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 2022. 1. 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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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측정기 내의 배터리가 부풀어서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외부로 연결해서 배터리를 나중에도 쉽게 분리해서 사용이 가능할까 생각을 해보고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diy로 해볼까 합니다. 방법은 기존의 배부른 배터리에서보호회로만 분리해서 jst커넥터를 연결해서 가지고 있는 리튬배터리 보호회로 없는것을 연결해서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이전에 보조 배터리나 기타 배터리에서 분리해 놓았던 리튬 배터리가 있어서 여러개를 jst커넥터를 연결해서 분리해서 충전하고 보조배터리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배부른 배터리에도 그런 방법을 사용해 볼까 합니다. 

우선은 배부른 배터리에서 리튬 배터리를 분리해 줍니다. 보호회로만 사용이 됩니다.

최대한 배터리 쪽으로 분리를 해줍니다. 그리고 부착된 니켈 플레이트 부분에 납땜을 해주면 됩니다. + - 극성을 잘 보고 납땜을 해줍니다.  그리고 기존의 미세먼지 측정기에 구멍을 뚤어서 커넥터가 연결될수 있게 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해주면 리튬 배터리는 외부에 연결을 하면 됩니다. 약간은 불편할 수 있는데 용량도 얼마든 크게 사용할수 있고 분리도 가능해서 장점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제 미세먼지 측정기 센서에 배터리연결부를 꽂아주고 케이스를 조립을 해줍니다. 이제 작동이 잘 되는지 확인을 해주면 됩니다. 우선 결론을 확인해 보면 작동은 잘 됩니다. 

여기서 원리를 잘 모르겠지만 보호회로가 먼저 기판에 부착이 되고 배터리만 연결을 하면 전원을 눌러 켜보면 켜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외부 배터리 충전을 할 수 있는 usb마이크로핀에 외장 배터리를 한번 연결을 해주면 그 다음으로는 잘 켜지고 꺼지면서 작동이 잘됩니다. 아무래도 보호회로 문제인것 같습니다. 기판이 분리가 되어 있을때 배터리 보호회로 연결하고 난 뒤에 기판에 연결하면 바로 작동을 합니다. 그런데 기판에 보호회로를 먼저 연결해 놓고 배터리를 연결하면 전원 스위치 눌러도 작동이 안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는 다른 배터리가 들어 있는 제품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래도 한번 다른 배터리를 충전단자에 꽂아주면 그 이후에는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냥 연결해 놓고 사용해도 되고 나중에 배터리 교체하기도 쉽고 배터리 용량도 크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충전도 4.2v되면 완충으로 더이상 충전이 되지 않습니다. 

 

편리하게 사용하려면 그냥 2500원 들여서 작은 배터리 다시 연결해도 되지만 워낙 작동 시간이 짧아서 그냥 기존의 배터리 사용하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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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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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2022. 1. 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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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미세먼지 습격의 계절이 왔습니다. 도저히 해결이 되지 않는 미세먼지는 사람에게 엄청 해롭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기 청정기를 돌리고 여러 방법으로 실내의 공기를 정화를 하지 않으면 건강을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실내의 미세먼지 측정을 위해서 몇년 전에 구매한 미세먼지 측정기를 사용하는데 최근 들어서 켜도 얼마 가지 않아서 배터리 부족으로 꺼집니다. 그래서 이번에 배터리도 확인해 보려고 분해를 해 보았습니다. 

우선 앞면의 보호 플라스틱이 양면 테이프로 붙여 있습니다. 살짝 틈을 벌려서 띠어내어줍니다. 그러면 그 안쪽에 나사로 4개가 조여 있습니다.

테두리 보호 플라스틱을 분리를 해놓고 살살 센서부분을 들어내어 분해를 하니 배터리가 보입니다. 그런데 안쪽에 붙여있는 배터리의 상태가 정말 안좋습니다. 이미 배가 불러서 너무 심한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터지지 않은게 다행이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리고 부푼 부분도 만져보면 아주 딱딱하게 느껴지는 것이 배터리의 수명이 다한것 같습니다. 

워낙에 미세먼지 측정기 자체가 작아서 배터리의 사이즈가 작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작습니다. 이러다보니 얼마 사용하지 않으면 꺼지게 되서 아예 보조 배터리를 연결해서 그동안 사용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배터리 자체가 문제가 되어서 보조 배터리를 연결을 해도 상태가 좋지 않아서 내부 배터리가 문제가 있겠구나 생각을 했지만 이정도 일줄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우선 이 배터리를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배터리의 상태로 보아 얼마 사용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알리에서 알아보니 2000-2500원이면 구할 것 같습니다. 

