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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7 :: 겨울 대비용 샤시 문틈막이용
- 2023.08.16 :: 개미약 도포후 일주일 개미가 사라졌다.
- 2023.08.14 :: 개미 집이 이렇게 많았다니!!! 개미 퇴치 하기
- 2023.08.13 :: 집에 개미의 집을 찾아라. 맥스포스 도포 시작
- 2023.08.11 :: 집에 정말 작은 개미가 있어요. 개미 퇴치가 될까?
- 2023.08.02 :: 세면대 녹물 정수 필터 설치하기
- 2023.07.29 :: 도어 스토퍼 마그네틱도 좋네요.
- 2023.07.26 :: 캐리어 창문형 에어컨 7평 24평 거실에 설치하기
여름이 가면 이제 서서히 겨울이 다가올때 가장 걱정이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황소 바람이 걱정이 됩니다. 아무리 잘 막고 대비를 해도 워낙 온도가 떨어지면 그 막아논 틈으로도 바람이 새어 들어오기 마련인데 이왕이면 작은 틈이라도 막아두면 실내 온도를 잘 유지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오래된 샤시와 문 그리고 창문틀 사이의 틈을 메우기 위해서 틈새를 막아줄 제품들을 구매를 해봤습니다.
우선은 샤시의 틈새를 막아줄 모헤어 제품을 구매를 했는데 종류와 모양이 다양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생각했을때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이즈와 두께도 다양해서 샤시와 틀 사이의 간격을 확인하고 그에 맞게 구매를 해서 붙이면 겨울에 샤시를 통해서 들어오는 외부 공기를 많이 차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샤시의 외부에 모헤어를 붙이기 힘들기 떄문에 안쪽에서 샤시의 아래와 위쪽에 틈을 메꾸기 위해서 필요한 틈새 막이로 알리에서 틈새막이용 제품을 구매를 했는데 가격은 저렴한데 두께도 괜찮고 샤시를 열고 닫을 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것만 사용하면 틈새의 바람이 아래쪽으로 들어올 수 있어서 붙이면서 안쪽으로 단열벽지 같은 제품을 붙여서 한단계 더 보완을 해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겨울 준비 하면서 실제 사용하고 후기로 올리겠습니다.
문틈이나 창문틈사이에도 사용을 해보려고 알리에서 문틈막이용 제품을 구매를 했는데 이제품은 겉은 천 재질이고 안쪽에 스펀지가 들어 있는거 같습니다.
두께는 생각했던 것 보다는 얇은데 활용만 잘하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뒷면에 스티커가 붙여 있어서 위치를 잘 잡아서 사용하면 틈새 바람을 막는용으로는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이 제품 설명에서는 샤시의 틈에 사용하는것으로 되어 있는데 샤시를 열고 닫을때 제품이 훼손이 있을 것 같아서 샤시보다는 문이나 창문틈에 사용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샤시나 문 오래되었다면 이런 틈새 막이용 제품을 잘 활용하고 실리콘과 뽁뽁이 제품을 잘 활용을 해서 사용을 하면 샤시를 새로 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샤시를 바꾸는 것이 제일 좋지만 비용과 시간이 지불이 되야 하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보기 위해서 이런 방법도 사용해 볼만한 것 같습니다.
올 겨울 대비를 해서 틈새로 들어오는 바람을 막아 겨울철 난방비를 절약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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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을 개미와 동거후 개미라는 것을 알고서 개미를 퇴치하려고 알아보고 구매한 맥스포스 처음에는 설명서대로 개미가 보이는 곳에 여기저기 한방울씩 놓아 두었는데 생각처럼 개미들이 와서 먹거나 모이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개미가 어디에서 나와서 어디로 들어가는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 개미집이 5군데 였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곳만 없애면 될 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개미가 보이기 시작해서 그 앞에 한방울씩 놓아두고 지켜보니 개미들이 이상하리만큼 나오다가 개미약을 먹고 들어가고 먹고 들어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심지어 어느 곳에서는 한방울이 30분내에 사라지는 것도 보았습니다.
