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488건
- 2024.06.05 :: 차량용 스텝 발판
- 2024.05.23 :: 자동차 공조 필터 결국 다시 샤오미필터로 갑니다.
- 2024.05.21 :: 고구마가 이렇게 클 수도 있다니! 대왕고구마
- 2024.05.20 :: 구리스 바를때 스탑 첨가제 추가로 도포하기
- 2024.05.17 :: 아이폰 앱 추적 허용 버튼 드디어 풀렸네요.
- 2024.05.16 :: 아이폰 추적 버튼 갑자기 안 눌릴때 급한대로
- 2024.05.15 :: 올리브유 대란 대체 오일로 이 오일은?
- 2024.05.14 :: 냉매 오일 R134A 70g 정말 작네요.
자동차 지붕을 닦아낼때나 지붕을 손볼일이 있을때 그냥 자동차 문을 열고 올라서면 왠지 모르게 불편하고 손이 전체에 닿지 않을 때가 있었는데 이럴때 조금만더 높게 올라설수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자동차에 문을 잠그는 부분에 걸쇠로 걸어서 발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텝 발판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종류가 아닌 그냥 쉽게 걸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보고서 괜찮겠다 생각을 하면서 검색을 해보니 위와 같은 괜찮은 제품이 있었습니다.
위의 제품이 가격도 저렴하고 간단해 보이는데 승용차의 경우 뒤쪽 걸쇠에 걸게 되면 수평이 맞지 않아서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자주 사용하다보면 고리 부분이 약해 보이기도 합니다.
구매한 스텝발판은 튼튼해 보입니다. 그만큼 무게도 무겁습니다.
고리 부분도 튼튼해보이고 아래쪽에 지지 고무가 한개가 더 있어서 체중이 많이 나가도 잘 지탱을 해 줄듯 합니다. 두발로 올라서도 크게 불편함이 없어 보입니다.
고무 지지대 역시 크게 잘 되어 있어서 자동차 문의 모양에 따라서 잘 받쳐주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 자동차 뒷문을 열고 걸어보니 수평이 딱 맞게 설치가 되고 올라서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차가 바뀐다고 해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이 제품이 가격이 비싸서 고민을 했었는데 지금은 반값 정도로 저렴하게 떨어져서 필요한 경우 구매각이 아닐까 합니다. 자주 사용 할 일은 없지만 가끔식 사용하면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것 같습니다.
'c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 네비를 사용할 때 배터리가 있고 없고의 차이점 (0) | 2024.07.04 |
---|---|
스테인레스 케이블 타이 재사용도 가능하고 GOOD (0) | 2024.06.07 |
자동차 공조 필터 결국 다시 샤오미필터로 갑니다. (0) | 2024.05.23 |
냉매 오일 R134A 70g 정말 작네요. (0) | 2024.05.14 |
차량용 공기 정화 필터 가성비는? (0) | 2024.05.10 |
블루 필터 괜찮지 않을까해서 두달정도 사용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느낌의 자동차 실내의 공기의 질의 느낌이 다르고 미세먼지 측정기로도 확인을 해봐도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상태를 확인하고 더 이상 이대로 사용하기에는 호흡기를 위해서라도 다시 샤오미 헤파필터로 가야 될 것 같아서 다시 이전처럼 공조기 필터를 만들어 봅니다.
이번에 알리에서 세일로 해서 국내 배송으로 그린색 필터를 구매를 해서 이걸로 공조기 필터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위아래 플라스틱 지지대를 잘라서 사용을 하면 되는데 새 커터칼로 자르면 쉽게 잘립니다.
이렇게 잘라내면 공조 필터 2개 만들고 짜투리 조금 남습니다. 기존의 사용했던 필터와 비교를 해보면 확실히 더 촘촘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좀더 자세히 보니 재질도 좀 다른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이제는 계속 이런식으로 필터를 만들어서 사용하는게 건강에도 이롭지 않을까 합니다.
자동차의 실내 공기는 공간이 작기 때문에 항상 외기모드로 하고 다니는게 제일 좋다고 합니다. 여름철에도 에어컨을 틀어도 외기 모드로 사용하는게 냉방병이나 호흡기에도 좋다고 합니다.
외기모드로 하고 다니면 에어컨에서도 냄새나는 것을 확실히 줄일 수 있습니다. 공조 필터 두께도 다르긴 하지만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을 간구하면 샤오미 필터로 얼마든지 다른 차종에도 맞게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다시 공기가 좋지 않을때 내 건강을 위해서라도 자동차 필터는 신경써야 하는 것 같습니다.