좀더 검색을 하면 좀더 저렴하게 구할 것 같습니다. 배터리가 워낙에 작다보니 좀더 큰 배터리를 연결하려면 아무래도 외부에 부착을 해야 할것 같고 여러가지로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미세먼지는 계속 안좋을 것 같고 그렇다고 다른 기계를 사도 어짜피 배터리 문제는 또 있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고 분리를 할 수 있는 다른 방법도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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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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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2021. 12. 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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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관 앰프에는 처음 구매를 하는 것이 많은 고민 끝에 알리에서 많은 제품 중에서 저렴하면서 그나마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골라서 주문을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생각지도 못할 가격입니다. 16만원에 이런 제품이 있을까 싶습니다. 제품은 클래스 A 6p1 진공관이 4개 그리고 나머지는 6n8p 2개 5u4c 1개가 사용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진공관이 7개가 꽂힙니다.

가격과 관세에서 고민을 하다가 220v이고 진공관도 나중에 일부 다른 제품으로도 바꿀 수 있고 처음이고 해서 블루투스는 외부에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기로 하고 블루투스 안되는 모델로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15일정도를 기다렸는데 도착을 했습니다. 배송비 포함 132달러라서 관세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제품들의 후기를 보면서 일부 앰프들이 포장이 잘 안되어서 약간씩 찌그러지거나 진공관이 이상이 생겼다는 글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제발 포장을 잘해서 크게 문제 없이 왔기를 바라면서 박스를 뜯었습니다. 

포장이 생각보다 잘 되어서 왔습니다. 박스를 다 채워서 보낸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이었습니다. 하나 하나 폼들을 없애고 꺼내보니 진공관들도 이상없이 잘 도착을 했습니다.

그 가운데서 중국은 마크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구나 그냥 제품만 팔면 되는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앰프에서 마크가 떨어져서 박스 한쪽에 따로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박스안에 들어 있으니 그나마 나중에 붙이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앰프는 그냥 단순합니다. 고음 저음 조절 없고 그냥 전원 켜고 볼륨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은 메타가 있어서 그나마 없는 제품보다는 보기에는 좋습니다. 제품 설명상의 출력은 약합니다. 6.8W*2 입니다. 그래도 일반적인 북쉘프 스피커에는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말에 구매를 해본 제품이라서 큰 기대는 안하지만 처음 접하는 진공관 앰프라서 음질에 대한 기대는 하게 됩니다.

진공관을 모두 꼽아주고 스피커를 연결을 해주고 그리고 전원을 연결하고 전원을 켜 줍니다. 생각보다 모양은 괜찮습니다. 불꺼진 밤이나 아침에는 정말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음질은 유튜브에서 보통 재생에서는 모르겠지만 클래식 음악 그중에서도 음질이 좋은 재생에서는 진공관의 느낌이 살아납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나도 만족합니다. 진공관이 처음이라서 아무것도 잘 모르고 진공관의 특색도 모르지만 일반적인 두개나 4개 제품보다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공관이 시간이 지나니 열이 많이 납니다. 앰프를 켜고 있거나 끄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건들지 않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이틀간 들으면서 진공관을 구매하기를 잘했구나 하는 만족을 느낍니다. 이제는 블루투스 연결 제품만 잘 구매하면 될것 같습니다. 스피커가 와이데일 제일 저렴한 모델이라서 조금 걱정을 했는데 큰 문제없이 소리를 잘 내줍니다. 다음에 더 좋은 제품을 마련하기 전까지는 만족하고 사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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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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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2021. 12. 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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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동안 야마하 5.1채널 앰프를 사용하다가 앰프가 점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해서 새롭게 앰프를 알아보던중 최근에 진공관앰프의 가격이 정말 많이 떨어졌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가격에 진공관 앰프를 구할 수 있습니다. 종류도 정말 다양합니다. 우선 진공관의 종류를 선정을 해야 하는데 진공관도 종류에 따라서 가격이 이렇게나 다른줄은 아예 몰랐습니다. 진공관과 관련해서는 아예 초보라서 이번에 앰프를 고르는데 엄청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요즘 진공관 앰프는 블루투스가 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가장 저렴하면서도 진공관의 느낌을 느낄수 있는 저렴이 앰프가 있습니다. 그 중에 진공관을 좀더 좋은걸로 하면서 diy로 앰프 케이를 꾸밀수 있다면 만원정도를 아낄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 외관이 중요하면 좀더 가격을 주고 구매를 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진공관의 갯수에 따라서 종류가 또 바뀌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저렴한 것들을 찾다가 좀더 알아보니 진공관의 갯수도 다르고 종류에 따라서 소리도 정말 달라 진다는 것입니다. 보통 추천이 el34 kt88 진공관들인데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초보가 접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공관 4개정도의 앰프가 있습니다.