이렇게 개미가 많았다니 그래서 그동안 자면서 느껴지는 무언가 몸을 기어가는 느낌에 잠도 설치고 가끔은 무언가에 물린 것 같이 피부가 부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2-3일을 계속 개미집을 찾아서 개미약을 도포하고 그 이후로 잠깐씩 한마리씩 보이던 개미들이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잠도 설치는 일이 사라졌습니다.

아직도 이 개미의 정체를 잘 모르겠지만 개미와의 동거는 불편합니다. 그리고 개미를 발견했다면 꼭 개미의 집 근처에 약을 도포해야만 효과가 빠르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지금도 여기저기 혹시 몰라서 개미약을 치우지 않고 두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개미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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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집안에 돌아다기 시작해서 개미가 다니는 곳에 맥스포스를 구매해서 발라 놓았는데 개미가 먹는것을 보긴 봤지만 그래도 개미가 돌아 다니는 것을 확인해서 여기저기 집안을 다 곳곳을 확인해서 개미가 보이는 곳 마다 개미가 최종적으로 사라지는 곳이 어디인지 그곳에서 다시 개미가 나오는지 확인을 하고 그 앞에 한방울씩 놓고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지나다닌 곳에 놓는것보다 효과가 있습니다. 갑자기 개미가 한마리 한마리 늘어나더니 맥스포스겔 주변에 모이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모이는것을 보고 여기가 개미집인가보다 생각을 했는데 그러면서 주변을 더 둘러 보다가 근처에 또다른 곳에서 개미가 나오는것을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도 한방울 떨어트려 놓았는데 이곳에서도 엄청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정말 많이 나와서 모이기 시작했고 개미가 계속 들고나오고 계속 개미약을 먹고 사라지고 먹고 사라지고 합니다. 그러면서 개미약이 줄어드는것이 확인이 될 정도로 나오는 것이 확인이 되는 것을 보고 여기도 개미집이었나 봅니다. 그런데 이 주변을 보다 보니 한곳에 또 개미가 나오는 것을 확인을 했는데 그곳에 또 한방울 놓았더니 여기서도 엄청 나와서 개미약을 먹는 것을 확인하고 정말 개미집이 한 두곳이 아니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정도면 개미들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생각을 했는데 거실과 방에서는 개미가 더이상 확인이 안되는데 화장실에서 개미가 보이기 시작해서 한창을 개미가 나오는 곳이 어디인지 확인에 확인을 했는데 이번에는 바닥쪽이 아니라 화장실 구석 천정에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개미약이 흐르는 곳에서도 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실리콘 주변으로 해서 발라 놓았는데 흐르지 않고 고정되어서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가 개미집 근처인지 거실과 방에서 개미들이 나와서 개미약 주변에 모여서 개미약을 먹는 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지나니 개미약이 작아질 정도로 먹고 사라지는 것을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지 화장실에서는 개미집이 더이상은 보이지 않고 개미들이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한두달을 더 지켜보고 더이상 개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개미는 사라진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 개미약을 사용해 보면서 개미집 주변을 공략을 해야 개미가 빠르게 사라지는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미가 돌아 다니면 개미집이 한두곳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발 개미들에서 해방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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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 녹물 정수 필터 설치하기 (0) | 2023.08.02 |
집안에 돌아다니는 벌레가 개미라는 것을 확인하고 이제는 개미가 어디서 나오는지를 찾는게 중요한 것 같은데 이유는 개미약을 구매를 하고 우선은 개미가 보였던 곳에 개미약을 놓아두기 사작을 했습니다.
온라인으로 구매한 개미약입니다. 가격은 만원중반대이고 여러가지 개미약들 가운데 평이 그나마 좋은 제품이고 가격도 저렴한 것은 아닌듯 한데 효과가 좋다고 해서 구매를 하고 개미가 보였던 곳에 한방울씩 놓았습니다.
