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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가스용 버너를 사용하다가 알게 된 이소가스 점점 바뀌는 휴대용 가스들 이러다 보니 점점 가지고 있던 버너들은 점점 사용빈도가 줄어들고 활용하는 폭도 줄어들게 됩니다. 부탄가스용 토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다 알게 된 부탄가스용 어답터 그것도 종류도 정말 다양하게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소가스를 부탄가스용 제품들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 의외로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알리에서 좀더 검색을 하다 생각치 못한 제품이 검색이 되었습니다.

생긴건 부탄가스 통처럼 생겨서 뒤에 일반적인 lpg가스통에서 선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어답터입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제품이 있습니다. 이제품을 잘 활용하면 여러 곳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휴대용 부탄가스 사용했던 토치나 여러가지 제품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이걸 보고서 lpg자동차에서 긴급으로 부탄가스 보다 좀더 충전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생각지 못한 어답터입니다. 

역시 알리에서는 없는 제품이나 부품은 없는것 같습니다.  알리에서 정확한 명칭을 몰라서이지 알기만 한다면 부속들도 얼마든 구할 수 있습니다. 

알리에서 그동안 몇년간 없었던 일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5일 배송으로 물건을 받기로 한 택배가 갑자기 늦어져서 1달러 할인 쿠폰을 받기는 했는데  갑자기 대통택배에 예약이 되어 있어서 늦어도 다음날에는 배송은 될 줄 알았는데 알리 검색에서 갑자기 이상한 메시지가 떠서 당황이 되었습니다.

배송 시도 실패 아니 갑자기 왜 이런 메시지가 뜨는 걸까? 그래서 다른 경우는 어떤 경우가 있는가 싶어서 검색을 해보니 배송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환불을 받았다는 블로그를 보고서 바로 환불 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통택배조회를 해보니 예약은 그대로 되어 있는데 배송이 안되고 있는데 분명 현지 배송업체에 전달이 되었다고 뜬 이유가 무엇일까? 그렇게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 이틀이 더 지나서 알리에서는 계속 문의 처리중으로 되어 있고 아무런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일양택배에서 알림이 옵니다.

아니 갑자기 일양로지스에서 택배가 문자가 와서 기다려보기 하고 오후가 되니 도착 문자가 와서 확인을 해보니 배송 시도 실패라고 뜬 택배가 도착을 했습니다. 

도대체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대통택배에서 예약되어 있던 것도 사라지고 결국은 일양택배로 배송이 되어서 도착을 했습니다. 5일택배가 10일택배로 해서 물건이 도착을 했습니다. 이런 배송 시도 실패가 떠도 5일을 기다려봐야 하는구나!!!

결국 문의 취소하고 구매 결정 눌러 줍니다. 알리는 기다려 보고 안되면 알리 환불 신청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처리 물량이 늘어서인지 그래도 알리통해서 가격은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만원에 충전 면도기가 만원이라니 말이 되나 싶어서 상품평을 보고서 구매를 해서 4일만에 받았습니다.

박스만을 보면 이게 만원이라니 말이 안되는 가격이라 생각이 됩니다. 주문을 할때 면도날을 추가로 구매를 했습니다. 

구성품은 usb충전선 면도기 추가 날 덮개로 되어 있습니다. 박스 안은 정신없이 섞여서 도착을 했지만 마감이나 모양은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필립스 면도기나 브라운 면도기에 비하면 얼마나 사용할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추가로 구매한 날을 사용할 때까지 고장없이 사용하면 정말 가성비 최고일것 같은데 배터리와 모터가 좋기를 바래봅니다.

최근 필립스 면도기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구조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만원대 면도기라고 하기에는 분리형에 방수가 되어 있어서 물로도 세척이 된다고 합니다.

충전이 되는 것도 휴대폰 충전기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한걸 보니 18650배터리가 들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 배터가 그 종류라면 교체하기도 쉽지 않을까 합니다. 

면도기 날도 생각보다는 잘 깎입니다. 물론 가격대비 좋은 것이지 비싼 면도기랑은 비교는 안되고 그냥 휴대해서 밖에서 사용하기에는 좋습니다.

청소하기에는 커버를 분리하는 것이 수동이라서 잘못하면 커버를 고정하는 핀이 부러지지 않을까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성비는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긴급용이나 예비용으로는 좋습니다. 

