고 바로 고정하면 되어서 설치가 편할 것 같습니다. 기존의 일반 도어락이 있으면 보조판이 필요할텐데 그렇지 않으면 필요가 없습니다. 

뒷면도 단순하면서 깔끔합니다. 건전지 4개 사용되고 추가로 블루투스 통신팩을 구매를 하면 설치도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구매할 때는 따로 구성품이 없었는데 도어락을 보니 추가 설치가 가능함을 알게 됩니다. 안쪽에서 문을 밀고 나올때 도어락을 미는 느낌이 괜찮습니다. 푸쉬풀 도어락을 이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서 설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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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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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2023. 5. 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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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건전지로 작동이 되는 제품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만큼 매번 배터리도 구매를 해줘야 합니다. 그러면서 구매한 배터리들도 덩달아 사용하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수명만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리튬 건전지로 사용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떄가 있었습니다.  집에 일산화탄소 감지기 가스 누출 감지기가 설치 되어 있거나 구매를 해서 사용하게 되는데 이 가스 감지기가 배터리가 1.5배터리 3개가 필요합니다. 즉 4.5V에 작동이 됩니다. 그러면 이 감지기에 4.2V 완충인 리튬배터리를 사용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한번 연결을 해서 작동이 되는지 확인을 해보려고 최종 전원이 들어가는 곳을 찾아서 그곳에 + -를 연결을 해줍니다.  그리고 18650배터리 5개를 병렬 연결해서 이곳 저곳에 사용중인 배터리에 연결을 해보려고 합니다.

4.5V 작동되는 것이라서 4.2V에서는 문제는 안될것 같기는 한데 문제가 생길까? 잘못되면 그냥 다시 구매를 해야 합니다.

 

전원을 연결하니 소리가 한번 삑 소리가 납니다.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과연 정상작동이 될까?

생각했던 잘못된 일은 없었습니다. 정상작동이 됩니다. 중간중간 깜박이는 것도 확인이 됩니다. 이제는 배터리 걱정없이 그냥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크게 문제가 없다면 리튬 배터리 볼트가 특정 볼트에서 삑 삑 소리가 날 것이고 배터리 교체를 해야 한다고 반응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만 작동이 되면 큰 문제 없이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앞으로 다른 4.5V제품에도 이렇게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사용 지속시간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자주 충전이 필요하겠지만 다른 비용은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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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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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2023. 4. 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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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저렴한 와이파이 소형 카메라 A9를 외부 확인용으로 구매를 해서 사용하다 도저히 계속 사용하기에는 너무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화질도 너무 안좋고 어둡게 되면 안보이고 그렇다고 화각이 잘 나오지도 않고 어플 설치도 쉽지 않고 여러상황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싼건 그렇구나를 느끼게 만든 카메라입니다.

처음 카메라를 받아서 확인할 떄는 스펙상으로만 생각하고 그럭저럭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외부 배터리로 연결해서 사용하려고  개조하고 자석을 바닥에 글루건으로 고정을 해서 현관문 위쪽에 자석으로 붙여서 확인용 카메라로 사용 하려고 만들었는데 한번 사용하면 배터리 소모도 많고 자동으로 전원 차단도 되지 않아서 결국은 사용을 포기 했습니다. 그냥 저렴한 가격에 간단 확인용으로만 사용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봐도 참 가격만큼만 하는 카메라입니다. 영상도 640p 전송이라서 화질이 너무 안좋고 어두워지면 전혀 안보입니다. 적외선 센서 없습니다. 뜯어보면 렌즈 하나 달랑 달려 있습니다. 처음 상태의 배터리는 정말 작아서 오래사용하지 못합니다. 검색을 해보면1.66.달러가 아닌 좀더 가격을 주고 스펙이 정상인 A9카메라를 화인해 보니 적외선 카메라에 1080p화질에 화각도 다시 구매하던지 아니면 다른 제품으로 구매를 해야 할 것 같아서 한참을 알아보면서 다시 구매 하기로 한 카메라가 X6카메라입니다. 가격도 각기 다양한데 그나마 내부 배터리가 작은 경우가 6달러선에서 구매가 가능해서 선택을 했습니다.