'c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테인레스 케이블 타이 재사용도 가능하고 GOOD (0) | 2024.06.07 |
---|---|
차량용 스텝 발판 (0) | 2024.06.05 |
냉매 오일 R134A 70g 정말 작네요. (0) | 2024.05.14 |
차량용 공기 정화 필터 가성비는? (0) | 2024.05.10 |
감성 마력 올리는 흡기 터빈 (이제는 알루미늄 날개 구하기 어렵네요) (0) | 2024.05.09 |
간식으로 고구마는 맛있습니다. 고구마도 종류도 많고 다양한데 보통 마트에서 조금씩 사서 먹으면서 보통 고구마의 크기가 대충 손바닥정도이면 정말 큰 고구마라고 알고 있고 그런 고구마도 많이 보지는 못했습니다.
온라인으로 해남 못난이 고구마를 주문을 했는데 박스를 열었는데 우와!!!
이렇게 큰 고구마들은 처음 보았습니다. 고구마가 이렇게나 클 수도 있구나.......
위쪽의 고구마도 마트에서 구매할때는 큰 고구마인데 큰 고구마에 비교를 하니 그냥 보통 사이즈입니다. 사진상으로는 그렇게 크게 보이지는 않는데 저울로 확인해 보니 3배나 더 무게가 나갑니다.
위쪽 고구마를 먼저 무게를 확인하면 256g인데 이것도 묵직합니다.
대왕 고구마인데 무게가 773g입니다. 무게가 3배나 더 무겁습니다. 보통 6인용 밥솥에 고구마 5-6개 넣어서 삶는데 이 대왕 고구마는 한개로 끝납니다. 고구마가 이렇게나 크게 자랄 수도 있구나......
이렇게 대왕 고구마인데도 맛은 꿀고구마가 맞습니다. 못난이 고구마라고 해서 어떨까 했는데 맛도 좋고 커서 잘라서 삶아야 하는 불편함 빼면 좋은 고구마입니다.
'STRO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악의 공기질 한겨울에 미세먼지가 최고 (0) | 2025.01.22 |
---|---|
바다 심해의 암흑 산소 (0) | 2024.08.07 |
내 몸의 상태를 스스로 알 수 있을까? (1) | 2024.05.04 |
맛있고 속 편한 아몬드 식빵 만들기 (0) | 2023.05.14 |
직접 만드는 로제 토마토 스파게티 (0) | 2023.05.10 |
구리스를 바를때 스탑 첨가제 추가로 섞어서 사용하면 좋다고 해서 섞어서 사용을 하는데 이렇게 사용해도 좋은데 이렇게 하면 구리스가 생각보다 점착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리스가 발라져서 조립이 이미 되어 있는 공구의 경우에는 따로 구리스를 다 닦고 발라 주곤 했는데 구리스가 발라진 경우나 틈이 작거나 분해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스탑첨가제를 주사기를 통해서 말 그래도 첨가만 해주어도 효과가 좋았습니다.
베어링의 경우에도 구리스를 따로 첨가하기가 어려울때 스탑첨가제를 위쪽에 떨구어서 회전을 시키면 안쪽으로 빨려들어가면서 기존의 구리스와 합쳐지면서 성능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듯 합니다.
공구의 경우에도 작은 틈이 있는 곳으로 첨가제 조금씩 넣어서 들어가도록 해주면 내부의 구리스와 잘 섞이는 것인지 일반적인 구리스를 사용할때보다는 좋아지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스탑 첨가제 엔진 오일에도 좋은 성능을 보이는데 일반적인 마찰이 있는 곳이나 구리스를 발라야 하는 곳에도 구리스를 발라주고 그위에 도포를 해주면 훨씬 좋은 성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실제 여러 곳에 구리스에 섞인 것과 구리스 도포후 그 위에 추가로 도포하는 방법을 사용해보니 구리스 바르고 추가로 첨가제 바르는게 작업에는 더 용이하고 편리한듯 합니다.