4개의 진공관도 종류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고 생김새도 다릅니다. 이유는 잘모르겠지만 좀더 좋아보이면 가격이 좀더 비쌉니다. 아무래도 처음 접할때는 관세를 안내는 선에서 구매를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150달러선에서 알아보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가격이 적당해보여서 알아보면 배송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배송비와 가격이 괜찮은 앰프를 찾으려니 그 또한 다양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전압도 잘 생각을 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한국은 220V 60hz인데 가격이 좀 저렴한 진공관 앰프를 보니 230V인 경우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알아보니 사용은 가능한데 잡음이 생기거나 노이즈가 처음에 생긴다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220V 50-60hz가 좋다고 합니다. 정말 알면 알수록 쉽지 않은 진공관 앰프의 세계인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한국에서 추천되는 좋은 제품을 사는것인데 그렇게 하기에는 가격대가 너무 비쌉니다. 

 

가지고 있는 스피커도 좋지도 않은데 굳이 앰프가 좋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좀더 잘 알아보고 최선의 선택이 될 만한 앰프를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알아보면서 그나마 가격대비 성능을 위한 앰프는 진공관 7개의 앰프였습니다.

이 진공관 앰프역시 블루투스가 되는지 전압이 어떤지 그에 따라서 가격대가 달라집니다. 아무래도 적정한 가격대에 맞는 앰프를 찾게 되면 한번 진공관의 세계를 접해 보려고 합니다.  모든 것은 잘 알아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잘 모르고 구매를 하면 2중 3중으로 비용을 지불하게 되고 시간도 그 만큼 소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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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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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2021. 11. 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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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폰이 처음에 구매할때 기계값이 들어서 부담스럽지만 알뜰폰과 연결해서 사용할때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알뜰폰 만원대 요금제와 자급제를 사용하면 약정 신경쓸일도 없고 기계값도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통신사를 통해서 기계를 알아보다 보니 엘지가 폰에서 철수를 한 이후로 생각처럼 폰값이 떨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봐도 5G요금제를 비싸게 사용해도 기계값이 50만원 이상 붙게 됩니다. 통신비도 비싸 기계값도 붙고 이러면 무슨 이득인가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자급제를 생각하게 됩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일부제품만 구매가 가능하지만 그래도 선택의 폭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가운데서 지플립이 1,2,3까지 출시가 되면서 기존의 2버전까지는 가격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렇게 알아본 지플립2 5g용으로 알아보니 7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였습니다.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자급제로 폰을 구매를 해도 5g요금제 1년사용 요금만으로 폰값이 해결이 됩니다. 그래서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무이자할부도 되고 조건도 괜찮았습니다. 젤리케이스에 무선 충전기도 줍니다.

사진상으로는 가운데 주름이 확연히 너무나도 잘 보이지만 막상 받아서 실물로 볼때에는 그정도로 심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본 느낌은 오 괜찮네였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많이들 사용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나온 플립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성능에 사용하는데 불만이 없을것 같습니다. 접었을때에 앞면에는 디스플레이가 3보다는 작아서 생각보다 활용도가 적을것 같습니다.

좀더 활용을 하고 싶다면 좀더 기다렸다가 플립4가 더 좋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우선은 한 2년 열심히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기본 구성품은 충전기에 케이블 이어폰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무선 충전기는 따로 보내주었고 무선 충전도 잘 됩니다. 점점 이제는 플립이나 폴드로 많이들 바꾸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생각했던 느낌보다 훨씬더 좋습니다.

 스펙이 좀 아쉬운 부면이 있습니다. 메모리 성능이 조금더 좋고 sd카드 삽입이 되면 좋은데 안됩니다. 나머지는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기존의 폰보다 빠르고 카메라 성능도 좋습니다. 앞으로 이 다음세대는 정말 만족도가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알뜰폰 자가 개통후 자급제폰으로 사용하는게 최적인것 같습니다. 폰은 5g이지만 lte도 바로 유심인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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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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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2021. 11. 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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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리튬배터리를 이렇게 저렇게 Diy하면서 이 배터리 실제 용량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면서 알리에서 알아보니 만원미만으로 구매가 가능하다는 걸 알고 구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받고보니 따로 설명서도 없고 그냥 이렇게 저렇게 사용을 해보는 것 밖에는 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간단히 사용을 해본 결과로는 배터리의 잔량을 확인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건 나중에 확인을하고 우선 사용해본 결과를 올립니다.