그런데 개미약을 놓고 하루가 지나도 개미가 먹은 흔적이 보이지 않아서 집안의 개미는 종이 달라서 이 약이 효과가 없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자주 다니던 씽크대 주변에 서랍안쪽에 여기저기 놓았는데 지나가는 것은 보았는데 접근하는 것을 목격하지 못하니 조급함과 다른 개미약을 알봐야 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개미가 어디에서 많이 나오는지를 찾는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안 여기 저기 구석구석을 비추면서 확인을 하기 시작을 했는데 개미가 가끔 보이기만 하지 들어가고 나오는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개미가 있는 만한 곳이면 한방울씩 떨어트려 놓고 지켜봤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중에 거실쪽 걸레받이쪽에서 개미가 이 약을 먹는 것을 확인을 했습니다. 워낙 개미들이 작아서 바닥의 먼지도 사진에 찍히는데 이 개미들은 정확히 찍히지를 않습니다. 폰카메라가 안좋은 것인지.....
어찌되었든 개미들이 이 약을 먹기는 하는구나 생각이 들어서 방마다 구석 구석에 약을 한방울씩 놓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개미들이 잘 먹고 사라질지 지켜 봐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개미들이 자주 왔다 갔다 하는곳 길목 초입에 놓으면 제일 좋을 것 같은데 워낙 빠르다 보니 그런 곳이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루 이틀 더 지켜보고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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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스토퍼 마그네틱도 좋네요. (0) | 2023.07.29 |
이사후 어느 순간부터 보이는 작은 벌레가 보이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너무 작아서 그냥 일반 벌레인줄 알고 잡고 청소를 더 자주 했습니다. 그런데도 매번 나타나는 벌레 어느 순간에는 몸에도 기어다니는 것이 아무래도 이상해서 한참을 보면서 무슨 벌레인지 확인을 해봤습니다. 눌러 잡으면 뭔지 분간이 안되고 돌아다닐때 확인을 해야 하는데 워낙 빨라 사진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으로도 잘 찍히지 않아서 확대를 해봤는데 아무래도 개미 같은데 너무 작고 너무 빠릅니다. 1mm정도 밖에 되지 않은게 잡으려고 하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검색을 해봐도 어느 종의 개미인지 확인이 안되어서 어찌 되었든 개미가 어디서 나오는지를 확인을 해야 겠는데 도무지 알 길은 없고 개미를 없애 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알아보니 바세린이 천연 퇴치제라고 해서 집에 가지고 있는 작은 바세린을 꺼내 여기 저기 발라 놓았습니다.
그런데 생각처럼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피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식으로는 개미를 퇴치하는건 불가능할 것 같고 아무래도 개미약을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개미라는 것을 모르고 생활하다가 이제 개미라는 것을 알게 되지 괜히 여기저기 몸이 따끔거리는 이상한 느낌까지 생깁니다. 잠을 잘 때에도 그동안은 그냥 뭐가 물었나 했는데 이제는 개미가 내몸을 타고 올라오나 해서 잠도 설치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음식물이나 빵 뿌스러기가 있어도 그런곳에 모이거나 그러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사진상으로나 돌아다니는걸 보면 정말 개미가 맞는것 같은데 도저히 알 수 없가 없습니다. 이제 개미인걸 알았으니 퇴치를 하기 위해서 개미약을 구매해서 사용을 해봐야겠습니다. 잘 퇴치가 될지 아니면 고생을 하게 될지 다음편에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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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주문을 한 세면대에 설치를 할 정수 필터가 10일만에 도착을 해서 받자 마자 물건을 확인을 했습니다
물건은 빠짐없이 필요한 부품들을 포함을 해서 잘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면서 무슨 충격을 받았는지 필터를 덮어줄 덮개 위쪽이 금이 가서 도착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운송도중인지 원래부터인지 알수는 없지만 부서지지는 않아서 그냥 물건을 확인을 눌러주고 가지고 있는 본드로 붙여서 사용을 하려고 합니다.