'tip&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 카메라 번역기 구글 번역 렌즈 (1) | 2024.09.05 |
---|---|
선풍기 고장없이 오래 사용하는 팁 (소음 진동도 사라집니다.) (0) | 2024.08.21 |
아이폰 앱 추적 허용 버튼 드디어 풀렸네요. (0) | 2024.05.17 |
아이폰 추적 버튼 갑자기 안 눌릴때 급한대로 (0) | 2024.05.16 |
올리브유 대란 대체 오일로 이 오일은? (0) | 2024.05.15 |
갑작스러운 앱 추적 허용 버튼 비활성으로 인해서 뜻하지 않은 답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무리 해도 안되고 또 검색을 하니 나만 그런게 아니라 갑작스럽게 안된다는 글을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Pm10:00 넘어서 확인을 하니 갑자기 추적 버튼이 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정말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어제 오늘은 계속 원인을 찾느라고 엄청 신경 쓰면서 답을 찾느라고 헤맸는데 결국은 애플본사에서 막았었다는 결론입니다.
그래서 어제 같이 막혀있던 광고 버튼도 확인을 해봤습니다.
어제 오늘 계속 광고을 누르면 그 버튼 역시 활성화가 되지 않고 그냥 잠겨 있었습니다. 그런데 추적 버튼 활성화 되면서 이것 역시도 풀려있습니다.
무슨 이유로 이런 일들이 있었는지 전혀 답변도 없고 참 어이없는 이틀이었습니다. 지금은 되는데 또 막는 일이 또 일어날 수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참 찜찜합니다.
'tip&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풍기 고장없이 오래 사용하는 팁 (소음 진동도 사라집니다.) (0) | 2024.08.21 |
---|---|
구리스 바를때 스탑 첨가제 추가로 도포하기 (0) | 2024.05.20 |
아이폰 추적 버튼 갑자기 안 눌릴때 급한대로 (0) | 2024.05.16 |
올리브유 대란 대체 오일로 이 오일은? (0) | 2024.05.15 |
스마트 장치 설치후 갑자기 인터넷 먹통되니 (0) | 2024.05.13 |
아이폰11을 사용중에 어느날부터 앱에서 추적 허용을 해 달라는 문구가 계속 뜨면서 실행이 되지 않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아니 어제까지도 괜찮다가 오늘 갑자기 왜 이럴까?
열심히 검색을 해봐도 검색에 맞게 계속 따라서 해봐도 추적 버튼이 활성화가 안됩니다.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에 있는 추적 버튼을 눌러서 각 앱들을 허용을 해줘야 하는데 추적 버튼을 누르면 버튼은 있는데 활성화가 안되고 비활성화되어서 버튼을 눌러줄 수가 없습니다.
아니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서 여기저기 검색을 해도 도저히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문제가 무엇이길래 안되는 것인지 그러던중에 업데이트를 하면 된다는 것을 보고 설정에서 업데이트 확인을 해보니 iso17.5가 업데이트가 가능해서 바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이렇게 업데이트를 해봐도 해결이 안됩니다. 아무리 설정을 다 뒤져도 해결책을 못찾겠습니다. 그러던중에 로그아웃하고 전원을 끄고 다시 켜서 확인을 해보면 가능하다는 글을 보고 바로 로그아웃을 해봤습니다.
로그아웃을 해보니 추적 버튼이 활성화가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로그인을 하면 다시 비활성화가 됩니다. 이제야 원인은 찾았습니다. 그런데 확실한 해결책을 못찾았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된 정보중에 앱추적을 막는 설정이 저장이 되어 있는듯 한데 해결책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안되면 아무래도 새로 아이디를 만들어서 사용을 해야 할 것 같은데 갑작스럽게 이렇게 되니 당황스럽습니다. 해결책을 찾으면 다음편에........
'tip&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리스 바를때 스탑 첨가제 추가로 도포하기 (0) | 2024.05.20 |
---|---|
아이폰 앱 추적 허용 버튼 드디어 풀렸네요. (0) | 2024.05.17 |
올리브유 대란 대체 오일로 이 오일은? (0) | 2024.05.15 |
스마트 장치 설치후 갑자기 인터넷 먹통되니 (0) | 2024.05.13 |
알리 주문 판매자 이상한 배송 그리고 80프로 환불 (0) | 2024.02.06 |
뉴스마다 올리브유 30% 가격인상 기사가 올라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오일로 올리브유를 계속 사용중인데 그 동안도 계속 인상이 되어서 900ml 한 병에 만원선에서 구매를 해서 사용중이었는데 더 인상이 된다고 하니 ........
그래서 급하게 온라인상에서 가격대가 어떻게 되었을까 싶어서 검색을 해보니 벌써 가격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구매시기는 놓쳐버린것 같습니다.