화장실 욕실용 제품들은 그동안 타일에 구멍을 내서 피스를 박아서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원치 않는 수건걸이나 휴지걸이 있는 경우 교체를 할 경우에 피스 구멍이 맞지 않거나 위치가 달라서 설치하려면 다시 구멍을 뚤어서 설치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접착식 욕실용품이 있어서 기존의 수건걸이를 교체를 해보려고 구매를 해서 설치를 했습니다. 설치는 간단합니다. 수건걸이 선반이라서 위아래 두개씩 4개의 접착나사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접착력이 괜찮을까 하는 의문이 들지만 그래도 구매를 했으니 설치를 해보고 안되면 다시 구멍을 내서  피스로 고정을 하려고 타일면을 깨끗이 닦아내고 위치를 정확히 잡아서  표시를 해주고 그 위에 4개의 접착 나사를 붙여주었습니다. 붙이고 몇시간을 두고 접착이 잘 되었는지 확인을 하고 수건걸이를 조립을 해서 위치에 맞게 고정을 해주면 됩니다. 

고정을 해보면 접착면이 이렇게 보입니다. 멀리서 보면 접착면이 잘 안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접착면이 잘 보입니다. 이렇게 위아래 접착면이 보이게 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수건걸이 자체가 무게가 좀 있는데 수건 무게가 얼마 나가지 않으니까 괜찮을 것  같습니다. 붙여주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수건도 걸어보고 선반위에 수건도 놓아 보았는데 괜찮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보니 접착나사와 수건걸이를 고정하는 부분이 약간의 유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너트를 좀더 조여주었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모양도 괜찮습니다.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접착으로 붙이는 거라서 나중에 혹시라도 교체할 때에도 쉽게 제거하고 교체하기기 쉬운게 장점인것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약간의 흔들거리는 것이 있는데 그렇다고 떨어질것 같다거나 불안한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구멍을 뚫는 것보다는 단단하게 고정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타일에 구멍을 내지 않고 고정을 한다는 것에 만족한다면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두달동안 사용을 하면서 크게 이상이 생기거나 문제가 있다고 느낀 것은 없습니다.  사용해 보고 만족해서 휴지걸이도 접착식으로 교체해서 사용중인데 나름 괜찮습니다. 

필립스 커피머신을 구매하고 박스안에서 전혀 쳐다보지 않고 사용하지 않던 부속품들을 정리하면서 서비스로 주어진 구리스가 보여서 커피 추출기를 청소하면서 관절 부위에 발라줘야 하나 하면서 손으로 확인을 하니 아직은 구리스가 마르거나 없어지지 않은 상태라서 다음번에 바르기로 했는데 추출기를 만져보고 아이젠소 추출기에 바른 구리스하고 비교를 해보니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끈적임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이유가 뭘까하면서 필립스에 포함된 구리스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커피머신 전용 구리스 같은데 양도 얼마되지 않아서 그냥 저렴하지 않을까 가격이 얼마나 될까 이보다 큰 걸 구할 수 있을까 했습니다.

서비스로 주어지는 구리스라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식용구리스하고 얼마나 다를까 했는데 검색을 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 가격이 맞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국내에서도 5g 한개에 16000원대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양도 적은데 이 가격이 말이 되나 싶어서 알리에서도 검색을 해보니 마찬가지입니다.

이가격이면 환율차이를 생각을 해도 정말 비싼 구리스입니다. 이렇게 비싼 제품인지 몰랐습니다. 서비스품목이라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잘 보관을 해두고 사용해야겠습니다.

필립스 커피 추출기 가격이 55달러에 구할 수 있는데 구리스 가격이 4분의1가격이라니.......

정말 생각지도 못한 구리스입니다. 그동안 아이젠소 커피추출기에 구리스를 사용할 줄 몰라서 소리가 심한 상태에서 사용하다가 식용 구리스를 발라서 사용을 했는데 소음은 줄어들긴 했는데 생각보다 관절부위에 모두 발라줘도 계속 소리가 심해지는것이 거슬렸는데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같은 구리스인데 점도와 끈적임이 다릅니다. 아무래도 커피머신에는 그에 맞는 구리스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젠소 커피추출기에도 필립스 구리스를 아주 살짝씩 발라 주었는데 소리가 확실히 감소되었습니다. 가격이 너무 차이가 나서 구리스를 추가 구매를 하기에는 너무 부담이 되고 이 구리스처럼 사용할 대체품을 찾아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가격이 높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지 않아서 당황스럽기는 합니다. 

