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the World

폴드에 대한 기대감과 잡음이 참 많았습니다. 실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못봐서 실 사용 느낌은 유튜브로만 접해야 했습니다. 폴드 플립역시도 주변에서 쉽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여러가지 제약이 있기 때문인듯 합니다. 폴드의 경우 가격이 내려갔음에도 전면 사용이 많이 답답함을 주고 열어도 그렇게 넓지 않은것이 문제였을까요? 그런데 이번 7월달을 기점으로 폴드 2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동안 이번에 나오면 노트 시리즈가 사라질 수 있다고 했는데 정말 그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주는 렌더링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만약에 두께가 기존의 폴드보다 두껍지 않고 화면도 렌더링처럼 나온다고 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노트는 이제 안녕!!!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면이 6.5인치 나와준다면 지금의 폰을 들고 다니는 것보다 훨씬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쉽지 휘어지거나 힌지에 문제만 없다면 정말 이제는 폴드의 시대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펼쳤을때에도 이전 폴드때와는 다르게 시원한 화면이 된다면 너무 좋을듯 하며 펜까지 있다면 여러 상황에서 활용이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가격인데 얼마에 출시가 될지 기존의 폴드 보다는 내릴 것 같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많이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99만원 생각해 봅니다. 

좋은 가격에 활용도까지 높아진다면 또 다른 폰의 세대 교체가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매일 심각한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많이 들려옵니다. 빨리 진정 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현실은 전세계로 계속 번지는 현상이 두드러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까지 심하게 느껴본적이 없어서 현실을 올바로 보기가 매우 어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who의 보고를 봐도 정말 심각하게 번지고 있음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살기 좋은 때에 바이러스 하나 때문에 모든것이 멈추는 것이 정말 무섭게 만듭니다. 

모든것이 자택에서 움직이지 않아야 해결될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할 수 있을지 정말 막막합니다. 그나마 한국의 상황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나은 것 같습니다. 사재기나 이동제한 같은 제한은 없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점점 모든것이 마비되어가는 것이 큰일인 것 같습니다. 모든 삶이 바뀌고 있지만 그로인해서 피해를 보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빨리 해결되고 이전처럼 돌아갔으면 합니다.

모두가 바이러스를 잘 이겨내고 해결책이 빨리 나와 삶의 여유를 갖고 다른 희망을 찾게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점점 빠르게 생활을 바꿀 수 있는 편리성이 생깁니다. 그러한 편리성이 집에서 얼마든 스마트폰으로 전등 가전제품을 얼마든지 제어가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전원을 켜놓고 나와도 확인을 해서 집밖에서도 제어가 가능합니다.

한동안 그러한 것이 가능하다고 들었지만 직접 해본것이 아니라서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서 와이파이용 스위치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습니다. 원리는 와이파이 공유기가 집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 와이파이를 통해서 스마트폰 앱에 적용을 시키면 작동을 시작합니다.

각 콘센트를 따로 작동이 가능하고 전체를 한번에 off 시킬수도 있습니다. 와이파이가 아니라 lte 상에서 적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시간 타이머를 통해서 작동을 하게 하거나 멈추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전기에 연결해서 스위치를 대신해서 사용할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적용하기도 간단하고 가격도 좋고 편리할 것 같습니다. 가끔 공기청정기를 켜놓고 그냥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만약 켜놓고 나갔을때에도 다시 오지 않고 제어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참 점점 편리해지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제품을 잘 활용을 하면 여러부면으로 집을 iot 사물인터넷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직접 사용을 해보고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바이러스 문제가 이렇게까지 커지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그 이전의 바이러스 때에도 경험하지 못했던 그런 느낌으로 모든것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중국과 한국에서만 커질때에는 몰랐던 그런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한달정도 지나가는듯한데 한국에서는 나아지는듯 하지만 외국에서는 점점 강도가 심각하게 커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무엇인가 희망의 소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앞으로 어떤 일들이 더 일어나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전세계가 점점 마비되어가고 있고 그로인해서 자연스럽게 한국은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게 되고 그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전해져 느껴지는 것 역시도 심각하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이러한 상황이 언제쯤 바뀌게 될까요?

분명 여러가지 대책들은 나오고 있고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빠르게 모든 것이 나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연일 들려오는 뉴스나 소식들은 좋지가 않습니다.