모양이나 스펙상으로는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적외선 센서가 있어서 야간에도 화질이 괜찮다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화각이 155도 된다고 해서 선택을 했습니다.

이정도면 현관에서 택배나 사람정도는 확인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저렴한 제품을 선택을 했더니 대만에서 발송이 되었는데 한달이 지나도 도착이 안되고 있고 배송확인이 알리에서는 안되고 17트랙에서 확인을 하니 국내 도착은 했는데 배송이 안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쯤 올지 알길이 없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차라리 좀더 2-3달러 더 주고 다른 제품으로 구매를 할 걸 그랬다 생각이 듭니다. 알리는 포기하고 있으면 도착을 한다는 후기가 있는데 아무래도 그래야하는것 같습니다. 도착을 해서 실제 사용을 해보고 사용할 만 한지 아니면 이 제품도 그냥 장난감 밖에는 안될지 사용후 후기를 또 올려보겠습니다. 

 

1.66달러 A9카메라는 몇달 사용후 느낀 결론은 구매 비추입니다. 개조해서 장난감용으로 사용하다면 괜찮습니다. 와이파이용 카메라가 이가격에 있다는 것이 놀랍기는 하지만 확인용 카메라로는 비추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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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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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2023. 4.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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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무실에 일반 잠금에 번호키를 사용해서 문 열고 닫았는데 알리에서 마그네틱 도어락을 구할 수 있어서 배선을 하고 설치후 정말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쪽의 번호키 필요없고 그냥 스마트폰으로 열고 닫고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것들은 마그네틱 도어락에 k90 전원 콘트롤러 그리고 와이파이 전원스위치 푸시 버튼이 필요합니다. 작동은 와이파이 스위치를 통해서 전원을 켜고 끄는 것으로 작동이 됩니다. 

 

이미 이전 블로그에서 작동원리는 설명을 했지만 작동은 쉽습니다. 전원 콘트롤러에서 마그네틱 도어락 전원이 나갑니다. 그리고 와이파이 전원 스위치가 먹통이 되었을 때를 가정해서 푸쉬버튼이 필요합니다.

푸쉬 버튼은 작으면 작을 수록 고정하기가 더 쉽기 떄문에 작은 버튼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전원 콘트롤러는 와이파이가 잘되는 곳에 설치를 하고 전원선과 푸쉬선 4가닥이 현관문까지 설치를 해줘야 합니다. 전선중에 네가닥 전원선이 있어서 그선 한선에 연결을 다해서 문까지 연결하고 선을 마무리 해주면 됩니다.  지금 현재 설치해서 사용중인데 정말 편합니다. 따로 키도 번호를 누를 필요도 없고 배터리 걱정도 없습니다. 물론 전기가 24시간 계속 연결이 되어 있어야 잠금이 유지가 되고 전원이 나가면 열립니다. 이런 상황이 생겨서 난감할 수 있다면 그럴때 는 보조 잠금장치를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그럴 일이 없다면 마그네틱 도어락 사용이 편리합니다. 

 

일반적인 주택에서도 보조 잠금장치로 이 마그네틱 도어락 설치하면 번호키이외의 추가 잠금장치가 있는 것이라서 외부 침입이 더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문열림 센서를 부착하면 더욱더 확실한 알림으로 보안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알리에서 아직은 세일 중이라서 마그네틱 도어락과 전원콘트롤러 와이파이전원스위치 모두 합해서도 40달러 내외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자가 설치가 쉽기 떄문에 추가 안전 장치로 설치하기에 너무 좋은 시스템입니다.

작동 동영상입니다.

https://youtu.be/Kr6chFXnF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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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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