아직도 유선 청소기를 사용하다보니 무선 청소기가 가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가격도 비싸고 종류도 다양해서 선택의 쉽지 않아서 고민하던중에 알리에서 세일을 하는 제품중에 나름 사용할 만하다는 사용기가 있어서 고민끝에 구매를 했습니다. 청소기 선택을 할때 20000pa로 선택을 해서 26달러에 할인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건을 받아서 사용해보고 별루이면 자동차용으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주문하고 4일만에 도착을 했습니다. 박스를 받아보고 정말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니 물건이 잘못왔나 할 정도로 가볍습니다. 배터리하고 청소기 부품이 들어 있을텐데 하면서 박스를 개봉해 보니 있어야 할 것들을 다 들어 있습니다.

청소기가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사용기중에 장난감 갔다는 표현이 있는데 정말 마감은 허술한 느낌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격대비 생각해 보면 배터리가 좋은 제품이 들어 있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정도 사용하다 배터리는 교체를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본체 무게를 측정해 보니 정말 가볍습니다.

655g 정말 가볍습니다. 작동은 잘 됩니다. 생각보다 먼지나 가벼운 쓰레기들은 잘 빨아들입니다. 단계도 두단계가 있어서 두번째는 더 흡입력이 셉니다. 

그리고 청소에 필요한 부속품도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큰 기대가 없었는데 간단히 들고 청소하는 용도로는 괜찮습니다. 가성비로는 추천할 정도입니다. 국내에서 구매하려면 두배는 줘야 구매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대청소할때는 부족하지만 간단히 바닥 먼지 정도 제거할 용도로는 사용하기 좋고 차량용도 괜찮습니다. 

부속품들도 잘 활용하면 여러용도로 청소할때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이젠소 커피머신을 사용한지10년이 넘다 보니 계속 이래저래 문제가 계속 생기고 있어서 부품 교체 중에 커피를 대신 마실 수 있는 머신으로 필립스를 선택을 했습니다.

아이젠소에 비하면 기능면으로는 단순한데 어짜피 에스프레스 위주로 뽑아서 우유나 물에 희석해서 마시다보니 별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식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커피 찌거기를 빼면서 내부를 확인하다보니 점점 물이 일부 바닥으로 새서 고이는 증상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확인하고 검색하니 안쪽에 실리콘 링이 두개 들어 있는데 그것이 문제가 되면 새는 증상이 있는것 같아서 구매한지 3개월이지만 점점 새는 물 때문이라도 미리 실리콘 링을 구매를 해놓아야 할 것 같아서 사이즈를 확인을 하니 하나는 9mm 에 2mm두께였습니다.

가격은 천원도 안하는 가격에 10개가 배송이 됩니다. 이런 가격이 놀라운 알리입니다.

두번째 큰 고무링은 13mm에 2mm두께입니다. 

이렇게 두개의 고무링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 주문을 해놓고 좀더 심하게 물이 새게 되면 교체를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아이젠소때에도 마찬가지로 고무링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는데 결국 필립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피스톤링은 괜찮은것 같고 이것은 아이젠소와 같지 않을까 하는데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확인을 해봐야 알것 같습니다. 

태양광 패널에도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일반적인 작은 패널을 구매를 했는데 연결하는 선이 12v 잭을 이용해서 선을 빼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18V출력이 나오는 패널은 선을 연결할때 따로 커넥터를 사용해야 한다는 걸 알고 한동안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사용해보려고 연결잭을 알리에서 구매를 하고 연결을 하려고 보니 따로 설명도 없고 연결하는 법도 모르겠고 검색해도 자세한 설명이 없습니다. 

우선은 구매처에서 올린 사진만 확인을 하고 무작정 연결을 해보기 위해서 모양을 확인해 보니 사진에서처럼 서로 연결을 해주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선을 연결을 해줘야 하는데 공구가 없어서 그냥 니퍼로 연결부를 꽉 눌러서 연결을 해주고 커넥터에 그냥 밀어서 넣으라고 해서 꽉 눌러주니 들어갑니다.

어느정도 들어가면 위쪽을 풀러서 고무와 플라스틱을 뺴내서 좀더 꽉 눌러주니 좀더 꽉 들어갑니다. 

서로 연결을 해보니 잘 맞아서 연결이 됩니다. 

이제는 태양광 전원을 직접 사용해 보려고 하는데 이전에 만들어 놓았던 다운 모듈러에 연결을 해보니 전원이 다운이 안되고 그냥 일정 전압이 입출력이 되어서 원래의 목적인 노트북에 연결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다시 다운모듈을 구매를 하던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태양광 패널로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18v는 출력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알맞게 용도에 맞게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서 잘 이용을 하면 배터리 충전이나 노트북이나 dc전원 연결 제품은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