이러한 때에 희망을 갖지 않으면 앞으로가 불안해 질 듯합니다. 참으로 바이러스 하나로 인해서 사람들의 상황이 이렇게까지 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더 느끼게 됩니다.

모두가 진정한 희망이 무엇인지 찾고 의미있는 시간들을 갖기를 바랍니다. 사람에겐 희망이 있는 것이 삶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불안감을 떨쳐낼수 있고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지금보다는 나아지길 바라고 앞으로 희망이 보이길 바랍니다.

요즘 미세먼지 심해지고 그러면서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공기질과 공기의 이산화탄소 양의 확인을  자주 하게 됩니다.그러면서 차안도 좋지 않다고 하는 말을 듣고는 과연 자동차안에서의 이산화탄소는 얼마나 빠르게 올라가는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이전에는 25년동안 차를 운전하면서 한번도 생각도 안해본 점입니다.

보통 혼자 운전을 하고 다닐때 가끔 창문열어서 환기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한쪽 창문을 열어서는 환기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양쪽을 열어줘야 하는데 추울때에는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 보통 혼자서 운전을 하고 창문을 열지 않은 상태로 있을경우 이산화 탄소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서 알리를 통해서 공기질 측정기를 구매를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가격이 어우~~~ 너무 비싸네요. 이제 한번 측정을 해봐야겠습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환기를 잘 유지하면 처음 측정한 차안은 500-600정도가 됩니다. 

이산화 탄소와 관련된 여러가지 설명을 살펴보면 2000이 넘어가게 되면 머리도 아프고 집중도 안되고 그보다 계속 올라가면 졸리게 된다고 합니다. 5만정도 되면 잘못하면 치사량의 이산화탄소라고 합니다.

그러면 과연 혼자서 차안에 있을 경우에 얼마나 수치가 되는지 찍어보았습니다.

수치는 10분정도면 1000이 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부터는 10분마다 계속 올라갑니다.

이건 혼자 있을때였습니다. 그런데 차안의 인원수가 늘어나면 그만큼 엄청 빠르게 올라갑니다.

수치로 보이니까 아무래도 높은 수치로 차안을 유지하기 그래서 바로 외기모드 송풍 돌려서 이산화탄소 낮추게 됩니다.

그동안 이걸 모르고 그냥 문닫고 실내모드로 계속 돌리면서 미세먼지 안들어오니까 좋지 않나하고 생각했나 봅니다.

이제는 계속 차안에서도 공기질을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장거리 운전을 할때 이산화탄소를 조절하면서 운전을 한다면 좀더 덜 피곤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동안 몰랐던 전혀 신경쓰지 못했던 점입니다.

이제는 미세먼지를 낮추고 타기 위해서 필터를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초미세먼지용 필터가 많이 나오는데 한번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미세먼지는 어떨까? 괜찮은 것인지 아님 나쁜 것인지 항상 매일 아침마다 검색을 하게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심해진 건강관리의 제일 해로운 적은 초미세먼지입니다. 평소 폐가 튼튼하면 이번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도 그렇게 심한 경우까지는 안갈 수 있다고 하는데 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미세먼지에 예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미세먼지가 없는 날이 거의 없으니 정말 걱정입니다.

뉴스에서 중국이 코로나로 인해서 활동이 제한이 되니 중국 대기질이 너무나도 깨끗해졌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충북은 이렇게 안 좋은 걸까요?

오늘도 미세먼지 알려주는 앱에서는 그렇게 심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내에서 미세먼지 측정기로 측정을 하면 오~~ 왜?

수치에 차이가 심하게 다릅니다. 두배가 심합니다. 실내에서 이정도 수치이면 실외에서는 50~60이라는 것인데 왜 심한 것일까요?

최근에 비오고 얼마 안되었을때 미세먼지 약간 심하다고 할때 측정을 해봤을 때도 하루종일 미세먼지는 너무나도 안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미세먼지 알림앱은 참고사항인듯 합니다. 위치에 따라서 안좋은 것인지 아님 측정하는 곳이 달라서인지 하지만 청주 시내 여러곳을 다녀 보아도 수치는 비슷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내 폐를 잘 지킬 수 있을까요? 오늘도 어쩔 수 없이 문을 닫고 공기 청정기를 돌립니다. 그런데 환기가 안되면 또 폐 건강에 안좋다고 하니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청주의 미동산 수목원도 코로나로 인해서 폐관이 되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숲을 찾았는데..... 산당산성에도 코로나로 인해서 외출을 삼가하라는 안내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미세먼지와의 사투와 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간구해야 할까요?
외출시 마스크는 필수라고 하는데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어도 폐에는 안좋다고 하는데 빨리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졌으면 합니다.