이미 가격대가 900ml 한병당 택배비까지 2만원선이 되어 버렸습니다. 500ml가 이전 구매 가격이 되어버렸다니.........
그래서 올리브유를 대체해서 사용할 만한 오일로 급하게 알아보다 눈에 들어온 오일로 아보카도 오일을 확인을 하고 확인을 하니 이제 아보카도 오일이 올리브 오일보다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한참을 검색하다 확인한 아보카도 오일과 다른 오일이 섞여 있는 오일을 확인을 하고 온라인상에서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해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100% 아보카도유이면 좋지만 아보카도유와 올리브유 해바리기유 이정도 섞여 있으면 나름 괜찮지 않을까해서 사용해 보고 괜찮으면 올리브유 가격이 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떨어질떄 까지 대체 오일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2l에 2만원대라서 올리브유보다는 저렴합니다.
1리터 보다 저렴해서 2리터를 선택을 했는데 실제 사용해 보니 오일양을 조절해서 사용하는게 불편합니다. 부침에 사용을 해보니 올리브유로 사용할때보다는 느낌은 좀더 깔끔한 느낌을 받는데 어떨지는 각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당분간 올리브유 대체로 이 오일을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올리브유 가격이 이전가격으로 돌아오길 바래봅니다.
'tip&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 앱 추적 허용 버튼 드디어 풀렸네요. (0) | 2024.05.17 |
---|---|
아이폰 추적 버튼 갑자기 안 눌릴때 급한대로 (0) | 2024.05.16 |
스마트 장치 설치후 갑자기 인터넷 먹통되니 (0) | 2024.05.13 |
알리 주문 판매자 이상한 배송 그리고 80프로 환불 (0) | 2024.02.06 |
아이폰 맥세이프 충전과 마그네틱 충전선 어느 것이 더 편할까? (0) | 2023.12.29 |
점점 더워지는 여름이 오기전에 자동차 에어컨과 관련되어서 나름 관리를 해보려고 에어컨 냉매를 구매하고 충전을 하려고 검색을 하던중에 에어컨 콤프레샤 오일도 교환을 해주는 것이 좋고 현대나 기아의 경우에는 따로 오일만 교체도 가능하다는 걸 확인을 하고서 오일 구하려고 하니 국내에서는 큰 용량만 있어서 알리에서 작은 용량을 구해서 주사기로 교체를 해볼까 해서 주문을 해 보았습니다.
가격은 2달러선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용량이 차이가 있는데 140g 70g이 있는데 한번에 70g 정도만 교체해줘도 좋다는 글을 보고서 주문을 해서 오일을 받아보니.......
캔이 찌그러지거나 찍힘없이 잘 도착을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정말 작습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한개더 주문하던지 140g을 주문을 할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정도로 오일이 작게 들어가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뚜껑은 한번 따면 전체를 다 사용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작은 용량으로 나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작은지 마우스와 비교를 해보면 이렇습니다.
일반적인 마우스보다도 작습니다. 이 냉매를 구매를 하려면 2-3개를 구매를 한던지 아니면 뚜껑이 있는 플라스틱병에 담겨진 좀더 큰 용량을 사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쉽게 생각하고 안되면 버릴 생각에 구매를 해본 거라서 교체가 쉽게 되면 다음에는 좀더 큰 용량으로 주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동차 예방 정비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공구와 장비들이 늘어나는 것 같고 방법들도 다양해서 미리 미리 대비를 해서 잘 살피면 크게 문제없이 적은 비용으로 대비가 가능한데 모르고 타다 문제가 심각해지면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에어컨도 여름에만 사용을 하는데 오일이 들어 간다는 것을 이제야 알고 대비하려다 보니 아무래도 시행착오들이 생긴것 같습니다. 잘 교체가 되어서 큰 문제없이 에어컨이 잘 작동을 하면 좋겠습니다.
'c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량용 스텝 발판 (0) | 2024.06.05 |
---|---|
자동차 공조 필터 결국 다시 샤오미필터로 갑니다. (0) | 2024.05.23 |
차량용 공기 정화 필터 가성비는? (0) | 2024.05.10 |
감성 마력 올리는 흡기 터빈 (이제는 알루미늄 날개 구하기 어렵네요) (0) | 2024.05.09 |
공구 롤 가방 3종 간단 비교 (0) | 2024.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