금이 가있는 상태에서는 물이 새어서 그냥은 사용이 안되고 위쪽을 플라스틱으로 붙이자니 그렇고 그냥 믹스앤픽스 같은 종류로 덮어서 붙여 버렸습니다. 모양은 별루지만 사용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우선 세면대 수전에서 맨끝에 붙여있는 곳을 풀러 주어야 합니다.
손으로 돌리니 바로 풀려서 한번 닦아주고 그곳에 맞는 부속을 연결을 해줍니다.
안쪽에 고무링을 잘 맞춰서 연결을 해주면 물이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습니다. 이제 본체를 연결을 해주면 되는데 필터를 연결하면서 보니 숯가루인지 시커먼 가루의 흔적이 보여서 아무래도 처음에는 물을 뺴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수전과 정수필터본체 사이에 고무패킹이 또 있는데 그곳에 거름망이 있는데 잘 맞춰서 넣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수전에 연결할수 있는 어답터에 맞게 연결을 해서 고정을 시키면 됩니다. 연결을 하고 물을 틀어주니 처음에는 검은 물이 나오고 조금 지나니 정상적으로 물이 나옵니다.
필터 때문에 물의 수압이 약하거나 잘 나오지 않는 문제없이 물도 잘나오고 작동도 정상적으로 잘 됩니다. 구매할 때 확인한 것처럼 필터 안쪽에 정수용 알갱이와 녹물제거용 필터가 들어 있다고 하는데 나중에 교체를 하게 될 때 분해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은 설치가 편하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고 수전끝에 설치하는 거라서 필터가 들어 있는 통이 압력을 받아서물이 새거나 할 일이 없어서 좋습니다.
점점 수도용 녹물 정수 필터가 이전과는 달리 압력을 받지 않는 쪽에 장착을 하는것이 대부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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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문콕 문쾅을 피하기 위해서 보통 설치하는 도어 스토퍼 보통은 긴 봉이나 스프링이 들어 있는 것을 설치합니다.
이것도 편리하고 좋습니다. 그러다가 알리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마그네틱 도어 스토퍼를 알게 되어서 처음에는 이게 무슨 역활을 해주고 도어가 문에 부딪히는 것을 어떻게 방지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서 주문을 해서 받아보니 생각보다 단순한데 설치를 해보니 나름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먼지 문과 바닥에 위치를 잘 잡아서 마그네틱부를 문에 부착을 해주면 됩니다. 피스로 고정을 해도 되고 그냥 들어있는 접착테이프로 문에 붙여도 떨어지지 않고 잘 작동합니다.
이제는 바닥에 마그네틱에 붙을 지지대를 위치를 잘 잡아서 붙여주면 되는데 약간의 높이가 있다면 고정된 쪽이 아닌 움직이는 부분을 문을 열었을때 고정이 되기를 바라는 위치에 잘 붙여 줍니다.
바닥이 마루라서 붙였다 나중에 떼어내도 접착테이프만 잘 제거하면 될 것 같고 장판이라도 마찬가지로 접착테이프만 제거해주면 나중에 제거하기 편리할 것 같습니다. 청소기를 돌릴때 살짝 걸리긴 하지만 작아서 살짝 들어서 주변을 청소하면 이상이 없습니다.