우선 간단한 모양으로 18650배터리 위주인것 같습니다. 앞면에는 테스트용을 사용할수 있고 뒷면에는 전원용 배터리를 꼽아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usb 마이크로5핀을 연결해도 전원은 들어옵니다.

실제 사용해보니 보조배터리 연결해서 사용하는게 더 나은것 같습니다. 

아래쪽 마이크로5핀을 연결하면 출력이 얼마로 되고 있는지 확인이 됩니다. 기존의 보조 배터리들 출력을 확인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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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엠커엄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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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2021. 11. 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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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배터리 여러개를 한개로 합쳐서  실제적으로 사용을 해보니 그동안 방전이 되어서인지 일반적인 새배터리의 용량만큼 충전이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두개나 3개를 따로 사용할때보다는 정말 오래갑니다. 그리고 충전도 잘되고 이상이 없습니다.

윗면으로 보면 크게 이상이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쪽은 볼품이 없습니다. 모양을 살려서 만들어도 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나중에 배터리 교체를 가능하게 하고 싶어서 모양은 신경쓰지 않고 사용을 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노출이 되다보니 충격이나 어디에 찍히지 않게 잘 사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배터리18650배터리나 리튬 폴리머 재활용 배터리를 연결하고 싶을때 연결을 하기 위해서 연결잭을 한개더 납땜을 했습니다. 

실제 사용을 해보니 충전도 되고 연결을 해 놓으면 충전량이 더 늘어납니다. 충전은 4.2v에서 멈춥니다. 이렇게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해보니 보기에는 별루인데 활용도는 높습니다. 기존의 이것도보다 충전 속도도 빠르고 usb연결이 가능한 배터리도 연결잭만 연결해주면 리튬 폴리머 배터리 충전이나 대용량 배터리로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저렴하게 구매하거나 구할수 있다면 여러용도로 활용도 가능합니다. 그동안 집안에 두고 방전이 되어서 활용이 불가능한 배터리들은 이렇게 활용을 해볼만 합니다. 배터리만 교체하면 용량도 늘려도 되고 활용도도 높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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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2021. 11. 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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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렇게 가지고 있던 보조배터리가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조배터리마다 용량도 다르고 막상 충전을 해보면 그렇게 오래 할수가 없습니다. 한번정도 하면 바로 방전이 되어 버립니다. 

이외에도 배터리가 몇개가 더 있습니다. 이번에 스폿기와 함께 18650배터리도 알리에서 저렴하게 구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구매하고 보조배터리 용량 큰걸 만들어놓고 남는 배터리를 추가로 충전해서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 기존의 보조배터리를 전부 분해해서 보조 배터리를 하나로 합치고 남는것들은 충전기로 활용을 해 볼까 합니다. 보조 배터리 용량이 대부분 4000-5000mAh입니다. 그런데 이미 사용을 안하지 오래 되어서 충전 방전되는 용량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오래동안 사용을 안했더니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분해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가운데를 벌려서 분해를 하면 됩니다. 가운데 부분이 접착제가 붙여 있어서 접착제를 조심스럽게 뜯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배터리들을 분해를 해서 한개에 붙여서 사용을 하면 그나마 보조배터리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은 것들로 리튬 배터리 충전기나 보조배터리용으로 사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jst 20awg 연결잭을 사용하면 됩니다. 그동안 전선을 얇은 것들로 사용을 해보았는데 충전도  잘 안되고 사용할때도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20awg전선 정도는 되어야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격은 암수세트에 400원정도면 구할수 있습니다. 알리에서 시키면 택배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국내에서 구할때는 택배비도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갯수를 맞춰서 구매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연결할때에도 방향에 맞게 홈이 되어 있어서 + - 잘못 연결할 일이 없어서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동안 가지고 있으면서 활용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묵혀두고 있었던 보조 배터리들을 이렇게 해서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노트4용 배터리 충전기로 18650배터리나 리튬폴리머배터리 충전기로 사용을 해보니 완충이 4.4v에 되는것이 아무래도 불안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노트4 배터리들을 보면 배가 부푸는 것이 있었나봅니다. 지금 보조 배터리들 완충되는 볼트가 4.2v에서 완충이 끝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노트4 보다는 노트3용으로 충전기를 다시 만드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트3로 충전을 해보면 4.3면 완충이 끝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4.4보다는 좀더 적게 충전해서 사용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트3 방전이 되어서 사용이 안되는 배터리를 분해를 해서 위쪽의 보호회로만 분리해서 충전용으로 연결잭을 납땜해서 사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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