사람 만나는 것이 자유로와지고 마스크 없이 깨끗한 공기를 마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휴대폰을 저렴하게 쓰기위해서는 가족 결합에 25% 요금할인을 사용하는것이 최고로 좋습니다.

이렇게 사용할 경우 요금이 정말 저렴해집니다. 하지만 야외에서 와이파이 없을때 동영상을 보거나 갑자기 데이터가 많이 필요할 경우에는 약정을 가입해서 새로 가입을 하기에는 부담이 되고 한달이나 두달 사용하려고 가입하기에는 부담이 될때 정말 좋은 데이타 무제한 선불 유심이 정말 좋습니다.

요즘 알뜰폰도 저렴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데이터 사용이 많은 경우에는 그것마져도 부담이 됩니다. 

데이터 관리가 안되는 분이나 학생들에게도 강추입니다. 

3만원대에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전화나 문자도 무제한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어디에서 가입을 하는게 좋을까요?

분평동 우성볼링장에서 청주 온천방향으로 폰폰 모바일로 가보세요. 

정말 특별한 조건으로 선불 유심 개통이 가능합니다. 

두세달 사용하는데 큰 부담이 없습니다. 

선불유심은 약정이 없어서 내가 필요할 만큼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유튜브나 네비 인터넷 검색용으로 최고입니다. 인터넷 강의용으로 가능합니다. 유심 설치 가능한 패드에서 사용이 됩니다.

유심과 관련된 문의는 카톡으로 상담이 가능합니다. cjns04 검색하시면 됩니다.(-6724-0230)

미리 상담받으시고 방문해 보세요.

개통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유의사항이 있다면 1588 1566 1600 이런 종류의 유료통화료는 차감이 됩니다. 이용도로 전화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30일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유료통화를 하면 요금이 차감이 되어서 조금더 일찍 요금 충전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이것 말고는 특별히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아주 유용한 선불유심 알아두시면 좋아요!!

집에서 아메리카노를 즐기려면 가장 저렴한 것은 여과지에 걸러서 원두를 내려 마시는 방법과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매해서 특정기압으로 내려서 마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머신의 경우는 워낙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서 내게 맞는 기계를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에 아주 저렴한 이노크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격은 생각지 못한 가격이었습니다. 약간의 의심이 들기는 했지만 구매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도착한 에스프레소 머신기 생각보다 귀엽고 인테리어용으로 놓고 사용하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왠만한 커피포트 가격정도에 이정도면 아주 훌륭한 것 같습니다.

스팀기도 있어서 우유를 거품내서 아메리카노 말고 우유를 섞어서 마실수도 있습니다. 구성도 아주 그럴듯 합니다. 분쇄 원두를 담아서 커피를 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주 그럴듯합니다. 그리고 장착을 해주고 수동이기 때문에 추출 레버를 돌려놓으면 물이 끓으면서 증기압으로 에스프레소가 추출되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다 내려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레버를 다시 정지 시켜 주어야만 합니다. 그래도 그정도는 기다려 줄 만합니다. 물의 양은 내가 원하는 양만큼 주어진 잔으로 부어 주면 됩니다.

이제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봅니다. 3-5분이면 되는 것 같습니다. 레버를 돌려놓으면 물이 끓는 소리와 함께 커피가 내려지기 시작합니다. 커피가 나오기 시작하면 금방 끝나기 때문에 바로 레버를 off 시켜 줘야 합니다.

분쇄 원두를 4잔으로 맞춰서 에스프레소도 4잔이 추출 될때까지 기다렸다 정지시켰습니다. 냄새가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생각지 않았던 크레마도 보입니다. 맛도 편의점 커피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면 집에서 간단히 기분내면서 아메리카노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머신기는 아니지만 만족합니다. 수동이라서의 불편함은 감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