이제 문을 열어서 잘 부착이 되는지 확인을 해보는데 아주 잘 됩니다. 문이 벽에 부딪히기 전에 바로 마그네틱에 바닥지지대가 붙어서 문을 고정해 줍니다. 혹시라도 문이 틀어져서 열어놔서 닫히는 경우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문콕 방지 스토퍼 같은 경우에는 고정은 안되기 때문에 마그네틱 스토퍼가 좋습니다. 나름 색깔이나 마감도 잘 되어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인테리어 효과도 있습니다. 마그네틱 스토퍼도 모양도 제각각이고 기능도 제각각이라서 적당한 수준에서 자신에게 맞는 경우를 선택하면 나름 사용할 만한 스토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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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은 비도 많이 오고 덥기도 더운 한해가 되려나 봅니다. 비도 마니와서 습하고 장마가 끝나면 이제 더위가 올거라는 예보에 에어컨을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저렴한 창문형 에어컨을 주문해서 직접 설치해 보려고 합니다.
이전에 캐리어 벽걸이 11평을 거실에 설치해서 잘 사용을 하다가 이사하면서 이전 설치비 때문에 두고 와서 다시금 에어컨을 고민을 하면서 이번에는 스탠드로 갈까 아니면 그냥 창문형 에어컨을 사서 설치를 해서 사용을 해보고 그 떄 다시 고민을 해볼까 하다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32만원대에 7평 캐리어 인버터 창문형을 구매를 할 수 있어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6평이 29만원대에도 선택이 가능했는데 이왕이면 그래도 제일 큰 용량으로 구매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7평을 선택을 했습니다.
화물 택배로 바로 다음날 에어컨이 도착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도 큰 손상없이 잘 도착을 했습니다. 개봉을 해보니 위 아래 스티로폼으로 꽉 물려서 배송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큰 에어컨을 어떻게 고정을 해서 사용을 하나 의문이 들었는데 개봉을 해서 고정 브라켓을 보니 대충 이해가 되었습니다. 설치가 가능하려면 샤시의 틀에 고정을 할 수 있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따로 그 샤시에 맞게 개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에어컨 사이즈가 생각보다 크고 무게도 좀 무겁습니다. 아무래도 잘못 이동시키다가 허리를 다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바퀴달린 이동트레이를 이용해서 거실까지 이동을 시키고 브라켓을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창문형으로 나온 브라켓이라서 3분의2까지만 올라오고 나머지 66cm는 나름의 방법을 사용해서 고정판을 만들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샤시의 홈과 홈 사이에 새로 만들 브라켓을 고정을 시키려고 확인을 해보니 3.8cm사이즈가 나옵니다. 그 사이즈에 맞게 고정 지지대를 설치해 주고 아래쪽 브라켓과 고정을 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가지고 있는 나무를 가지고 틀을 만들어 고정을 시키니 딱 맞게 고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에어컨을 살짝 들어서 틀에 넣어서 고정걸쇠에 걸어서 고정을 시키니 딱 맞게 설치가 되었습니다. 이제 전원을 켜서 작동을 시켜보니 생각했던 것에 비해서는 소음이 적습니다. 실외기가 붙여 있는 거라서 많이 시끄러우면 어쩌나 하면서 여러 후기에서 이정도면 괜찮다는 것을 보고서 구매를 했지만 그래도 구조가 실외기가 같이 붙여져 있는 거라서 걱정을 했는데 그정도의 소음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음은 있습니다. 그래도 더위에 이정도면 참을만 합니다.
아무래도 11평 벽걸이나 스탠드 에어컨에 비하기에는 너무 합니다. 하지만 가격대비로 선택을 해서인지 최고의 선택이지 않나 싶습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움직일 일이 있다면 분리하기도 편하고 따로 이동할때 가스나 설치할 걱정도 없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에 작동을 하면서 플라스틱과 내부 부품사이에 유격으로 인해서 소음이 발생을 합니다. 그건 따로 분리해보고 틈을 막아 줘야 할 것 같습니다. 내부에 생기는 물은 바닥으로 배수를 할 수 있게 되어서 호스를 연결을 해서 그냥 빠지도록 하던지 아니면 물을 배출하라는 문구가 뜨면 빼주면 된다고 합니다. 처음 사용해본 느낌은 가성비로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후 사용을 해보고 좀더 나름의 방법이나 소음을 줄일 수 있으면 후기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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